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acy'에 해당되는 글 255건

  1. 2009.05.13 Xacti 테스트 샷 (VPC-HD800)
  2. 2009.05.13 [여행] 두번재 전라남도 기행 - 보성
  3. 2009.05.12 [여행] 두번재 전라남도 기행 - 신안 증도
  4. 2009.05.12 [여행]두번째 전라남도 기행 - 담양
  5. 2009.05.12 [여행]두번째 전라남도 기행 - 변산반도
  6. 2009.05.07 CI 서버 Hudson 소개 글
  7. 2009.04.29 CVS 계정 암호 생성하기
  8. 2009.04.29 [펌]Eclipse 단축키
  9. 2009.04.28 [CI서버] 조만간 설치를 해봐야 겠군..
  10. 2009.04.28 [펌]CI 서버 선택하기

Xacti 테스트 샷 (VPC-HD800)

Legacy 2009. 5. 13. 20:30
최근에 동영상에 fill 이 팍 꽂혀서 하나 장만 했습니다.
흐.. 향후 1년간 상상하는 모든것을 사지 않겠다는 각서와 함께..ㅡ.ㅡ;;

뭐.. 그래도 만족 합니다...

일단 작티로 사진에 대한 퀄리티를 기대 하신다면.. 과감하게 구매 하지 마시길.. 
서브 디카 정도에 동영상에 비중을 크게 두신다면.. 강추 임돠.. ㅎㅎ

SANY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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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두번재 전라남도 기행 - 보성

Legacy 2009. 5. 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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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포해수욕장 근처에서 유명하다는 집인데요..
사실 책에서 보고 찾아 갔다는.. ㅎㅎ 인심 좋고 맛도 끝내 줍니다..
키조개 회를 먹었는데 맛 Great!! 3만원.. 양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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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탕도 먹었는데요.. 꽃게 대신.. 개뻘에서 잡아온 뻘게로 ㅎㅎ
이거 어케 먹을까 고민 고민 했었는데...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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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개는 정말 피가 나더군요.. ㅋ
이건 서비스루다.. ㅎㅎ
맛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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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갔을때 보다 사진 느낌은.. 개인적으루다 더 좋아 졌다고 생각 드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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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있는 찻집(?)에서 녹차를 마셨는데.. ㅎㅎ 1인당 단돈 천원으로 즐겨요..
ㅋ 대부분 첫잔을 비우고 마시는 분들이 없더군요..
많이 떨을 텐데.. ㅎㅎ 바로 바로 첫잔 마시고 가시더라구요..


:

[여행] 두번재 전라남도 기행 - 신안 증도

Legacy 2009. 5. 1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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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배를 타고 증도로 들어가기 바로 전이구요.
마을 회관에서 숙박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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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겸 점심으루다.. 낙지회 한접시와 백반을 먹었더랍니다..
이날 차에 기름이 없어서 주유소(?)에 갔는데.. 허억.. 고장이라는..
ㅋ 이 섬에 주유소 농협 유류취급소 딸랑 하나 랍니다..
겨우 고쳐서 기름을 넣기는 했지요..
그리고 마트에서 장화사서 장뚱어 잡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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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ㅎㅎ 짱뚱어와 벌게들이.. ㅎㅎ 사실 짱뚱어는 정말 잡기 힘들구요.. 게는 좀 잡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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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도라도 리조트와 해수욕장.. 멋지죠.. 이번 여름에 꼭 가족끼리 엘도라도를 가보고 싶다는.. ㅎㅎ
젤루 마지막 사진은 MBC 드라마 고맙습니다 촬영지라는데요.. 좀 썰렁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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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구경하고 이제 보성으로 향하기 위해 배를 타고 나왔답니다..
신안 정말 강추 임돠.. 특히 엘도라도 있는 증도 꼭 가보세요.. 강추..

막배는 밤 10시에 있는데요.. 30분 전에는 꼭 가세요..

원본사진은 : 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sets/72157618027238972/
:

[여행]두번째 전라남도 기행 - 담양

Legacy 2009. 5. 12. 18:09

담양은 좀 생각 보다 저는 별루 였답니다.
메타스퀘어 가로수길 인가.. 뭐.. 그닥 멋지지 않았구요.. 좀 사진빨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담양은 많이 못돌아 다녔는데... 날씨도 구리고 해서..
떡갈비도.. 나 참 웃겼서.. 담양으로 놀러오세요.. 이런 홍보만 하지 말고.. 중간에.. 쉬는 타임 갖는다고 먼길에서 온 사람들 떡갈비도 못먹고 발길 돌려야 하는 그런 일이나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내요..

그 만큼 유명세를 누리고 있으면 좀 더 신경을 써줘야 하지 않나.. 무슨 점심 영업 끝났으니 두세시간 후에 오라는 나 참.. 어이 없어서..

암튼.. 담양은 인심도 별루 였고.. 다 별루였다는..
아주 주관적인 생각임.. ㅋ
차는 어찌나 막히던지..

IMG_3896 IMG_3895 IMG_3894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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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두번째 전라남도 기행 - 변산반도

Legacy 2009. 5. 12. 17:47

 곰소항에 유명한거.. 젓갈이랑 천일염.. 이라고 하내요..
우리장모집 이라는 식당은 맛대맛에도 나왔던 집인데요..
ㅎㅎ 젓갈에 밥 비벼 먹었더니 두그릇은 기냥 비우더라구요..

글고 갑오징어 비싸다는데 요기 갑오징어 많더라구요..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곰소항 20090501 곰소항+채석정 20090501 곰소항+채석정 20090501 곰소항+채석정 20090501 곰소항+채석정 20090501 곰소항+채석정 20090501 곰소항+채석정
20090501 곰소항+채석정 20090501 곰소항+채석정 20090501 곰소항+채석정 20090501 곰소항+채석정 20090501 곰소항+채석정 20090501 곰소항+채석정 20090501 곰소항+채석정 20090501 곰소항+채석정
20090501 곰소항+채석정 20090501 곰소항+채석정 20090501 곰소항+채석정 20090501 곰소항+채석정 20090501 곰소항+채석정 20090501 곰소항+채석정 20090501 곰소항+채석정 20090501 곰소항+채석정
20090501 곰소항+채석정 20090501 곰소항+채석정 변산반도-내소사 변산반도-내소사 변산반도-내소사 변산반도-내소사 변산반도-내소사 변산반도-내소사
변산반도-내소사 변산반도-내소사 변산반도-내소사 변산반도-내소사 변산반도-내소사 변산반도-내소사 변산반도-내소사 변산반도-내소사
변산반도-내소사 변산반도-내소사 변산반도-내소사 변산반도-내소사 

바로 위에 있는 사진들은 내소사 사진 이랍니다.
입장료 2천원 인가 내고 들어가야 해요..

원본사진은 :
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sets/72157617810707358/
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sets/72157617724090281/
:

CI 서버 Hudson 소개 글

Legacy 2009. 5. 7. 10:14
:

CVS 계정 암호 생성하기

Legacy 2009. 4. 29. 11:36

뭐 구글링 해보면 다 나와 있다.. ㅋ

openssl 이 설치 되어 있다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되는데 아마 10자 미만으로 작성을 해야 될겁니다.
$ openssl passwd
Password:
Verifying - Password:
AZOrHnixS49es


apache 가 설치 되어 있다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됩니다.
다 하심 passwd.sally 라는 파일안에 pwd 있습니다.
$ htpasswd --help (잘 모르시면 해보세요)
$ htpasswd -c passwd.sally sally
New password:
Re-type new password:
Adding password for user sally

:

[펌]Eclipse 단축키

Legacy 2009. 4. 29. 10:47
원본글 : http://www.javajigi.net/pages/viewpage.action?pageId=155

javajigi 님 홈페이지에서 긁어 왔습니다.

Eclipse 단축키 확인 및 변경

Eclipse의 모든 단축키는 Window >> Preferences >> Workbench >> Keys 메뉴에서 확인 및 변경이 가능하다. 그 동안 다른 툴에서 자신의 손에 익숙한 단축키들이 있다면 이 메뉴에서 단축키들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Java Editor 단축키

Ctrl + Shift + M : 특정 클래스 Import 시키기
Ctrl + Shift + O : 자동으로 Import 시키기
Ctrl + Shift + F : 코드 자동 정리
Ctrl + Shift + G : 특정 메써드나 필드를 Reference하고 있는 곳을 찾는다.
Ctrl + 1 : Quick Fix. 에러가 발생했을 경우 Quick Fix를 통해 쉽게 해결이 가능하다.
Ctrl + Shift + / : 블럭 주석 설정
Alt + Shift + UP : 커서를 기준으로 토큰단위 블럭지정
Alt + Shift + DOWN : 커서를 기준으로 토큰단위 블럭해제
CTRL + L : 특정 줄번호로 가기
Alt + Shift + J : 자동으로 주석 달기 (메소드나 멤버변수에 포커스 두고 실행)

Window 이동

F10 : 메뉴창을 활성화
Ctrl + F8 : 다음 Perspective로 이동
Ctrl + N : 새로운 파일 및 프로젝트 생성.
Ctrl + Shift + Down : Java Editor에서 다음 member로 이동.
Ctrl + F7 : 다음 View로 이동.
Ctrl + Shift + F7 : 이전 View로 이동.
Alt + <- : 이전 작업 화면
Alt + -> : 다음 작업 화면
F12 : 컴파일 중 에러등으로 포커스가 다른데로 갔을 때 Editor 로 커서 이동
Ctrl + 1 : 컴파일 에러가 발생한 곳에서 Ctrl + 1을 누를 경우 컴파일 에러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

디버깅 단축키

CTRL + Shift + B : 현 커서의 위치에 브레이크 포인터 설정/해제
F11 : 디버깅 시작
F8 : 디버깅 계속
F6 : 한줄씩 실행(Step Over)
F5 : 한줄씩 실행하되 함수일 경우 그 함수 내부로 들어감(Step Into)
CTRL + R : 현재 라인까지 실행(Run to Line)

Refactoring 단축키

Shift + ALT + 알파벳 : Refactoring을 위한 단축키 임.

RUN 단축키

Ctrl + F11 : 이전에 실행되었던 Run파일 실행.



그 이외 덧글에 달린 것도 추가.. ^^;

ctrl + 1

Ctrl + O : 모든 클래스, 프로퍼티 트리 보기, 선택가능

Ctrl + Shift + L : 단축키 보기 (한 번 더 누르면 키 설정메뉴로 들어감)

Ctrl + Shift + T : 클래스 찾기

Ctrl + Shift + R : 자원열기(귀찮게 폴더를 안찮아보고 파일명으로 열수 있다)

Alt + Shift + R : 변수 이름 변경하기 전에 누르면 변수를 사용한 모든 곳이 바뀐다. (리팩토링용

CTL + ALT + Down : 현재줄 아래로 카피

:

[CI서버] 조만간 설치를 해봐야 겠군..

Legacy 2009. 4. 28. 17:48
http://en.wikipedia.org/wiki/Continuous_integration
Software

Notable examples of continuous integration software include:

:

[펌]CI 서버 선택하기

Legacy 2009. 4. 28. 17:30

원본글 :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j-ap09056/index.html

오픈 소스 CI 서버 연구: CruiseControl, Luntbuild, Continu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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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및 의견
피드백

난이도 : 초급

Paul Duvall, CTO, Stelligent Incorporated

2007 년 5 월 15 일

많은 Continuous Integration (CI) 서버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어떤 것이 자신에게 맞는지를 선택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사람을 위한 자동화 시리즈, 두 번째 글에서는 개발 자동화 전문가 Paul Duvall이 Continuum, CruiseControl, Luntbuild 등 오픈 소스 CI 서버에 대해 설명합니다.

지금 필자의 머리 속에는 최소한 12개의 오픈 소스 및 상용 CI 서버들이 떠오른다. 이들 모두가 소프트웨어 빌드 프로세스의 자동화를 위한 것들이고 각각 장단점들을 갖고 있다. 더욱이 이렇게 많은 툴들 중에서 딱 한 가지 툴을 선택하는 일은 매우 힘든 일이다.

명심해야 할 것은 프로세스 자동화 툴을 사용하기로 결정할 때, 툴은 정말로 중요한 문제가 된다는 점이다. 잘못된 툴은 전체적인 유연성을 떨어트리고, 간단한 작동을 수행하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며, 특정 지원 툴이나 프로세스로 제한하기도 한다.

CI 서버 선택 기준

새로운 툴을 분석하는 일은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Tim이 Acme Inc의 툴을 사용하고 있다고 들었고, 나는 Tim이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나도 Acme Inc의 툴을 사용하려고 한다. 고로 나는 똑똑한 사람이다.
시리즈 소개
개발자로서, 사용자를 위해 프로세스를 자동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들 자신의 개발 프로세스를 자동화 할 수 있는 기회를 간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을 위한 자동화 시리즈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자동화 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자동화를 적용할 시기방법을 설명합니다.

Tim에게 Acme Inc의 툴을 선택한 이유를 물었다면, Tim의 회사에서 이를 의무화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만의 기술적이고 정치적인 요구 사항에 기반하여 툴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여러분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필요에도 맞지 않는, 심지어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툴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툴의 기능은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하지만, 기능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또 다른 기준들이 있다. 필자는 여러 경험들을 통해서 툴을 평가할 때 다섯 가지의 기준이 매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Continuous Integration이란 무엇인가?

Continuous Integration (CI)은 팀이 피드백을 받고, 개발 사이클에서 오류를 탐지하여 픽스할 때를 기다리지 않고 지속적으로(continual basis) 향상 시키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CruiseControl 같은) 툴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어 버전 관리 저장소로 폴링(poll)하여 변경 사항을 찾는다. 변경 사항이 발생하면, 이 툴은 Ant를 통해서 사전 정의된 빌드 스크립트를 실행한다. Continuous Inspection은 Continuous Integration 방식에서 활용되고 있다.

  • 기능
  • 신뢰성
  • 내구성
  • 대상 환경
  • 사용의 용이성

이러한 다섯 가지 항목들을 객관적으로 검사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라.

제품 기능

CI 서버 기능의 경우, 버전 관리 시스템과 툴의 통합, Ant와 Maven 같은 빌드 플랫폼을 다룰 수 있는 기능, 피드백과 리포트를 제공하는 기능 등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빌드 레이블링과 프로젝트 의존성 관리 같은 기능들도 고려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향상이 필요할 경우를 대비하여 제품의 확장성을 파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표 1에는 각 기능을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표 1. CI 서버 평가 요소
평가 요소 설명
버전 관리 시스템 통합 툴이 특정 버전 관리 시스템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이 직접 커스텀 통합을 작성하고 싶은가?
빌드 툴 통합 CI 서버를 선택할 때, 여러분이 이미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하게 될 빌드 툴이 어떤 것인지를 고려해야 한다. 자바™ 프로그래밍의 경우, Ant와 Maven이라는 주요 빌드 툴이 있고, 대부분의 CI 툴들이 이를 지원한다. 빌드 시스템이 Ant나 Maven이 아니라면, CI 툴이 명령행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기능을 지원하는가?
피드백과 리포팅 오래된 속담 중에, "숲에 하나의 나무가 떨어져도, 아무도 듣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다. 빌드가 실패하면 누가 이것을 인식하는가? 어떤 누구도 인식하지 못한다면 CI 툴이 있을 필요는 무엇인가? 모든 CI 툴은 공지 메커니즘을 제공하지만, 어떤 것이 여러분에게 가장 적합할까? 이메일? 인스턴트 메신저? RSS?
레이블링 개발 팀들은 고유의 레이블을 붙여서 빌드를 트래킹 하여 나중에 특정 빌드 인스턴스를 참조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중요한 문제라면, 단지 몇 개의 CI 서버들만 이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 정도는 알아두어야 한다.
프로젝트 의존성 어떤 경우에, 하나의 프로젝트를 구현한 후, 또 다른 종속 프로젝트를 구현해야 할 때가 있다. 특정 CI 서버들은 이 기능을 지원하지만 어떤 것은 지원하지 않는다.
확장성 현재 갖고 있는 툴의 기능을 쉽게 확장할 수 있는가? 단순 확장에 적용되는 플러그인이 있는가, 아니면 언제나 코드를 변경해야 하는가?

기능의 관점에서 볼 때, 위에 언급한 포인트들은 여러분의 필요에 맞는 올바른 CI 서버를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들이다.

제품 신뢰성

오픈 소스 CI 서버를 다운로드 하여 사용하는 것은 간단하기 때문에, 제품을 시험하여 신뢰성을 평가할 수 있다. 더욱이, 툴의 신뢰성과 이 툴이 시장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되었는지는 상호 관련이 있다. 새로운 제품에서 숨겨진 버그의 위험성을 시험한다. 또한 사용자 그룹은 툴에서 발생되는 문제를 검토할 수 있는 훌륭한 자원이 될 수 있다. 많은 문제들이 게시되거나, 수 많은 복잡한 질문들은 툴과의 힘든 싸움을 시사한다.

필자가 이 글에서 설명하는 서버는 오픈 소스이므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툴을 다운로드 하는지 알 수 있고, 이것은 제품의 신뢰성에 대한 지표가 될 수 있다. 일부 사용자들은 피드백 채널이 되기도 하고 다른 곳을 볼 수 있는 단서가 된다.

내구성

CI 서버를 다운로드 하기 전에, 서버의 앞으로의 전망을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간단히 말해서 쇠퇴해 가는 툴을 사용하는 것은 그릇된 생각이다. 하나의 툴이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되었는지, 사용자 그룹에서 얼마나 많이 사용되었는지를 검사해 보라. 사용자 그룹을 통해서 제품의 신뢰성을 가늠할 수 있는 것처럼, 현존 커뮤니티는 툴의 미래 전망에 대한 좋은 징조라고 할 수 있다.

대상 환경

CI 서버가 모든 환경에서 작동하는 것은 아니다. 이 서버가 어떤 OS를 지원하는지, 기반 시스템 요구 사항들은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이 툴이 최신 Python 버전으로 작성되었다면, 여러분의 OS에 이 버전의 Python을 사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사용의 용이성

제품 사용의 용이성은 가장 주관적인 기준일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설정 파일들을 직접 수정하는 것을 선호하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모든 관리 태스크들이 웹 콘솔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 수행되는 것을 선호한다. 어떤 서버는 하나의 스크린에서 다음 스크린으로 클릭하여 간단한 관리를 수행하는 반면, 어떤 서버는 매력적인 마법사를 제공한다.

CI 서버의 핵심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세련된 관리 웹 폼은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여러분이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업무가 과중하다면 CI 서버를 관리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도 안된다.

이 섹션에서 설명한 다섯 가지 측면들을 되새기면서, 세 가지 CI 서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Apache의 Continuum, CruiseControl, 빌드 관리 서버 Luntbu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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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che Continuum

Continuum은 최신의 CI 서버들 중 하나이며, 주목을 받고 있는 신제품이다. Continuum의 설정과 구성은 단순하다. ZIP 파일을 다운로드 하여 압축을 풀고, 명령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된다. 웹 기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쉽게 설정할 수 있다. Continuum은 Jetty 웹 서버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웹 서버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더욱이, Continuum은 Windows 서비스로서 실행될 수 있고, 콘텍스트에 민감한 문서를 애플리케이션의 특정 섹션에 삽입하는데, 이것은 상당한 도움이 된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십니까?
많은 CI 서버들이 있고, 이 글에서는 각각의 서버들을 충분히 조사하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필자는 세 개의 서버들을 비교할 것이고, 각 서버의 상세까지는 설명하지 않을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서버들에서 제공하는 옵션에만 초점을 맞춰 설명할 것이다.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각 서버의 설치 및 구성 가이드를 참조하기 바란다.

사용의 용이성

Continuum을 사용한다면 이것이 얼마나 사용하기 쉬운지를 알게 될 것이다. 서버를 실행시키고, 수분 안에 프로젝트에 대한 변경 사항을 폴링할 수 있다. 사실, Windows에서 Continuum 시작하려면 네 단계를 거친다.

  1. Continuum ZIP 파일을 다운로드 한다. (참고자료).
  2. 파일의 내용을 로컬 디렉토리에 압축을 푼다.
  3. run.bat 파일과 InstallService.bat 파일을 실행한다.
  4. http://localhost:8080/ 를 연다.

Continuum은 다섯 개의 버전 컨트롤 시스템을 지원한다. (Subversion, CVS, StarTeam, Bazaar, Perforce) Visual Source Safe와 ClearCase 같은 다른 버전 관리 툴에 대해서도 부분적인 지원을 한다. Continuum은 네 개의 빌드 메커니즘, Ant, Maven1, Maven2, Shell (명령행)을 지원한다.

Continuum 설정하기

여러분이 처음으로 Continuum 웹 애플리케이션에 액세스 할 때, 기본적으로 guest 계정으로 한다. guest 계정으로는 모든 프로젝트에 읽기 전용 액세스가 가능하고 프로젝트를 관리 또는 설정할 수 없다. 하지만 Administrative 사용자를 만들고 프로퍼티를 설정하기는 쉽다. 이것은 모든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원리이다.

그림 1은 관리 페이지로서, Admin 계정과 실행, 빌드 아웃풋, 전개 디렉토리 생성하기 등, 모든 프로젝트에 대한 Continuum 설정을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그림 1. Continuum 설정하기

Continuum 설정하기

모니터용 프로젝트 추가하기

프로젝트 모니터링을 위해 Continuum을 설정하는 일은 매우 쉽다. Ant나 Maven2 같은 빌드 플랫폼을 선택하고 Continuum을 버전 관리 시스템으로 정하는 것만큼 쉽다.

그림 2는 Ant 프로젝트를 설정하기 위해 채워야 하는 필드 모습이다.


그림 2. Continuum에서 프로젝트 생성하기
Continuum에서 프로젝트 생성하기

정보를 저장한 후에, Continuum은 한 시간에 한번씩 버전 관리 저장소를 폴링한다. 검사한 후에 프로젝트 설정을 수정할 수 있다. Continuous Integration을 다루는 글이니 만큼, 한 시간에 한번 보다는 5분마다 변경 사항을 체크하는 것을 권장한다.

기본적으로, Ant를 사용할 때, Continuum은 프로젝트의 루트(root) 디렉토리에서 프로젝트의 build.xml 파일을 찾는다. 다른 이름을 사용하고 있거나 이것이 프로젝트의 루트 디렉토리에 없다면 설정을 수정할 수 있다.

Continuum은 CI 분야에서 가장 최신의 것이지만 사용하기 쉽다는 점과 많은 대중적인 버전 관리 시스템과 빌드 툴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향후 버전에 더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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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iseControl

CruiseControl은 CI 서버 계의 할아버지이다. 5년 이상 사용되었으며, CruiseControl 서버는 Continuous Integration 방식과 동의어처럼 여겨지고 있다. 필자도 몇 년 동안 CruiseControl을 사용하고 있다.

향상된 설치

CruiseControl을 사용하다가 이것이 설치와 설정이 까다롭다고 생각한다면 보다 최신 버전도 있다. CruiseControl을 설치하는 많은 방법들이 있다. 예를 들어, Windows를 사용한다면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이너리 실행 파일을 다운로드 하여 실행하는 것이다. 걱정하지 말라. 소스는 여전히 다운로드 할 수 있다.

CruiseControl은 CVS 저장소를 폴링하고 Ant 빌드 스크립트를 실행하는 설정 파일이 포함되어 있다. CruiseControl에는 Jetty도 삽입되었기 때문에 웹 서버도 설치할 필요도 없다.

버전 관리 시스템 폴링하기

Luntbuild와 Continuum과 비교해 볼 때, CruiseControl은 10개 이상의 다른 버전 관리 시스템을 지원한다. 더욱이, CruiseControl은 그러한 툴에 있는 많은 커스텀 명령어들을 지원한다. Listing 1은 CruiseControl config.xml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Subversion 저장소를 폴링하는 예제이다.


Listing 1. config.xml 파일을 통해 저장소 폴링하기
<listeners>
  <currentbuildstatuslistener file="logs/${project.name}/status.txt"/>
</listeners>
<modificationset quietperiod="30">
  <svn RepositoryLocation="http://www.qualitylabs.org/svn/ambientorb/trunk"
    username="bfranklin"
    password="G0Fly@Kite"
  />
</modificationset>

빌드 스크립트 실행하기

Subversion 같은 버전 관리 시스템에서 변경 사항들이 탐지되면, 빌드 스크립트를 실행하도록 CruiseControl을 쉽게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Listing 2는 config.xml에서 Ant 스크립트를 호출하는 과정으로서, CruiseControl에게 60초 마다 Subversion 저장소를 폴링하고 또 다른 Ant 스크립트를 실행하도록 명령하고 있다. 위임을 받은 빌드 스크립트는 오래된 파일들을 삭제하고, Subversion의 최신 소스를 체크하고, 프로젝트의 빌드 스크립트를 실행한다.


Listing 2. Ant 빌드 스크립트 실행하기
<schedule interval="60">
  <ant anthome="apache-ant-1.6.5" buildfile="build-${project.name}.xml"/>
</schedule>

CruiseControl을 설정하고 서버를 시작한 후에, CruiseControl 웹 대시보드에 액세스 할 수 있다. (그림 3)


그림 3. CruiseControl 대시보드
Figure Description

CruiseControl 대시보드

최신 빌드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려면, htmlemail 플러그인을 config.xml 스크립트에 추가한다. (Listing 3) config.xml 파일을 사용하여 텍스트 메시지 보내기, 전자 장치(X10), 인스턴트 메신저 같은 더 많은 피드백 메커니즘을 설정할 수 있다.


Listing 3. CruiseControl에서 이메일 보내기
...
<plugin name="htmlemail"
  buildresultsurl="http://${env.COMPUTERNAME}/cruisecontrol/buildresults/${project.name}"
  mailhost="${smtp.server}"
  username="${mail.username}"
  password="${mail.password}"
  returnaddress="${buildmaster.email}"
  returnname="${buildmaster.name}"
  subjectprefix="${project.name} build"
  xsldir="webapps/cruisecontrol/xsl"
  css="${reportdir}/cruisecontrol.css"/>
   ...
  <htmlemail>
    <always address="${buildmaster.email}"/>
    <failure address="${buildmaster.email}"/>
  </htmlemail>

CruiseControl은 많은 유용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튼튼한 사용자 커뮤니티도 갖추고 있으며, 매우 확장성이 있다. 이 글에서 설명했던 다른 툴과 비교해서 어떤 사람들은 CruiseControl이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고 느낄 수 있다. 한편, 누군가는 XML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변경하는 것이 더 나은 컨트롤을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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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tbuild

시장에서 수년 동안 Luntbuild는 Continuum과 CruiseControl과 동급으로 여겨졌다. Continuum과 CruiseControl과 비교해 볼 때, Luntbuild는 병렬 개발과 사용자 그룹 관리를 지원하는 빌드 관리 서버에 가깝다. 전체 설정은 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관리되기 때문에, 설정 파일들을 조작할 필요가 없다. QuickBuild라고 하는 상용 에디션도 나와있다.

Jettisoned Jetty

Luntbuild는 몇 가지 설치 방식을 제공한다. 가장 간단한 방식은 GUI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웹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Luntbuild를 구성 및 관리한다. 따라서 여러분은 Tomcat 또는 Jetty 같은 JSP를 처리할 수 있는 웹 서버를 실행하고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버전 관리 폴링

Luntbuild는 CVS, Subversion, ClearCase, Perforce 같은 여덟 개의 다른 버전 관리 시스템을 지원한다. 그림 4는 Subversion을 폴링하도록 Luntbuild를 설정하는 모습이다.


그림 4. Subversion 저장소에 폴링하는 Luntbuild
Subversion 저장소에 폴링하는 Luntbuild

빌드 실행하기

Luntbuild는 다섯 개의 다른 빌드 플랫폼(Ant, Maven, Maven2, 명령행, rake(Ruby 애플리케이션 구현에 사용됨))을 지원한다. 그림 5는 Ant 빌더의 설정 페이지이다.


그림 5. Luntbuild를 사용하여 Ant 스크립트 실행하기
Luntbuild를 사용하여 Ant 스크립트 실행하기

빌드 스케줄링

Luntbuild에서 Schedule 탭을 사용하여(그림 6), Luntbuild가 수정을 위해 버전 관리 시스템을 얼마나 자주 폴링 할 것인지를 정할 수 있다. 이 탭에서는 각 빌드에 할당된 고유 빌드 레이블을 지정할 수 있다.


그림 6. Luntbuild에서 빌드 스케줄링 하기
Figure Description

Luntbuild에서 결과 퍼블리시 하기

프로젝트, Version Control System, 빌드, 스케줄러를 설정했다면 사용자가 피드백을 받는 방식을 지정할 수 있다. Luntbuild는 이메일과 인스턴트 메신저만 지원한다. Luntbuild의 메인 페이지에서 빌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그림 7)


그림 7. Luntbuild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빌드 모니터링 하기
Figure Description

Luntbuild는 프로젝트 의존성 관리 및 수 많은 Version Control System 어댑터를 포함하여 강력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워크플로우와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단순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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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스코어보드

여러분의 특수한 필요를 이해하지 않은 채 여러분에게 알맞은 툴을 권한다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 이러한 각 서버들은 많은 강점들을 갖고 있고, CI 서버들 중 하나가 누군가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해서 이것이 여러분에게도 잘 맞는 것은 아니다.

사용하기 쉬운 툴을 찾고 있다면 Continuum을 생각해 보기 바란다. 확장성, 유연성,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커뮤니티가 중요하다면 CruiseControl을 사용해 보라. 웹 관리와 확장성 있는 사용자 지원 옵션들을 찾고 있다면 Luntbuild가 제격이다. 개발 환경들은 이러한 서버들을 기반으로 구현되기 때문에, 어떤 기능이 없다면 필요에 맞게 확장을 할 수 있다.

표 2에, 기능, 신뢰성, 내구성, 대상 머신, 사용의 용이성에 대해 요약했다.


표 2. CI 서버 리뷰
기능 신뢰성 내구성 대상 머신 사용의 용이성
Continuum Ant, Maven1, Maven2, Shell 지원.

XML-RPC와 SOAP을 사용한 원격 관리 기능, Maven2 지원, 사용자 그룹, 향후 추가 리포팅 및 피드백 메커니즘 도입 예정
2005년 릴리스 됨. Apache와의 관계를 통해 더욱 잘 알려짐. Apache Maven을 통한 사용자 커뮤니티 지원이 잘 되어있음. 시장에 출시 된지 얼마 되지 않음. Linux, Mac OS X, Solaris, Win32. 사용과 설치가 매우 쉬움.
CruiseControl 버전 관리 통합 및 확장성이 풍부함. JMX 컨트롤을 통한 원격 액세스. RSS, X10, Jabber를 포함한 여러 피드백 메커니즘. 2001년 출시됨. 대부분의 개발 단계에서 사용됨. 활동적인 사용자 커뮤니티. Windows와 Unix, 그리고 Java JVM을 실행하는 플랫폼. 쉬운 설치. XML 설정 파일을 수정하지 않음.
Luntbuild 프로젝트 의존성, 레이블링, 보안 그룹, 병렬 개발. 2004년 출시됨. 확장성 있는 사용자 지원 옵션. CruiseControl 만큼 사용자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있지 않다. JVM과 서블릿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시스템. 설치는 쉽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워크플로우는 매우 향상되었다. 웹 기반 설정(설정 파일을 수정할 필요가 없다.)

이 글에서는 단 세 개의 서버들만 평가했다. 여러분의 필요에 더 잘 맞는 것이 있을 수 있다. CI 서버를 선택하는 방법을 이해하면 작업은 쉬워진다. 다음 글을 기대해주기 바란다. 개발 프로젝트에서 가끔씩 발생하는 BUILD SMELL에 대해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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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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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필자소개

Paul Duvall은 Stelligent Incorporated의 CTO이다.UML™ 2 Toolkit Toolkit을 공동 집필했으며 곧 출간될 Addison-Wesley Signature Series, Continuous Integration: Improving Software Quality and Reducing Risk의 공동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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