'ITWeb/스크랩'에 해당되는 글 119건

  1. 2007.11.23 URI(URL) 명명에 대한 생각.
  2. 2007.11.20 [스크랩]개발자는 공부와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2
  3. 2007.11.16 Open Source Symposium 2007
  4. 2007.11.14 Framework in wikipedia
  5. 2007.11.14 Platform(computing) in wikipedia.
  6. 2007.11.13 MS 가 내 놓은 번역 위젯을 블로그에 심어보자.
  7. 2007.11.13 인터넷 쇼핑몰, 블로그로 물건 판다! 3
  8. 2007.11.02 SOA 란 무엇인가?
  9. 2007.10.22 [BEA] BEA Developer Day
  10. 2007.10.22 [OTN]오라클 행사(이벤트)

URI(URL) 명명에 대한 생각.

ITWeb/스크랩 2007. 11. 23. 11:29

ref. http://www.w3.org/Addressing/URL/URI_Overview.html
ref. http://www.w3.org/Addressing/URL/1_NeedUniversal.html

인터넷 웹 서비스를 만들면서 고민했던 것들 중에 한가지를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흔히 웹사이트를 방문할때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http://.. 로 시작하는 문자열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주소창에 보여 지는 문자열을 우리는 URL(uniform resource locator) 라고 불러 왔습니다.

위에 ref.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이 주소창에 보여지는 문자열은 간결하고 Name, Address 의 어떤 종류 이고 웹페이지(서비스)에 대한 identifier 이어야 한다고 표현 되어 있습니다.(약간 제 임의 느낌으로 풀었습니다.)

자 그럼 이게 무슨 의미 일까요?
http://www.naver.com
http://www.daum.net
http://www.yahoo.co.kr

보시면 알 수 있듯이 대표적인 한국의 포털 서비스들 입니다.
간결하고 직관적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tistory 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http://jjeong.tistory.com/location
http://jjeong.tistory.com/tag
http://jjeong.tistory.com/media
http://jjeong.tistory.com/guestbook
http://jjeong.tistory.com/owner/entry
http://jjeong.tistory.com/entry/post

보시면 역시 간결하고 직관적이라는 걸 알수 있습니다.
URL rewrite 을 적용해서 사용하는 목적은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겠지만 그 중 한가지가 URL 의 간결성과 비지니스 목적성을 URL 에 포함 시키기 위해서 사용이 되어 집니다.

물론 query string 때문에 URL 이 길어 지고 복잡해 보여 질수 있습니다.
그것까지 무조건 간결하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 아닙니다.

우리가 기본적으로 폴더, 카테고리를 정리 할때 적절한 hierarchy 를 잡아서 정리를 많이 하게 됩니다.
URL 역시 이런 비지니스 hierarchy를 고려 해서 생성을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사용자나 개발자 역시 URL 을 보고 직관적으로 어떤 서비스 일거라는걸 또는 어떤 기능을 하는 페이지 라는걸 알 수 있다면 1차 의미 전달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했다고 볼수 있겠죠.
하지만 복잡하고 아무 의미도 없어 보이는 URL 이라면 그 최소한의 의사소통 마저 실패 하고 기억에도 남아 있지 않을 거라 생각 합니다.

작은 부분이라고 소홀히 생각 하는 기획자, 개발자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아래는 어느 서비스의 동일한 페이지에 대한 URL 변천사 입니다.
(그래도 나름 짧은걸로 찾아 봤습니다.)
예) 과거:http://**********/bbs/list.html -> 현재:http://**********/V2/bbs/newlist.html -> 미래:http://**********/V3/bbs/newlist.html
뭐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내요.

이걸 예로 든 이유는 URL 을 만들때 대소문자의 섞임과 V2 라는 부분 이건 왜 들어 간걸까요?
새로 개편 했으니까.. 그걸 URL 에 보여 주고 싶었던걸까요? newlist.html 은 또 뭘까요? 그냥 들어가 보면 목록 페이지 인데 new 는 역시  새로만든 목록 페이지라는 걸 URL 에서 보여 주고 싶었던 걸까요?
그런 거라면 의미의 중복이 되어 버렸내요 V2 와 new  라는 문자가...

뭘 이런것 까지 고민을 하느냐고 되물을 수도 있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URL 을 외우지도 직접 주소창에 치지도 않는데 너무 오버 하는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게 맞을 테고요.

하지만 제가 전달 하고 싶었던건 사용자와 같이 호흡하는 서비스를 만들때는 작은것 하나하나 고민을 해야 하고 그 의미를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노력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가 아닌 커뮤니티 서비스니까 더욱 그럴테구요.

좀 많이 길어졌는데 정리 하자면 URL 을 만들때는..
1. URL 에 서비스 또는 기능에 대한 의미가 포함 되어있어야 한다.
2. URL 은 최대한 간결하며 직관적이어야 한다.
3. URL 은 대소문자를 섞어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 URL 명명 규칙이 있어야 한다. )

이 세가지 정도를 꼭 고민해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

[스크랩]개발자는 공부와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ITWeb/스크랩 2007. 11. 20. 16:09
ref.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3589
ref.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63435,00.htm

아래 글 중에서 김명호 박사님의 keynote 부분은 개발자라고 생각 하고 계신 분들 이라면 꼭 새겨 두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제 주변의 몇몇 개발자로 일 하시는 분들을 보면 모르는게 있으면 찾아 보거나 공부를 하려 하지 않고 모르쇠와 떠넘기기 식으로 일관 하고 새로운것을 접하는데도 상당히 부정적으로 반응을 보이는데 제가 뭐라고 할 부분은 아니지만 개발자의 길을 계속 걷고 싶다면 한번쯤 고민을 해 보시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 지내요.

 
김명호 박사

‘마이크로소프트 데브데이 2007’이 20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너무나 아쉽게도 취재를 가지 못했습니다. 일이 많아 시간이 나질 않네요.^^

대신 MS에서 김명호 박사님의 기조연설을 정리한 멋진 요약문을 보내 왔습니다.

이 글에서 김박사님은 “개발자가 오래 개발을 한다고 저절로 레벨이 올라가거나 아키텍트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며 “개발자는 공부와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저만 알고 있었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본기가 꽉 찬 문장이네요. 개발자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의 분들에게 해당될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숨쉬고 있는 방식을 가장 명확하게 설명해 주고 있으세요.^^

김박사님은 일전에 ODF 논란과 관련 언급이 됐던 분이죠. 그 분의 주장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점을 떠나, 상당히 논리적이고 열정적인 강연에 인상이 깊었던 것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강추 동영상 :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2775

이에 앞서 진행된 인사말에서 박남희 한국MS 상무는 “소프트웨어의 산업 경쟁력, 많은 나라가 소프트웨어를 국가 경쟁력의 중심에 놓고자 하는, 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에 대해서는 반대할 사람이 없을 것”이라며 “빌게이츠 회장을 비롯하여 한 사람의 힘이 세상을 바꾸는 일이 실현되는 분야가 소프트웨어 분야”라고 격려했습니다.

행사장 전경

아래는 관련 자료입니다. 지방 행사도 잘 마무리 하시길 기대합니다.^^

김명호 박사 Key note

- 10년 후라는 주제, 지난 몇 년간 인기리 판매된 책 제목에서 빌려온 10년 후를 주제로 앞날을 고민하는 개발자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드리고 싶다.

- 개발자가 오래 개발을 한다고 저절로 레벨이 올라가거나 아키텍트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건설 현장에 오래 있으면 미장이나 작업 반장을 할 수는 있어도 저절로 건축설계사가 되는 것은 아닌 것과 마찬가지

- 개발자는 공부와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 기본기를 길러라 - 기본과 초급은 다르다. 기본기를 튼튼히 기르기 위한 기초 공부를 할 수 있는 서적을 읽고 공부하라

- 지식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라

- 한 가지 분야에만 올인하지 말고 재테크에서처럼 분산 투자하라

- 분야 전문가가 되던지, 폭넓은 분야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이해를 갖춰라

- 새로운 기술의 출현을 두려워하지 말고 보다 훌륭한 개발자, 행복한 개발자가 되도록 노력해달라.

박남희 상무

박남희 상무 인사말

- 데브데이와 같은 대규모 개발자 행사를 진행한지 올 해로 10년

-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0년 간 이와 같은 대규모 컨퍼런스 뿐만 아니라 직장인 개발자들을 위한 토요일 및 야간 세미나, MSDN이라는 대형 개발자 포털에 이르기까지 개발자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해 온 기업이라고 자부한다.

- 이공계 기피 현상을 비롯, 개발자에 대한 부정적이고 냉소적인 견해를 담은 선배 개발자의 블로그 글들이 회자되면서 반향을 일으키는 등, 개발자의 경력 가치에 대한 평가가 하락하고 있는 추세는 사실.

- 그러나 소프트웨어의 산업 경쟁력, 많은 나라가 소프트웨어를 국가 경쟁력의 중심에 놓고자 하는, 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에 대해서는 반대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 빌게이츠 회장을 비롯하여 한 사람의 힘이 세상을 바꾸는 일이 실현되는 분야가 소프트웨어 분야이다.

- 오늘 주제 선정을 놓고 많은 생각을 한 결과 ‘행복한 개발자’라는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춘 사람이 부정적인 사람보다 성공할 확률이 훨씬 더 높다고 한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행복한 개발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 행사에서 개발자의 직업 비전과 기술 경쟁력에 대한 세션들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개발자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다.

------------------

[보도자료]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비전과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場)
‘마이크로소프트 데브데이 2007’ 개최


2007년 10월 20일 (서울) 글로벌 IT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이매진 컵’ 개최 등 국내 소프트웨어산업 부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에는 전국의 현업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사장 유재성)는 오는 20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 기념관을 시작으로 22일 부산, 23일 대전에서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앞선 기술과 다양한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규모 기술 컨퍼런스인 '마이크로소프트 데브데이 2007(Microsoft Dev Days 2007 Korea)'을 개최한다. <중략>

‘마이크로소프트 데브데이 2007’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개발자들의 참가 신청은 해당 웹사이트(http://www.microsoft.com/korea/msdn/devdays2007)를 통해 할 수 있다. <후략>

사진 = 한국MS 제공

:

Open Source Symposium 2007

ITWeb/스크랩 2007. 11. 16. 10:10
ref. http://www.key-on.co.kr/redhat/oss_overview.htm

이 행사가 매년 있었던 행사 인지는 잘 모르겠내요.
웹서핑 하다가 발견해서 공유해 봅니다.





더불어 mashup 경진대회가 있어 추가로 업데이트 합니다.

이건 일반인 대상이니까..
http://mashupkorea.org/
네이버
, 다음이 주최고 야후는 협찬사 이지만 야후가 open API 가 없어서 못하고 있는건 아니구요..
흑..ㅡㅜ^
본사 yahoo.com 에는 벌써 부터 있었구요. 한국에서는 따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본사 yahoo 의 YDN(http://developer.yahoo.com/) 을 참고 하시면 좋은 정보 많으니 매쉬업 참여시 참고 하심 좋을것 같내요.
구글이나 아마존등에도 좋은 API 들이 많으니 그것들도 참고 하셔요..
(http://code.google.com/, http://www.amazon.com/AWS-home-page-Money/b/ref=gw_br_websvcs?ie=UTF8&node=3435361&pf_rd_p=330332001&pf_rd_s=left-nav-3&pf_rd_t=101&pf_rd_i=507846&pf_rd_m=ATVPDKIKX0DER&pf_rd_r=1RXHEWZ4DMRSQBR2CDNG)

http://www.programmableweb.com <- 여기 가면 다양한 mashup app 와 api provider 들이 나와 있으니 참고 하세요

:

Framework in wikipedia

ITWeb/스크랩 2007. 11. 14. 15:18
ref. http://en.wikipedia.org/wiki/Framework

Framework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A framework is a basic conceptual structure used to solve a complex issue. This very broad definition has allowed the term to be used as a buzzword, especially in a software context.

Contents

[hide]

[edit] Conceptual framework

Main article: Conceptual framework

A conceptual framework is used in research to outline possible courses of action or to present a preferred approach to an idea or thought.

[edit] Software framework

Main article: Software framework

A software framework is a re-usable design for a software system (or subsystem). A software framework may include support programs, code libraries, a scripting language, or other software to help develop and glue together the different components of a software project. Various parts of the framework may be exposed through an API.

[edit] Office Suite

Framework launched in 1984, was the first office suite to run on the PC 8086 with DOS operating system.

[edit] Buzzword

The word framework is used as a buzzword, in a variety of contexts. For example, the Java collections framework is not a software framework, but a library.


:

Platform(computing) in wikipedia.

ITWeb/스크랩 2007. 11. 14. 15:13

ref. http://en.wikipedia.org/wiki/Platform_%28computing%29

Platform (computing)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In computing, a platform describes some sort of framework, either in hardware or software, which allows software to run. Typical platforms include a computer's architecture, operating system, or programming languages and their runtime libraries.

Contents

[hide]

[edit] Hardware, operating system and virtual machine

In relation to hardware, platform often describes the set of hardware components that make up the computer itself, that the software is written to target (often just described as "written for an architecture"). Pure assembly language can be run on this hardware platform, but most commonly, operating system software is written to target it. But in doing so, it becomes a platform in itself, facilitating the running of other software that is used to target the operating system, and likewise the hardware architecture. Furthermore, software that is written for the operating system can be used to support the running of other software: for example a virtual machine (which targets a certain operating system/hardware) that is used to run other programs that are written for it, which constitutes another platform.

[edit] Java

Main article: Java Platform

Java programs are a typical example of the latter point. Java source code is "compiled" to an intermediate-language bytecode which is then interpreted by an interpreter, the JVM, which then interfaces that program with the Java software libraries. In phones, PDAs and other wireless mobile devices, these libraries are the Java ME. Some phones, even without a full fledged OS, enable Java programs such as games to operate. Java and the bytecode are said to be platform independent. But this is because Java is the platform as well as a programming language. Software really cannot operate without a platform or be platform independent. The programming language is referred to here, meaning the programmer need not be concerned about the hardware or operating system platform, nor will the language change with a different platform.

[edit] .NET

Main article: Microsoft .NET

.NET is Microsoft's answer to Sun's Java. Microsoft .NET is an umbrella term that applies to a wide collection of products and technologies from Microsoft. Most have in common a dependence on the Microsoft .NET Framework, a component of the Windows operating system.

Microsoft products and components that fall into the .NET category include:

  • The Microsoft .NET Framework, an operating system component required by most .NET products.
  • .NET Passport

[edit] Role in software

A platform is a crucial element in software development. A platform might be simply defined as 'a place to launch software'. Platforms are frequently mentioned with APIs. A complete suite of APIs constitute another type of platform. Platforms frequently are referred to as operating systems as defined above. However they are not always the same thing. For example, two other popular non-OS platforms are Java, as mentioned above, and BREW for mobile phones.

[edit] Hardware examples

[edit] Phone platforms

[edit] See also

:

MS 가 내 놓은 번역 위젯을 블로그에 심어보자.

ITWeb/스크랩 2007. 11. 13. 17:10

ref.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3547

MS 에서 내 놓은 웹페이지 번역기 라고 합니다.
관련 기사 한번 읽어 보셔요.. ^^*

- 아래는 관련 기사 스크랩 입니다.
 


윈도 라이브 트랜스레이터 팀 블로그 (http://blogs.msdn.com/translation)에 이달 초 소개된 정보가 이번주에 해외 블로거들 사이에서 돌기 시작했습니다.

시스트랜(http://www.systransoft.com/live?mkt=ko) 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는 MS 윈도 라이브 번역 서비스(http://translator.live.com)에 추가된 것인데요. 아래 링크에 있는 스크립트 코드를 블로그에 삽입하면 현재 페이지를 즉석에서 번역할 수 있는 드롭다운 메뉴가 생깁니다.

코드 복사하기 - http://translator.live.com/AddIn.aspx

 페이지 번역

현재 Arabic , Chinese Simplified , Chinese Traditional , Dutch , French , German , Italian, Japanese, Korean , Portuguese , Russian , Spanish 를 지원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윈도 라이브 번역기는 품질도 좋은 편이고, 특히 인터페이스가 매우 편리합니다. (이건 그냥 하는 소리 아닙니다^^)

관련 글
- http://theliveforums.com/index.php?showtopic=703
- 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livecom_translation.php

-------------

번역 관련 소식이 하나 더 있네요. 구글 코리아는 9일자 공식 글에서 자체 번역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참고 -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7/11/blog-post_09.html

구글은 지난 달 모든 번역 서비스를 자체 개발 엔진으로 바꾸었다고 알린 바 있습니다. 이 소식이 지난 달 해외에 알려지면서 번역 결과를 타사와 비교하는 등 화제가 됐었죠.

-----------

보너스 하나 > 윈도 라이브 커스텀 도메인이 '어드민 센터'로 이름이 바뀌었다는 군요.

http://theliveforums.com/index.php?showtopic=702
:

인터넷 쇼핑몰, 블로그로 물건 판다!

ITWeb/스크랩 2007. 11. 13. 15:06
ref. http://www.zdnet.co.kr/news/internet/etc/0,39031281,39163208,00.htm

사실 이런 기사를 보면.. 저 스스로 한심해 진답니다..
블로그 진화에 대한 논의를 시작 했었던게.. 벌써.. 3년이 다 되어 가내요.

과거의 포털에서의 블로그는 사용자 중심의 블로그와 스폰서 형태의 블로그를 동일한 플랫폼에 올려서 서비스를 섞어 했었죠.
이런 모습은 사용자를 위해서도 스폰서 또는 공식 블로그를 위해서도 좋지 않습니다.
이유인즉, 블로그를 사용하는 목적과 대상이 확실히 다르기 때문 이겠죠.

암튼 이런 이유로 일반 사용자 블로그 시스템에 광고나 상거래를 목적으로 하는 블로거들은 일명 스패머로 낙이이 찍히기도 했었죠. (전체가 다 그렇게 평가 되지는 않았지만 대다수는 그렇게 보여 졌던걸로 압니다.)

지금은 블로그 자체가 상당히 많이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뉴스블로그, 지식블로그, 이미지블로그, 동영상블로그, 스폰서블로그, 공식블로그, 탑블로그, 팀블로그(이건 좀 다른 내용이지만..), 쇼핑(상거래)블로그 등등
이런 블로그들을 한곳에 합치면 그 야 말로 포털서비스가 되어 버리는 형상 입니다.

지금의 올블이나 블코 같은 데가 블로그 포털의 모습을 어느 정도 갖추고는 있으나 역시 한계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정말 포털에서 하고 싶었던 커뮤니티 블로그는 쉽게 얘기 해서 블로그 포털 입니다.
위에 세분화된 블로그들 처럼 날로 진화 하고 세분화 되는 블로그의 한획을 그어 보고 싶었는데..

블로그 포털을 만들면 잘 될까??
뭐.. 못할건 또 뭐 있는가... 최소한 내가 몸 담고 있는 블로그 부터 시작 한다면 또 한 사용자 중심의 커뮤니티 포털을 만들수 있다면 틀림 없이 성공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너무 텍스트만 길게 있어서 지루 할까봐 중간에 미수다의 New face 자밀라 동영상을 넣었습니다.. ㅋ


- 아래는 기사 원문 입니다.
 
인터넷 쇼핑몰, 블로그로 물건 판다!

김효정 기자 ( ZDNet Korea )   2007/11/13
옥션
G마켓
디앤샵
동대문닷컴
GS이숍
인터넷쇼핑몰 마다 커뮤니티형 블로그샵이 속속 장착되고 있다. 블로그샵은 1인 미디어 블로그와 전자상거래의 장점을 결합한 커뮤니티형 쇼핑 플랫폼. 판매자와 쇼핑객에게 블로그샵을 통해 쇼핑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놀이공간과 구매까지 연결되는 원스탑 쇼핑 시스템을 제공해 주고 있다.

최근들어 동대문닷컴과 GS이숍, 옥션, 디앤샵, G마켓 등은 차세대 전사상거래 모델로 각광받는 블로그샵을 올 여름부터 순차적으로 신설, 서비스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블로그샵 판매자는 자신의 상점을 자신만의 색깔과 개성으로 쇼핑백과 소통할 수 있어 독립된 상점역할이 가능해 이용문의가 최근 부쩍 늘고 있다.

인터넷쇼핑몰 업체들은 블로그샵이 새로운 수익원 창출은 물론 재미와 감성을 주고받는 또하나의 쇼핑문화로 연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블로그샵에서 상품 정보와 알뜰쇼핑 등의 노하우를 공유하면 이용자들에게 수익을 배분해주는 e-비즈니스 모델도 내놓고 있다.

GS이숍, 수익형 쇼핑 블로그 ‘핑퐁’ 오픈
GS이숍은 GS이숍 회원은 누구나 개설할 수 있는 수익형 개인 블로그 '핑퐁' 서비스를 지난 6일 개시했다. 핑퐁을 개설한 블로거는 GS이숍에서 판매 중인 관심상품이나 구매상품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다른 회원에게 추천하는 상품을 게시해 다른 블로거들과 공유할 수 있다. 핑퐁에 담은 추천상품이 판매로 이어질 경우 해당 블로거는 판매금액의 2%에 해당하는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핑퐁은 ‘Social Network 쇼핑 모델’이라는 점에서 여타 블로그와 차별화 된다. GS이숍 고객들 간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유하는 것은 물론, 블로그, 카페, 게시판, 미니홈피 등 외부의 어떤 채널과도 손쉽게 포스팅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핑퐁 컨텐츠의 무한 확산이 가능해진 것.

외에도 엠플(www.mple.com)에서 판매고객을 위한 블로그샵인 ‘미니엠플’을 운영한다.

옥션-디앤샵-G마켓, 쇼핑객 대상 지식형 블로그 서비스로 재미 ‘톡톡’
옥션은 신개념 쇼핑 블로그 '펌블' 사이트를 운영한다. 펌블은 옥션 내 우수 물품을 추천하고 물품 관련 정보를 자신의 블로그에 소개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거래가 성사되면 이에 따른 포인트가 적립되는 수익형 블로그다. 펌블러(펌블 블로그 개설자)는 추천하고픈 물품 카테고리와 물품들을 옥션에서 찾아 자신의 블로그로 옮겨 놓은 후 추천이유와 장점 등을 게시해 다른 인터넷 이용자들과 정보를 공유한다. 만약 자신의 펌블에서 추천한 물품이 판매되면 펌블러에게 판매수수료에 해당하는 포인트가 적립된다.

디앤샵은 인포테인먼트 쇼핑전문 블로그인 '디앤블로그'를 운영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디앤블로그를 이용하는 회원들이 구매횟수나 금액이 높은 고객이 대부분이어서 일반고객들도 활성화된 블로그를 통해 상품 판매에 직접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G마켓에서는 스타 및 스타일리스트들이 그들만의 패션노하우를 알려주는 블로그 형식의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동대문닷컴, 블로그샵 개설하고 커뮤니티형 쇼핑라인업 구축
동대문닷컴에서는 지난 7월 '블로그샵'을 오픈했다. 상점기능을 갖춘 블로그에서 동영상 상품 정보와 착용후기를 공유하고 방명록, 친구 맺기로 네트워크를 강화 할 수 있는 쇼핑 시스템을 마련한 것.

블로그샵은 판매자를 위한 셀러샵과 쇼핑객를 위한 마이샵으로 구성되며 셀러샵에서는 단골등록 기능을 통해 고객관리의 편리성을 높였으며, 각 상점당 기획전, 할인전, 이벤트 등을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어 상점을 특화할 수 있는 독립적인 상거래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동대문닷컴 운영기획팀 신은경 팀장은 "블로그샵은 쇼핑UCC전문 커뮤니티 '동짱', 포털형 '실시간 뉴스서비스', 포토월드 '포차'에 이은 킬러서비스로 커뮤니형 쇼핑 시스템을 라인업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블로그샵을 통해 쇼핑 쇼핑정보를 나누며 새로운 쇼핑문화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

SOA 란 무엇인가?

ITWeb/스크랩 2007. 11. 2. 09:57

ref.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62915,00.htm
ref. http://www.zdnet.co.kr/news/spotnews/enterprise/etc/0,39040034,39162905,00.htm

예전 부터 framework 이니 platform 이니 enterprise 이니 등등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죠.
그냥 관련해서 쉬운 기사가 있길래 올려 봅니다.

framework 이니 platform 이니 enterprise 이니 경험도 중요 하고 어떻게 디자인을 할것인지도 중요 하지만 어떤 도구던 비지니스에서 사용이 되지 않는 다면 아무짝에 쓸모가 없겠죠..

아래 내용은 기사 원문 스크랩 본 입니다.

[초보자 길라잡이] SOA란 무엇인가?

정해영 부장(한국IBM)   2007/11/02
SOA
IBM
일반적 개념의 SOA란 무엇인가?
먼저 SOA(서비스지향아키텍처)에서 이야기 하는 '서비스'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SOA에서 이야기하는 서비스는 IT적인 개념이 아니고 비즈니스적인 용어로서 '특정한 기능을 하는 단위'를 서비스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항공권 예약' '호텔 예약' '고객 정보 조회' '예금' 같은 것을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기업의 업무를 기능단위로 나눈 것을 '서비스'라고 합니다. 이러한 기능 단위는 크게 나누거나 보다 자세하게 나눌 수 있는데, '항공권 예약' 이라는 것도 사실 '항공 좌석 조회', '회원정보 조회', '좌석 배정' 같은 더 작은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 업무의 어떤 기능을 서비스화 할 것인지, 이러한 서비스 단위를 얼마나 작은 단위로 쪼갤 것인지 같은 것이 SOA의 핵심적인 사항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야기가 길었습니다만, SOA라는 것은 이렇게 정의된 서비스를 배열하여 기업의 업무를 구현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그래서 SOA라는 것은 기업의 어떤 업무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일종의 IT 아키텍처의 사상이면서 아키텍처를 만드는 스타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SOA 기반 BPM, SOA 기반 CRM등이 모두 가능한 것입니다.

기업에서 왜 SOA가 필요한가?
기업에서 SOA를 이야기하는 것은 '비즈니스 유연성' 혹은 '비즈니스 민첩성' 때문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A라는 은행이 새로운 상품 Y를 새로 출시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렀다고 한다면, 경쟁 은행인 B, C, D가 유사한 상품을 내놓으려고 합니다.

이때 SOA를 적용하지 않은 기존 시스템에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한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됩니다. 먼저 현업에서 상품을 디자인하여 IT 기획에 넘기면 IT 기획에서는 이를 가능하게 하려고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바꾸려고 합니다. 그 과정은 설계를 하고 설계에 맞추어 코딩을 하고 테스트 한 후 운영계로 옮겨 실제로 상품을 시장에 팔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과정이 3개월에서 4개월 걸리게 되는데, 그 3~4개월 동안 먼저 상품을 출시한 A은행이 시장을 석권하게 되는 것이지요. 시장에서는 항상 1등만을 기억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를 보게 되면 IT 시스템이 오히려 발목을 잡게 되는 것이지요. 만약 B은행이 A은행이 상품을 출시한 지 1~2주 만에 비슷한 상품을 내놓을 수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시장은 A와 B은행이 양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듯 SOA는 기업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기업의 '비즈니스 유연성' 또는 '비즈니스 민첩성'을 높여줍니다. 이것은 곧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주어서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어떻게 이러한 것이 가능하느냐 하면, SOA는 미리 '서비스'들을 만들어서 저장소에 넣어놓았다가 현업 사용자가 저장된 서비스 들을 검색하여 필요한 서비스들을 골라 그 서비스들을 순서대로 작동하도록 배치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과정은 현업 사용자가 툴을 사용하여 그림 그리듯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만 하면 바로 사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렇기 위해서 개발자들은 필요한 모든 애플리케이션 컴포넌트를 미리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기존의 IT 시스템을 재활용하여 개발 속도를 빠르게 하기도 합니다.

국내의 SOA 도입 실정은?
국내 기업의 SOA 도입은 이제 초기 단계입니다. 대부분이 기업 업무의 일부만을 SOA로 적용하는 단계이거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SOA로 구현하는 단계가 대부분입니다. IBM의 SOA를 예로 들자면, '기본 단계와 '통합 단계' 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주로 많이 사용하는 분야는 BPM과 ESB를 활용한 이기종 시스템과의 연결 업무에 많이 사용합니다. SOA는 사실 거의 모든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구현하는 기업은 주로 새로운 IT 기술 도입에 거부감이 없는 기업들이 많이 합니다. 특별히 어떤 수준의 기업이 한다고 이야기 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국내 시장에서는 그룹사와 금융권, 정부 기관 등이 SOA를 도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통상 그룹사의 경우는 주로 이기종 시스템간 통합 업무가 많고, 나머지는 주로 BPM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OA 도입에 따른 우려, 기업의 IT 자회사 밥그릇 뺏기나?
대기업이 IT 자회사를 가지는 것은 한국만의 특수한 상황이 아니고 글로벌 기업들도 자체 IT 자회사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IT 자회사들이 담당하는 것은 기업 IT 아웃소싱과 업무 개발로 나뉠 수 있는데, IT 아웃소싱은 SOA와 관련되어 영향을 받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업무 개발 분야에서는 IT 자회사들이 오히려 할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SOA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이 SOA를 하는 글로벌 업체와 협력을 하는데, 주로 글로벌 업체가 선진 기법과 사례를 가지고 접근할 때 IT 자회사는 특정 기업에 특화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서로 협력을 합니다. 그러다가 SOA가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단계가 되고 IT 자회사들의 기술이 축적이 되면 독자적으로 SOA를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SOA가 점점 보편화 되고 '기업 혁신 단계'와 '동적 적용 단계'에 이르게 되면 IT가 겉으로 들어나지 않게 되는데, 이는 현업 사용자가 IT의 도움 없이 원하는 업무를 직접 조립하여 사용하는 단계를 말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단계에 이르려면 그 밑단에서는 너무나 복잡하고 많은 일들이 IT에 의해서 준비되어야만 하기 문에 오히려 SOA가 진행되면 될 수록 IT 자회사의 할 일이 많아질 것입니다.

향후 바람직한 SOA의 발전 방향은?
SOA는 기업 전체 IT의 아키텍처를 대상으로 합니다. 비록 처음에는 부서 단위 업무를 대상으로 작게 시작할 지라도 처음부터 전체 IT 아키텍처를 고려해야 성공적으로 SOA를 전사적으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SOA를 활용하려는 궁극적인 목적은 기업이 경쟁에서 살아남고 성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필수 적으로 IT가 유연하게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업은 IT 시스템을 단순히 돈을 사용하기만 하는 것으로 보는 것에서 기업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의 인식전환이 필요합니다.

SOA는 궁극적으로 개발자의 도움 없이 필요한 업무를 스스로 조림하여 사용하는 '즉석 개발(Instance Development)'이 이루어 지는 수준까지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

기획/진행 : 김효정 기자(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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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 BEA Developer Day

ITWeb/스크랩 2007. 10. 22. 14:11

BEA 코리아 에서 아래와 같은 행사를 하내요.
ref. http://response.bea.com/content/dev_infor

- 아젠다
TIME SESSION
12:00 - 13:00 등록
13:00 - 13:10 환영인사
BEA / 김형래 사장
SOA led by WEB2.0
13:10 - 13:50 엔터프라이즈 포털과 WEB2.0 개발
BEA / 최지웅 차장
13:50 - 14:30 RIA (Rich Internet Application)기술을 활용한 WEB2.0 구현
Adobe / 홍성원 차장
14:30 - 14:35 Q&A
14:35 - 14:45 휴식
SOA led by SDP
14:45 - 15:05 Mashup 서비스를 위한 차세대 플랫폼
BEA 한국 R&D 센터 / 김한주 소장
15:05 - 15:35 Enterprise Service Bus 어댑터 개발 기술 및 시연
BEA 한국 R&D 센터 / 이성진 이사
15:35 - 16:00 IT 통신 컨버전스 서비스 개발 기술 및 시연
BEA 한국 R&D 센터 / 임지혜 과장
16:00 - 16:05 Q&A
16:05 - 16:15 휴식
SOA led by Enterprise Foundation
16:15 - 17:05 J2EE Application tuning (JVM & WAS)
BEA / 조병욱 과장
17:05 - 17:35 Enterprise Java Roadmap
Sun / 배헌장 차장
17:35 - 17:40 Q&A
17:40 - 17:50 Wrap up & Lucky draw

- 세션 소개
Keynote SOA led by WEB2.0 SOA led by SDP SOA led by Enterprise Foundation
 Keynote
13:00 - 13:10 환영인사 - BEA / 김형래 사장
SOA, WEB2.0등으로 진화해 가는 기업 시스템 개발환경의 빠른 변화로 인해 개발 기술 요구사항이 복잡해지는 반면 개발자들은 세분화된 개발 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에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구축 솔루션의 선두기업인 BEA에서는 최신 개발 환경을 짚어보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정보를 드리고자 개발자의 날 행사를 열게 되었습니다. 최신의 SDP개발환경, WEB2.0, 그리고 변치않는 핵심기술인 WAS tuning이슈등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얻고 현재 업무와 향후 Carrier roadmap 구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SOA led by WEB2.0
13:10 - 13:50 엔터프라이즈 포털과 WEB2.0 개발
BEA / 최지웅 차장

Web2.0, Mashup에 대한 최신 개발 기법들이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되고 있는 지금에도 AJAX등 일부 알려진 기법들만이 개발자들의 관심사항이 되고 있습니다. 모든 기술에는 표준화된 스펙이 있고 Web2.0의 중심에도 표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JSON, AJAX, Microformat, Open API, Flex, REST, RSS/ATOM등을 통해서 Web2.0기술 개념과 이를 이용한 Mashup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또한 기존의 포털이라는 개념이 가진 영역과 Web2.0과의 비교를 통해 다양한 개발 환경에서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13:50 - 14:30 RIA (Rich Internet Application)기술을 활용한 WEB2.0 구현
Adobe / 홍성원 차장
온라인에서 서비스되는 대부분의 정보는 서비스를 받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얻고자 하는 정보를 편하고 쉽게 제공받기를 원하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이를 통해 보다 높은 수익을 얻고자 합니다.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이러한 양자간의 목적을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RIA입니다. WEB 2.0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를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WEB 2.0 구현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한 층 업그레이드된 WEB2.0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개발 기법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SOA led by SDP
14:45 - 15:05 Mashup 서비스를 위한 차세대 플랫폼
BEA 한국 R&D 센터 / 김한주 소장


SDP(Service Delivery Platform)은 통신망 사업자가 서비스 가입자들에게 기존 인프라 및 IMS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고자, 다양한 서비스를 빠르고 통일화된 방법으로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입니다. 본 세션에서는 SDP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통해 개발자는 다양한 통신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과 기술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15:05 - 15:35 Enterprise Service Bus 어댑터 개발 기술 및 시연
BEA 한국 R&D 센터 / 이성진 이사

SDP의 핵심 구성 요소 중의 하나가 ESB(Enterprise Service Bus)입니다.
본 세션에서는 ESB의 중요한 기술 요소 중의 하나인 Transport Provider에 대하여 설명하고 커스텀 Transport Provider에 대한 개발 시연을 합니다. ESB에서 메시지를 주고 받기 위한 기본 구성요소인 Transport Provider의 개발을 위한 잘 정리되고 체계화된 SDK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SDK를 이용한 개발 시연을 보시고, 업계를 리드하는 BEA의 ESB솔루션을 이용한 개발자의 능력을 한층 높이시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15:35 - 16:00 IT 통신 컨버전스 서비스 개발 기술 및 시연
BEA 한국 R&D 센터 / 임지혜 과장

SDP의 또 하나의 핵심 구성 요소는 SIP Server입니다.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은 인터넷 상에서 지능형 단말기들이 서로를 식별하고 상호 통신이 가능한 프로토콜로서 인터넷 회의, 화상전화, 음성 메일, 인스턴트 메시징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생성, 수정, 종료를 제어합니다. 본 세션에서는 차세대 통신 망에서 중요한 기술 요소 중의 하나인 SIP을 지원하는 SIP Servlet 스펙에 대하여 설명하고 SIP Application 개발 시연을 합니다. SIP Application 개발 기술 및 시연을 보시고 다가오는 3G 네트워크 환경에 대한 개발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SOA led by Enterprise Foundation
16:15 - 17:05 J2EE Application tuning (JVM & WAS)
BEA / 조병욱 과장

Java 기반의 시스템에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시스템의 성능이 저하되거나 또는 병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시스템의 병목이 되는 원인을 분석하고 찾아내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Java Virtual Machine의 메모리 관리 방법의 이해를 통해서 JVM의 메모리 튜닝 방법과 WAS의 주요 공통 Parameter의 튜닝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또한 성능에 문제가 되는 주요 Factor들에 대해서 이를 회피해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관련 분야 및 기술로는 Java Virtual Machine, Garbage Collection, Web Application Server, Thread dump등을 다룰 예정이며, Java 전반에 필요한 튜닝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시스템에 최적화된 환경 구성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성능 품질 요건에 대한 테스트 및 검증 방법 및 장애 대처 방법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17:05 - 17:35 Enterprise Java Roadmap
Sun / 배헌장 차장

Java는 Enterprise 시스템 개발을 위한 대표적인 언어로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Java Enterprise Edition 5의 핵심 컴포넌트인 EJB3.0, JPF, JDO를 소개하고 최신의 Java Technology Roadmap을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이 최신 Java기술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있고 전체적인 Java Roadmap을 이해하는 안목을 갖게될 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Enterprise 개발 환경에 더욱 쉽게 적응 할 수 있습니다.

- 등록하기
http://response.bea.com/forms/DEV_regist_page


한 동안 web2.0 가 조용 했었던 것 같은데 아직 열기는 식지 않은것 같내요.
좋은 정보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OTN]오라클 행사(이벤트)

ITWeb/스크랩 2007. 10. 22. 13:41

ref. http://www.oracle.com/global/kr/events/index.html

위 링크 들어가 보시면 오라클 관련 행사 들이 나와 있습니다.
관심 있는 세션에 참석 하시면 좋을것 같내요.. ^^*

아래 행사중 관심이 가는 행사는
- oracle application day
- oracle technology summit
- oracle technology network developer day
이렇게 세 가지 정도..

      2007년 진행중인 이벤트 & 세미나
  10월  |  11월

Oracle Applications Day 2007 등록하기
일시 : 2007년 10월 24일(수) 13:00 ~ 18:00
장소 :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주제 : AIA(Application Integration Architecture), Applications Unlimited, Fusion 솔루션 소개
대상 : 영업, 기획, 마케팅, 구매, 물류, 관리, 지원, IT 담당자
참가비 : 무료
등록 방법 : 추후 공지 (문의 : events_kr@oracle.com )


Oracle Technology Summit 등록하기
일시 : 2007년 11월 1일목) 09:00 ~ 18:00
장소 :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주제 : 오라클 11g 발표
대상 : CIO, IT 기획 manager, DBA, Architect
참가비 : 유료
등록 방법 : 추후 공지 (문의 : events_kr@oracle.com )


금융업종을 위한 오라클 HCM 세미나
일시 : 2007년 11월 7일(수)
장소 :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주제 : 성공적 인재관리 육성을 위한 오라클 HCM Talent management 솔루션 소개
대상 : 인사, 기획, 재무, IT 부서 관리자
참가비 : 무료
등록 방법 : 추후 공지 (문의 : events_kr@oracle.com )


Oracle Technology Network Developer Day
일시 : 2007년 11월 19일(월)
장소 :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주제 : Database & SOA
대상 : IT 개발자및 운영자
참가비 : 무료
등록 방법 : 추후 공지 (문의 : events_kr@oracle.com )


오라클 On Demand Service
일시 : 2007년 11월 21일(수)
장소 : 한국 오라클 3층 강의실
주제 : 전략적인 Software 운영관리를 위한 오라클 On Demand Service
대상 : CIO, 기획, 마케팅, 영업관리, IT 관계 사업부 분야 담당
참가비 : 무료 (사전 등록 필수)
등록 방법 : 추후 공지 (문의 : events_kr@oracle.com )


오라클 HCM 세미나
일시 : 2007년 11월 22일(목)
장소 :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젤코바룸 (2F)
주제 : HR의 새로운 ROI (무형자산 수익률)
대상 : 인사, 기획, 관리 사업분야 담당
참가비 : 무료 (사전 등록 필수)
등록 방법 : 추후 공지 (문의 : events_kr@oracle.com )


오라클 EPM/BI 세미나
일시 : 2007년 11월 28일(수) 13:30 ~ 18:00
장소 :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주제 : Oracle Hyperion EPM/BI solution 소개
대상 : 재무, 기획, 영업, IT 담당자
참가비 : 무료
등록 방법 : 추후 공지 (문의 : events_kr@oracl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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