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583건

  1. 2007.05.10 참 잘했어요!!
  2. 2007.05.09 5월 24일 부처님 오신날 미리 기념 ^^*
  3. 2007.05.07 리더가 알아야 할 이노베이션의 10 가지 본질
  4. 2007.04.30 [북마크]음식점 리뷰 블로그
  5. 2007.04.27 MTF 그래프의 이해와 필름카메라 vs D-SLR MTF 바로알기 1
  6. 2007.04.23 [channy's]야후! 한국에서 배우다. 그러나…
  7. 2007.04.23 user needs?
  8. 2007.04.23 F-Shaped Pattern Form Reading Web Content
  9. 2007.04.20 [필리핀] 세부 - 여행중 주의사항.
  10. 2007.04.20 [운세]재밌는 운세(?) 검색 사이트내요.

참 잘했어요!!

Legacy 2007. 5. 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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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울칼리버3에 빠져 있는데 관련 뉴스 기사를 읽다가 누군가의 댓글로 무심코 올라와 있던 이미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보니... 재밌었다는거.. ㅋ
그냥 웃기더라구요.. 잠시 혼자 미쳐보았다는거.. ^^; 
:

5월 24일 부처님 오신날 미리 기념 ^^*

Legacy 2007. 5. 9. 16:38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4년 낙산사에 갔을때 찍은 거랍니다.. ^^*
이제 얼마 안있으면 부처님 오신 날이죠.. !!
모두 모두 성불 하셔요..
:

리더가 알아야 할 이노베이션의 10 가지 본질

Legacy 2007. 5. 7. 10:56
리더가 알아야 할 이노베이션의 10 가지 본질
10 Innovation Proverbs for Leaders by Joyce Wycoff
 
1.  INNOVATION은 "사람(PEOPLE)"이 합니다.
 
2.  INNOVATION은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것을 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안정적인(?) 이노베이션 따위는 상상도 하지 마세요
 
3.  INNOVATION은 승-승 게임 입니다.
    조직 내부와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만 합니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지 못하는 INNOVATION은
    이노베이션을 위한 이노베이션일 뿐입니다.
 
4.  INNOVATION은 팀 스포츠입니다.
    팀웍은 공동의 목표를 가져야 하며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합니다.
 
5.  INNOVATION은 신뢰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노베이션의 리스크를 감당하는 것은 신뢰를 바탕으로 합니다.
    신뢰에는 정직과 솔직함이 필요합니다.
 
6.  INNOVATION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에너지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도전정신에서 생겨납니다.
 
7.  INNOVATION은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일입니다.
    예산 삭감과  조직 축소는 과거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8.  INNOVATION은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미래에 대한 투자이며 이를 위해
    새로운 프로세스, 시간, 에너지, 다짐, 리소스가 필요 합니다.
   
9.  INNOVATION은 새로운 정보가 필요 합니다.
    그것은 동료, 고객, 거래처, 경쟁자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서
    나오는 정보 입니다.
 
10. INNOVATION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생각할 시간, 가능성과 아이디어를 함께 나눌 시간도 없이
    '다음주 까지 2개씩'이라는 말하는 것은 이노베이션을 죽이는 것입니다.
 
:

[북마크]음식점 리뷰 블로그

Legacy 2007. 4. 30. 14:48
http://kr.blog.yahoo.com/igundown

음식점 리뷰를 해 놓은 블로그 인데요..
내용 괜찮습니다.. ^^*
:

MTF 그래프의 이해와 필름카메라 vs D-SLR MTF 바로알기

Legacy 2007. 4. 27. 14:09

출처 : slrclub
url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page=1&sn1=&sid1=&divpage=1&sn=off&sid=off&ss=on&sc=off&keyword=MT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14

필름카메라와 Digital SLR 카메라 MTF 바로 알기

1. 들어가며...

내가 어쩌다 이런 사용기를 쓰게 된건진 모르지만,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인 것 같아, 조금 어렵더라도, MTF를 조금이라도 볼 수 있다면, 렌즈선택하기에 더욱 결정을 쉽게 할 것이라 보아, 미천한 실력이지만, 사용기를 한번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이 사용기를 적게 된 주요동기는 기존에 우리가 알던 35mm Full Frame 카메라의 필름면적과 달리 Digital SLR카메라가 가지는 프레임은 1.6 배율만큼 CMOS (or CCD)를 Crop하여 짤라내버린 상태로 피사체를 담으므로 주변부가 전혀 고려될 필요가 없게 된 때문이기도 합니다.

혹시, 잘못된 내용은 여지없이 질타해 주시면, 적절하게 보정토록 하겠습니다.

2. MTF 를 보는 방법을 알아보자

우리가 알고 있는 필름카메라의 영상은 35mm SLR카메라기준 가로 36mm x 세로 24mm의 필름면적이며, 이것을 35mm Full Frame라 합니다.

렌즈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하여 제조사에서는 MTF를 공개하고 있는데, 이것에서 사용되는 그래프는 보통 3가지 혹은 2가지로 제공됩니다.

1. 상단 그림에서 보여지는 10 lp/mm (인화물의 4x6사이즈 인화물) 은 1mm안에 10개의 검은선과 10개의 흰선을 배치하여 촬영한 후, 렌즈의 Resolution과 Contrast를 비교하는데, 일반적으로 렌즈의 화질, 즉 흐려지거나 선명해지는 정도와 화질의 우수성등을 보게 됩니다. 다만, 10lp/mm는 렌즈의 Contrast 만을 참조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또 두번째 제시하는 것은 30lp/mm로서 상당히 큰 인화물사이즈로 보시면 되며, 1mm안에 30개의 검은선과 30개의 흰선을 배치하여 촬영하고 그 정도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상단 그림처럼 작아지므로 초점이 흐려져 렌즈성능에 따라 선이 아니게 보일수도 있겠죠. 좋은 렌즈일수록 선명하고 명확한 색상을 유지할 것입니다. 이 수치에서는 렌즈의 Resolution을 볼 수 있습니다.(샤프니스정도)

3. 다만, MTF챠트에서는 (size, cost, handling, closest focusing distances, AF speed, linear distortion, evenness of illumination, and of course features like Image Stabilization which may produce superior real-world results) 에 해당하는 부분은 빠져있으므로, 렌즈의 완벽한 성능을 모두 검증하는 수치는 아니며, 10lp/mm 20lp/mm 는 렌즈의 콘트라스트정도 30lp/mm 40lp/mm는 렌즈의 샤프니스를 포함하는 Resolution정도를 파악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4. 10lp/mm에 대하여, 36 mm * 10 lp/mm = 22.7328 mm * X lp/mm (22.7328 은 10D 촬상면 가로폭) 따라서 X 는 15.836 입니다. 15.836 lp/mm 라야 필름의 10 lp/mm 와 같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즉, Digital SLR에서는 10lp/mm는 약 15.8lp/mm정도는 되어야 대등한 4x6사이즈의 인화물이 된다고 볼 수 있는데, 이 부분은 결국 Digital SLR에서는 MTF의 20lp/mm정도는 참조되어야 필름카메라기준에서의 10lp/mm의 인화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결국 MTF수치의 주변부를 짤라내더라도, 인화물에서는 손해를 보는 격이니 Crop해서 좋을 건 그렇게 많아보이지 않습니다. 쿨럭~

이제 좀 더 자세히 MTF그래프를 보면서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EF 16-35mm f2.8L 의 16mm Wide 부분의 MTF그래프입니다.

먼저, 세로 0~1까지는 렌즈의 Resolution과 Contrast를 보여주는 렌즈성능으로서 보통 0.8을 넘으면 상당히 우수하다고 평가합니다. 소위 Very Good입니다.

위의 MTF챠트는 총 2개의 정보를 보여줍니다.

파란실선은 f8로 조리개를 조인상태에서의 렌즈성능을 나타내며, 검정색실선은 최대개방에서의 렌즈의 성능을 나타냅니다.

파란실선중, 굵은것은 10lp/mm 이며 가는실선은 30lp/mm에서 테스트한 것을 나타냅니다. 검은색 역시 마찬가지며, 30lp/mm는 모두 가는선은 그것이다고 보시면 됩니다. 점선은 사실상 실선과의 차이가 큰가 작은가정도만 고려되므로, 보시는 데, 참조만 하시면 되겠으며, 실선을 위주로 파란색과 검정색만 보시면 f8과 최대개방에서 Contrast정도(굵은것)와 Resolution정도(샤프니스포함-가는실선)를 분석할 수 있겠습니다.

실선과 점선의 구분은 가로, 세로줄이 아닌 대각선의 방향입니다. 맨위에 있는 사진에도 나오지만 실선은 sagittal 이고 점선은 meridional 입니다.

sagittal(화살표방향,세쥐털)은 렌즈의 중심에서 파이(옛 마차의 바퀴살 모양)으로 퍼지는 형태로 보시면 되고 meridional(주변부,메리디어널)은 렌즈의 중심에서 동심원으로 퍼지는 형태로 생각하면 됩니다.

이때 위 두선의 모양차가 작을수록 비점수차(astigmatisam)가 작아지고, 백그라운드 블러(흔히 보케라고 하죠)가 더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실선과 점선이 가까워지면 렌즈의 성능이 좋아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로는 21.5mm까지 표기되는데, 이것은 렌즈의 중앙으로부터 가장자리까지의 거리입니다.

자 이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이 사진은 eos-300d 의 리뷰를 작성중이신 M-Digital™ 님이 10d, 300d 등의 1.6배 디지털카메라의 렌즈에서 보여지는 실제 피사체가 어느정도 짤려서 보여지는지를 예시한 사진입니다. (M-Digital™ 님 이거 써도 괜찮죠 ^^) 많은 분들이 Digital SLR에서 렌즈사용시 망원이 더 된다고 생각하시는데, 그게 아니라 1.6배 화각까지만 볼 수 있으며, 그 외 부분은 짤려서 안 보이는 것입니다. 렌즈성능(망원 광각의 정도)은 필름카메라와 동일하다는 점 참조하세요

이 사진은 렌즈를 통해서 보는 사진으로, 이것을 중앙으로부터 가장자리까지 측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필름 35mm 의 Full Frame에서 중앙으로부터 가장자리까지 약 21.5mm 가 됩니다.

또한 놀라운 사실은, 우리가 사용하는 Digital SLR중 d30 d60 10d 300d는 약 13mm까지만 보여집니다.(정확하게는 1.6배 화각의 디지털에서는 13.7mm 1.5배화각(D100)은 14.1mm까지 볼 수 있습니다) 정말 황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결과입니다. 그러나, 더 좋을수도 있겠죠 ^^

3. Digital SLR에서의 렌즈 MTF 바로보기

상기 그래프는 EF 16-35mm f2.8L 입니다. 자 이제 우리는 MTF에서 디지털을 사용할때 13mm까지만 참조하시면 됩니다. 회색부분은 무시하고, 한번 보세요. 이건 색이 빠져서 제일윗부분 회색톤 실선이 조리개 f8로 조인상태 10lp/mm입니다. (가는선들은 모두 30lp/mm입니다)

이 렌즈는 최대개방(검정색 굵은실선)에서도 16미리부근 0.8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35미리에서는 최대개방에서 0.85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에 참조하여, 아래사진 EF 17-40/4L은 상당히 우수하며, 13mm부근까지는 0.9이상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ef 17-40L이 디지털에 맞게 나왔다는 것이 바로 이 이유입니다. 즉, 16-35에 비하여 크랍된 부분 에서는 거의 대등한 챠트를 보여주거나 더 우수합니다. 조리개수치가 f4란 점이 아니라면 17-40은 상당한 성능을 가진 렌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EF 17-40mm f4L 의 MTF입니다.

이번에는 최근 300d 전용으로 출시된 EF-s 18-55mm f3.5-5.6 의 MTF를 보겠습니다. 캐논홈페이지에 공개된 내용입니다.

자 여기서 보시면 가로 13mm까지만 표기되어 있습니다. 즉, 1.6배 짜른 Digital SLR용 MTF가 된 것입니다. 위의 MTF그래프에 비교하여, 반 짤린 것과 같습니다. 이것역시 파란색 실선(f8조인상태)과 검은색 굵은실선(최대개방)을 참조하면 되겠으며, 점선부분은 렌즈동심원부분의 콘트라스트를 보여주는 것으로, 실선과의 거리차가 어느정도 나는지만 참조하면 되겠습니다. 이 렌즈는 중앙부에서 주변부 끝자리에 화질저하가 조금 있다는 걸 볼 수 있는데 특히 최대개방에서 0.6대까지 떨어지는 것으로 볼때, 13mm까지 고려된 수치로 보더라도, 주변부화질저하가 조금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 MTF자료는 어디에서 구할수 있는가?

캐논홈페이지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http://www.usa.canon.com/eflenses/lineup/index.html 애석하게도 단종된 모델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만, 제조사에서 발표하는 자료는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잘 모를때가 있습니다. ^___^

또 한군데는 http://www.photodo.com/nav/prodindex.html 이며, 이곳은 비교적 정확하지만 자료업데이트가 잘 안됩니다. 모든 것은 수치로 나타납니다. 보시면 대략 감이 올겁니다.

세번째는 photozone.de 입니다. http://www.photozone.de/2Equipment/easytxt.htm 이곳은 전문패널의 점수를 투표하듯이 선정하여 결과를 산정하는 곳으로 정확성은 다소 떨어진다고 알려져있지만, 전문가들이 어떤 렌즈를 선호하는지는 간단히 볼 수 있습니다. 단 MTF수치는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곳입니다

5. 마치며...

좀 어려운 내용이지만, 앞으로 렌즈선택시 각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MTF를 참조하여, 디지털 SLR선택시에는 13mm까지만 참조하여 구입하시면 우수한 성능의 렌즈를 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직접 써보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겁니다. 그러나 돈이 없는 관계로, 기술적 지표자료를 이해할 수 있다면 굳이 써보지 않아도 간접적으로 그 렌즈의 성능은 어림짐작 할 수 있겠지요.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객석이었습니다. ^^;;


 

:

[channy's]야후! 한국에서 배우다. 그러나…

Legacy 2007. 4. 23. 11:20
http://channy.creation.net/blog/?p=326

channy 의 블로그에서 퍼 온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cial search 에서 key factors 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해주는 부분 같습니다.
그 중에서
        Communities : 블로그, 카페..
        Registered Users : 가입자
        Broad Distribution : 다양한 컨텐츠 등록과 공유
        Incentives : 포인트, 레벨, user value..
이 4가지가 Korea 시장에서는 핵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역시 네이버가 이 부분에 있어서는 모든 영역에서 top 을 달리고 있죠.

앞으로 파이를 어떻게 나눠야 할지 아니면 또 다른 파이를 찾아야 할지 고민이 필요한것 같내요.
:

user needs?

ITWeb/스크랩 2007. 4. 23. 10:43
http://dobiho.com/?p=533

1. 애자일 이야기 : http://agile.egloos.com/
2. 사용자는 왕이다 하지만 : http://agile.egloos.com/3262432
3. 사용자가 왕이다. 하지만 : http://agile.egloos.com/3262432
4. 안경을 쓰고 사용자의 니즈 보기 : http://dobiho.com/?p=531
5. 필드 리서치 : http://dobiho.com/?tag=field+research
6. Lack of Observation Cartoon : http://www.cartoonstock.com/directory/l/lack_of_observation.asp
7. 행동주의 : http://www.emh.co.kr/xhtml/learning_theory.html
8. 구체성 : http://dobiho.com/?p=526

바쁜 개발자들에게 유용한 리서치.. ^^*
:

F-Shaped Pattern Form Reading Web Content

ITWeb/스크랩 2007. 4. 23. 10:41
Current Issues In Web Usability
   
http://www.useit.com/alertbox/

F-Shaped Pattern Form Reading Web Content
   
http://www.useit.com/alertbox/reading_pattern.html

Writing for the Web
   
http://www.useit.com/papers/webwriting/

NN Group ( Usabillity Week 2007)
   
http://www.nngroup.com/events/

직장 동료가 보내 준건데.. 내용이 볼만 하내요.
:

[필리핀] 세부 - 여행중 주의사항.

Legacy 2007. 4. 20. 13:31


1. 교통
        우선 제가 경험한게 택시만 타고 다녀서 택시 이용시 주의 사항을 말씀 드릴께요.
        택시는 꼭 미터기가 있는 택시를 타세요.
        미터 요금으로 가지 않는 택시들은 100% 바가지 요금을 요구 합니다. 대략 나오는 금액의 2배에서 많게는 5배까지도 부르더군요.
        묵는 숙소가 좋으면 택시를 불러 줄때도 미터 요금만 받는 택시를 불러 줍니다.
        간혹 택시 기사가 조금더 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구요.
        그리고 저녁 9시나 10시가 넘으면 조금 먼거리는 미터요금으로 잘 이동을 안합니다.
        추가 요금을 더 달라고 하거나 첨 부터 얼마에 갈수 있는지 흥정을 하시고 가는게 좋습니다.

2. 쇼핑
        쇼핑은 될수 있으면 직접 쇼핑몰이나 마트에 가셔서 직접 구매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필리핀에서 유명한 탄두아이라는 럼주를 구매 하실거라면 쇼핑몰이나 마트에서 구매를 하시구요.
        혹시 구매를 못해서 공항으로 들어오시게 되면 입국장 밖에 있는 가게에서 사지 마시고 공항내부에 들어 오셔서 면세품 파는 바로 옆에 작은 수퍼가 있습니다. 거기서 사시는게 제일 싸답니다. 17년산을 500페에 살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린 과일(망고) 은 역시 마트같은데 가서 사시는게 젤루 싸답니다.
        필리핀은 전체적으로 우리 나라 보다 물가가 몇배 이상 싸기 때문에 쇼핑시 잘 구매를 하시면 좋은 물건 구입해서 오실수 있을 겁니다.

3. 필리핀 공항내 면세품 반입시 주의사항
        귀국 비행기 시간이 새벽 시간 이지요.
        웃긴건 면세점에서 산물건인데도 리퀴드는 반입이 안된다는 이유로 대기실 들어가기 바로 전에 급조한 검사대에서 압수를 하여 화물로 보내 준다고 합니다.
        제가 돌아 올때 세명의 술취한 필리핀 공항 경찰 같은 사람들이 대기실 의자로 입구를 막고(완전 급조 임돠) 물건 검사를 하면서 액체 물품을 다 빼았습니다.
        면세점에서 가지고 기내로 들어 갈수 있다고 했는데도 불구 하고.. 안된다고 날리를 칩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럼 환불 할거니까 환불해 달라고 하고 오랬동안 따졌더니 비밀로 하고 가지고 들어 가라고 했습니다. 그 와중에 협박도 했지요. 비밀로 한거 지키지 않으면 총으로 쏴버리겠다고..ㅡㅡ^
        암튼 그렇게 해서 가지고 들어 왔더니 그 똘아이 쉐이가 저 한테 혹시 한국돈 있냐고 있으면 좀 달라고 하더군요..(ㅡㅡ^ 미친게 틀림 없습니다.)
        돈 없다고 했지요. 그러고 시간이 많이 늦어 지고 사람들도 다 들어 온것 같으니까.. 그냥 사라 지더군요.
        그 뒤로 우리가 떠날때까지 나타나지 않았답니다..ㅡㅡ^
        그래서 혹시 면세점에서 술 같은걸 사셨다면 밖에서 그냥 쉬시다가 거의 비행기 타기 바로 직전에 들어 오시면 그 미친 쉐이들 없을 겁니다.

4. 호핑 또는 스쿠버다이빙
        역시 현지에서 직접 알아 보시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이런건 여럿이 같이 하면 더 재미도 있을수 있기 때문에 그냥 패키지로 이용하셔도 나쁘지는 않다는게 제 생각 입니다.
        저는 힐튼호텔에서 운영하는 곳에서 호핑을 했구요.
        집사람과 단 둘이서만 배타고 나가서 두군데 섬에 가서 호핑을 했답니다.
        대략 가격은 패키지 금액 보다 2배 정도 저렴 한데요.
        몇가지 패키지에서 하는것들중 빠진게 있으니 서로 장단점을 생각 하셔서 하세요.

5. 식사와 마사지
        저는 식사는 쇼핑몰에 있는 food court 랑 시내에 있는 바베큐 전문점에서 먹었는데요.
        바베큐 요리집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내요.
        다만 마사지는 ICHIRIKI CHAYA 라고 여기가 무지 싸고 괜찮습니다.
        200페소에 2시간 입니다. 전신 마사지가요.. SM 에 있는 마사지집에서는 그 2배 정도 합니다.
        이 마사지 집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길건너 100m 정도 걸으시면 길 바로 왼쪽에 있는 식당 입니다.
        가서 드셔 보세요. 괜찮습니다.
        또 한군데는 못먹었는데요. 넘 늦어서 사진만 올려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가게는 해산물 요리로 유명 한데요 이 가게 주변에 괜찮은 음식점 많습니다.


뭐.. 그닥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내요.
암튼 세부 잘 다녀 오시고 꼭 물놀이 하실때는 온몸에 sunblock 많이 발라 주시고 하세요.
제가 그냥 무시하고 했다가 돌아 와서 온몸이 허물을 벗기 시작해서 아주 힘들었습니다..ㅡㅡ^

그럼 즐거운 필리핀 세부 여행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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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재밌는 운세(?) 검색 사이트내요.

Legacy 2007. 4. 20. 10:04
http://selfsearch.co.kr/index.asp

재밌는 사이트내요..
심리테스트도 있고 내용도 잘 맞는것 같구요.

심심할때 한번씩들 해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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