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ver W7 과 함께..

Legacy 2008. 1. 9. 12:46
자 그럼.. iriver W7 을 살펴 볼까요.. ^^*
제가 산건 4G 짜리 white 입니다.

w7 구성품
w7 박스 오픈 모습
구성품을 볼까요
usb 케이블 : 이걸로 충전까지 같이 하더군요.
이어폰 : 전 사실 커널형이 아니면.. 제 귀에 붙어 있기 힘들답니다. (보유중인 커널형 쓰고 있구요)
본체 : 간지는 역시 ipod 이 쵝오죠.. !! yepp p2 하고 많이 고민 했는데.. w7 로 결정
터치펜 : 여분으로 하나더 있더라구요.
그 이외 설치 CD, 보증서, 간단설명서 이렇게 있습니다.

w7 박스w7
이건 박스 개봉 하니까.. 그 안에 또 다른 박스 두개가 있더라구요.

IMG_9179IMG_9178IMG_9177IMG_9176
이건 아시겠지만 touch 형인데.. 특이 하게 i-touch 에는 아마 버튼이 없는걸로 압니다.
하지만 w7 은 빈번히 많이 쓰는 버튼들을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아직 케이스를 구하지 못해서.. 대략.. 조심 조심 쓰고 있어요..

IMG_9175IMG_9174IMG_9173IMG_9172 
작동 하는 화면 몇개를 잡아 봤습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iriver plus3 라는 프로그램에서 자동으로 검사해서 진행이 됩니다.
괜히 저 처럼 수동으로 하려고 하지 마세요..ㅡㅡ^

설치 CD 에는 iriver plus3 라는 itunes 같은 프로그램 있구요, 설명서 있구요, 펌웨어 있습니다.
http://www.iriver.co.kr 에서 다운 받으셔도 됩니다.
회원 가입 당근 하셔야 하구요.
제품 등록도 되어 있어야 다운 받으실수 있습니다.
(근데 한동안 안들어 갔더니.. 제 포인트가 자동 소멸 되었더군요..ㅡㅡ^ 어떻게 한마디 통보도 없이 그럴수 있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기능은.. 뭐.. 다 비슷하긴 합니다만..
추가적으로 이건 사전이 들어 있구요, 네비도 있습니다.(옵션)
- 동영상, 전자사전, 전자북, 플래시게임, MP3, CSD viewer, touch screen, FM라디오 등등..

파일 이동은 usb 케이블 연결 하셔서 걍 해당 폴더로 옮기셔도 되구요(이렇게 하시면 DB 업데이트 하셔야 합니다. 설정에 들어 있어요)
저는 그냥 iriver plus3 를 통해서 옮겼습니다.

mp3 play 시 아쉬운 점은 random play 가 안된다는 겁니다..ㅡㅡ^
(이 기능 있는데 제가 못찾는 거면 알려 주세요... ㅡㅡ^)

스피커 내장 되어 있는데 소리 괜찮습니다.

아 그리고 또 좋은건.. mini SD 를 넣을수 있어서 확장이 된다는 거죠. ^^* 이건.. 아주 맘에 듭니다.. ㅎㅎ
mini SD 가격이 좀 많이 내렸으면 좋겠내요.. ㅋ



- Moree ... iriver 의 링크를 참고 하셔요..
http://product.iriver.co.kr/p_w7_feat.asp
http://product.iriver.co.kr/p_w7_desi.asp
http://product.iriver.co.kr/p_w7_mult.asp
http://product.iriver.co.kr/p_w7_spec.asp
http://product.iriver.co.kr/p_w7_acc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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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인터넷 Biz 모델,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ITWeb/스크랩 2008. 1. 3. 15:05
biz 모델은 인터넷 기업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지요.
돈과 연관 되어 있으니 당연하겠지요.
아래 기사처럼 이제는 단순한 배너 광고와 같은 형태의 biz 모델은 영향력을 잃어 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NHN 의 독점으로 인해서 인터넷 문화가 너무 획일적으로 변질 되는 것도 역시 좋다고는 보기 힘듭니다.
NHN 이 좋은 인터넷 문화만들기에 적극적인 사용자 의견 수렴을 통해서 진행을 한다면 모를까요..
(역시 돈과 관련된 부분이라 쉽게 접근 할 수 없는 것일까요..?? )

암튼.. zdnet 에서 좋은 기사들 많이 퍼 오는데 zdnet 에 고맙내요.. ^^*

원본글 : http://www.zdnet.co.kr/news/internet/etc/0,39031281,39164645,00.htm


인터넷 Biz 모델,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김효정 기자 ( ZDNet Korea )   2007/12/31
지난 10년간 국내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은 꾸준히 진화를 거듭해, 오늘날의 다양한 형태의 모델들을 형성하기 이른다. 삼성경제연구소(SERI)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에 따라 국내 인터넷 포털업계의 시장 규모도 지난 1999년 180억원에서 2005년 8,863억원으로 6년 만에 50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가장 눈에 띄게 성장한 기업은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과 싸이월드의 SK커뮤니케이션즈. 검색을 기반으로 하는 포털 업체로 가장 큰 성장을 한 NHN은 현재 70% 가량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고 있다.

야후, 라이코스, 다음 등 쟁쟁한 경쟁자들이 활동하고 있었던 1999년 후발주자로 시장에 진입한 이래 지식iN과 같은 사용자 참여형 모델로 DB를 확보하는데 성공한 네이버는 게임과 검색광고 등으로 수익을 다변화 하면서 2003년부터 1위로 도약했다.

또한 벤처기업에서 출발한 싸이월드는 매니아 층에 인기를 끌었지만, 이렇다 할 성장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SK커뮤니케이션즈가 이를 인수하면서 ‘도토리’라는 유료 아이템으로 수익 모델을 만들고 세계 최초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붐을 일으켰다.

규 Biz 모델의 제한요인을 넘어선 기업이 성공
위 두 개 업체가 큰 성공을 거두자, 나머지 관련 기업들도 이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쫓게 된다. 일반적으로 초기에는 배너광고 위주의 수익모델이 대다수였지만, 검색광고, 온라인게임, 유료 아이템 판매 등의 모델이 나오게 된 것이다.

SERI의 권기덕 연구원은 “인터넷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은 광고, 수수료, 이용료, 유료 아이템, 기기와 콘텐츠 결합형 등 다섯 가지 형태가 있다”고 설명했다.

광고모델은 가장 일반적인 형태로 콘텐츠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 광고로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방송 서비스와 유사하다. 이는 방송 광고에 비해 저렴하면서 실제 방문자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데다, 최근 인터넷 광고 비즈니스의 발전으로 인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수수료 모델은 전자상거래, 인터넷 금융 등 기존 산업을 온라인화한 부분에서 주로 도입하고 있으며, 월정액제나 유료 아이템 모델도 속속 등장해 네티즌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델로 자리잡았다. 특히 기기-콘텐츠 결합 모델의 경우, 애플의 ‘아이팟-아이튠즈’의 성공 이후 주목을 받고 있는 트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 이야기 하면 다소 고루하지만, 네이버와 싸이월드의 성공은 그 당시에 경쟁자들이 생각하지 못했던(혹은 알아도 실행하지 못했던) 점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것이 관건이었다. 지인 중심의 커뮤니티로 일촌이라는 독특한 관계형성(소셜 네트워크)로 유료 아이템 판매를 이끌어 낸 점. 그리고 국내 인터넷 상의 DB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점을 사용자 참여형(지금의 UCC) 서비스로 제약요인을 극복한 점 등이 그것이다.

또한 불법의 영역을 합법화한 SKT의 멜론 서비스나 애플의 음악 판매는 불법 저작권에 대한 이슈를 합법화시킨 대표적 영업 방식으로 손꼽힌다.

UCC-동영상-지능화-모바일화
그렇다면, 앞으로의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은 어떻게 발전할까? 이에 대한 전망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즉, UCC(사용자 참여), 동영상, 지능화, 그리고 모바일화 등 4가지 견인요소가 작용할 것이라는 것이 권기덕 연구원의 설명.

권기덕 연구원은 “이용자가 생산한 콘텐츠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대한 노력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의 25세 이하 젊은층이 인터넷에서 소비하는 콘텐츠의 62%는 UCC다. 그리고 동영상이 킬러 콘텐츠로 부상하고 있으며, 인터넷 기술의 고도화/지능화가 지속되고 있고, 3.5G에서 4G로 통신시장이 진화하면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확대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미 국내에서도 UCC에 대한 포털 업체의 전방위적 공략이 시작됐으며, 동영상 수익모델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아직 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판도라TV, 곰TV, 아프리카 등 지난해 활발하게 사업을 확대했던 업체들에 의해 수익모델이 하나 둘 안착되는 분위기다.

동영상 앞뒤에 광고를 넣거나, PPL(간접광고)의 삽입 등 이미 매출을 일으키고 있으며, UCC 제작자에게도 일정부분 수익을 배분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해외의 경우 구글과 레버와 같은 업체들이 시작해서 상당한 수익을 올린 경우도 상당하다. 또한 동영상을 기반으로 오픈마켓을 시도하려는 경향도 북미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앞으로 눈 여겨 봐야 할 부분이 바로 ‘디지털 가전의 인터넷 단말기화’이다. 인터넷과의 접목을 통해 제품 혁신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은 이미 내외신을 통해 수 차례 전달한 바 있다. 소비자는 영상 콘텐츠를 쉽게 제작/편집하고 인터넷에 업로드/다운로드하면서 디지털 가전은 인터넷 솔루션 기가로 진화한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 애플이 기기-콘텐츠를 연계해 성공한 대표적 모델이며, 많은 제조사들이 이러한 시도를 하고 있다.

권기덕 연구원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려면 우리가 모르는, 혹시 알더라도 불가능해 보이는 제약요인들을 넘어서야 한다.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이 탄생하기 때문이다”라며 “정부 차원에서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나올 수 있는 제반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IPTV와 같이 미해결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해결할 수 있는 정책 해법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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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2008년 웹 2.0 트렌드

ITWeb/스크랩 2008. 1. 3. 14:59
아래 필자가 얘기 한것 처럼 바보 같은 짓일지 모르지만 트렌드를 선도 하기 위해서는 필요하겠죠.
저 역시 커뮤니티라는 서비스를 개발 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런 기사는 도움이 된답니다.
나름 고민 하고 있는 것들과 한번 매치 시켜 보시면 어떨까요? ^^*

원본글 : http://www.zdnet.co.kr/news/internet/etc/0,39031281,39164720,00.htm

2008년 웹 2.0 트렌드


Rafe Needleman ( CNET News.com )   2008/01/03  
웹 2.0
필자는 2008년도의 웹 애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예측을 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하지만 그것은 바보 같은 짓이며, 50~60년대의 사이언스 픽션의 예언과 같은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예언자들은 우주여행, 핵, 컴퓨터와 같이 일부는 맞혔다. 하지만 아무도 웹이나 대규모 사회 변화를 예측하지는 못했다.

그것은 가까운 장래에 웹에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를 예측하는 것과 같다. 몇 가지는 확신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뜻밖의 성공을 가져다주는 발명이나 서비스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한 부분을 놓칠 것을 미리 사과한다.

더욱 하이퍼타깃(Hypertarget)된 광고
여러분은 대부분의 웹 애플리케이션 상에서 돌고 있는 주의력 분산성 광고와 더불어 사용하는 서비스에 대해 지불할 것이다. 광고주에게는 확실하게 소비자들에게는 잠재적으로, 광고는 보다 가치가 커지고 있다. 이것이 하이퍼타깃에 의한 방식으로 얻어진다.

여러분이 온라인상에서 무엇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구글의 새로운 휴대폰의 위치 서비스는 GPS를 사용하지 않는다), 친구가 누구인지 등의 의한 광고를 보게 될 것이다.

유저가 사이트에 없어도 사용자의 구매를 추적하는 페이스북의 "비컨(Beacon)" 광고 프로그램 이상으로 날뛰는 개인 데이터의 남용이 있을 것이다. 2008년에도 광고주와 사이트는 균형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더욱 고도의 특정 광고와 마케팅 메시지를 유저들에게 보내기 위하여 개인 영역 이용을 계속할 것이다.

웹 웨어(Webware)가 소프트웨어를 밀어 내다
오늘날은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소유하고 있지 않는 것이 더욱 생산적일 수 있다. 구글 독스, 조호, 또는 씽크프리 등의 애플리케이션 스위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사용 금지를 유도한다. 이미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메일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대신에 온라인 서비스에서 받은 이메일을 가지고 있다.

2008년에는 "제로 소프트웨어"를 지지하는 시장 출현을 아마 보게 될 것이다. 이미 웹 브라우저를 찬미하는 컴퓨터가 있다. 빠듯한 예산을 가진 회사, 학교 등에서 사용될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자신의 하드 드라이브에 중요한 데이터와 개인 데이터가 저장되는 대신에 웹에 저장되는 아이디어를 싫어하는 나이든 세대들은 짜증이 나겠지만, 젊은 세대들은 이러한 것에 익숙하게 될 것이다.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의 상승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웹으로 마이그레이션 됨과 동시에, 웹 애플리케이션이 데스크톱으로 많이 마이그레이션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베이에서 풍부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이베이 사이트보다 경매에 대한 지배력을 가질 수 있는 에어(Air)나 프리즘(Prism)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지도 모르는 것이 좋은 예이다.

현재, 나노블로그 서비스인 트위터(Twitter)와 파운스(Pownce)를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데스크톱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다. 아마존과 플리커 등과 같은 다른 사이트와 서비스는 오프라인 옵션을 온라인 서비스에 릴리스 하려고 한다.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 성장의 핵심은 간헐적으로 접속하는 유저들을 관리하는 프로그래머의 툴의 유용성이다. 구글의 "기어(Gear)"는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의 사실상의 툴이 되었고, 어도비의 "에어(Air)" 플랫폼도 선택될 것이다.

커뮤니티는 왕이다.
웹상의 많은 블로거들과 작가들은 우리 모두가 왕이기 때문에 "콘텐트가 왕이다"라는 웹 경언의 의미를 점점 잃어 간다고 한다. 대신에 가장 많이 참여하는 커뮤니티 사이트가 영향력이 있다고 한다. 디그(Digg)는 테크 유저들에게 웹에서 무엇이 유명한지, 온라인에서 하는 것이 콘텐트 사이트의 부를 변화시키는 것을 알려 준다. 블로그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글 쓰는 사람들과 상호작용하기 시작하면서 강력하게 된다.

시만텍 검색
검색 엔진은 실제 유저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결국 배우게 된다. 구글과 같은 인기 기반의 엔진이 잘 되고 있지만, 페이지의 의미를 분석하는 링크 분석 이상의 더 많은 잠재력 있는 엔진이 많이 있다.

파워셋(Powerset)은 가장 예견되는 시만텍 검색 엔진 중의 하나이지만 작은 용도나 작은 프로젝트 즉, 와인 애호가 사이트에서 유용한 시만텍 검색 엔진으로는 스누스(Snooth)를 사용할 수가 있다. 이 검색은 와인 용어만 이야기 하지만 예를 들어 "big", "fruity"에 맞는 와인 용어를 이해한다는 것이다.

보다 많은 창업
웹에서의 많은 혁신을 보고 있는 이유의 하나는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 오늘날보다 간단했던 적이 없었다는 점이다. 루비온레일즈(Ruby on Rails)와 에이잭스(Ajax) 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은 개발자 혼자나 작은 팀이 유용하고 좋은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웹은 어떤 종류의 소프트웨어 분배에 대해 아무런 지불을 하지 않고도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수백만 유저들의 스크린 위에 탑재하는 것을 쉽게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애플리케이션이 유명하게 되면 아마존과 같은 웹 서비스 호스팅 회사는 신뢰 있는 인프라로 주문형 서비스 스위트를 공급하는 상당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

또 그러한 핵심을 유저만이 아니고 다른 사이트나 서비스에 이용 가능하게 만들 수 있고,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매시업이나 리믹스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많은 개발자가 기존 제품에 작은 특징이나 개량을 아주 빠르게 추가하는 것이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의 신속한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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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2008년의 테크놀로지 혁신 예상들

ITWeb/스크랩 2008. 1. 3. 14:36
원본글 :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64721,00.htm

아래 글을 잘 읽어 보면서 앞으로 어떤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들것인지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을것 같내요.. ^^*


2008년의 테크놀로지 혁신 예상들

CNET News.com Staff ( CNET )   2008/01/03  
CNET News.com은 테크놀로지 애널리스트 등 전문가들에게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2008년에 가장 중요한 혁신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했다. 몇몇 기업은 자연스럽게 시장에 출현해 성장이 두드러질 것 같은 기술과 트렌드를 자신들의 사업계획에 이미 깊이 반영했다.

자동차 기술, 광대역 서비스, 게임, 환경 친화적 수송, 인터넷 검색, 마이크로프로세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사진, 프라이버시, 보안,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그리고 무선 기술 분야에 대한 전문가들의 설명을 기술한다.

자동차
석유가격 상승으로 자동차 제조업체는 2008년을 대비해 기존의 차와 SUV에 가스-전기 및 디젤 발전식 하이브리드, 깨끗한 디젤 버전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높은 연료 소비 효율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높아지는 요구에 대응했다. 또 2008년에는 하이테크와 컴퓨터화의 지원이 고급 모델에서부터 실용적인 자동차 전반에 퍼지게 될 것이다.

주차장에서 자동으로 작동할 수 있는 자동차 시스템, 차선 이탈 방지, 충돌예방, 상황 판단 자동 브레이크, 사각 지역 자동 감지, 차간 거리 확보 시스템 등이 장착된 보다 많은 자동차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러한 기술은 표준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모델에서 인포테인먼트 및 장착형 내비게이션이 옵션으로 제공될 것이며, 블루투스 및 대시보드 장치의 터치스크린과 같은 기능은 옵션이 아닌 기본 사양이 될 것이다.

2007년 자동차 쇼에서 선보였던 콘셉트 자동차를 근간으로, 소비자들은 결국 압축된 액체 수소 연로와 전기로 달리는 자동차를 볼 수 있을지 모른다. 또 충전식 가스-전기 하이브리드 및 가정용 전리로 충전 가능한 자동차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제너럴 모터스가 2010년에 전기 자동차 출시를 셰비 볼트 모델을 통해서 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이 좋은 예이다.

광대역
인터넷으로 액세스하기 쉬운 비디오는 많이 있었지만, 이용 가능한 온라인커머셜용 비디오는 그다지 많지 않았다. 큰 화면 위에 인터넷 비디오가 방영되는 제품으로 애플 TV가 등장했으나 프로그램의 부족으로 흥미를 돋우지는 못했다.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및 VOIP의 권위자인 제프 펄버는 “1950년부터 시작된 공중파 TV의 초창기의 정신”으로 자신의 프로그램을 제작할 것이라고 자신의 웹사이트에 언급한 것처럼 ‘24/7펄브TV’라고 불리는 인터넷 TV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8년에 변화를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다.

그는 2008년에는 자신의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다른 인터넷 TV 채널과 주요 미디어 회사에서 제작한 온라인용 비디오 콘텐트의 출시를 보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는 개봉되는 영화를 개봉관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보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그리고 인터넷 비디오 광고의 발생 원년이 될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한편 2008년은 전화와 케이블사의 경쟁은 우리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고객 유치의 가장 큰 전쟁이 될 것이라고 애틀랜타에 있는 무선 전기 통신 사업 애널리스트인 제프 케이건은 말한다.

계약 고객수의 더딘 증가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전화와 케이블사는 자신들의 서비스에 음성, 비디오, 인터넷 및 심지어 무선까지 고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매혹적인 서비스를 번들로 제공하리라는 것이다.

다음 단계는 이러한 다른 기술이 같은 네트워크에서 작동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화벨이 울리면 TV에 누가 전화를 하는 것인지를 사진으로 보게 될 것이며, 전화를 받을 것인지, 음성 메일을 보낼 것인지를 결정하게 된다고 케이건은 말한다.

또 유무선이 함께 작동하면서 무선 전화기가 집에서는 유선 전화기로 작동하고, 집 외부에 나오면 다시 무선 전화기로 작동을 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소비자들은 전화비를 절감하게 되고, 통화 품질은 더욱 좋아질 것이다.

이전엔 양쪽 모두 승자였다면, 내일은 소비자가 어느 한쪽을 선택하게 되며 다른 한쪽은 모두 잃을 것이다. 이것은 산업을 다시 정의하게 될 것이다. 각각의 기업은 오늘날 경쟁하는 시장에서 가졌던 고객의 반만 가지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더 많은 서비스를 사용하며 더 많은 돈을 지불하게 될 것이다.

가젯(GADGET)
슬링박스를 만든 슬링미디어의 임원인 블레이크 크리코리안에 따르면, 2008년의 혁신 제품 중에는 아마존의 ‘킨들’도 들어간다. 이 제품은 지난 20년 간 수많은 기업이 시도했던 전자책(eBook)의 첫 번째 성공작이 될 것이라고 했다. 비록 수많은 기업들이 많은 기능과 신뢰성을 합친 전자책을 개발했지만, 소비자의 환호를 얻은 회사는 한 곳도 없었다.

블레이크는 불편한 UI, 콘텐트 부족 또는 버그가 많은 소프트웨어를 질책했다. 하지만 아마존의 첫 번째 상품은 시장에 먹혔다며, 이 제품은 고객과의 약속을 지킨 첫 번째 전자책 솔루션이라고 극찬을 했다. 킨들은 훌륭한 UI, 감동적인 콘텐트 카탈로그 및 서비스를 갖추고 그것들이 제대로 작동한다는 것이다.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의견을 달리할지도 모르지만, 그곳을 뺀 미국의 나머지 부분을 보면 미국은 완전한 기술 주도 문화는 아니다. 하지만 2008년은 가젯 마니아들이 수십년간 기대해온 전환기가 될 수 있다고 NPD 그룹의 스티븐 베이커 부사장은 말했다.

2008년에는 새로운 활동 중에서 애플 아이폰이나 그 경쟁사들로 인한 간편한 휴대, 대량 송부를 위한 접속이 용이한 이메일 등으로 이메일로 연결되는 문화가 확산될 것이라고 베이커는 말했다.

일상생활에서의 테크놀로지 툴의 수용, 즉 GPS 내장 자동차와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쉬워지고, 아이팟 잭의 자동차 내장, 비디오 다운로드 용이, 무선인터넷, 더 빠른 인터넷 속도가 이뤄질 것이다.

게임과 가상세계
많은 게임 사용자와 가상세계 사용자들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세컨드 라이프를 좋아한다. 소셜 네트워킹은 그들의 인터넷 경험 중에 아주 이해가 잘 되는 부분이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친구 목록, 사용자 그룹, 메시징, 그리고 개인 프로파일과 전세계에 있는 사람들과 만나고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 등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러한 세계의 소셜 네트워크 시스템과 게임들은 아주 기초적인 단계이며, 폐쇄형이다. 멀티버시브 네크워크의 설립자 코리 브릿지는 2008년에 일어날 가상세계에서의 가장 중요한 혁신에 대한 질문에 소셜 네트워크에 의한 깊은 통합을 언급했다.

환경 친화적 : 가정용 아이폰 콘셉트
환경 친화적이라는 것은 공식적인 주콘셉트가 됐다. 잡지, TV 및 정치에서도 2007년에는 환경에 적응하는 혜택을 선전하였다. 기업에서도 이러한 취지를 강조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더욱 더 환경 소비자가 되기를 원한다.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사고 가정과 사무실을 더욱 환경 친화적으로 만들려 한다.

기술은 그렇게 하는 것을 돕는 것이다. 재활용 재료와 재생 가능 에너지 혁신은 수백개의 신 환경 제품이 올해 히트 상품이 될 것이라고 환경 제품 제조사인 미셸 코프만 디자인의 설립자 미셸 코프만이 언급했다.

코프만은 “소비자 운동에도 움직임이 있었다. 더 이상 보다 큰 것이 보다 좋다는 철학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사람들은 더 적게 가지기를 원한다. 아이폰이 좋은 예이다. 더 이상 전화기는 전화기가 아니다”고 말한다.

아이폰과 같은 다목적의 제품을 만든다는 생각은 환경 친화적이며, 이러한 좋은 제품을 원하는 사람들의 가정으로 그 제품들이 속속들이 들어가고 있다.

기술과 디자인 혁신자를 위한 도전은 소비자에게 선택을 분명히 하게 하는 것이다. 2007년도 미국 친환경 건축 심의회(the US Green Building Council)는 집에 대한 최초의 증명서를 개발했고, 기존의 상업적 건물에 대한 부분을 추가했다. 하지만 친환경 제품을 인증하는 다른 방법도 많이 있다.

“사람들은 적은 전기요금 청구서를 원하고, 가족을 위한 건강한 환경을 가지고 싶어 한다. 하지만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우리는 살고 싶은 라이프스타일의 형태에서 기술을 적용하면서 살았지만, 바로 얻을 수 있는 해결책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사람들이 친환경(green)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야만 하고, 어린이들에게 그린 테크놀로지를 교육하는 것을 추가해야 한다”고 코프만은 말했다.

친환경 수송(GREEN TRANSPORTATION)
전기 수송의 미래는 아마 오토바이, 또는 적어도 오토바이 형태의 탈것이 될 것이다. 예를 들면 2009년에는 전기와 플러그인의 하이브리드 세 바퀴 탈것을 계획중인 벤처 업체가 있다. 오토바이와 세바퀴 탈것은 전기 자동차를 만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그 벤처 CEO인 호워드 리바인은 설명한다.

테슬라 로드스터는 9만8,000달러지만 벤처 자동차는 3만달러 이하로 팔릴 것이다. 제로 모터사이클은 7,000달러에 스쿠터 형태로 나왔다. 사이클에서의 충돌 테스트는 보다 간단하고, 작은 사이즈는 주차에도 용이하다. 리바인은 이러한 제품들은 12가지의 표준에 맞고, 40피트 운송 컨테이너에도 들어간다고 설명한다.

마이크로프로세스
몇 년 동안 칩제조사 인텔과 AMD는 전통적인 시장인 PC와 서버시장에 중점을 두었다. AMD는 옵테론과 같은 강력한 서버 칩의 디자인 강자로 있었고, 인텔은 노트북용 바니아스(Banias) 펜티엄 M 프로세스 디자인에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머큐리 리서치의 딘 맥캐론은 2008년도의 가장 중요한 혁신은 인텔의 ‘실버손’ 프로세스이며, 이것은 x86 소프트웨어에서 돌 수 있는 모바일 컴퓨터, 작은 제품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이라고 언급 했다. 또 “우리는 시장의 바닥 부분에서 혁신이 일어나는 것을 이야기 한다.

실버손은 저전력과 x86 호환 시장에 더욱 초점을 맞추는 제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버손은 아직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저전력을 충분히 만족시킨다면 2008년에 관심 있는 분야가 될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 콘셉트를 위해 만들어진 가장 최신의 칩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오픈 소스
오픈 소스 팬들은 스스로 홍보하는 것에 열심이었고, 심지어 협업 프로그래밍 운동이 전 소프트웨어 산업을 평정하지 못했음에도 리눅스와 MySQL과 같은 프로젝트의 성공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2008년에는 무엇보다도 독점 대체 수단에 대해서 성공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 타깃 중의 하나는 VM웨어이다. 레드햇의 마케팅 메니저인 앤드류 캐스로는 “오픈 소스 가상화는 특징, 기능, 성능에서 독점적인 시장을 따라 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음은 임베디드 컴퓨팅이다. “리눅스는 세톱 박스에서 스마트폰에 이르는 PC형태의 소비 가전 제품에 대해서는 디팩토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우분투의 후원사인 캐노니컬의 임원 마크 셔틀워스는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와 제휴관계가 있는 노벨마저 “우리는 이전에 독점인 소프트웨어 회사가 더욱 더 혁신을 위한 방법론으로서 오픈 소스를 받아들이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CTO인 제프 자프는 말했다.

PC와 서버
아이폰이 ‘중간층’ 카테고리로 생각되는 유일한 것의 시작이다. 이유는 스크린은 전통적인 휴대폰보다 크고, 얇고, 가벼운 노트북 보다는 작기 때문이다. 올해 PC시장에 떠오를 가장 큰 이슈는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 곧 ‘MID’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09년에 많이 개선된 제품들이 출시되겠지만 그 중간 단계로 2008년에는 몇 개의 꽤 좋은 플랫폼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된다. 무선 인터넷을 액세스 하기 위해서는 메일 및 모바일 비디오는 말할 것도 없고, 긴 배터리 수명, 인스턴트 메시징, 모바일 블로깅 등이 필요하며, 이러한 기능의 개선이 MID 카테고리를 발전시키게 될 것이다.

콘텐트의 폭발적인 증가는 수백 메가바이트의 비디오, 음악 및 사진을 저장할 장소가 필요하고, TV, 컴퓨터 및 미디어 디바이스에 네트워크를 통해 조직화하고 액세스하는 방법 역시 필요하다. 이러한 것은 가젯 마니아들의 꿈이지만, 아직 주류로 자리 잡지는 못하고 있다.

그렇지만 2008년이 스마트 디바이스와 홈 서버가 일반화 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HP의 필 매키니 퍼스널 시스템 그룹 CTO는 언급했다.

그는 “집에 있는 PC의 다양한 콘텐트 중에 추억의 음악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려는 진짜 기회를 본다”고 말한다. HP는 현재 이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도 윈도우 홈 서버를 탑재한 미디어 서버를 출시했다.

검색
전화번호부, 사전, 의사와의 상담은 잊어라. 사람들은 점점 더 건강에 대한 충고와 쇼핑에서 스펠링 가이드까지 인터넷을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웹 검색엔진은 중요한 툴이다. 웹 사용이 가능한 모바일 디바이스 출현과 온라인 플랫폼으로의 모든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마이그레이션과 더불어 인터넷은 우리의 모든 활동의 본질이 되어가고 있다.

애스크닷컴(Ask.com)은 4위의 검색 엔진일지는 모르지만, 유저 인터페이스를 개선하고, 개인 정보 보호를 강화하려고 한다. 유저 디자인 및 규칙 관련 전문가 제이콥 닐슨은 2008년에도 검색은 계속해서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안내역할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며, 이것은 웹사이트를 찾는 것보다 더 중요한, ‘솔루션 엔진’ 시대를 열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안
당신의 개인정보 보호에 노력하고 있는가? 2007년에는 특히 여러분이 TJX사의 고객이었거나 TD Ameritade에 계좌가 있던가 아니면 조지아 주의 주민이었다면 소비자들은 정보 유출의 희생자라고 느꼈을 것이다. 세간의 이목을 끌었던 개인 정보 유출 사실은 미국내 문제만은 아니었다.

지난해 11월 영국 언론은 정부의 25만명의 개인 정보 유출 사실을 보도했다. 이 사건은 영국 정부 역사상 최악의 정보 유출 사건이었다.

랩톱이나 컴퓨터 및 데이터가 들어 있는 디스크 분실과 같은 경우야 새로울 것이 없지만, 기업과 조직에서 이러한 혼란스러움에 대한 대응 방법은 2008년에는 아주 중요한 사안이라고 보안 전문가들은 말한다.

데이터 분실 방지와 암호화는 2008년에는 더욱 중요한 분야가 될 것이라고 IDC의 보안 담당 부사장인 크리스 크리스얀센이 말했다. 그는 기밀 보호 위반 비용을 데이터를 흘린 개인에게 지불하는 것으로 접근하는 방식은 더 이상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히려 보다 적극적인 접근법은 잠재적인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그리고 규정이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데이터 손실 방지의 기술과 암호화의 융합은 이러한 모든 암호화 키를 관리하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르며, 2009년부터 이슈가 될지도 모른다고 가트너 정보 보안 담담 부사장인 존 페스카토르는 말했다.

소프트웨어
마이크로소프트의 COO인 케빈 터너는 대부분의 시간을 고객과 이야기하는 데 소비하고 있는데, 그는 소프트웨어가 대화를 향상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흥분하고 있다. “내년에는 확실히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휴대폰에서의 음성 검색이나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아 한층 더 넓은 디바이스로 확장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그는 기대했다.

또 터너는 전화와 컴퓨팅의 세계를 함께 가져다주는 소프트웨어에 대해 지적했다. 그는 “나뿐만 아니라 고객 리스트의 맨위에 올려져 있는 통합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이유는 사업 성장을 위한 가장 영리한 방법을 찾아내 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기 위해서는 회의를 보다 효율적으로 하게 하는 툴을 제공하고, 정보 운영자의 권한을 새로운 방법으로 찾고, 문서의 공유와 협업을 더욱 쉽게 하고, 기업용 음성 시스템을 하드웨어로부터 유연한 소프트웨어로 옮기는 것 등 많은 것이 있다”고 설명했다.

무선
무선 분야는 가장 흥미 있는 기술이며 2008년에는 더욱 그렇게 될 것 같다. 2007년에는 디바이스 제조사,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무선 캐리어들이 함께 어떠한 무선 네트워크상에서 작동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개방형 휴대전화 연맹’ 등을 통해서 보았다.

비즈니스 모델이 한정된 네트워크와 특정 단말기로 제한되는 이동통신사들은 자신들의 망을 개발하겠다고 저항할 것이 예상됐으며, 지난해 11월 버라이존은 사실상 그렇게 하기로 전격 발표했으며 앞으로 버라이존의 경쟁사들에까지도 압력이 들어갈 것이다.

텔레커뮤니케이션 애널리스트 제프 케이건은 모든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단말기가 더욱 스마트해져 간다고 지적한다.

단말기 이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2008년에는 애플의 아이폰과 같이 주목을 받을 구글의 단말기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언급했다. 또 이들 두 기업은 무선 회사는 아니지만 점점 무선 회사처럼 되어 가고, 다른 회사들도 같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선도 이전부터 만들어 졌던 GPS와 인터넷과 연동하는 분야 중 하나로서 2008년에 예측되는 분야라고 포레스트 리서치의 찰스 골빈은 언급했다.

이미 CDMA 기술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GPS는 보다 많은 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GSM(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글로벌 시스템) 무선 네트워크 표준에 내장될 것이며, 위치 정보의 혜택을 많은 사람들이 누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한 장소에서 GPS와 무선 인터넷 액세스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GPS를 활용한 위치 기반 서비스는 무선 대 무선 소셜 네트워킹 활동과 더욱 부합할 것이라고 골빈은 내다봤다.
:

[펌]건강한 강아지 고르기

Legacy 2008. 1. 2. 16:07

원본글 : http://kr.rd.yahoo.com/search/blog/post/SIG=11bgu6al8/*http%3A//blog.daum.net/kordoglove/8360447

<한방> 건강한 강아지 고르기

현재 우리나라에는 애견의 건강과 질환관리에 대해 다룬 전문서적은 많이 나와 있으나 현실적(애견사육관리)으론 직접 애견가들의 피부에 와 닿지 않는 내용으로 대부분이 서술되어 있기 때문에 애견가들에게는 직접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지못하고 있는데, 이와 같이 우리나라 애견사육의 현실과 동떨어진 현상(참고 자료출처 :  http://www.skylandkorea.com/index.asp)이 발생하게 되는 이유는 바로 외국 애견서적의 내용을 대부분이 그 대로 옮겨 놓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애견사육방식은 실제로 외국의 애견사양관리와 상반되는 경우가  많음) 

지금까지 대부분의 애견가들 중 많은 사람들은 생후 2개월 생 미만(실제론 생후 32-40일생 정도가 대부분임)의 어린 강아지를 구입하고 있으나 대부분이 애견의 실제 건강을 자세하고 확실하게 판단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많은 애견가들 사이에서 오고가는 내용을 대충 전해들은 질병과 건강에 대한 구전상식(입을 통해 전해들은 지식)을 기초로 한 근거를 판별의 잣대로 삼는 경우가 대단히 많았기 때문에 애견의 건강유지 및 질환에 대처하는 데 있어 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따르게 마련이었던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애견가들은 애견의 질환에 대해서 단순명료하게 풍문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판별하기를 “장염, 피부, 홍역, 켄넬코푸” 등 등 몇몇 가지 증상으로 구분하여 질환을 스스로 다스리기도 하고 또 얻어 들은 지식과 육안으로 확인해서 별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면 즉시 구입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나중에 후회 막급한 일이 수시로 발생하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애견사육장이나 센터를 운영하는 전문가들이나 일반 애견가들이나 애견의 건강상태를 확실하게 파악하기에는 "자연관에 바탕을 둔 질병과 건강 진단"에 대한 전문성의 결여로 많은 어려움과 심각한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애견가들이 이를 간과하거나 또 심층적으로 밝히려고도 하지 않는 경향도 많으며 또 "친 자연학적인 애견 사양관리"에 관한 상식과 지식을 얻을 곳도 없기 때문에 애견가들은 일반적으로 애견의 건강상태와 질환은 반드시 깊은 연관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정확하게 비교분석(진찰방법)할 기준과 방법이 없는 관계로 많은 실망과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정신적인 고통 또한 극심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까지는 애견가들이 강아지(생후 90일 생 이하)가 “기침을 하게 되면 곧 감기요, 누런 콧물을 흘리면 곧 홍역이요, 설사를 하면 장염이요, 혈변을 보면 파보장염이요, 눈곱이 끼면 안질이요, 사지를 가누지 못하고 굳거나 발작하면 저혈당이요, 등, 등이라고 생각하고는 풍문과 구전으로 전해들은 식견을 강아지의 증상과 비교한 다음 대충 흡사하면 주관적으로 판단하여 대처하고 있으나 그 예후는  대부분이 극히 좋지 않았을 것입니다.

애견도 사람과 같이 5장 6부가 있기에 "건강상태나 질환의 증상”도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게 나타나고 있지만(강아지 질환은 발병 초기라도 거의 합병증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강력한 "화학물질"도 안듣는 경우가 있씀)애견가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있듯이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이와 같은 현상(질환증상 및 건강상태 구별)을 일반 가정에서 어느날 갑자기 스스로 발견했음에도 시원하게 난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명쾌한 설명과 그 해답을 줄 수 있는 내용의 애견 사양관리에 대한 올바른 전문서적이 없는 것이 대단히 아쉬운 실정입니다.

<옥잠화> / 자료출처 : (아름다운 자연과 풍경들 / http://blog.daum.net/seol5001)

지금까지 외국의 애견사양관리 전문 서적의 내용은 과학적이라고 할 수 있을 지 몰라도, "모든 생명체의 모태가 되는 자연을 바탕으로 삼아" 다루지 않은 경우가 많아, 애견가들이 실제 애견 을 사육하는데 있어서 "건강유지 및 질환 치유"에 많은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부터 설명하는 내용은 일반 애견가들이 애견(어린 강아지)을 구입할 때 반드시 심사숙고해야 할 건강상태에 대한 내용을 여러 가지 "건강과 질환 증상"으로 나누어 중요한 상태만 설명하겠으니 사랑하는 애견의 구입과 사육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애견의 건강과 질환은 첫째도 체력이요, 둘째도 체력입니다.
애견의 모든 건강과 질환상태는 항상 외관상으로 나타나게 마련이므로(초기 증상은 나타나지 않을 때도 있음), 평소에 애견의 정상적인 모습과 비정상적인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여 기억해 두었다가 구입할 때판별 기준으로 삼는 것이 가장 실수가 적
은 올바른 방법입니다.
※ 애견을  사랑하신 다면 "모습과 크기"에 구애 받지 말고 건강과 질병을 우선 생각하시
어 구입하는 것이 진정한 애견가의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 애견은 건강할 때 정성으로 돌봐서 후일에 즐거운 것이 아름다운 행동입니다
※ 애견은 말로 전하지 못하고 행동(활동, 표정, 식성, 대변, 소변, 소리, 색깔 등)의 변화로 표현하니 항상 사랑하는 마음으로 애견을 유심히 관찰하시는 것이 제일 정확합니다.
  (체온 측정은 "귀, 주둥이, 사지발목, 꼬리"를 항상 두 손으로 만져봐서 확인하십시오)
※ 강아지의 질병은 시간이 흐를수록 생명이 위급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치료는 항상 신속히 하십시오,
    (애견의 난치성 질병은 한방 동물병원에 상담하십시오)
강아지를 구입할 때의 장소가 여름에는 너무 덥거나 추위(냉방)를 느끼는 곳에서는 구   입하지 말아야 하며, 겨울에 너무 덥거나 건조하고 통풍이 않되는 곳에서도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를 운반할 때는 여름에 차안의 냉방기를 강하게 켜지말고, 겨울에는 히터를 강
   하게 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강아지를 구입하여 장거리 운반할 경우에는 중증의 질환이 수시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음으로 이때는 반드시 무더운 여름에는 "활 생 천-F 혹은 "활 생 천-T" "를, 가을 겨    울에는 "활 생 천-T" 혹은 "활 생 천-S"를 출발 30분전에 복용시킵니다.   

  1, 연령 

 요즘 애견가들이 구입하는 애견의 실제 나이는 일반 애견가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어린 것이 많으므로 조심해야 하며 이때는 이유 불문하고 애견가들은 보통 유치(젖니 : 생후 32~42일 정도면 나옴)가 나와 있는 강아지가 건강유지 관리에 좋습니다.  (강아지의 신체 리듬은 생후 90일생 정도면 안전기에 해당함)

▷영리한 강아지 일수록 개월 수가 많은 것이 좋으나 "환경, 스트레스, 약물, 음식" 등에 민감하므로 극히 조심해야합니다.

▷아둔한 강아지 일수록 개월 수가 어린 것도 좋으며 “스트레스, 음식”의 변화에도 강합니다.

▷어린 강아지는 보통 생후 90일생 이전 까지는 "환경, 스트레스, 식품, 약물, 등을 극히 조심하는 것이 제일 안전합니다.

※ 스트레스, 소화불량, 죽 설사, 점액성(젤)혈변 증
 (천 지 환ㅡF )  /  (천 지 환-T) / 1차 (천 지 환-F) - 2차 (천 지 환-T)

2, 치아 
요즘에 일반애견가들 사이에 “티컵“이라 해서 대단한 인기가 있으나 실제로 ”티컵“ 사이즈인 경우는 매우 드문 편이고 ”토이사이즈“의 강아지는 같은 종류라 하더라도 토이사이즈인 ”엄마 견과 아빠 견”사이에서 자주 태어나며 "토이 사이즈" 역시 생후 35-40일이 지나야 치아가 나오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아무리 사이즈가 적다해도 개월 수가 꽉 차서 치아(유치)가 났다면 구입해도 무방합니다.

▷(신체의 장과 부에 기능장애가 발생하여 유치가 개월 수가 다 되도록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음)

▷(몸의 덩치가 커도 치아가 없다면 조심해야 합니다.) / 건강관리가 어려움

▷(치아가 조금이라도 나왔다면 상관없이 구입하세요,)

※ 치아가 늦게 나올 때, 
     (활 생 천-S)

3, 눈물

어린 강아지의 눈에서 눈물이 많이 흐르고 있거나 눈동자의 백색(흰자위) 부위가 붉게 충혈이 되어 있다면 구입을 않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는 누관이 막히는 경우가 적음)

▷(기침, 콧물, 설사, 피부 증이 자주 발생함) 
※ 감기, 기침, 누런 콧물, 눈물, 눈곱, 눈 충혈 증일 때, (위험)
    (활 생 천-P)
※단순히 허약성으로 눈물이 흐를 때,
 (활 생 천-S)
※눈물에서 냄새가 날 때, (위험)  (천 지 환-T) / (활 생 천-P)

4, 눈곱

어린 강아지의 눈의 백자(흰자위)맑은데 "고름 같은 눈곱"이 자주 낀다면 이는 "체력(영양부실)"이 허약한 경우가 많은 편이며 또 마른눈곱이 자주 끼고 충혈 되었다면 감기, 홍역증상(기침, 콧물, 설사, 식욕부진)과 장염 증이 진행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므로 극히 조심해야 합니다.

(눈곱이 자주낀다면 "구입하지 마십시오")

▷(오른쪽 안질은 만성  질환인 경우가 많으며, 왼쪽 안질은 급성질환이 많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구입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양쪽 눈의 질환은 위험한(합병증) 증상이므로 신속히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구입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양쪽 눈이 붉게 충혈되고 짓무르면 “감기, 홍역"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하십시오, (구입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양쪽 눈이 짓무를 때, (위험)  1차 (활 생 천-P)  /  회복 후, 식욕이 부진 할 때, 2차 (천 지 환-T)
※ 잘 먹고, 잘 놀고, 잘 싸는데. 고름 같은 눈곱이 낄 때, 
  (활 생 천-S)
※ 감기, 홍역, 누런 콧물, 설사 증일 때, (합병증) / (위험)   1차 (활 생 천-P)  /  회복 후, 식욕 부진 시 2차 (천 지 환-T)

지금 사육하고 있는 강아지 건강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55번, 강아지 건강 문진표> 복사해서

메일로 옮긴 후, 현재 강아지의 건강증상을 정확하고 자세하게

에 답 글을 달아 메일<dusm1919@hanmail.net>로 보내시거나 또는 이곳

<참고자료출처 : http://www.skylandkorea.com/>게시판에 올려놓고

답 글을 달아 문의하시면 강아지 건강회복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5, 체중 

 어린 강아지가 “잘 먹고, 잘 놀고, 잘 싸는”데 다만 체중이 손으로 들어 봤을 때 가벼운 느낌이 든다면 가까운 시일 안에 난치성 질환으로 진행될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구입에 조심해야 합니다. (체중확인은 반드시 손으로 들어봐서 확인하십시오)

강아지의 체중이 나이(45일 이상)를 먹었씀에도 체중이 보기보다 들어봐서 매우 가볍다면 위험한 상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니 구입을 삼가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기에 마른 것 같아도 들어봐서 체중이 묵직한 강아지가 건강한 강아지입니다. 구입하면 좋습니다.)▷(“체중 측정은 절대로 체중계“를 사용하지 말고 반드시 손으로 들어봐서 확인하십시오)
▷(체중 감소(체중이 가벼운 것) 증은 난치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심하십시오)
▷(풍선에 물 담아(푸석 살) 놓은 것처럼 살찐 강아지는 위험하니 구입하지 말아야 합니다.)
▷(잘 먹고, 잘 놀고, 잘 싸도 체중이 가볍고 말라 있으면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종합영양제 : 체력보강 및 질환 예방,
 
    (활 생 천-S)

6, 코 건조

어린 강아지의 코가 말라 있다면 이는 스트레스에 의한 경우도 있고 음식에 의한 경우도 있으나 다만  음식에 의한 경우라면 일시적인 경우도 있으므로 시간을 갖고 기다려 봐도 되나 만약에 "환경, 스트레스, 약물, 가공식품" 에 의한 것일 경우에는 신속하게 해독(害毒)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코 건조 증은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나 이때는 속히 체온을 정상으로 내려주면 소실되고, "만약에 전염성 질환이라면 코 건조 증이 소실되지 않고 행동이 무거워 보이고 활발하지도 않으면서 잠만 자려하면 (활 생 천-P 사용) 그러나 오히려 증세가 심해지면 앓는 소리까지 내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런 증상은 급사의 위험성" 이 높으므로 신속하게 질병전문가의 의견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코 건조 증은 난치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음) / (급사의 위험성이 높음)


※감기 홍역 성으로 코가 마를 때, (위험)   (활 생 천-P)
※약물, 스트레스, 음식으로 코가 마를 때 / 야단치거나, 운반 후,    (천 지 환-T)

7, 누런 콧물

어린 강아지가 누런 콧물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증상은 대부분이 자체적으로 해독작용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잘 먹고, 잘 놀고, 잘 싸고" 있다면 보통 소변량도 증가하게 되는 데 이때는 "해독작용" 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므로 신속하게 체력을 보강시켜주면 건강회복이 대단히 빠르게 됩니다,

 (병질에 따라서 누런콧물이 나오는 것이 좋을 때도 많음)
 (감기 또는 홍역 증으로 누런 콧물이 날 때는 위험한 경우가 많습니다.)
▷누런 콧물이 나오면서 코가 말라 있으면 이미" 합병증(중증)"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 눈이 충혈 되고 눈곱이 끼거나 눈물이 많이 흐르고 면서 식욕이 감퇴되고 체중이 가벼워지면 이때는 매우 위험한 상태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속하게 해독시켜주고 체력을 강화시켜주는 것이 상책입니다.
▷“누런 콧물이 나오고, 눈이 짓무르고, 식욕이 부진하면서 묽은 설사”를 한다면 이는 건강상태가 위험하게 진행되고 있으므로 속히 면역기능(체력보강)을 강화시켜주고 즉시 신속하게 해독시켜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감기 홍역증상과 장염에 의한 복합증(합병증)으로 자주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 잘 먹고, 잘 놀고, 잘 싸면 
   (활 생 천-S)
※ 감기 홍역성 일 때, (위험)   (활 생 천-P)

8, 입 냄새

 어린 강아지의 입에서 "여러 가지 이상한 냄새, (개 냄새, 젖 냄새, 예외")등이 나는 것은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경우가 많고 또 중증의 질환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구입하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위험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구입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9, 모발

애견의 털이 몹시 건조해서 곧 부수러 질것 같은 것은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으나 만약에 "샴푸, 린스 등 화학목욕세제"를 사용하고 난 후에 나타났다면 다시는 화학목욕세제의 사용을 금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피부 증, 눈물, 눈 충혈, 묽은 설사, 소변불량” 증이 겸했을 때는 구입을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 강아지는(호흡기와 피부병 조심하세요)

▷(모질이 화학목욕세제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모질이 푸석하다면 "감기, 기침, 안질, 콧물, 소화불량, 장염," 등의 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육관리에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견의 피부와 모발 건조 증일 때,   (활 생 천-V)
※강아지의 모발건조 피부 증 (감기 홍역증과 복합증일 경우가 많음)
   (활 생 천-P)
※영양부실로 모발이 건조할 때, (활 생 천-S)

10, 목소리

강아지의 목소리가 "맑지 않고 / 날카롭지 않고 / 탁하고 (쉬 소리 / 굵은 느낌이 나고 / 갈라지는 소리가 나고 /  기어들어가는(힘이 없는 것 같음)"소리도 좋지 못한 건강상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강아지의 소리는 맑고 힘차게 나오는 것이 제일 건강한 것임)
▷(강아지가 끙 끙 앓는 소리하는 것도 매우 위험하므로 조심하십시오)
▷(건성 기침도 매우 좋지 않은 증상입니다.)
▷(가래 기침도 매우 좋지 않은 증상입니다.)


※감기 홍역 성 일 때, (위험)  (활 생 천-P)
※복통 증일 때, (위험)   (천 지 환-T)


11, 몸 냄새

강아지의 몸에서" 비린 냄새, 젖 냄새, 쇠(철)냄새, 썩는 냄새"가 나는 것도 건강상태가 악화되고 있는 경우이므로 구입 시  조심해야 합니다.

▷(빗물 또는 물기에 젖었을 때 약 하게 나는 비린 냄새는 예외임)

12, 대변 냄새

어린 강아지의 대변에서 냄새가 안나 거나 아주 미약하게 나면 이는 장차 건강상태가 나빠지는 증이므로 "스트레스, 식품, 환경, 약물" 등을 특히 조심해야합니다.


▷(설사에도 냄새가 없다면 건강이 매우 나쁜 증상입니다. )
▷(아파서 하는 설사에도 냄새가 진하게 나는 것이 좋음)
▷(대변 냄새가 전혀 안 나는 영양제나 식품도 좋은 것이 아닙니다)
▷(순수한 그대로의 대변 냄새가 진하게나는 것은 건강한 것입니다.)
※감기 홍역 증일 때,  (위험)
   (활 생 천-P)
※장염 증일 때, (소화 불량) (위험)
  (1차 (천 지 환-F) / (2차 (천 지 환-T)
※쇠약(허약)증일 때,  (활 생 천-S)


13, 입술이 항상 젖어 있을 때,  (위험)

강아지의 입술이 항상 젖어 있을 때는 다시 한번 자세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증상은 강아지에게 “신경성 질환이나 장염 또는 회충과 스트레스” 등에 의한 질환이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화학 약물질에 의한 경우도 있습니다.
▷신경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심하십시오,


※침을 흘릴 때,  / (위험)  (천 지 환-F)
※침이 끈적끈적할 때, / (위험)  (천 지 환-F)


▶14, 피부

어린 강아지(생후 5개월 생 미만)의 피부에 비듬이 있어 가려워하면 이미 건강이 좋지 못한 경우가 많음으로 이때는 피부보다 “식욕, 눈, 기침, 소변, 대변, 체중” 등의 변화를 주위 깊게 살펴보십시오, (피부 증이 있을 경우 구입을 금함)


※ 어린 강아지가 감기 기침 콧물 증을 겸했을 때 (생후 3개월 미만) / (위험)   (활 생 천-P) 
※생후 5개월 이상 성견의 피부 증
   (활 생 천-V)

15, 목욕

 어린 강아지와 피부증을 앓고 있는 애견을 목욕시킬 때는 항상 계절과 환경을 염두에 두고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 철에는 따듯한 물로 시키십시오,
     겨울철에는 미지근한 물로 시키십시오,
   목욕세제는 항상 천연 무공해 세제를 사용하십시오,
    치료중이거나 예방접종 후에는 목욕을 시키지 마십시오,
     목욕 후에는 항상 따듯하게 보온 시키십시오,
  ※  목욕 후 모발을 건조 할 때는 항상 하체부터 말리고 절대로 두상(얼굴 머리)
에 뜨거운 바람(드라이 바람)이 닿지 않게 하십시오, (위험)
  목욕 전 후에는  (활 생 천-S)를 급식하십시오,


 16 , 설사  

 강아지의  설사는 "환경, 약물, 스트레스, 식품" 등에 의해서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감염성(질환)으로  하는 설사는 항상 중증의 질환으로 진행되는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속히 다스려야 하지만, 만약에 애견의 기분이나 행동, 식성 그리고 설사의 냄새나 색이 정상이라면 하루 이틀(2-4회)정도 할때는 "해독"작용인 경우도 있으나 이때는 금식 및 절식을 할 경우에는 자연이 멈추는 경우가 많으므로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변(설사)에서 이상한 냄새가 독하게 나거나 전혀 나지 않는 다면 좋지 못한 현상이니 조심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설사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환경, 약물, 스트레스, 식품" 특히 조심하십시오
    곱, 혈변 설사  / (위험)
        (1차 "천 지 환-F"사용, 2-3 간 후 (2차 "천 지 환-T)
    백색 죽 설사  / (위험)
          1차 (천 지 환-F)     2시간 후, 2차 (천 지 환-T)
   ※ 흑색 죽 설사, 거품 죽설사 (위험)
        (환 생 천-C)
   ※ 팥죽 색 죽설사 (위험)
      (천 지 환-F)
    ※ 회색 죽 설사, (위험)
       (활 생 천-P)  / ( 지 환-F)
   ※ 소화불량성 물설사,
       (천지환-T)    /     (활 생 천-E)
   ※ 소화된 물설사, (위험)       (천 지 환-F)

17, 귓병
귓병(외이염, 중이염, 내이염, 난청)은 단순히 귀에 이상이 생겨서 발생하는 경우는 드문편이고 대부분이 장부의 기능상에 이상이 발생하여 나타나는 증상이 많으므로 항상 행동과 식성 그리고 소변과 대변에 관심을 갖고 살피는 것이 좋으며, 귓병은 신속하게 다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귓병은 피부증이 아닌 이상 대부분이 난치성임) / (귀바퀴 피부병과는 다름)

※ 오른쪽 귓병,(외이염 중이염, 내이염, 난청)       (활 생 천-P)
※ 왼쪽 귓병,(외이염, 중이염, 내이염, 난청)
        (천 지 환-T)
※ 귀 피부병, (발진, 가려움증,) / 전신 피부증이 있는 경우가 많음        (활 생 천-V)

 

(건강한 애견의 단순한 염증성 질환은 적정량의 알맞는 약성의 화학물질과 병용하면 좋습니다)(어린 강아지의 질병은 시간이 생명을 좌우하므로 발병즉시 한방동물병원에 상담하십시오) “한방 제품을 사용하실 때는 한방동물병원에 상담하십시오”
 글쓴이 : 자연  / <dusm1919@hanmail.net>
원본글 : http://blog.daum.net/iamkhs75/7927469

<건강한 강아지 알아 보기>

강아지를 안아보세요.
건강하고 온순한 강아지는 사람이 안아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강아지를 안았을 때 묵직하게 느껴지신다면 강아지가 건강하다는 증거가 되기도 한답니다.
두 번째로 아기의 입 안을 살펴보세요.
평균적으로 아가들은 생후 30-40일을 전후로 유치가 나기 시작한답니다. 따라서 유치가 아직 나지 않은 아가라면 너무 어리다는 증거이므로 입양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혀와 잇몸이 밝은 분홍빛을 띄고 있는지, 이가 정상교합인지 꼭 확인하세요.
세 번째로 콧등과 귓속을 살펴보세요.
강아지의 콧등은 촉촉하게 젖어있어야 합니다. 콧등이 말라있다면 건강이 좋지 않다는 증거이지요. 그리고 귓속도 꼼꼼히 살펴보세요. 귓속에서 심하게 냄새가 나거나 끈적거리는 귀지가 있는 강아지는 입양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네 번째로 강아지의 눈을 잘 살펴보세요.
눈꼽이 끼었거나 눈물을 심하게 흘린다면 눈 질환 뿐만 아니라 건강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눈망울이 초롱초롱한 강아지를 선택하도록 하세요.
다섯 번째로 강아지의 고환과 항문을 잘 관찰하세요.
강아지의 항문에 배설물의 흔적이 남아 있지 않은지 꼼꼼하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항문을 잘 관찰하시면 강아지의 배변상태를 짐작하실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남자아이를 입양하실 경우에는 고환이 두 개인지 확인하도록 하세요. 간혹 잠복고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배꼽 부분이 돌출되어 있다면 선천적인 배꼽탈장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잘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아지의 털과 피부를 만져보세요.
모질이 부드러운지, 피부에는 문제가 없는지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강아지들의 피부는 매우 여리기 때문에 피부병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리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죠?
<집에 데려 오기>

강아지를 입양하신 후에는 동물병원에 가셔서 간단한 건강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겉보기에는 건강해 보여도 실제로 아픈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진단을 마치셨나요? 이제 집에 데려가야 할텐데...
강아지들은 멀미를 잘 하는 동물입니다. 가능하다면 차편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집으로 데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강아지를 집에 데려오신 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요?
목욕?? 절대 안됩니다. 조금 냄새가 나더라도 목욕을 씻기지 마세요. 물티슈나 더운 물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주도록 하세요.
강아지를 집에 데려오신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강아지를 편히 쉬게 하는 것입니다. 예쁘다고, 귀엽다고 데려오자마자 안아주고 쓰다듬으면 강아지가 무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강아지를 심하게 다루게 되면 강아지들은 금새 아프게 된답니다. 실제로 입양 후의 관리가 잘못되어 강아지들이 하늘나라로 가는 경우가 정말 많거든요. 어린 강아지가 새로운 환경에 스스로 적응할 때까지 지켜봐 주세요. 강아지도 여러가지 새로운 경험을 했기 때문에 정말 피곤할꺼예요.
<강아지 요모 조모 따져 보기>

강아지를 고르실때는 요모조모 잘 살펴봐야 합니다.
강아지의 눈
강아지의 눈 초롱초롱 하고 예뻐야합니다.
예쁘다는 기준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눈꼽이나 충혈 혼탁한 것들이 관찰되면 초롱초롱하다고 말할 수 없겠죠!?
강아지 분양하실 때 눈빛이 살아있는 녀석으로 고르세요..
강아지의 코
촉촉한 것이 좋습니다..
코가 말라있거나 콧물이 지나치게 많이 나오는 경우는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
가능한 촉촉한 코를 가진 강아지를 고르는 것 좋습니다.
강아지의 입
강아지의 입에서 살펴보셔야 할 것은 이빨, 혀, 잇몸,등이 있습니다.
우선은 이빨...
이가 잘 나고 있는가? 바르게 입이 다물어지는가? 부정교합은 일어나지 않는가?
다음으로 혀, 잇몸...
혀와 잇몸도 코나 눈처럼 건강을 나타내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선홍색을 나타내는 것이 건강한 강아지입니다..
핏기가 없이 하얀 경우, 질병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귀
강아지의 귀를 들어올려 귓구멍을 잘 관찰합니다.
이때는 겉만 관찰하지 마시고 속까지 잘 살펴 보셔야 합니다.
귀는 청결해야 합니다.
귀속에 검은 귀지가 많거나 끈끈하고 냄새나는 점액같은 분비물이 붙어 있는 경우 질병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항문
강아지의 항문만큼 중요한 곳도 없습니다...
특히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설사는 하지 않았는가?
항문 주위가 깨끗한가?
유심히 관찰하셔야 합니다..
강아지의 털
털이 윤기가 나는지 확인합니다
무엇보다 털속에 있는 피부에 신경을쓰셔야 합니다.
피부에 털이 빠진 부분이 있는지 세밀히 관찰해야합니다.
그리고 까만 먼지 같은 분비물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이것은 기생충에 감염되었다는 증거입니다.
강아지의 생식기
수컷의 경우...
잠복고환인지 확인해 봅니다..
잠복고환이란?
고환이 배속에 있다가 성숙하면서 밖으로 내려오게 되는데 두 개가 내려오지 못하고
고환이 하나 또는 모두 배속에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잠복고환이라고 합니다.
간혹 배속에 남아있는 고환이 종양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암컷의 경우...
젖꼭지 숫자가 일정한지 자세히 관찰합니다.
(기본은 5쌍입니다. 그런데 간혹 4쌍에서 6쌍까지 변이가 있습니다)
강아지의 무게
간단히 말씀드리면...
강아지를 들어봤을때 보기보다 무겁다는 기분이 들면 건강한 녀석입니다.
<강아지 선택시 고려 사항>
자기에게 맞는 스타일의 강아지를 선택
건강한 강아지 고르기에 앞서서..
자기에게 맞는 스타일의 강아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자신의 생활방식과 강아지가 지니고 있는 몸의 특징, 성질 등과 맞는지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친구가 되어줄 강아지가 필요하다면 굳이 순수종을 고집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잡종견..
어감은 이상하지만.^^;
잡종견의 장점은 우선은 유전병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이를 잡종강세(hybrid vigour)라고 합니다..
또한 잡종견은 눈치가 좋고 머리가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


주의사항!!
강아지가 예쁘다는 이유로 요모조모 따져보지 않고 무턱대고 데려온다면 나중에 정말 고생합니다..
데려오실 강아지는 애견센타, 가정집등 어디서 데려오시던 좋습니다만 강아지의 건강을 꼼꼼히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강아지 훈련법(자세하게...)'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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