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Hard Rock Cafe

Legacy 2007. 12. 10. 13:59

공연 : 뮤지컬 하드락카페
관람일 : 2008년 12월 09일
링크
http://www.artz.co.kr/new/bbs.php?table=inform_musical01&query=view&uid=167&p=
http://star.moneytoday.co.kr/view/stview.php?no=2007110413143903947&type=1
flickr 가서 사진 보기 : 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sets/72157603417007958/

IMG_0775IMG_0773


공연장에 좀 늦게 도착을 했답니다.
20분 정도 공연이 시작하고 들어가서 보기 시작했지요.
지난번에 싱글즈를 보고 사실 좀 재미없었다고 느꼈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
요즘 제가 좀 가볍거나 아무생각 없이 보고 웃을수 있는 것들이 아니면 사실 좀 지겨워 한답니다.

역시.. 싱글즈와 비슷하게 그닥 재미는 없었습니다.
좀 우울한 내용들이 포함된건 요즘 제 심리상태에서는 그닥 반응이 나오질 않내요.

뭐 그렇다고 최악은 아닙니다.. ^^;

전 사실.. 2부 공연 처음에 살짝 sexy 한 댄서들이 나와서 춤추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부분 말고는.. ㅋㅋ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사실 실망 스러운 부분도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보통은 됩니다.
재밌는 부분은 아주 간간히 있긴 한데....

암튼 이제 연말 이고 하니 공연들이 많이 쏫아져 나오겠죠..
좋은 공연 선택 하셔서 즐겁게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콘서트나 연극을 볼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콘서트나 연극이 있음 추천 좀 해주고 가셔요.. ^^*
(코믹한걸로 부탁 드립니다. 아주 가볍게 볼수 있는 걸루요.. )

:

[책]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Legacy 2007. 12. 7. 10:29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이라는 책을 사면 스트렝스파인더 라는 것을 통해 개인의 대표주제를 찾을수 있습니다.
저도 해보았는데요.
아래와 같은 5가지 대표주제가 나왔내요.
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저랑 잘 맞는다고 생각하구요.
아직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이 책 흥미롭내요.. ^^*


Name: howook jeong    


귀하의 대표 주제
 
Gallup사가 여러 해 동안 시행해온 연구에 의하면, 가장 효과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장점들과 행동들을 이해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자신의 일상생활, 직업 및 가족들의 필요를 충족하고 이것들을 능가하는 전략들을 가장 잘 개발할 수 있습니다.

귀하가 획득한 지식과 기술이 귀하의 능력에 대한 기본적인 감각을 제공해 줄 수는 있지만, 귀하 자신의 선천적 소질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경우 귀하의 일관된 성공의 이면에 있는 핵심 원인들에 대한 진정한 통찰력을 제공해 줍니다.

귀하의 대표 주제 보고서는 귀하의 Clifton StrengthsFinder에 대한 응답으로 나타난 등급 서열에서 소질을 나타내는 5개의 가장 두드러진 주제를 제시해 줍니다. 이것들은 측정된 34개의 주제들 중 “5대” 주제입니다.

귀하의 대표 주제들은 소질을 극대화하여 성공으로 이끄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귀하의 대표 주제 각각이나 이들을 묶어 이 주제들에 집중함으로써, 귀하의 소질을 이해하고, 장점으로 만들고, 일관되고 완벽에 가까운 성과를 이룸으로써 개인적 및 직업적 성공을

 
Focus/초점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고 당신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날마다 이렇게 묻습니다. 이 초점이라는 테마를 가진 당신에게는 분명한 목적지가 필요합니다. 분명한 목적지가 없다면 당신은 자신의 삶과 일에 금방 짜증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매년, 매월, 심지어는 매주마다 자신이 매우 즐기는 일, 즉 목표 설정을 합니다. 당신의 목표에는, 장기적이든 단기적이든, 비슷한 특징이 있습니다. 구체적이며, 측정할 수 있고, 정해진 시간 일정이 있습니다. 이 목표들은 당신의 나침반이 되어, 당신이 우선순위를 정하고 정해진 길을 따라 가는 데 조정이 필요하다면 조정을 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당신의 초점에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당신이 여과하도록, 즉 어떤 특정 행위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지 어떨지를 본능적으로 평가하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폐기됩니다. 따라서 당신의 초점은 결국 당신을 효율적으로 만듭니다. 당연하지만, 이것은 또 다른 면으로는, 당신으로 하여금 아무리 흥미 있는 일이 생겨도 목표 달성을 지연시키거나, 목표에 장애가 되는 것, 심지어는 목표를 우회하게 만드는 것을 참을 수 없게 만듭니다. 이 때문에 당신은 팀에서 매우 귀중한 구성원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소위 '흥미있는' 길로 벗어나기 시작할 때, 당신은 원래 정해진 길을 따라 가도록 합니다. 당신의 초점 테마는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결국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일깨워줍니다. 그리고 중요하지 않다면, 그것 때문에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모든 사람들이 정해진 길을 따라갈 수 있도록 지켜줍니다.
Learner/학습자
당신은 배우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당신을 가장 매혹시키는 분야는 당신이 가진 다른 테마와 경험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분야든 당신은 항상 배우는 과정에 매력을 느낍니다. 내용이나 결과보다도 그 과정이 당신에게는 특히 흥미롭습니다. 무지에서 능력을 갖춘 상태로 착실하게 계획적으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당신은 활기를 얻습니다. 처음 배운 몇 개의 사실에서 느끼는 짜릿한 기쁨, 배운 것에 관해 이야기하거나 연습해 보는 초기의 노력, 익힌 기술에 관해 점점 더 커지는 확신, 이 모든 것은 당신을 매료시킵니다. 이렇게 배우는 것에 흥미를 느끼기 때문에, 당신은 성인이 되어서도 요가나 서예 등을 배우거나 지역의 대학에서 대학원 수업을 듣습니다. 이것으로 당신은 단기의 과제에 대한 임무를 맡아 짧은 기간에 새로운 테마에 관해 많은 지식을 익히고 곧바로 다음의 과제로 넘어가는 역동적인 작업 환경에서 탁월함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학습자 테마는 당신이 꼭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를 원하거나, 전문적이거나 학문적 자격이 수반되는 어떤 존경을 받으려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학습의 결과보다는 배움의 과정 그 자체가 훨씬 더 중요하니까요.
Achiever/성취자
성취자라는 당신의 테마는 당신의 추진력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성취자란 끊임없는 성취를 필요로 하는 테마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하루가 늘 '영(0)'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가 끝나기 전에 무엇인가 구체적인 것을 성취해내지 못하면 스스로에게 만족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때 '하루'란 평일뿐 아니라 주말과 휴일을 포함하는 그야말로 모든 날을 의미합니다. 당신에게 아무리 하루를 쉴 자격이 생기더라도 당신은 아무 것도 성취하지 못한 채 그 하루가 끝나면 불만을 느낍니다. 당신의 내면에는 꺼지지 않고 타오르는 불꽃이 있습니다. 이 불꽃은 당신이 더 많은 것을 하고 더 많은 것을 성취하도록 몰아갑니다. 무엇인가 하나를 이루면, 잠시 동안은 그 불꽃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금방 다시 살아나, 다음 그리고 그 다음의 목적을 향해 계속 나아가도록 합니다. 당신의 이 끝없는 성취에 대한 필요는 전혀 합리적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아무런 방향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필요에는 끝이 없고, 언제나 당신을 떠나지 않습니다. 성취자인 당신은 끊임없이 속삭여대는 불만족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에도 결국 그 나름대로 좋은 점들이 있으니까요. 피로를 잊고 장시간 일할 수 있는 에너지를 주고, 또 당신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응할 수 있는 추진력을 줍니다. 그리고 당신이 속한 팀의 업무 속도를 정하고 생산성의 수준을 결정하게 해주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당신을 계속 전진하게 해주는 테마입니다.
Responsibility/책임
책임이라는 당신의 테마 덕분에 당신은 하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지려고 합니다. 크든지 작든지 당신이 일단 약속한 것에 대해서는, 이것이 끝날 때까지 심적인 의무감을 느낍니다. 당신의 평판은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이유로든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자동적으로 상대방에게 보상할 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 사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변명과 합리화는 절대 용납될 수 없습니다. 보상할 때까지 마음이 편하지가 않습니다. 당신의 양심과 옳은 행동을 해야 한다는 거의 집착에 가까운 마음, 무결한 도덕성 등은 모두에게 당신이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평판을 가져다 줍니다. 새로 책임을 배분할 때, 사람들은 당신을 제일 먼저 찾아옵니다. 당신이 그것을 완결되게 해줄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도움을 얻으러 올 때¾곧 그렇게 될 것입니다¾당신은 반드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기꺼이 자원하는 당신의 성격으로 볼 때 사실 감당해낼 수 있는 것 이상을 맡을지도 모르니까요.
Arranger/조정자
당신에게는 곡예사와 같은 재주가 있습니다. 많은 변수들이 얽힌 복잡한 상황에서도, 이 모든 것들을 공중에 띄워 가능한 한 가장 효과적인 순서로 정리할 수 있을 때까지 배열하고 또 배열해 보기를 좋아합니다. 당신은 이런 자신을 전혀 특별하게 생각치 않습니다. 그저 일에 대한 가장 최선의 방법을 찾으려 할 뿐이니까요. 하지만 이 테마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당신의 곡예사와 같은 능력을 경외의 눈으로 봅니다. "어떻게 한꺼번에 그렇게 많은 것들을 생각할 수 있지요?" "어떻게 지금 막 떠오른 새 구상 때문에 여태 열심히 만들어둔 계획을 접어둘 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그런 유연성을 유지할 수 있나요?"라고 묻곤 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렇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갑자기 더 편리한 행로나 경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겨 마지막 순간에 여행 계획을 바꾸는 것이든, 아니면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을 어떻게 적절하게 결합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든, 당신은 실용적인 유연성의 완벽한 표본입니다. 간단한 것에서부터 복잡한 것에 이르기까지 당신은 항상 완벽한 배치를 추구합니다. 물론 당신은 역동적인 상황에서 최상의 능력을 발휘합니다. 예기치 않은 일들에 직면하면, 애써 만든 계획을 변경할 수 없다며 불평하는 사람도 있고, 새로운 도전에 맞서기보다는 예전의 익숙한 방법과 절차를 답습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은 불평하거나 답습하는 대신, 오히려 이 혼란에 몸을 던져, 새로운 방법을 궁리하고, 가장 손쉬운 새로운 길을 찾고, 새로운 협력 방법이 무엇일까를 생각합니다. 더 나은 방법이 존재할 가능성은 언제나 있기 때문입니다.
:

XML DOM Node Types

ITWeb/개발일반 2007. 12. 6. 14:41
dynamic 하게 dom 객체를 생성하거나 해서 삽입하고 할때 알고 있어야 하는 코드들이라서 올려 봅니다.
뭐 저 한테 필요한 거라 이곳에 기록해 두기는 하는 거지만 DOM 을 공부 하시는 분들은 필요한 정보 같아 공유해 봅니다.

ref. http://www.w3schools.com/dom/dom_nodetype.asp

Node Types

The following table lists the different W3C node types, and which node types they may have as children:

Node type Description Children
Document Represents the entire document (the root-node of the DOM tree) Element (max. one), ProcessingInstruction, Comment, DocumentType
DocumentFragment Represents a "lightweight" Document object, which can hold a portion of a document Element, ProcessingInstruction, Comment, Text, CDATASection, EntityReference
DocumentType Provides an interface to the entities defined for the document None
ProcessingInstruction Represents a processing instruction None
EntityReference Represents an entity reference Element, ProcessingInstruction, Comment, Text, CDATASection, EntityReference
Element Represents an element Element, Text, Comment, ProcessingInstruction, CDATASection, EntityReference
Attr Represents an attribute Text, EntityReference
Text Represents textual content in an element or attribute None
CDATASection Represents a CDATA section in a document (text that will NOT be parsed by a parser) None
Comment Represents a comment None
Entity Represents an entity Element, ProcessingInstruction, Comment, Text, CDATASection, EntityReference
Notation Represents a notation declared in the DTD None


Node Types - Return Values

The following table lists what the nodeName and the nodeValue properties will return for each node type:

Node type nodeName returns nodeValue returns
Document #document null
DocumentFragment #document fragment null
DocumentType doctype name null
EntityReference entity reference name null
Element element name null
Attr attribute name attribute value
ProcessingInstruction target content of node
Comment #comment comment text
Text #text content of node
CDATASection #cdata-section content of node
Entity entity name null
Notation notation name null


NodeTypes - Named Constants

NodeType Named Constant
1 ELEMENT_NODE
2 ATTRIBUTE_NODE
3 TEXT_NODE
4 CDATA_SECTION_NODE
5 ENTITY_REFERENCE_NODE
6 ENTITY_NODE
7 PROCESSING_INSTRUCTION_NODE
8 COMMENT_NODE
9 DOCUMENT_NODE
10 DOCUMENT_TYPE_NODE
11 DOCUMENT_FRAGMENT_NODE
12 NOTATION_NODE

:

URI(URL) 명명에 대한 생각.

ITWeb/스크랩 2007. 11. 23. 11:29

ref. http://www.w3.org/Addressing/URL/URI_Overview.html
ref. http://www.w3.org/Addressing/URL/1_NeedUniversal.html

인터넷 웹 서비스를 만들면서 고민했던 것들 중에 한가지를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흔히 웹사이트를 방문할때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http://.. 로 시작하는 문자열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주소창에 보여 지는 문자열을 우리는 URL(uniform resource locator) 라고 불러 왔습니다.

위에 ref.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이 주소창에 보여지는 문자열은 간결하고 Name, Address 의 어떤 종류 이고 웹페이지(서비스)에 대한 identifier 이어야 한다고 표현 되어 있습니다.(약간 제 임의 느낌으로 풀었습니다.)

자 그럼 이게 무슨 의미 일까요?
http://www.naver.com
http://www.daum.net
http://www.yahoo.co.kr

보시면 알 수 있듯이 대표적인 한국의 포털 서비스들 입니다.
간결하고 직관적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tistory 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http://jjeong.tistory.com/location
http://jjeong.tistory.com/tag
http://jjeong.tistory.com/media
http://jjeong.tistory.com/guestbook
http://jjeong.tistory.com/owner/entry
http://jjeong.tistory.com/entry/post

보시면 역시 간결하고 직관적이라는 걸 알수 있습니다.
URL rewrite 을 적용해서 사용하는 목적은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겠지만 그 중 한가지가 URL 의 간결성과 비지니스 목적성을 URL 에 포함 시키기 위해서 사용이 되어 집니다.

물론 query string 때문에 URL 이 길어 지고 복잡해 보여 질수 있습니다.
그것까지 무조건 간결하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 아닙니다.

우리가 기본적으로 폴더, 카테고리를 정리 할때 적절한 hierarchy 를 잡아서 정리를 많이 하게 됩니다.
URL 역시 이런 비지니스 hierarchy를 고려 해서 생성을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사용자나 개발자 역시 URL 을 보고 직관적으로 어떤 서비스 일거라는걸 또는 어떤 기능을 하는 페이지 라는걸 알 수 있다면 1차 의미 전달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했다고 볼수 있겠죠.
하지만 복잡하고 아무 의미도 없어 보이는 URL 이라면 그 최소한의 의사소통 마저 실패 하고 기억에도 남아 있지 않을 거라 생각 합니다.

작은 부분이라고 소홀히 생각 하는 기획자, 개발자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아래는 어느 서비스의 동일한 페이지에 대한 URL 변천사 입니다.
(그래도 나름 짧은걸로 찾아 봤습니다.)
예) 과거:http://**********/bbs/list.html -> 현재:http://**********/V2/bbs/newlist.html -> 미래:http://**********/V3/bbs/newlist.html
뭐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내요.

이걸 예로 든 이유는 URL 을 만들때 대소문자의 섞임과 V2 라는 부분 이건 왜 들어 간걸까요?
새로 개편 했으니까.. 그걸 URL 에 보여 주고 싶었던걸까요? newlist.html 은 또 뭘까요? 그냥 들어가 보면 목록 페이지 인데 new 는 역시  새로만든 목록 페이지라는 걸 URL 에서 보여 주고 싶었던 걸까요?
그런 거라면 의미의 중복이 되어 버렸내요 V2 와 new  라는 문자가...

뭘 이런것 까지 고민을 하느냐고 되물을 수도 있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URL 을 외우지도 직접 주소창에 치지도 않는데 너무 오버 하는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게 맞을 테고요.

하지만 제가 전달 하고 싶었던건 사용자와 같이 호흡하는 서비스를 만들때는 작은것 하나하나 고민을 해야 하고 그 의미를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노력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가 아닌 커뮤니티 서비스니까 더욱 그럴테구요.

좀 많이 길어졌는데 정리 하자면 URL 을 만들때는..
1. URL 에 서비스 또는 기능에 대한 의미가 포함 되어있어야 한다.
2. URL 은 최대한 간결하며 직관적이어야 한다.
3. URL 은 대소문자를 섞어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 URL 명명 규칙이 있어야 한다. )

이 세가지 정도를 꼭 고민해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

[책소개]팀워크북

Legacy 2007. 11. 22. 16: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에 읽고 있는 책이랍니다.
그냥 가볍게 읽어 볼려고 샀는데요.
가볍게 읽을 수 있기는 하더라구요.

아래 목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명확 합니다.
이 책에서 전달 하고자 하는것은...

사명감, 커뮤니케이션, 협동, 갈등 해결, 변화 대처, 네트웍 구축, 기여도

팀장이 알아야 하는 것들도 있고 팀원이 알아야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사실 다 같이 알아야 하겠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티웍을 좋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고민을 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 보세요.

넘 큰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 ^^*

갠적으루 팀웍은 팀장과 팀원이 잘 조화를 이루면 되는게 아닌가 싶구요. 팀원이 팀장을 따르지 않거나 못한다면 팀웍은 좋아 질 수 없을 거라 생각 하구요. (좋은 팀장이 됩시다.)



전략1. 나와 팀은 하나다 _ 사명감 Commitment
공통된 목표와 가치관
강한 팀에는 사명감 높은 팀원이 있다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팀에서 할 수 있는 것
요약

전략2. 커뮤니케이션은 기본이다 _ 커뮤니케이션 Communication
대화의 기술이 왜 필요한가?
강한 팀은 커뮤니케이션이 잘된다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
커뮤니케이션을 향상시키기 위해 팀에서 할 수 있는 것
요약

전략3. 우리 모두가 영웅이다 _ 협동 Cooperation
협동이 없으면 팀워크도 없다
강한 팀은 협동이 잘된다
협동을 잘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
협동을 잘하기 위해 팀에서 할 수 있는 것
요약

전략4. 독불장군에겐 미래가 없다 _ 갈등 해결 Conflict Management
팀 내에서의 갈등은 당연하다
강한 팀은 갈등 해결에 힘쓴다
갈등 해결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
갈등 해결을 위해 팀에서 할 수 있는 것
요약

전략5. 영원한 것은 없다 _ 변화 대처 Change Management
왜 변해야만 하는가?
강한 팀은 변화에 잘 대처한다
변화에 잘 대처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
변화에 잘 대처하기 위해 팀에서 할 수 있는 것
요약

전략6. 나무보다는 숲을 봐야 한다 _ 네트워크 구축 Connections
‘나 홀로’ 업무는 없다
강한 팀은 네트워크 구축에 힘쓴다
네트워크 구축을 잘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
네트워크 구축을 잘하기 위해 팀에서 할 수 있는 것
요약

전략7. 나의 기여가 팀을 살린다 _ 기여도 Contribution
팀의 기여도에 영향을 미치는 3가지 요소
강한 팀의 팀원들은 기여도가 높다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팀에서 할 수 있는 것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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