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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에 무스쿠스 랍니다.

Legacy 2008. 8. 28. 00:11

분당 서현에 있는 무스쿠스 랍니다.
NHN 사원증이 있으면 10% DC 해준다고 하내요..

위치 : http://www.muscus.com/location_06.htm

일단 제가 가본 곳은 삼성동 지점 이랑 분당점 인데요..
음.. 갠적으로는... 분당점이 조금더 다양했던것 같구요.
삼성동 점은.. 좀더 신선하다랄까요... ^^*

이날 튀김이 유독 더 많있었답니다.. 그래서 새우 튀김을 좀 많이 먹었다는.. ㅎㅎ

만두가 보이길래 ㅎㅎ 쿵푸펜더가 생각 나서 ㅋ 젖가락으로 잡고 한장 찍어 봤답니다.. ㅋㅋ
저 디테일한 젖가락질.. ㅋ

요건.. 핀란드에서 공수된 거랍니다..
딱 보고 삽질 하라는 얘긴가.. 했다는.. ㅋ

둘이서 먹은 계산서와 무스쿠스 입구 랍니다.. ㅎㅎ

조만간 하얏트의 풀사이드 바베큐를 다녀 와서 또 업데이트 하겠슴돠..
벌써.. 한 3년째 계속 가게 되는것 같내요.. ㅎㅎ
하얏트 dining : http://www.grandhyattseoul.co.kr/din.html 요기서 Poolside BBQ 를 클릭 하세요.

원본 보러가기 : 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sets/72157606977570638/

:

분당 서현 브라질리아!!

Legacy 2008. 8. 22. 23:12

분당 서현에 있는 브라질리아라는 식당에 갔습니다.
우선 저녁으로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 ㅎㅎ 집에 가는 길에 급 들리게 되었답니다..

맥시코 음식이 땡기시면... 삼성동 코엑스에 온더보더를 가서 드시면 좋을것 같구요.
브라질 음식(?) 음.. 글쎄요.. 전.. 그냥.. steak 부페 같아 보여서.. 딱히 브라질만의 고유한 음식 문화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브라질리아가 삼성점, 선릉점, 강남점 이렇게 나오내요..
그럼 분당 서현점은 짝퉁?????

암튼...

온더보더와 브라질리아를 비교 하자면..
그 나라의 고유한 특색 음식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온더보더를 더 추천 하구요.
브라질리아는 역시 부페니까... 배고플때.. 고기를 많이 먹겠다가 목적이고 하다면.. 추천 임돠.. ㅎㅎ
가격은.. 2만 8천원 이고요.. 브라질리아가..

온더보더는.. 음식 주문을 해서 드셔야 하니까.. 음. 둘이서 5만원이면. 충분 합니다.. ㅎㅎ
여기는 나쵸를 계속 먹을수 있지요.. ㅎㅎ 맛나요..

- 브라질리아 홈페이지 : http://www.bfr.co.kr/index.asp
- 온더보더 홈페이지 : http://www.ontheborder.co.kr/

이날 먹었던 고기를 소개 합니다.. ㅎㅎ

큰 사진은 : 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sets/72157606889079109/

안심

등심

소세지

삼겹살
이건 사진을 못찍었내요.. 흑..

안창살 하고 뭐였더라??? 흠..

양고기

돼지갈비

닭고기

두번째 사진에 있는 저 나무막대기가 바로 세번째 사진의.. 고기를 더 먹을지 말지를 정해 준답니다.
ㅋ 배불러서.. 많이도 못먹겠더라구요.. ㅎㅎ

고기 말고도 파인애플을 데워서 주기도 하더라구요.. 고구마도 주고요..
근데.. 여기서 소주를 팔더군요.. ㅋ 너무 한국적이라는..
일하시는 분들은.. 모두 브라질 분들인것 같더라구요..

ㅋ 오늘 여기에 백일섭 아자씨가 와서 저녁을 먹었더라구요..
나올때.. 같이 나왔는데.. ㅋ 일섭이 아자씨는 사실 근처 짐찔방에서 자주 봤었답니다.. ㅎㅎ

:

여행중 테스트 oneshot ^^*

Legacy 2008. 8. 19. 13:23

아래 사진들은 맨날 테스트 샷으로 한번 찍어 봐야지 하던 사진 들인데..
이번 여행때 찍어 봤내요.. ㅋ
사진이 순간과 기다림의 미학인데.. 저는 늘 급하게 움직이다 보니.. 늘 놓치고 갔던게 많았내요..

아래 사진의 exif 정보를 보시면 어떻게 찍었는지 잘 아실수 있으실거구요..
걍.. 감으로 찍은 방법은..

조리개를 조여야 하는지 개방해야 하는지 참 고민이 많았는데. 일단 아래 사진은.. 조리개 최대 개방 (F2.8) 하고
물방울의 순간을 잡아 주기 위해 shutter speed 를 좀 빠르게... (1/200 이상.. ) 했던것 같내요.. 기억에 ^^;
암튼.. 제가 생각한 포인트는.. 셧터 스피드를 빠르게.. 그리고 빛의 양을 적당히 담아서.. 였습니다.

jjeong님이 촬영한 IMG_3070.

큰 이미지 보기 : 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2770543185/sizes/l/in/set-72157606780033268/

jjeong님이 촬영한 IMG_3065.

큰 이미지 보기 : 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2771376208/sizes/l/

아래 사진들은.. 누구의 사진인지는 기억 못하지만.. 아래 처럼 계곡 같은데서 물이 흐르는 느낌을 부드럽게 살려서 안개가 자욱한 약간 몽상적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그런 느낌의 사진을 보고 저건 어떻게 찍었을까... 고민 고민 했었는데.. ㅋ 아래 처럼 찍혔내요..
여기서 포인트를 준건 shutter spped 를 1/4 초 이하로 느리게 만 신경을 썼답니다..
음냐.. 초짜라.. 우짤수 없내요.. 흑..

jjeong님이 촬영한 IMG_2978.

큰 이미지 보기 : 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2771089840/sizes/l/

jjeong님이 촬영한 IMG_2979.

큰 이미지 보기 : 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2771092404/sizes/l/

:

안동, 평사리, 최참판댁, 섬진강...

Legacy 2008. 8. 18. 23:31

원본사진 보기 : 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sets/72157606780033268/

여긴 평사리에 최참판댁 이랍니다.
고 박경리님의 토지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죠..
드라마를 본지 오래 되어서 내용도 잘 생각이 안나고.. ㅋ 역시 난 뭘 보든.. 기억을 잘 못한다는..ㅡㅡ;

수세미 다양하지 않나요? 요고 멋지더라구요.. 딱 시골이라고 할까??
그리고 저 나무들.. 시원해 보이죠.. ^^*
나비도 유유자적 날아 다니고.. ㅎㅎ 시골 좋다 ~~

너무 더워서 팥빙수를 가족들과 사서 먹었다는.. ㅎㅎ
저기 보이는 아가씨가 서희 아씨 랍니다.. 김현주죠..

급 소나기가 내렸는데..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을 이쁘게 사진에 담고 싶어서 몇장 테스트로 날렸는데..
음.. 마음에 드는거.. 한 3장 건진것 같아요..
뭐... 마음에 안드셔도 내 맘 이라는거.. ㅋ

이 식당은.. 화개장터 입구쪽인가에 있던건데요..
참게탕을 시켜서 먹었는데 맛있답니다.. ㅎㅎ

근데 여기 근처가 섬진강에 지리산 주변이라서.. 레프팅을 하러 가도 되고.. 쌍계사도 가깝고 쌍계계곡도 가까워서.. 다양하게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다는거...

멋찌죠.. 한번 안동 기행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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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기대, 서면 밀면..

Legacy 2008. 8. 18. 23:14

원본 사진 보기 : 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sets/72157606780033268/

여긴 부산에 있는 이기대라는 곳인데요..
여기서 낚시 하시는 분들이랑 물놀이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전날 비가 와서 산에서 물도 많이 내려 오고..
바위사이에 있는 게를 찾아 보세요.. ㅎㅎ 보이시나요???

부산 서면에 유명하다는 밀면 집이 있어서 직접 찾아 가서 먹었답니다.
어떤게 곱배기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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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 Solvang & 1st Coastal Road at LA

Legacy 2008. 6. 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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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sets/72157605547757900/

미국내 작은 덴마크 라고 불리는 쏠뱅을 다녀 왔습니다.
여기 가는 길이 1번 도로를 타고 가면 해안 도로기 때문에 주위 경치가 너무 예쁩니다.. ^^*
쏠뱅까지 가는데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왕복 4시간 이죠..
쏠뱅은 개인적으로 그냥 하루 정도 묵을거면.. 가보시고.. 당일 치기로 가보실거면.. 비추 입니다..
가는데 시간도 시간 이지만.. 마을을 거릴면서 여유를 갖고 그래야 하는데.. 당일 치기는 그러기 좀 힘들어 보이더군요.. 유럽 여행을 많이한 저로써는 살짝.. 실망.. ^^;

쏠뱅 가는 길에.. 잠시 길에 섰었는데.. ㅋ 우체통이 길가에 버젔이 있더군요.. ㅎㅎ
역시.. 땅떵이가 큰 나라 답내요..

쏠뱅에 도착해서 차 한잔 마시고 살짝.. 걷다가 다시 컴백.. 왜냐면.. 올때 해안을 많이 못봐서..
해지기 전에 해안을 좀 보고자 일찍 출발 했지요.. ㅎㅎ

이쁘지 않습니까???
해안에.. 캐핑용 차량들과.. 집들이 있는데.. 이쁘더군요..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고.. 바닷물이 안찬가 봐요.. ㅎㅎ

컴백 하면서 해안 도로를 타고 말리부를 거쳐 산타모니카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었답니다.
또 다른 식당에서 먹었구요..
닭가슴살과 씨저 셀러드를 먹었는데.. 둘다 맛있었다는 ㅎㅎ
와이프 말이 울 나라 씨저 샐러드는 이런 맛이 안난다고.. 한 소리 하더군요..
저도 그랬지만.. 씨저 샐러드 맛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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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 Desserts Hills at LA (프리미엄 아울렛)

Legacy 2008. 6. 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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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가지고 2시간 정도 west 쪽으로 가야 한답니다.
주로 101 고속 도로를 이용해서 쭉 가게 되구요..
암튼 찾아 가는 길은 안 어려운데.. 차가 있어야 합니다.

Desserts Hills 라는 프리미엄 아울렛 이랍니다.
아침 일찍 가서 하루 종일 쇼핑을 했다는 ㅋㅋ

뭐 사진은 몇장 못찍었는데요.. ㅎㅎ
여기 구찌, 발리, 페레가모 등등의 명품도 꽤 많구요..
리바이스, 디젤, 트루 릴리젼, 등의 청바지 브랜드도 많고..
리바이스.. 정말 가격 저렴 합니다.. ㅎㅎ 두개에 $50, 실버탭은.. $32 정도..
그리고 캘빈 클라인 빤쥬도 샀는데.. ㅎㅎ 하나에 $17 정도 구요.. 싸요..
west nine 이라는 여성 구도도 있는데.. 국내서는 좀 비싸잖아요.. 미쿡은 정말 싸더군요... 강추
tommy 폴로티도 무지 싸구요.. 미국은 자동차와 쇼핑의 도시 맞는가 봐요..
마이클 코어즈와 코치는 정말 싸더군요.. 안사면.. 바보 되는 분위기... ㅎㅎ
그 이외에 nike, vans, addidas 등등.. 무지 브랜드가 많은데.. 다 설명하기 힘드내요..

암튼.. 한번쯤 가보세요.. 강추 임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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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 Rodeo Street at LA

Legacy 2008. 6. 1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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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리힐즈에 있는 명품 쇼핑 거리 입니다.
로데오 스트리트라고 하구요..
ㅎㅎ 정말 명품 일색..
다행이 문닫을 시간에 가서.. 지름신 왕림을 못하셨다는.. ㅋㅋ
여긴 차를 가지고 가서 역이라 버스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가 그럼 거리를 구경 하시죠.. ㅎㅎ 명품 거리 답게.. 거리 깔끔 합니다.. ㅎㅎ

여기도 이름이 있었는데.. 잊었내요..ㅡㅜ^
암튼.. 요기도 이뻐요.. ㅎㅎ

명품 간판을 몇개 찍어 봤는데요..
돌체, 발리, 샤넬 ㅎㅎ 돌체랑 샤넬은.. 세일 안하기로 유명 하죠...

혼자 똥폼 잡고 있슴돠.. ㅎㅎ

저 고릴라 팔을 보세요.. 보석이군요.. ㅎㅎ 대단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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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 Universal Studio at LA

Legacy 2008. 6. 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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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가시는 방법은 red line 을 타시고 universal city 역에서 내리시면 무료 셔틀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셔틀은 어디서 타시냐면요..
역에서 나와서 길을 건너시면 됩니다.
큰 건물 하나 있는데 그 건물 옆에 셔틀 버스 정류장 있구요 딱 보시면 어디로 가야 할지 아실수 있다구요.. ㅎㅎ

여기가 유니버셜 시티 역에서 내려서 바로 보이는 스튜디오 입구 랍니다.
셔틀을 이용 하시면 되구요.
셔틀을 타고 내리셔서 표를 사러 가시다 보면.. 저 커다란 원형물을 보실수 있습니다.
여기서 사람들 사진 많이 찍슴돠..
일반권이 $60 인가 하는데 저희는 운좋게 앞줄에 계신 외국인 분들이 $15 할인권을 주셔서 싸게 이용했답니다.. ㅎㅎ

자자 들어 가자 마자 나오는데요.. ㅋ 저는 다 동상인줄 알았는데.. 아자씨 한분은 사람이더라구요..
순간 착각을 했다는.. ㅎㅎ

호러 하우스 인데요.. ㅎㅎ 여기 첨에 그냥.. 그런것 같은데.. 한군데 포인트가 있습니다.
반전 이라고나 할까요.. ㅋ 저도 아무 생각 없다가 깜짝 놀랐답니다.
처키가 저를 잡으러 오는줄 알고.. ㅎㅎ ^^;
참고로 여기서 잘못해서 후레쉬를 터트렸다가 혼났다는..ㅡㅡ^

슈렉 3D 랍니다.
된장.. 이넘들 침 무지 뱃습니다.. 조심 하셔요.. ㅋ
근데 재밌어요... ㅎㅎ

유니버셜 스튜디오 투어 인데요..
영화 패스트 퓨리어스 인가요.. TV 에서도 나왔었죠..
어떻게 나름 잘 찍어 보겠다고 찍었는데.. 잘 나왔나요...???
멋지더라구요.. ㅎㅎ

여긴 대 홍수 촬영 장면 이구요.. 흐.. 카메라에 물 들어 갈까봐.. 몇장 못찍었다는.. ㅎㅎ
그래도 멋쩌부러 ~~

영화 죠스 세트장.. 이구요..
한군데는 기억이 잘 안나요..ㅡㅡ^

여긴 위기의 주부들 촬영 장소라는 군요..
추락한 비행기는 영화 뭐라고 했는데.. 역쉬..ㅡㅡ^

영화 mummy 촬영 세트 였으나.. 급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사진은.. 꽝.. ㅎㅎ

워터월드 공연 시간이 아직 안되어서.. 다시 다른 놀이 동산으로.. 고고 고고
근데 저 헐크는.. 우람하죠.. ㅎㅎ

영화 mummy (미라) 놀이 기구 인데요.. ㅎㅎ 이거 타면.. ㅋ 잼나요.. ㅎㅎ
소리도 함 질러 보아요..
그리고 쥬라기 공원은.. 사진 촬영을 못하게 하고.. 또 물이 많이 튀어서.. 옷 젖을 각오 하시고..
ㅎㅎ 공룡들이 또한 침을 뱉는 다는..ㅡㅡ^
그래도 잼나요.. ㅎㅎ

여긴 특수 효과 세트 장인데요..
저기 보이시나요.. 늑대 인간 인형..
꼬마 아가씨가 장비를 입고 조종 하는 거라고 했는데.. ㅋㅋㅋ 완전 반전..
생 구라구요..
걍.. 저 인형에 사람이 들어가 있고.. 막판에.. 반전이 있는데.. ㅋ 재밌내요.. ㅎㅎ

워터월드 공연 이랍니다..
자리는 앞에서 대략 6줄 까지는 옷 젖을 각오를 하세요.. ㅎㅎ
정말 대 놓고.. 물 뿌려 버립니다.. ㅋㅋ
이거 재밌슴돠... 꼭 보세요..
여기서 옷 젖어 보는 것도 나름 재밌을지도.. ^^*

터미네이터 3D 도 봤는데요.. ㅋ 역시 헐리우드내요..
재밌어요.. ㅎㅎ

bubba bump 라는 레스토랑 인데요..
보시는 바와 같이 양파링 튀김이랑 새우튀김, 감자튀김, 랍스타, 생선튀김 ㅎㅎ
맛있더라구요..
이거 우리나라에는 없죠..
유명하다고 하는데.. 저는 첨 먹어 왔어요.. ㅎㅎ
싱가폴인가에서 먹었던게 더 맛있었다고 와이프가 그러내요..

스튜디오를 나와서 밖에 쇼핑몰을 돌아 다니면서..

프랑켄슈타인이 저를 흑.. 살려 주세요.. ^^;

미라의 여자 주인공 이름이 뭐죠??
암튼.. 그 언니야랑.. 한장 사진 박고..
제가 프랑켄 아찌 한테 당한거 저 몬스터 아저씨 한테 복수 하고 있슴돠.. ㅎㅎ

워터월드 아자씨가 젤루 물을 적게 뿌렸답니다.. ㅎㅎ 그래서 사진을 좀 찍을수 있었죠.. ㅎㅎ
가운데랑.. 제가 있었던 반대쪽은.. 장난 아니였어요.. ㅎㅎ
완전 물바다.. ㅋ 어떤 언니는 완전 대박.. 젖었다는.. ㅋㅋ

이건 뭐.. 추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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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 Santa Monica Pier at LA

Legacy 2008. 6. 17. 15:05

큰 사진 이나 더 많은 사진을 볼려면.. 아래 클릭..
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sets/72157605547757900/

올베라 스트리트를 갔다가 santa monica pier 를 갔답니다..
ㅋ 버스를 잘못 타서.. 1시간 20분이나 갔다는..
가는 방법은 역시 metro lapid 를 타고 가시면 편합니다.
$1.25 구요 daily pass 를 사서 쓰시는 것도 좋겠죠.. $5 임돠
metro lapid, metro 버스, metro, dash 등을 다 이용 하실 수 있슴돠..
지하철은 좀 빨리 끝어 지구요.
버스가 그 나마 늦게까지 다니는데.. (24시간 다니는 것도 있구요)
문제는.. 버스 노선을 다 알수도 없고 이걸 타고 어디서 내려서 어디서 또 뭘 타야 할지..ㅡㅜ^
그래서 걍.. 렌트 했답니다.. ㅋ

pier 들어 가는 입구와 이때가 석양이 질때라서.. 사진 몇장.. 날려 봤슴돠..
딱히 맘에 안들어서.. 흑.. 여러장.. ㅡㅡ^

산타모니카 항에 있던 쓰레기통이죠.. ㅋ
해변에서 모래로 예술 하고 계시더군요.. 멋지지 않나요...???
여기에는 놀이 기구도 있어서.. 아이들도 많더라구요..
아마 이날 츄러스를 사 먹었다는.. 츄러스 좀 비쌉니다..ㅡㅡ^
$3 인가 했던것 같아요..

여기는 이제 산타모니카에서 유명한 3th street 랍니다.
쇼핑과 거리 공연 등등.. 저녁에 가보니까... 사람도 많고.. 거리 공연도 다양하고 재밌더라구요..
다만 해변이라서 좀 춥다는.. ㅋ 긴팔 옷을 준비 하셔요..

역시 저녁을 먹기 위해 레스토랑으로... ㅎㅎ
이날 양고기랑.. 밥을 먹었는데.. 흑.. 저는 주문을 좀 잘못해서..
맛이 없었던건 아닌데.. 제 입맛에 좀 안맞더라구요..
어찌 되었건.. 맛난 저녁 있었다는거.. ㅎㅎ
가게 는 3th 가 중간에 위치해 있고.. 아메리칸 이글 이라는 샵 맞은편에 있답니다.
참고로 차를 가져 가실거면.. 주의 사항 하나..
코인 주차기는 최대 1시간만 주차 가능 하구요..
시간 별로 조금씩 다른데.. 저는 생각 없이 두시간 하겠다고 $2불 넣었다 낭패를 보았습니다.
돈은 그대로 먹고 무조건 1시간..ㅡㅜ^

주의 하셔요.. ㅎㅎ
그리고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윌셔 웨스턴까지 택시를 타시면 70불 정도 나옵니다 참고..
(역시 렌트 하는게.. 장땡.. ㅎㅎ)

:

j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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