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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cy 2007. 12. 27. 14:03
Legacy 2007. 12. 27. 13:55
Legacy 2007. 12. 26. 17:29
ITWeb/스크랩 2007. 12. 13. 17:34
류한석님의 글을 자주 읽는 편인데 IT 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이야기가 되는 글을 많이 쓰고 계시내요.. 성향이 비슷한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글을 읽다 보면.. 상당 부분이 공감이 가는 그런 글들 이내요.. ref. http://www.zdnet.co.kr/itbiz/column/anchor/hsryu/0,39030308,39164072,00.htm
지난 컬럼에서 살펴본 개발자 관리의 문제점 및 좋은 관리 지침에 대해 독자들의 많은 피드백이 있었다. 그만큼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실증일 것이다. 올바른 관리의 밸런스를 갖추는 것은 쉽지 않다. 통제에 집착한 나머지 '관리를 위한 관리'를 하게 되거나, 리소스 부족 또는 자율에 집착한 나머지 방임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잘못된 관리의 근원적인 문제는 곧 시스템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단지 관리자 개인의 철학과 도덕성만으로는 어쩔 수 없는 조직문화, 그리고 조직의 프로세스로부터 엄청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사실, 조직문화와 시스템의 문제는 일개 개인이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시스템에 반발하면 퇴출당하거나 스스로 나가야 할 뿐이다.
이에 대해서는 필자 스스로 여러 기업들을 전전하면서 가슴 절절하게 느낀 부분이다. 그러므로 관리자들은 조직문화에 맞추어서 그리고 시스템을 위배하지 않는 가운데에서 자신의 관리 철학을 구현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관리자를 위한 애정 어린 조언이다.
시스템을 바꿀 수 없다면 자신을 바꿔라 그렇다면 개발자 개개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개발자들이 사회 환경과 조직 시스템에 대해 불만이 많다. 하지만 자신이 권한이 없다면, 사회와 조직은 바꿀 수 없다. 그것에 반발심을 가진 채로 자신에게 맞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마치 사춘기 소년이 트라우마를 안겨준 부모에게 반항한 나머지 자신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것처럼 개발자 자신의 삶도 망가질 뿐이다.
조직은 개발자의 경력관리를 해주지 않는다. 이점은 불변의 진리이다. 정말 잘못된 일이지만, 현실을 보면 많은 회사들이 직원을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일"이 빈번하다. 그러니 사람들이 생존의 욕구에 집착한 나머지 자아실현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존조차 쉽지 않은 것이 이 사회의 현실이다. 더군다나 개발자 직종에 몸담고 있다면 삭막한 현실은 몇 배 더 증가한다.
사회에서 성공한 선배 개발자(그 성공의 기준이 돈이든 명예든 자아실현이든)를 찾아보기가 참으로 힘들다. 물론 그것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업계 풍토 때문인데, 그것에 대해서는 이미 두 차례에 걸쳐서 컬럼을 쓴 바 있다. 업계 풍토는 서서히 변하거나 변하지 않는다. 개발자 개인이 바꿀 수 있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단지 자기 자신뿐이다. 그렇다면 개발자 개인이 갖추어야 할 주요 역량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개발자 개인이 갖추어야 할 주요 역량 첫째, 주변 상황과 인간의 역학관계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다. 많은 개발자들에게 있어 가장 부족한 역량이 바로 이것이다. 혹자는 이렇게 말한다. 개발자들은 그 특성상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부족할 수밖에 없고, 외국에서는 그것을 인정해주는데 한국에서는 왜 그렇지 않냐고. 실제로 소프트웨어 강국들을 보면, 개발자들에게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며 멀티플레이어 역할을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은 소프트웨어 강국이 아니다! 또한 아무리 개발자를 대우하는 외국에서도 성공하는 개발자들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뛰어난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개발자가 노력해서 갖추어야 하는 것이며 그것을 폄하해서는 안 된다. 개발자들과 함께 일해본 기획자들은 개발자들의 커뮤니케이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개발자들의 커뮤니케이션 태도가 닫혀있고, 어려운 용어를 남발하며, 대세에 영향을 미치는 않는 사소한 문제에 집착하고, 타인의 요구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고 필자에게 하소연하곤 한다. 개발자 출신인 필자가 보기에도 그런 개발자들이 많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그러한 캐릭터가 바로 개발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종일 모니터를 바라보며 코딩의 세계에 빠져있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만일 고도의 집중력를 발휘할 수 있는 캐릭터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또한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있어 조금의 향상이라도 가져온다면, 더욱 더 개발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얻게 될 것이다. 즉 코딩을 더 잘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필요한 것이다. 좋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 만일 데일 카네기의 책 한 권 읽어본 적이 없다면 지금 당장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하기 바란다.
둘째, 기술향상과 인간수양을 위한 자기계발이다. 자기계발이란 조직이 책임져주는 것이 아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조직은 경력관리를 해주지 않으며 자기계발을 시켜주지도 않는다. 회사가 시켜주는 교육은 단지 회사 업무를 위한 것일 뿐이다. 그것마저도 직원들이 함께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경쟁력 향상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기계발은 여유 있을 때 행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인간이라는 존재는 한없이 여유로운 동물이라서, 시간이 많으면 더 게을러질 뿐이다. 그러므로 자기계발은 시간이 없을 때 짬을 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자기계발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하나는 개발자로서 기술적인 측면의 자기계발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인간으로서 인간수양 측면의 자기계발이다.
신기술 습득에 대해서는 다 아는 부분이니 따로 얘기하지 않겠다. 인간수양은 흔히 간과되지만 몹시 중요한 부분이다. 태어난 그 자체의 결함 가득한 성격 그대로 산다면 동일한 실수와 실패를 반복하게 될 뿐이다. 인간으로서의 멋진 점은 자신을 계속 가다듬으면서 조금이라도 완성된 인간을 지향하는데 있다. 다양한 책을 읽고, 가보지 않은 곳을 가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만일 이것을 해낸다면 인생의 도를 깨우친 멋진 개발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작은 성공을 통해 큰 성공을 얻을 수 있도록 끊임없는 변화하고 실행해야 한다. 주변 상황과 인간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교류하면서, 기술과 인간적 소양의 자기계발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기회가 온다! 이것은 정말 준비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선물과도 같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거나 또는 기회가 왔다고 하더라도 그 자신이 눈치챌 수 없다.
우리 스스로 저주를 받을 것인지 축복을 받을 것인지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 어떤 측면에서 인생은 충분히 콘트롤 할 수 있다. 자신을 진화시키다 보면, 우리 자신이 이 사회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주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실제로 변화를 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실행해야 한다. 자기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든 기회를 수용하며 그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불안감과 두려움 따위로 인해 좋은 기회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자신에게 좀 벅차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것을 떠맡아야 한다. 그 일을 하게 되면 그 일을 하기 전에 자신이 생각했던 그 모든 게 바보 같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미 사람이 달라지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결국 그 일을 끝마쳤을 때는 모든 것이 변해있다. 작은 성공사례를 반복하고 반복하면서 더 큰 성공사례를 향해 다가가는 것이다. 그러니 신기술 구현이든, 새로운 프로젝트를 떠맡는 것이든, 자격증 도전이든, 커뮤니티 창설이든, 이직이든, 대학원 진학이든, 외국 취업이든 두려워하지 말고 실행하기를 바란다. 실행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환경, 조직, 사람간의 역학관계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개발자 유능한 개발자는 기술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둘러싼 기술적/정치적 환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교류하며, 자신에게 요구될 역량을 미리 갖추고 있으며, 적절한 시점에 곧바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실행력을 갖춘 사람이다.
왜 개발자가 이렇듯 기술 외적인 부분에 대해 신경을 써야 할까? 이런 필자의 논리에 대해 불편한 감점을 느끼는 개발자도 있을 것이다.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그러므로 좀 더 부연설명을 해보겠다.
만일 현재 자신이 처한 환경이 돈, 명예, 자아실현의 관점에서 자신의 원하는 만큼 만족스럽다면 필자가 제시한 이러한 역량들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 그런 분들한테는 여기까지 글을 읽게 해서 죄송할 따름이다. 하지만 자신이 처한 환경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것이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자기계발, 실행력이 부족하기 때문은 아닌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
필자가 언급한 역량들은 사실 개발자뿐만 아니라 이 사회의 모든 개인이 갖추어야 할 역량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잘못된 업계 풍토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개발자들에게 있어 특히 부족하면서도 더욱 요구되고 있는 역량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역량들이 가져다 주는 놀라운 결과들을 간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환경을 바꿀 수 없으면, 자기 자신을 진화시키고 결국 환경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러지 못한다면 잘못된 업계 풍토로 인한 희생양이 될 뿐이다. 이 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방향 감각을 갖추고 있으면서, 부단히 노력하며 진화를 꿈꾸는 개발자의 앞날에 커다란 행운을 기원한다 |
Legacy 2007. 12. 12. 10:37
4시 좀 넘어서 카페에 갔었더랬습니다.. ^^* ㅎㅎ 근데 늘 먹지도 않았던 바닐라 라떼를 시켰지요.. 근데.. 바닐라 라떼를 받는 순간.. ㅎㅎ 감동.. 카페 언니(오은영)야가 살짝 안바쁜 시간이라고.. 이쁜 하트를 하나 동동 띄워 주셨더라구요.. ^^*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4/2_12_28_12_blog36497_attach_0_0.jpg?original) - 흑 역쉬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더니.. 초점이.. 뒤로 가버렸내요..ㅡㅜ^
![](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5/2_12_28_12_blog36497_attach_0_0.jpg?original) - ㅎㅎ 그래도 이쁘면.. 되지 않겠어요.. ^^*
- 바리스타의(Barista)의 정의
이탈리아 어원에 따르면 바리스타는 '바 안에 있는 사람, 바 안에서 제품을 만드는 사람'을 뜻한다.이탈리아에서는 일반적으로 '바리스타(Barista)' 라 부르기도 하고 '바맨(Barman)' 이라 부르기도 한다. 바맨은 바리스타의 영어식 표기법으로 바(Bar)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칵테일 바의 바텐더 정도로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다만 만드는 음료가 어떠한 종류인가 따라서 표현이 조금 달라지는 것뿐이다. 바리스타는 단순히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고 제조하는 능력만을 소유한 사람은 아니다. 완벽한 에스프레소 추출과 좋은 원두의 선택, 커피머신의 완벽한 활용, 고객의 입맛에 최대한 만족을 주기 위한 손 터치 등의 능력을 겸비해야 한다. 어떤 커피를 서택할 것인가 하는 결정부터 어떤 커피머신을 운용할 것인지, 어떻게 커피머신의 성능을 유지시킬 것인지 등을 알아야하며 완벽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기 위해 방법을 알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고객을 직접 상대하고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일 또한 바리스타의 중요한 임무 중 하나다. 기술력이나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하면 에스프레소의 품질이 저하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모든 능력을 소유한 사람만이 진정한 바리스타라 할 수 있을 것이며, 커피기계의 발달에 따라 바리스타의 중요성이 차츰 감소 되고 있지만 여전히 바리스타의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는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만드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바리스타의 역할
바리스타는 카페의 고객이 만족할 만한 품질의 원두를 잘 선택해야 한다. 원두를 잘 선택하는 것만큼이나 원두 보관 창고를 선별하는 것도 중요하다. 원두를 선택하고 보관장소를 잘 고른 후에는 원두 그라인더 날의 마모상태를 체크한다. 원두 물의 온도가 적당히 유지되도록 보일러 내 압력을 체크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커피를 추출한 후 커피 양이 잔에 알맞게 차도록 조정하며 여과지 가장자리를 깨끗하게 해주어 개스킷(gasket)에 커피 침전물이 형성되지 않도록 한다.
바리스타 블로그 검색 결과 : http://kr.blog.search.yahoo.com/search/comm?p=%B9%D9%B8%AE%BD%BA%C5%B8
ITWeb/개발일반 2007. 12. 10. 17:40
Legacy 2007. 12. 10. 13:59
공연 : 뮤지컬 하드락카페 관람일 : 2008년 12월 09일 링크 http://www.artz.co.kr/new/bbs.php?table=inform_musical01&query=view&uid=167&p= http://star.moneytoday.co.kr/view/stview.php?no=2007110413143903947&type=1 flickr 가서 사진 보기 : 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sets/72157603417007958/
공연장에 좀 늦게 도착을 했답니다. 20분 정도 공연이 시작하고 들어가서 보기 시작했지요. 지난번에 싱글즈를 보고 사실 좀 재미없었다고 느꼈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 요즘 제가 좀 가볍거나 아무생각 없이 보고 웃을수 있는 것들이 아니면 사실 좀 지겨워 한답니다.
역시.. 싱글즈와 비슷하게 그닥 재미는 없었습니다. 좀 우울한 내용들이 포함된건 요즘 제 심리상태에서는 그닥 반응이 나오질 않내요.
뭐 그렇다고 최악은 아닙니다.. ^^;
전 사실.. 2부 공연 처음에 살짝 sexy 한 댄서들이 나와서 춤추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부분 말고는.. ㅋㅋ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사실 실망 스러운 부분도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보통은 됩니다. 재밌는 부분은 아주 간간히 있긴 한데....
암튼 이제 연말 이고 하니 공연들이 많이 쏫아져 나오겠죠.. 좋은 공연 선택 하셔서 즐겁게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콘서트나 연극을 볼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콘서트나 연극이 있음 추천 좀 해주고 가셔요.. ^^* (코믹한걸로 부탁 드립니다. 아주 가볍게 볼수 있는 걸루요.. )
Legacy 2007. 12. 7. 10:29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이라는 책을 사면 스트렝스파인더 라는 것을 통해 개인의 대표주제를 찾을수 있습니다. 저도 해보았는데요. 아래와 같은 5가지 대표주제가 나왔내요. 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저랑 잘 맞는다고 생각하구요. 아직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이 책 흥미롭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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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howook j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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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대표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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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up사가 여러 해 동안 시행해온 연구에 의하면, 가장 효과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장점들과 행동들을 이해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자신의 일상생활, 직업 및 가족들의 필요를 충족하고 이것들을 능가하는 전략들을 가장 잘 개발할 수 있습니다.
귀하가 획득한 지식과 기술이 귀하의 능력에 대한 기본적인 감각을 제공해 줄 수는 있지만, 귀하 자신의 선천적 소질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경우 귀하의 일관된 성공의 이면에 있는 핵심 원인들에 대한 진정한 통찰력을 제공해 줍니다.
귀하의 대표 주제 보고서는 귀하의 Clifton StrengthsFinder에 대한 응답으로 나타난 등급 서열에서 소질을 나타내는 5개의 가장 두드러진 주제를 제시해 줍니다. 이것들은 측정된 34개의 주제들 중 “5대” 주제입니다.
귀하의 대표 주제들은 소질을 극대화하여 성공으로 이끄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귀하의 대표 주제 각각이나 이들을 묶어 이 주제들에 집중함으로써, 귀하의 소질을 이해하고, 장점으로 만들고, 일관되고 완벽에 가까운 성과를 이룸으로써 개인적 및 직업적 성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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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초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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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고 당신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날마다 이렇게 묻습니다. 이 초점이라는 테마를 가진 당신에게는 분명한 목적지가 필요합니다. 분명한 목적지가 없다면 당신은 자신의 삶과 일에 금방 짜증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매년, 매월, 심지어는 매주마다 자신이 매우 즐기는 일, 즉 목표 설정을 합니다. 당신의 목표에는, 장기적이든 단기적이든, 비슷한 특징이 있습니다. 구체적이며, 측정할 수 있고, 정해진 시간 일정이 있습니다. 이 목표들은 당신의 나침반이 되어, 당신이 우선순위를 정하고 정해진 길을 따라 가는 데 조정이 필요하다면 조정을 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당신의 초점에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당신이 여과하도록, 즉 어떤 특정 행위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지 어떨지를 본능적으로 평가하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폐기됩니다. 따라서 당신의 초점은 결국 당신을 효율적으로 만듭니다. 당연하지만, 이것은 또 다른 면으로는, 당신으로 하여금 아무리 흥미 있는 일이 생겨도 목표 달성을 지연시키거나, 목표에 장애가 되는 것, 심지어는 목표를 우회하게 만드는 것을 참을 수 없게 만듭니다. 이 때문에 당신은 팀에서 매우 귀중한 구성원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소위 '흥미있는' 길로 벗어나기 시작할 때, 당신은 원래 정해진 길을 따라 가도록 합니다. 당신의 초점 테마는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결국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일깨워줍니다. 그리고 중요하지 않다면, 그것 때문에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모든 사람들이 정해진 길을 따라갈 수 있도록 지켜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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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er/학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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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배우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당신을 가장 매혹시키는 분야는 당신이 가진 다른 테마와 경험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분야든 당신은 항상 배우는 과정에 매력을 느낍니다. 내용이나 결과보다도 그 과정이 당신에게는 특히 흥미롭습니다. 무지에서 능력을 갖춘 상태로 착실하게 계획적으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당신은 활기를 얻습니다. 처음 배운 몇 개의 사실에서 느끼는 짜릿한 기쁨, 배운 것에 관해 이야기하거나 연습해 보는 초기의 노력, 익힌 기술에 관해 점점 더 커지는 확신, 이 모든 것은 당신을 매료시킵니다. 이렇게 배우는 것에 흥미를 느끼기 때문에, 당신은 성인이 되어서도 요가나 서예 등을 배우거나 지역의 대학에서 대학원 수업을 듣습니다. 이것으로 당신은 단기의 과제에 대한 임무를 맡아 짧은 기간에 새로운 테마에 관해 많은 지식을 익히고 곧바로 다음의 과제로 넘어가는 역동적인 작업 환경에서 탁월함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학습자 테마는 당신이 꼭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를 원하거나, 전문적이거나 학문적 자격이 수반되는 어떤 존경을 받으려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학습의 결과보다는 배움의 과정 그 자체가 훨씬 더 중요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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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iever/성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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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자라는 당신의 테마는 당신의 추진력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성취자란 끊임없는 성취를 필요로 하는 테마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하루가 늘 '영(0)'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가 끝나기 전에 무엇인가 구체적인 것을 성취해내지 못하면 스스로에게 만족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때 '하루'란 평일뿐 아니라 주말과 휴일을 포함하는 그야말로 모든 날을 의미합니다. 당신에게 아무리 하루를 쉴 자격이 생기더라도 당신은 아무 것도 성취하지 못한 채 그 하루가 끝나면 불만을 느낍니다. 당신의 내면에는 꺼지지 않고 타오르는 불꽃이 있습니다. 이 불꽃은 당신이 더 많은 것을 하고 더 많은 것을 성취하도록 몰아갑니다. 무엇인가 하나를 이루면, 잠시 동안은 그 불꽃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금방 다시 살아나, 다음 그리고 그 다음의 목적을 향해 계속 나아가도록 합니다. 당신의 이 끝없는 성취에 대한 필요는 전혀 합리적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아무런 방향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필요에는 끝이 없고, 언제나 당신을 떠나지 않습니다. 성취자인 당신은 끊임없이 속삭여대는 불만족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에도 결국 그 나름대로 좋은 점들이 있으니까요. 피로를 잊고 장시간 일할 수 있는 에너지를 주고, 또 당신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응할 수 있는 추진력을 줍니다. 그리고 당신이 속한 팀의 업무 속도를 정하고 생산성의 수준을 결정하게 해주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당신을 계속 전진하게 해주는 테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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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onsibility/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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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이라는 당신의 테마 덕분에 당신은 하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지려고 합니다. 크든지 작든지 당신이 일단 약속한 것에 대해서는, 이것이 끝날 때까지 심적인 의무감을 느낍니다. 당신의 평판은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이유로든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자동적으로 상대방에게 보상할 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 사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변명과 합리화는 절대 용납될 수 없습니다. 보상할 때까지 마음이 편하지가 않습니다. 당신의 양심과 옳은 행동을 해야 한다는 거의 집착에 가까운 마음, 무결한 도덕성 등은 모두에게 당신이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평판을 가져다 줍니다. 새로 책임을 배분할 때, 사람들은 당신을 제일 먼저 찾아옵니다. 당신이 그것을 완결되게 해줄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도움을 얻으러 올 때¾곧 그렇게 될 것입니다¾당신은 반드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기꺼이 자원하는 당신의 성격으로 볼 때 사실 감당해낼 수 있는 것 이상을 맡을지도 모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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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anger/조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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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는 곡예사와 같은 재주가 있습니다. 많은 변수들이 얽힌 복잡한 상황에서도, 이 모든 것들을 공중에 띄워 가능한 한 가장 효과적인 순서로 정리할 수 있을 때까지 배열하고 또 배열해 보기를 좋아합니다. 당신은 이런 자신을 전혀 특별하게 생각치 않습니다. 그저 일에 대한 가장 최선의 방법을 찾으려 할 뿐이니까요. 하지만 이 테마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당신의 곡예사와 같은 능력을 경외의 눈으로 봅니다. "어떻게 한꺼번에 그렇게 많은 것들을 생각할 수 있지요?" "어떻게 지금 막 떠오른 새 구상 때문에 여태 열심히 만들어둔 계획을 접어둘 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그런 유연성을 유지할 수 있나요?"라고 묻곤 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갑자기 더 편리한 행로나 경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겨 마지막 순간에 여행 계획을 바꾸는 것이든, 아니면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을 어떻게 적절하게 결합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든, 당신은 실용적인 유연성의 완벽한 표본입니다. 간단한 것에서부터 복잡한 것에 이르기까지 당신은 항상 완벽한 배치를 추구합니다. 물론 당신은 역동적인 상황에서 최상의 능력을 발휘합니다. 예기치 않은 일들에 직면하면, 애써 만든 계획을 변경할 수 없다며 불평하는 사람도 있고, 새로운 도전에 맞서기보다는 예전의 익숙한 방법과 절차를 답습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은 불평하거나 답습하는 대신, 오히려 이 혼란에 몸을 던져, 새로운 방법을 궁리하고, 가장 손쉬운 새로운 길을 찾고, 새로운 협력 방법이 무엇일까를 생각합니다. 더 나은 방법이 존재할 가능성은 언제나 있기 때문입니다. | |
ITWeb/개발일반 2007. 12. 6. 14:41
dynamic 하게 dom 객체를 생성하거나 해서 삽입하고 할때 알고 있어야 하는 코드들이라서 올려 봅니다. 뭐 저 한테 필요한 거라 이곳에 기록해 두기는 하는 거지만 DOM 을 공부 하시는 분들은 필요한 정보 같아 공유해 봅니다. ref. http://www.w3schools.com/dom/dom_nodetype.asp
Node Types
The following table lists the different W3C node types, and which node types they may have as children:
Node type |
Description |
Children |
Document |
Represents the entire document (the root-node of the DOM tree) |
Element (max. one), ProcessingInstruction, Comment, DocumentType |
DocumentFragment |
Represents a "lightweight" Document object, which can hold a portion of a document |
Element, ProcessingInstruction, Comment, Text, CDATASection, EntityReference |
DocumentType |
Provides an interface to the entities defined for the document |
None |
ProcessingInstruction |
Represents a processing instruction |
None |
EntityReference |
Represents an entity reference |
Element, ProcessingInstruction, Comment, Text, CDATASection, EntityReference |
Element |
Represents an element |
Element, Text, Comment, ProcessingInstruction, CDATASection, EntityReference |
Attr |
Represents an attribute |
Text, EntityReference |
Text |
Represents textual content in an element or attribute |
None |
CDATASection |
Represents a CDATA section in a document (text that will NOT be parsed by a parser) |
None |
Comment |
Represents a comment |
None |
Entity |
Represents an entity |
Element, ProcessingInstruction, Comment, Text, CDATASection, EntityReference |
Notation |
Represents a notation declared in the DTD |
None |
Node Types - Return Values
The following table lists what the nodeName and the nodeValue properties will return for each node type:
Node type |
nodeName returns |
nodeValue returns |
Document |
#document |
null |
DocumentFragment |
#document fragment |
null |
DocumentType |
doctype name |
null |
EntityReference |
entity reference name |
null |
Element |
element name |
null |
Attr |
attribute name |
attribute value |
ProcessingInstruction |
target |
content of node |
Comment |
#comment |
comment text |
Text |
#text |
content of node |
CDATASection |
#cdata-section |
content of node |
Entity |
entity name |
null |
Notation |
notation name |
null |
NodeTypes - Named Constants
NodeType |
Named Constant |
1 |
ELEMENT_NODE |
2 |
ATTRIBUTE_NODE |
3 |
TEXT_NODE |
4 |
CDATA_SECTION_NODE |
5 |
ENTITY_REFERENCE_NODE |
6 |
ENTITY_NODE |
7 |
PROCESSING_INSTRUCTION_NODE |
8 |
COMMENT_NODE |
9 |
DOCUMENT_NODE |
10 |
DOCUMENT_TYPE_NODE |
11 |
DOCUMENT_FRAGMENT_NODE |
12 |
NOTATION_NODE |
ITWeb/스크랩 2007. 11. 23. 11:29
ref. http://www.w3.org/Addressing/URL/URI_Overview.html ref. http://www.w3.org/Addressing/URL/1_NeedUniversal.html
인터넷 웹 서비스를 만들면서 고민했던 것들 중에 한가지를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흔히 웹사이트를 방문할때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http://.. 로 시작하는 문자열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주소창에 보여 지는 문자열을 우리는 URL(uniform resource locator) 라고 불러 왔습니다.
위에 ref.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이 주소창에 보여지는 문자열은 간결하고 Name, Address 의 어떤 종류 이고 웹페이지(서비스)에 대한 identifier 이어야 한다고 표현 되어 있습니다.(약간 제 임의 느낌으로 풀었습니다.)
자 그럼 이게 무슨 의미 일까요? http://www.naver.com http://www.daum.net http://www.yahoo.co.kr
보시면 알 수 있듯이 대표적인 한국의 포털 서비스들 입니다. 간결하고 직관적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tistory 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http://jjeong.tistory.com/location http://jjeong.tistory.com/tag http://jjeong.tistory.com/media http://jjeong.tistory.com/guestbook http://jjeong.tistory.com/owner/entry http://jjeong.tistory.com/entry/post
보시면 역시 간결하고 직관적이라는 걸 알수 있습니다. URL rewrite 을 적용해서 사용하는 목적은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겠지만 그 중 한가지가 URL 의 간결성과 비지니스 목적성을 URL 에 포함 시키기 위해서 사용이 되어 집니다.
물론 query string 때문에 URL 이 길어 지고 복잡해 보여 질수 있습니다. 그것까지 무조건 간결하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 아닙니다.
우리가 기본적으로 폴더, 카테고리를 정리 할때 적절한 hierarchy 를 잡아서 정리를 많이 하게 됩니다. URL 역시 이런 비지니스 hierarchy를 고려 해서 생성을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사용자나 개발자 역시 URL 을 보고 직관적으로 어떤 서비스 일거라는걸 또는 어떤 기능을 하는 페이지 라는걸 알 수 있다면 1차 의미 전달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했다고 볼수 있겠죠. 하지만 복잡하고 아무 의미도 없어 보이는 URL 이라면 그 최소한의 의사소통 마저 실패 하고 기억에도 남아 있지 않을 거라 생각 합니다.
작은 부분이라고 소홀히 생각 하는 기획자, 개발자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아래는 어느 서비스의 동일한 페이지에 대한 URL 변천사 입니다. (그래도 나름 짧은걸로 찾아 봤습니다.) 예) 과거:http://**********/bbs/list.html -> 현재:http://**********/V2/bbs/newlist.html -> 미래:http://**********/V3/bbs/newlist.html 뭐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내요.
이걸 예로 든 이유는 URL 을 만들때 대소문자의 섞임과 V2 라는 부분 이건 왜 들어 간걸까요? 새로 개편 했으니까.. 그걸 URL 에 보여 주고 싶었던걸까요? newlist.html 은 또 뭘까요? 그냥 들어가 보면 목록 페이지 인데 new 는 역시 새로만든 목록 페이지라는 걸 URL 에서 보여 주고 싶었던 걸까요? 그런 거라면 의미의 중복이 되어 버렸내요 V2 와 new 라는 문자가...
뭘 이런것 까지 고민을 하느냐고 되물을 수도 있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URL 을 외우지도 직접 주소창에 치지도 않는데 너무 오버 하는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게 맞을 테고요.
하지만 제가 전달 하고 싶었던건 사용자와 같이 호흡하는 서비스를 만들때는 작은것 하나하나 고민을 해야 하고 그 의미를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노력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가 아닌 커뮤니티 서비스니까 더욱 그럴테구요.
좀 많이 길어졌는데 정리 하자면 URL 을 만들때는.. 1. URL 에 서비스 또는 기능에 대한 의미가 포함 되어있어야 한다. 2. URL 은 최대한 간결하며 직관적이어야 한다. 3. URL 은 대소문자를 섞어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 URL 명명 규칙이 있어야 한다. ) 이 세가지 정도를 꼭 고민해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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