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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22 [책소개]팀워크북
  2. 2007.11.20 M.net KM Music Festival 2007 을 보다. 2
  3. 2007.11.20 [스크랩]개발자는 공부와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2
  4. 2007.11.16 Open Source Symposium 2007
  5. 2007.11.14 Framework in wikipedia
  6. 2007.11.14 Platform(computing) in wikipedia.
  7. 2007.11.13 MS 가 내 놓은 번역 위젯을 블로그에 심어보자.
  8. 2007.11.13 인터넷 쇼핑몰, 블로그로 물건 판다! 3
  9. 2007.11.12 마츠다카코 2
  10. 2007.11.02 SOA 란 무엇인가?

[책소개]팀워크북

Legacy 2007. 11. 22. 16: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에 읽고 있는 책이랍니다.
그냥 가볍게 읽어 볼려고 샀는데요.
가볍게 읽을 수 있기는 하더라구요.

아래 목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명확 합니다.
이 책에서 전달 하고자 하는것은...

사명감, 커뮤니케이션, 협동, 갈등 해결, 변화 대처, 네트웍 구축, 기여도

팀장이 알아야 하는 것들도 있고 팀원이 알아야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사실 다 같이 알아야 하겠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티웍을 좋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고민을 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 보세요.

넘 큰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 ^^*

갠적으루 팀웍은 팀장과 팀원이 잘 조화를 이루면 되는게 아닌가 싶구요. 팀원이 팀장을 따르지 않거나 못한다면 팀웍은 좋아 질 수 없을 거라 생각 하구요. (좋은 팀장이 됩시다.)



전략1. 나와 팀은 하나다 _ 사명감 Commitment
공통된 목표와 가치관
강한 팀에는 사명감 높은 팀원이 있다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팀에서 할 수 있는 것
요약

전략2. 커뮤니케이션은 기본이다 _ 커뮤니케이션 Communication
대화의 기술이 왜 필요한가?
강한 팀은 커뮤니케이션이 잘된다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키기 위해 팀에서 할 수 있는 것
요약

전략3. 우리 모두가 영웅이다 _ 협동 Cooperation
협동이 없으면 팀워크도 없다
강한 팀은 협동이 잘된다
협동을 잘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
협동을 잘하기 위해 팀에서 할 수 있는 것
요약

전략4. 독불장군에겐 미래가 없다 _ 갈등 해결 Conflict Management
팀 내에서의 갈등은 당연하다
강한 팀은 갈등 해결에 힘쓴다
갈등 해결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
갈등 해결을 위해 팀에서 할 수 있는 것
요약

전략5. 영원한 것은 없다 _ 변화 대처 Change Management
왜 변해야만 하는가?
강한 팀은 변화에 잘 대처한다
변화에 잘 대처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
변화에 잘 대처하기 위해 팀에서 할 수 있는 것
요약

전략6. 나무보다는 숲을 봐야 한다 _ 네트워크 구축 Connections
‘나 홀로’ 업무는 없다
강한 팀은 네트워크 구축에 힘쓴다
네트워크 구축을 잘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
네트워크 구축을 잘하기 위해 팀에서 할 수 있는 것
요약

전략7. 나의 기여가 팀을 살린다 _ 기여도 Contribution
팀의 기여도에 영향을 미치는 3가지 요소
강한 팀의 팀원들은 기여도가 높다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팀에서 할 수 있는 것
요약

:

M.net KM Music Festival 2007 을 보다.

Legacy 2007. 11. 20. 17:26
M.net KM Music Festival 2007 을 보다.

지난 11월 17일 오후에 MKMF 시상식을 보려 갔었습니다.
나름 VIP 초대권이라서 좌석도 기대를 했었으나.. 흑.. OTL;;;
이럴수가 VIP 초대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뭐.. 그래도 무대는 잘 보이겠지 하는 기대 심리는 버리지 않았습니다..
헉.. 그 기대가 몇분도 지나지 않아 와장창 무너졌습니다.
정확히 무대는 360 도 어디에서건 다 볼수가 있었으나 제 자리는.. 쉽게 얘기해서 무대 뒷좌석..OTL;;;
또 한번의 좌절을 해야 했습니다.

제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신나게 가수들 뒷태만 보고 왔습니다.. ㅡㅜ^
뒷태 보러 간거 아닌데.. 흑..

- flickr 에서 사진 보기
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sets/72157603244648675/

IMG_0668IMG_0667IMG_0666이다해 1부 의상IMG_0663IMG_0662IMG_0660IMG_0658IMG_0656IMG_0654IMG_0679IMG_0678원더걸스원더걸스원더걸스원더걸스원더걸스소녀시대소녀시대IMG_0669하하, 장윤주솔비IMG_0690IMG_0689IMG_0687IMG_0685IMG_0683원더걸스원더걸스원더걸스에픽하이,SG워너비,서인영,클래지콰이에픽하이,SG워너비,서인영,클래지콰이IMG_0705IMG_0704IMG_0703IMG_0702IMG_0700IMG_0699IMG_0698IMG_0696IMG_0718IMG_0717IMG_0716IMG_0715IMG_0714빅뱅빅뱅IMG_0711IMG_0709IMG_0708IMG_0729IMG_0728IMG_0727IMG_0726이다해IMG_0724IMG_0722IMG_0721IMG_0720DJ DOC박진영IMG_0741IMG_0739IMG_0738박진영IMG_0734IMG_0733이다해 2부 의상IMG_0731IMG_0730IMG_0761슈퍼주니어IMG_0756IMG_0754IMG_0753IMG_0751소녀시대IMG_0749원더걸스원더걸스각트 뒷태각트 뒷태IMG_0769IMG_0768IMG_0767이다해 3부 의상천상지희 더 그레이스IMG_0763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뒷자리라서 앞에서 비치는 조명들 반사되는 빛들.. 어흑.. 사진을 잘 찍을 래야 찍을수 없는 상황이였답니다.. (사실 내공도 많이 부족 하답니다..ㅡㅡ^)

이 날 이다해의 퍼포먼스는 저는 괜찮았구요.
사실 원더걸스의 텔미를 보러 갔었으나.. 텔미는 없더군요..
MKMF 2007 은 빅뱅과 슈주의 거의 독무대라고 해도 거의 과언은 아니더라구요..

객석에서는 동방신기를 엄청 찾는 팬들이 많았는데 동방신기의 영상 편지 같은 것도 없더군요..
암튼.. 가수들의 뒷태 정말 잘 보았습니다..ㅡㅡ^
사실 평은 별로 하고 싶지 않았으나 이번 행사는 너무 아이돌 스타를 중심으로만 구성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평가 기준에 대해서도 역시 가수들 사이에서 말이 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뭐 저야 그냥 보는 것 만으로도 좋기는 하지만 이 행사가 정말 가수들을 위한 큰 행사라면 좀 더 폭 넓게 진행이 되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10대들을 위한 뮤직 페스티발 이라면 앞으로는 타이틀에 "10대들을 위한 MKMF 200?" 라고 하는게 어떨까요??
케이블 방송의 한계라고 치부 하기에는 그 파급 효과나 영향력이 작지 않다고 생각 됩니다.
앞으로 좀더 나은 음악 행사를 만들어 주실거라 믿고.. 이만.. 정리 하겠습니다.. ^^;
:

[스크랩]개발자는 공부와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ITWeb/스크랩 2007. 11. 20. 16:09
ref.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3589
ref.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63435,00.htm

아래 글 중에서 김명호 박사님의 keynote 부분은 개발자라고 생각 하고 계신 분들 이라면 꼭 새겨 두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제 주변의 몇몇 개발자로 일 하시는 분들을 보면 모르는게 있으면 찾아 보거나 공부를 하려 하지 않고 모르쇠와 떠넘기기 식으로 일관 하고 새로운것을 접하는데도 상당히 부정적으로 반응을 보이는데 제가 뭐라고 할 부분은 아니지만 개발자의 길을 계속 걷고 싶다면 한번쯤 고민을 해 보시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 지내요.

 
김명호 박사

‘마이크로소프트 데브데이 2007’이 20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너무나 아쉽게도 취재를 가지 못했습니다. 일이 많아 시간이 나질 않네요.^^

대신 MS에서 김명호 박사님의 기조연설을 정리한 멋진 요약문을 보내 왔습니다.

이 글에서 김박사님은 “개발자가 오래 개발을 한다고 저절로 레벨이 올라가거나 아키텍트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며 “개발자는 공부와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저만 알고 있었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본기가 꽉 찬 문장이네요. 개발자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의 분들에게 해당될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숨쉬고 있는 방식을 가장 명확하게 설명해 주고 있으세요.^^

김박사님은 일전에 ODF 논란과 관련 언급이 됐던 분이죠. 그 분의 주장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점을 떠나, 상당히 논리적이고 열정적인 강연에 인상이 깊었던 것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강추 동영상 :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2775

이에 앞서 진행된 인사말에서 박남희 한국MS 상무는 “소프트웨어의 산업 경쟁력, 많은 나라가 소프트웨어를 국가 경쟁력의 중심에 놓고자 하는, 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에 대해서는 반대할 사람이 없을 것”이라며 “빌게이츠 회장을 비롯하여 한 사람의 힘이 세상을 바꾸는 일이 실현되는 분야가 소프트웨어 분야”라고 격려했습니다.

행사장 전경

아래는 관련 자료입니다. 지방 행사도 잘 마무리 하시길 기대합니다.^^

김명호 박사 Key note

- 10년 후라는 주제, 지난 몇 년간 인기리 판매된 책 제목에서 빌려온 10년 후를 주제로 앞날을 고민하는 개발자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드리고 싶다.

- 개발자가 오래 개발을 한다고 저절로 레벨이 올라가거나 아키텍트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건설 현장에 오래 있으면 미장이나 작업 반장을 할 수는 있어도 저절로 건축설계사가 되는 것은 아닌 것과 마찬가지

- 개발자는 공부와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 기본기를 길러라 - 기본과 초급은 다르다. 기본기를 튼튼히 기르기 위한 기초 공부를 할 수 있는 서적을 읽고 공부하라

- 지식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라

- 한 가지 분야에만 올인하지 말고 재테크에서처럼 분산 투자하라

- 분야 전문가가 되던지, 폭넓은 분야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이해를 갖춰라

- 새로운 기술의 출현을 두려워하지 말고 보다 훌륭한 개발자, 행복한 개발자가 되도록 노력해달라.

박남희 상무

박남희 상무 인사말

- 데브데이와 같은 대규모 개발자 행사를 진행한지 올 해로 10년

-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0년 간 이와 같은 대규모 컨퍼런스 뿐만 아니라 직장인 개발자들을 위한 토요일 및 야간 세미나, MSDN이라는 대형 개발자 포털에 이르기까지 개발자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해 온 기업이라고 자부한다.

- 이공계 기피 현상을 비롯, 개발자에 대한 부정적이고 냉소적인 견해를 담은 선배 개발자의 블로그 글들이 회자되면서 반향을 일으키는 등, 개발자의 경력 가치에 대한 평가가 하락하고 있는 추세는 사실.

- 그러나 소프트웨어의 산업 경쟁력, 많은 나라가 소프트웨어를 국가 경쟁력의 중심에 놓고자 하는, 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에 대해서는 반대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 빌게이츠 회장을 비롯하여 한 사람의 힘이 세상을 바꾸는 일이 실현되는 분야가 소프트웨어 분야이다.

- 오늘 주제 선정을 놓고 많은 생각을 한 결과 ‘행복한 개발자’라는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춘 사람이 부정적인 사람보다 성공할 확률이 훨씬 더 높다고 한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행복한 개발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 행사에서 개발자의 직업 비전과 기술 경쟁력에 대한 세션들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개발자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다.

------------------

[보도자료]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비전과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場)
‘마이크로소프트 데브데이 2007’ 개최


2007년 10월 20일 (서울) 글로벌 IT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이매진 컵’ 개최 등 국내 소프트웨어산업 부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에는 전국의 현업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사장 유재성)는 오는 20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 기념관을 시작으로 22일 부산, 23일 대전에서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앞선 기술과 다양한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규모 기술 컨퍼런스인 '마이크로소프트 데브데이 2007(Microsoft Dev Days 2007 Korea)'을 개최한다. <중략>

‘마이크로소프트 데브데이 2007’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개발자들의 참가 신청은 해당 웹사이트(http://www.microsoft.com/korea/msdn/devdays2007)를 통해 할 수 있다. <후략>

사진 = 한국MS 제공

:

Open Source Symposium 2007

ITWeb/스크랩 2007. 11. 16. 10:10
ref. http://www.key-on.co.kr/redhat/oss_overview.htm

이 행사가 매년 있었던 행사 인지는 잘 모르겠내요.
웹서핑 하다가 발견해서 공유해 봅니다.





더불어 mashup 경진대회가 있어 추가로 업데이트 합니다.

이건 일반인 대상이니까..
http://mashupkorea.org/
네이버
, 다음이 주최고 야후는 협찬사 이지만 야후가 open API 가 없어서 못하고 있는건 아니구요..
흑..ㅡㅜ^
본사 yahoo.com 에는 벌써 부터 있었구요. 한국에서는 따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본사 yahoo 의 YDN(http://developer.yahoo.com/) 을 참고 하시면 좋은 정보 많으니 매쉬업 참여시 참고 하심 좋을것 같내요.
구글이나 아마존등에도 좋은 API 들이 많으니 그것들도 참고 하셔요..
(http://code.google.com/, http://www.amazon.com/AWS-home-page-Money/b/ref=gw_br_websvcs?ie=UTF8&node=3435361&pf_rd_p=330332001&pf_rd_s=left-nav-3&pf_rd_t=101&pf_rd_i=507846&pf_rd_m=ATVPDKIKX0DER&pf_rd_r=1RXHEWZ4DMRSQBR2CDNG)

http://www.programmableweb.com <- 여기 가면 다양한 mashup app 와 api provider 들이 나와 있으니 참고 하세요

:

Framework in wikipedia

ITWeb/스크랩 2007. 11. 14. 15:18
ref. http://en.wikipedia.org/wiki/Framework

Framework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A framework is a basic conceptual structure used to solve a complex issue. This very broad definition has allowed the term to be used as a buzzword, especially in a software context.

Contents

[hide]

[edit] Conceptual framework

Main article: Conceptual framework

A conceptual framework is used in research to outline possible courses of action or to present a preferred approach to an idea or thought.

[edit] Software framework

Main article: Software framework

A software framework is a re-usable design for a software system (or subsystem). A software framework may include support programs, code libraries, a scripting language, or other software to help develop and glue together the different components of a software project. Various parts of the framework may be exposed through an API.

[edit] Office Suite

Framework launched in 1984, was the first office suite to run on the PC 8086 with DOS operating system.

[edit] Buzzword

The word framework is used as a buzzword, in a variety of contexts. For example, the Java collections framework is not a software framework, but a library.


:

Platform(computing) in wikipedia.

ITWeb/스크랩 2007. 11. 14. 15:13

ref. http://en.wikipedia.org/wiki/Platform_%28computing%29

Platform (computing)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In computing, a platform describes some sort of framework, either in hardware or software, which allows software to run. Typical platforms include a computer's architecture, operating system, or programming languages and their runtime libraries.

Contents

[hide]

[edit] Hardware, operating system and virtual machine

In relation to hardware, platform often describes the set of hardware components that make up the computer itself, that the software is written to target (often just described as "written for an architecture"). Pure assembly language can be run on this hardware platform, but most commonly, operating system software is written to target it. But in doing so, it becomes a platform in itself, facilitating the running of other software that is used to target the operating system, and likewise the hardware architecture. Furthermore, software that is written for the operating system can be used to support the running of other software: for example a virtual machine (which targets a certain operating system/hardware) that is used to run other programs that are written for it, which constitutes another platform.

[edit] Java

Main article: Java Platform

Java programs are a typical example of the latter point. Java source code is "compiled" to an intermediate-language bytecode which is then interpreted by an interpreter, the JVM, which then interfaces that program with the Java software libraries. In phones, PDAs and other wireless mobile devices, these libraries are the Java ME. Some phones, even without a full fledged OS, enable Java programs such as games to operate. Java and the bytecode are said to be platform independent. But this is because Java is the platform as well as a programming language. Software really cannot operate without a platform or be platform independent. The programming language is referred to here, meaning the programmer need not be concerned about the hardware or operating system platform, nor will the language change with a different platform.

[edit] .NET

Main article: Microsoft .NET

.NET is Microsoft's answer to Sun's Java. Microsoft .NET is an umbrella term that applies to a wide collection of products and technologies from Microsoft. Most have in common a dependence on the Microsoft .NET Framework, a component of the Windows operating system.

Microsoft products and components that fall into the .NET category include:

  • The Microsoft .NET Framework, an operating system component required by most .NET products.
  • .NET Passport

[edit] Role in software

A platform is a crucial element in software development. A platform might be simply defined as 'a place to launch software'. Platforms are frequently mentioned with APIs. A complete suite of APIs constitute another type of platform. Platforms frequently are referred to as operating systems as defined above. However they are not always the same thing. For example, two other popular non-OS platforms are Java, as mentioned above, and BREW for mobile phones.

[edit] Hardware examples

[edit] Phone platforms

[edit] See also

:

MS 가 내 놓은 번역 위젯을 블로그에 심어보자.

ITWeb/스크랩 2007. 11. 13. 17:10

ref.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3547

MS 에서 내 놓은 웹페이지 번역기 라고 합니다.
관련 기사 한번 읽어 보셔요.. ^^*

- 아래는 관련 기사 스크랩 입니다.
 


윈도 라이브 트랜스레이터 팀 블로그 (http://blogs.msdn.com/translation)에 이달 초 소개된 정보가 이번주에 해외 블로거들 사이에서 돌기 시작했습니다.

시스트랜(http://www.systransoft.com/live?mkt=ko) 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는 MS 윈도 라이브 번역 서비스(http://translator.live.com)에 추가된 것인데요. 아래 링크에 있는 스크립트 코드를 블로그에 삽입하면 현재 페이지를 즉석에서 번역할 수 있는 드롭다운 메뉴가 생깁니다.

코드 복사하기 - http://translator.live.com/AddIn.aspx

 페이지 번역

현재 Arabic , Chinese Simplified , Chinese Traditional , Dutch , French , German , Italian, Japanese, Korean , Portuguese , Russian , Spanish 를 지원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윈도 라이브 번역기는 품질도 좋은 편이고, 특히 인터페이스가 매우 편리합니다. (이건 그냥 하는 소리 아닙니다^^)

관련 글
- http://theliveforums.com/index.php?showtopic=703
- 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livecom_translation.php

-------------

번역 관련 소식이 하나 더 있네요. 구글 코리아는 9일자 공식 글에서 자체 번역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참고 -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7/11/blog-post_09.html

구글은 지난 달 모든 번역 서비스를 자체 개발 엔진으로 바꾸었다고 알린 바 있습니다. 이 소식이 지난 달 해외에 알려지면서 번역 결과를 타사와 비교하는 등 화제가 됐었죠.

-----------

보너스 하나 > 윈도 라이브 커스텀 도메인이 '어드민 센터'로 이름이 바뀌었다는 군요.

http://theliveforums.com/index.php?showtopic=702
:

인터넷 쇼핑몰, 블로그로 물건 판다!

ITWeb/스크랩 2007. 11. 13. 15:06
ref. http://www.zdnet.co.kr/news/internet/etc/0,39031281,39163208,00.htm

사실 이런 기사를 보면.. 저 스스로 한심해 진답니다..
블로그 진화에 대한 논의를 시작 했었던게.. 벌써.. 3년이 다 되어 가내요.

과거의 포털에서의 블로그는 사용자 중심의 블로그와 스폰서 형태의 블로그를 동일한 플랫폼에 올려서 서비스를 섞어 했었죠.
이런 모습은 사용자를 위해서도 스폰서 또는 공식 블로그를 위해서도 좋지 않습니다.
이유인즉, 블로그를 사용하는 목적과 대상이 확실히 다르기 때문 이겠죠.

암튼 이런 이유로 일반 사용자 블로그 시스템에 광고나 상거래를 목적으로 하는 블로거들은 일명 스패머로 낙이이 찍히기도 했었죠. (전체가 다 그렇게 평가 되지는 않았지만 대다수는 그렇게 보여 졌던걸로 압니다.)

지금은 블로그 자체가 상당히 많이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뉴스블로그, 지식블로그, 이미지블로그, 동영상블로그, 스폰서블로그, 공식블로그, 탑블로그, 팀블로그(이건 좀 다른 내용이지만..), 쇼핑(상거래)블로그 등등
이런 블로그들을 한곳에 합치면 그 야 말로 포털서비스가 되어 버리는 형상 입니다.

지금의 올블이나 블코 같은 데가 블로그 포털의 모습을 어느 정도 갖추고는 있으나 역시 한계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정말 포털에서 하고 싶었던 커뮤니티 블로그는 쉽게 얘기 해서 블로그 포털 입니다.
위에 세분화된 블로그들 처럼 날로 진화 하고 세분화 되는 블로그의 한획을 그어 보고 싶었는데..

블로그 포털을 만들면 잘 될까??
뭐.. 못할건 또 뭐 있는가... 최소한 내가 몸 담고 있는 블로그 부터 시작 한다면 또 한 사용자 중심의 커뮤니티 포털을 만들수 있다면 틀림 없이 성공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너무 텍스트만 길게 있어서 지루 할까봐 중간에 미수다의 New face 자밀라 동영상을 넣었습니다.. ㅋ


- 아래는 기사 원문 입니다.
 
인터넷 쇼핑몰, 블로그로 물건 판다!

김효정 기자 ( ZDNet Korea )   2007/11/13
옥션
G마켓
디앤샵
동대문닷컴
GS이숍
인터넷쇼핑몰 마다 커뮤니티형 블로그샵이 속속 장착되고 있다. 블로그샵은 1인 미디어 블로그와 전자상거래의 장점을 결합한 커뮤니티형 쇼핑 플랫폼. 판매자와 쇼핑객에게 블로그샵을 통해 쇼핑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놀이공간과 구매까지 연결되는 원스탑 쇼핑 시스템을 제공해 주고 있다.

최근들어 동대문닷컴과 GS이숍, 옥션, 디앤샵, G마켓 등은 차세대 전사상거래 모델로 각광받는 블로그샵을 올 여름부터 순차적으로 신설, 서비스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블로그샵 판매자는 자신의 상점을 자신만의 색깔과 개성으로 쇼핑백과 소통할 수 있어 독립된 상점역할이 가능해 이용문의가 최근 부쩍 늘고 있다.

인터넷쇼핑몰 업체들은 블로그샵이 새로운 수익원 창출은 물론 재미와 감성을 주고받는 또하나의 쇼핑문화로 연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블로그샵에서 상품 정보와 알뜰쇼핑 등의 노하우를 공유하면 이용자들에게 수익을 배분해주는 e-비즈니스 모델도 내놓고 있다.

GS이숍, 수익형 쇼핑 블로그 ‘핑퐁’ 오픈
GS이숍은 GS이숍 회원은 누구나 개설할 수 있는 수익형 개인 블로그 '핑퐁' 서비스를 지난 6일 개시했다. 핑퐁을 개설한 블로거는 GS이숍에서 판매 중인 관심상품이나 구매상품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다른 회원에게 추천하는 상품을 게시해 다른 블로거들과 공유할 수 있다. 핑퐁에 담은 추천상품이 판매로 이어질 경우 해당 블로거는 판매금액의 2%에 해당하는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핑퐁은 ‘Social Network 쇼핑 모델’이라는 점에서 여타 블로그와 차별화 된다. GS이숍 고객들 간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유하는 것은 물론, 블로그, 카페, 게시판, 미니홈피 등 외부의 어떤 채널과도 손쉽게 포스팅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핑퐁 컨텐츠의 무한 확산이 가능해진 것.

외에도 엠플(www.mple.com)에서 판매고객을 위한 블로그샵인 ‘미니엠플’을 운영한다.

옥션-디앤샵-G마켓, 쇼핑객 대상 지식형 블로그 서비스로 재미 ‘톡톡’
옥션은 신개념 쇼핑 블로그 '펌블' 사이트를 운영한다. 펌블은 옥션 내 우수 물품을 추천하고 물품 관련 정보를 자신의 블로그에 소개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거래가 성사되면 이에 따른 포인트가 적립되는 수익형 블로그다. 펌블러(펌블 블로그 개설자)는 추천하고픈 물품 카테고리와 물품들을 옥션에서 찾아 자신의 블로그로 옮겨 놓은 후 추천이유와 장점 등을 게시해 다른 인터넷 이용자들과 정보를 공유한다. 만약 자신의 펌블에서 추천한 물품이 판매되면 펌블러에게 판매수수료에 해당하는 포인트가 적립된다.

디앤샵은 인포테인먼트 쇼핑전문 블로그인 '디앤블로그'를 운영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디앤블로그를 이용하는 회원들이 구매횟수나 금액이 높은 고객이 대부분이어서 일반고객들도 활성화된 블로그를 통해 상품 판매에 직접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G마켓에서는 스타 및 스타일리스트들이 그들만의 패션노하우를 알려주는 블로그 형식의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동대문닷컴, 블로그샵 개설하고 커뮤니티형 쇼핑라인업 구축
동대문닷컴에서는 지난 7월 '블로그샵'을 오픈했다. 상점기능을 갖춘 블로그에서 동영상 상품 정보와 착용후기를 공유하고 방명록, 친구 맺기로 네트워크를 강화 할 수 있는 쇼핑 시스템을 마련한 것.

블로그샵은 판매자를 위한 셀러샵과 쇼핑객를 위한 마이샵으로 구성되며 셀러샵에서는 단골등록 기능을 통해 고객관리의 편리성을 높였으며, 각 상점당 기획전, 할인전, 이벤트 등을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어 상점을 특화할 수 있는 독립적인 상거래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동대문닷컴 운영기획팀 신은경 팀장은 "블로그샵은 쇼핑UCC전문 커뮤니티 '동짱', 포털형 '실시간 뉴스서비스', 포토월드 '포차'에 이은 킬러서비스로 커뮤니형 쇼핑 시스템을 라인업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블로그샵을 통해 쇼핑 쇼핑정보를 나누며 새로운 쇼핑문화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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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카코

Legacy 2007. 11. 12. 16:55
아하하.. 최근에 히어로가 영화로 개봉을 해서 주말에 일드 히어로를 다운 받아서 다 봤답니다.
근데 어디선가 눈에 익은 배우가 있는게 아니겠어요.

타쿠야의 사무관인 마츠다카코...
ㅎㅎ 제가 좋아하는 배우 랍니다.
예전에 4월의 이야기에서 처음 봤던것 같내요.
영화도 좋았고 배우도 너무 좋았답니다. 그래서 쭉 좋아 했었는데.. ㅎㅎ

아래 결과가 깨져서 나오면
ref.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front_sprit&KEY=&p=%B8%B6%C3%F7+%B4%D9%C4%AB%C4%DA 여기서 보심 됩니다.

마츠 다카코 바로가기 [현재창] www.matsutakako.jp

마츠 다카코 테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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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츠 다카코(藤間隆子/후지마 다카코)     영화배우          최근 이슈 보기   
  • 출생 : 1977년 06월 10일
  • 경력 : 영화: 히어로(2007), 오다기리 죠의 도쿄타워(2007), 브레이브 스토리 성우(2006), 더 우쵸-텐 호텔(2006) TV: 히어로(2001)
  • 데뷔 : 드라마 '꽃의 난'(1994)
  • 수상 : 기노쿠니야연극상(2003), 호우치영화상 최우수 신인상(2004),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주연상(2005)


영화도 많이 찍고 앨범도 많이 냈더라구요.. ㅎㅎ
예전에는 좀 그냥 좋아만 했었는데.. 좀 찾아 볼걸 그랬나 봐요... ㅋ

사진 함 올려 봅니다.. ^^*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


다음에는.. 제가 또 좋아 하는 일본 여배우.. 우에노 쥬리도 함 올려 봐야 겠내요..
ref. http://kr.search.yahoo.com/search?p=%BF%EC%BF%A1%B3%EB+%C1%D6%B8%AE&ret=1&fr=kr-search_top

우에노 쥬리 테마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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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 란 무엇인가?

ITWeb/스크랩 2007. 11. 2. 09:57

ref.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62915,00.htm
ref. http://www.zdnet.co.kr/news/spotnews/enterprise/etc/0,39040034,39162905,00.htm

예전 부터 framework 이니 platform 이니 enterprise 이니 등등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죠.
그냥 관련해서 쉬운 기사가 있길래 올려 봅니다.

framework 이니 platform 이니 enterprise 이니 경험도 중요 하고 어떻게 디자인을 할것인지도 중요 하지만 어떤 도구던 비지니스에서 사용이 되지 않는 다면 아무짝에 쓸모가 없겠죠..

아래 내용은 기사 원문 스크랩 본 입니다.

[초보자 길라잡이] SOA란 무엇인가?

정해영 부장(한국IBM)   2007/11/02
SOA
IBM
일반적 개념의 SOA란 무엇인가?
먼저 SOA(서비스지향아키텍처)에서 이야기 하는 '서비스'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SOA에서 이야기하는 서비스는 IT적인 개념이 아니고 비즈니스적인 용어로서 '특정한 기능을 하는 단위'를 서비스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항공권 예약' '호텔 예약' '고객 정보 조회' '예금' 같은 것을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기업의 업무를 기능단위로 나눈 것을 '서비스'라고 합니다. 이러한 기능 단위는 크게 나누거나 보다 자세하게 나눌 수 있는데, '항공권 예약' 이라는 것도 사실 '항공 좌석 조회', '회원정보 조회', '좌석 배정' 같은 더 작은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 업무의 어떤 기능을 서비스화 할 것인지, 이러한 서비스 단위를 얼마나 작은 단위로 쪼갤 것인지 같은 것이 SOA의 핵심적인 사항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야기가 길었습니다만, SOA라는 것은 이렇게 정의된 서비스를 배열하여 기업의 업무를 구현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그래서 SOA라는 것은 기업의 어떤 업무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일종의 IT 아키텍처의 사상이면서 아키텍처를 만드는 스타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SOA 기반 BPM, SOA 기반 CRM등이 모두 가능한 것입니다.

기업에서 왜 SOA가 필요한가?
기업에서 SOA를 이야기하는 것은 '비즈니스 유연성' 혹은 '비즈니스 민첩성' 때문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A라는 은행이 새로운 상품 Y를 새로 출시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렀다고 한다면, 경쟁 은행인 B, C, D가 유사한 상품을 내놓으려고 합니다.

이때 SOA를 적용하지 않은 기존 시스템에서 새로운 상품을 개발한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됩니다. 먼저 현업에서 상품을 디자인하여 IT 기획에 넘기면 IT 기획에서는 이를 가능하게 하려고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바꾸려고 합니다. 그 과정은 설계를 하고 설계에 맞추어 코딩을 하고 테스트 한 후 운영계로 옮겨 실제로 상품을 시장에 팔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과정이 3개월에서 4개월 걸리게 되는데, 그 3~4개월 동안 먼저 상품을 출시한 A은행이 시장을 석권하게 되는 것이지요. 시장에서는 항상 1등만을 기억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를 보게 되면 IT 시스템이 오히려 발목을 잡게 되는 것이지요. 만약 B은행이 A은행이 상품을 출시한 지 1~2주 만에 비슷한 상품을 내놓을 수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시장은 A와 B은행이 양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듯 SOA는 기업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기업의 '비즈니스 유연성' 또는 '비즈니스 민첩성'을 높여줍니다. 이것은 곧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주어서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어떻게 이러한 것이 가능하느냐 하면, SOA는 미리 '서비스'들을 만들어서 저장소에 넣어놓았다가 현업 사용자가 저장된 서비스 들을 검색하여 필요한 서비스들을 골라 그 서비스들을 순서대로 작동하도록 배치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과정은 현업 사용자가 툴을 사용하여 그림 그리듯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만 하면 바로 사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렇기 위해서 개발자들은 필요한 모든 애플리케이션 컴포넌트를 미리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기존의 IT 시스템을 재활용하여 개발 속도를 빠르게 하기도 합니다.

국내의 SOA 도입 실정은?
국내 기업의 SOA 도입은 이제 초기 단계입니다. 대부분이 기업 업무의 일부만을 SOA로 적용하는 단계이거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SOA로 구현하는 단계가 대부분입니다. IBM의 SOA를 예로 들자면, '기본 단계와 '통합 단계' 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주로 많이 사용하는 분야는 BPM과 ESB를 활용한 이기종 시스템과의 연결 업무에 많이 사용합니다. SOA는 사실 거의 모든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구현하는 기업은 주로 새로운 IT 기술 도입에 거부감이 없는 기업들이 많이 합니다. 특별히 어떤 수준의 기업이 한다고 이야기 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국내 시장에서는 그룹사와 금융권, 정부 기관 등이 SOA를 도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통상 그룹사의 경우는 주로 이기종 시스템간 통합 업무가 많고, 나머지는 주로 BPM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OA 도입에 따른 우려, 기업의 IT 자회사 밥그릇 뺏기나?
대기업이 IT 자회사를 가지는 것은 한국만의 특수한 상황이 아니고 글로벌 기업들도 자체 IT 자회사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IT 자회사들이 담당하는 것은 기업 IT 아웃소싱과 업무 개발로 나뉠 수 있는데, IT 아웃소싱은 SOA와 관련되어 영향을 받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업무 개발 분야에서는 IT 자회사들이 오히려 할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SOA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이 SOA를 하는 글로벌 업체와 협력을 하는데, 주로 글로벌 업체가 선진 기법과 사례를 가지고 접근할 때 IT 자회사는 특정 기업에 특화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서로 협력을 합니다. 그러다가 SOA가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단계가 되고 IT 자회사들의 기술이 축적이 되면 독자적으로 SOA를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SOA가 점점 보편화 되고 '기업 혁신 단계'와 '동적 적용 단계'에 이르게 되면 IT가 겉으로 들어나지 않게 되는데, 이는 현업 사용자가 IT의 도움 없이 원하는 업무를 직접 조립하여 사용하는 단계를 말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단계에 이르려면 그 밑단에서는 너무나 복잡하고 많은 일들이 IT에 의해서 준비되어야만 하기 문에 오히려 SOA가 진행되면 될 수록 IT 자회사의 할 일이 많아질 것입니다.

향후 바람직한 SOA의 발전 방향은?
SOA는 기업 전체 IT의 아키텍처를 대상으로 합니다. 비록 처음에는 부서 단위 업무를 대상으로 작게 시작할 지라도 처음부터 전체 IT 아키텍처를 고려해야 성공적으로 SOA를 전사적으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SOA를 활용하려는 궁극적인 목적은 기업이 경쟁에서 살아남고 성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필수 적으로 IT가 유연하게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업은 IT 시스템을 단순히 돈을 사용하기만 하는 것으로 보는 것에서 기업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의 인식전환이 필요합니다.

SOA는 궁극적으로 개발자의 도움 없이 필요한 업무를 스스로 조림하여 사용하는 '즉석 개발(Instance Development)'이 이루어 지는 수준까지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

기획/진행 : 김효정 기자(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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