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는 쉽고 누구나 다 가져다 사용해야돼!!

ITWeb/스크랩 2007. 4. 5. 18:24

※ 태클 금지 ㅋㅋ
요즘 시간이 남아서 javascript, dom, dhtml 을 가지고 library 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거 시작을 했느냐구요..??


1. 시간이 남는다.
2. 난 server side script 나 language 도 좋지만 client side script 도 너무나 좋아라 한다.. ^^*
3. 자기 계발을 위해서

암튼.. 코딩 하는 넘들중에 나는 코드를 알아보기 어렵게 짜거나 정말 로직을 비비 꼬아서 코딩 하는 넘들을 무진장 싫어 합니다.(YUI 이거 별루 안좋아 합니다.. ㅡㅡ^)

해서 쉽고 간편한 javascript 세상을 만들어 널리 공유 하고자 시작해 본거 랍니다.
에혀..

예술 센스가 꽝이라서.. 뭐.. 보여줄 만한건 없고요.

현재까지
web <-- namespace 등록
web.util <-- 기본 utility 등등
web.util.debug <-- debug window 관리
web.util.element <-- dynamic object 생성
이렇게 제작이 되었내요.
아직 강좌에는 못올렸는데 조만간 올리지요..

그냥.. 만들다 퇴근시간이 다되어가서.. 잡담 하고 사라집니다.

ref. http://developer.mozilla.org/en/docs/Main_Page
ref. http://msdn.microsoft.com/library/default.asp?url=/workshop/author/dhtml/reference/dhtml_reference_entry.asp

:

[강좌] namespace

ITWeb/개발일반 2007. 4. 3. 18:38

ajax 가 보편화 되면서 javascript 에 대한 oop 개발 방법이 많이 도입되고 있는데요.
그냥 공부도 할겸 client application 에 관심이 많은 지라 javascript 강좌를 개설 했습니다.

뭐 우선 내가 좋아라 하는 거나 만들고 있는 것 부터 시작을 할까 합니다.
그 첫번째가 namespace 인데요.

http://www.mozilla.org/js/language/js20/core/namespaces.html

If a namespace is defined as a member of a class, then the namespace must be declared static.
번역을 하자면.. (참고로 저는 영어 그닥 잘하지 못합니다.. ^^;)
클래스 맴버로 namespace 가 선언되어 있으면 선언된 namespace 는 반듯이 static 으로 선언 되어 진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예를 통해서 확인해 보죠..

http://www.junetool.com/splv/namespace.html

- web.js 코드
/*
   namespace 를 등록하는 이유는 javascript 의 OOP 개발 방법을 적용하기 위한 방법중 하나이다.
*/
// global class (package)
var web = web || {};

// name space function
web.namespace = function ( sNS ) {
    var aNS = sNS.split(".");
    var oTopClass = web;
    var i=0;

    for ( i=0; i<aNS.length; i++ ) {
        oTopClass[aNS[i]] = oTopClass[aNS[i]] || {};
    }
}

-- namespace.html 코드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 Transitional//EN">
<html>
<head>
<title>javascript::namespace</title>
</head>
<script src="web.js"></script>
<script>
web.util = {
    temp:"web.util"
}

web.util.string = {
    temp:"web.util.string"
}
</script>

<body>

<script>
web.namespace("WEB.util.string");
alert(web.util.temp + "\n" + web.util.string.temp);
</script>
</body>
</html>

요기까지 허접 설명 이였구요.
좀 다듬어진걸로 해서 서버에 올리고 공유 하지요.

참 요즘 표준화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표준화에 대해서도 시간이 되는 데로 욜심히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

[후기] Why & How-TO 웹 호환 세미나 - 다른버젼

ITWeb/스크랩 2007. 3. 6. 18:01
 
Why & How-TO 웹 호환 세미나

1. 세션1 : 웹 표준 준수에 따른 환경변화 및 효과
- 본것/들은것
   * Accessible whenever, everywhere, by everyone
   * 7 points of the W3C
      * Universal Access
      * Semantic Web
      * Trust
      * Interoperability
      * Evolvability
      * Decentralization
      * Cooler Multimedia
   * move to web2.0
   * 표준이 시장을 리드 하지만, 때로는 시장이 표준을 리드한다.
   * 비용감소, SW 시장 자체가 Web화 됨(google spreadsheet), all devices connects to web
   * W3C, WHAT WG
   * Standard is still at the core!
- 생각한것
   *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표준이 있는가?
   * 나는 개발을 하면서 표준을 지키고 있는가?
   * 우리 회사는 표준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 이 세션을 들으면서 그럼 우리는 표준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나라는 자문을 하게 되더군요.
   * 이미 시작하고 있는것들도 있지만 아직 많은 부분이 부족하다는 생각 입니다.
   * google, apple, opera, mozilla 같은 기업에서 웹 표준을 위한 group 을 만들었으니 우리도 참여를 하던 뭔가 표준화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http://www.whatwg.org/)

2. 세션2 : 2006 웹 호환성 실태조사
- 본것/들은것
   * 알바 14명이 국내 웹사이트 전수 검사를 함.(380개 사이트)
   * 웹호환성 평가 항목이 있음.
      * HTML 문법 준수여부
      * CSS 문법 준수여부
      * Javascript 오류
      * 글로벌 네비게이션
      * 로그인
      * 회원가입
      * 콘텐츠표현
      * 파일다운로드
      * 인쇄기능
      * 인증서기능
      * 정보검색
      * 사용자의사 전달기능
   * HTML, XHTML, CSS 사용시 표준을 지켰야함.
   * W3C DOM & ECMAScrit 표준을 지켜야함.
   * 웹브라우저의 상호운용성을 보장해야함.
   * AHP(계층 의사분석 방법론)으로 전수 검사함.
   * 아시아에는 한국,중국,일본 3개국에 표준화를 위한 그룹및 포럼이 형성되어 있음.
   * 포털 업체의 표준화 담당자를 찾고 있음.
- 생각한것
   * 우리 회사는 front end 조직이 있어 웹 호환성에 대한 가이드및 표준을 따를수 있다고 판단 됩니다.
   * 실제 조사 기간이 06.09.28 ~ 12.28 일 까지로 되어 있는데 우리 회사는 그리 좋은 점수는 못받았내요.
   * 대분류 17개중 포털은 9위를 차지하고 있고 100점 만점에 69.7 이라면 높은 점수는 아니죠??
   * 이건 front end eng 의 문제가 아닌 우리 스스로 표준에 대해서 너무 무시하고 지내온 기간동안의 결과를 보여 주는게 아닌가 싶내요.
   * 발표자가 얘기한 평가 항목이 절대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으나 사용자를 배려하는 최소한의 기준이 아닐까 하는 생각 입니다.
   * 저 스스로는 개발자로서 표준에 맞게 만들려고 노력을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내요.

3. 세션3 : 웹 접근성 준수 현황 및 국내 지침
- 본것/들은것
   * 시각장애인 : 전맹(시력이 전혀 없는), 약시(시력이 낮은), 색맹(색상 구분이 힘든)
   * 청각장애인 : 듣기 어려움
   * 지체장애인 : 마우스 조작 어려움
   * 모 은행 사례
      * 시각장애인이기 때문에 인터넷 뱅킹 가입이 불가능하다. 시각장애인은 대신 음성서비스인 폰뱅킹 이체거래를 이용하면 된다.
      * 사용자를 배려하지 않는 서비스 제공자의 횡포.
   * 어떠한 사용자, 어떠한 환경에서도 그리고 전문적인 능력 없이도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
   * 웹 접근성의 기본인 alternative text(대체 텍스트)도 거의 준수 하고 있지 않다.
   * KWCAG 1.0 : 지침서
   * 웹 접근성은 Together(같이) + Value(가치) 가치이다.
   * Cooperation between developer and users
- 생각한것
   * 호환성과 또 다른 고려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실제 인터넷을 사용하는 장애인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 참여와 개방 이라는 web2.0 시대에 특정 계층을 제외한다는것 역시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 실제 접근성에 대해서는 돈이 많이 든다고 합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작은 배려가 시간이 지나면 부매랑 효과로 돌아오지 않을까요??
4. 세션4 : How-To 웹표준
- 본것/들은것
   * 엔지니어는 힘들다.
   * W3C 스펙을 마스터 해야 한다.
   * standard 를 위한 관련 기술을 터득해야 한다.
   * 브라우저의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
   * 웹표준을 지키면
      * 접근성이 향상된다
      * 호환성이 향상된다
      * 웹 사이트 개발 프로세스가 향상된다
   * HTML 은 구조/골격이고 CSS 는 외관/모습이고 DOM 은 액션/움직임 이다.
   * HTML 에 CSS 를 어떻게 입히느냐에 따라서 형태가 다양하게 바뀔수 있고 DOM 에 의해서 action 이 변화할수 있다.
   * W3C 스펙 표준화의 난관
   * 대안기관 활동 : WHATWG(HTML5)
- 생각한것
   * 역시 표준을 지킨다는 것은 많은 노력이 들어 가는것 같습니다.
   * ENG 는 날로 진화하는 웹/인터넷 에 맞춰서 새로운 기술을 익혀야 하고 각 브라우저의 특성을 잘 파악해야 하며 사용자의 욕구가 무엇인지도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 근데 이 세션 발표자님도 실제 개발자분이 아니라서 주로 개념정도 설명을 해주셨구요.
   * 사실 지금부터라도 표준을 제시해서 리딩하는게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

[후기] Why & How-TO 웹 호환 세미나

ITWeb/스크랩 2007. 3. 6. 10:49

2월 28일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웹호환 세미나가 있었다.
무료에 사전 등록자에게 사은품도 준다기에 머리도 식힐겸 세미나에 참석을 했다.

1. 분위기
100명이 넘게 참석을 했고 세미나 장소가 너무 좁아서 어수선한 느낌이 강했다.
그리고 처음 발표 하신 책임연구원님은 목소리가 너무 작아 뭐라고 하는지 잘들리지 않았다.
(정말 맨 뒤에서는 잘 안들렸습니다.. 흑)
주로 업계 종사자 분들이 많이 참석한것 같고 대학생으로 보이는 참석자들도 있었다.

2. 짧은 발표내용 정리
웹은 사용자에게 쉬운 접근성을 제공해 주어야 하며 어떤 장치에서도 동일하게 작동될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W3C 의 스팩을 준수 하여야 하면 웹 개발에 대한 표준 역시 준수 하여야 한다.
이런 표준이 지켜 졌을때 높은 접근성, 생산성 증대, 비용의 절감을 만들어 낼수 있다.

3. 긴 발표내용 정리
a. 웹 표준 준수에 따른 환경변화 및 효과
        web1.0 에서 web2.0 으로 진화, 표준을 지키면 비용 절감, 접근성&생산성 향상을 실현 할수 있다.

summary  :
조금 늦게 도착을 해서 맨 뒷에서 듣게 되었다. 게다가 발표자님의 목소리가 너무 작아 뭐라고 하는지 정말 듣기 어려웠던 발표 내용이 되버렸다.
이 주제는 실제 웹 그러니까 인터넷의 변화 과정을 설명해 주고 있다.
처음 인터넷의 시작이 어디서 부터였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이런 변화 과정 속에서 무엇이 중요하게 자리를 잡게 되었는지를 얘기를 해주고 있다.
세미나 제목 처럼 웹 표준을 중요한 포인트로 전달해 주고 있다.
그 표준에 대한 7가지 포인트를 소개 하면
        - Universal Access
        - Semantic Web
        - Trust
        - Interoperability
        - Evolvability
        - Decentralization
        - Cooler Multimedia
와 같다.(W3C 에서 얘기 하는 7 points)
웹 표준 준수에 따른 환경 변화를 이야기 하면서 역시 web2.0 에 대한 것들과 고객응대에 대한 태도에 대해서도 거론 되었는데 정말 많이 와닿는 문구가 있어 소개 한다.
대부분 사용자들의 질의에 대한 재미난 대응 방법이다.
질의 : 한국 site 는 왜 이렇게 많은 download 를 요구 합니까? 답 : 우리는 원래 그래요. ( ㅡㅡ^ )
질의 : Firefox 에서는 돌아가지 않아요!! 답 : IE 쓰세요. ( ㅡㅡ^ )
정말 웃기는 답변 입니다.. 사용자를 무시하는 그런 시대의 웹은 이제 지나갔죠.
표준이 시장을 리드 하지만 때로는 시장이 유저가 표준을 리드 하기도 합니다.

b. 2006 웹 호환성 실태조사
        최소한 IE, FF, Opera 정도의 브라우저는 지원할수 있는 표준을 지켜야 한다.

summary :
소프트웨어 진흥원에서 나름 일을 하고 있다는 세션 이였다.
역시 조사를 할때는 그래도 오프라인 알바가 최고 인가 보다.. (고용창출의 효과)
웹 호환성에 대한 평가 항목을 제시해 주고 있다.
핵심 12가지를 소개 하면
        - HTML 문법 준수여부
        - CSS 문법 준수여부
        - Javascript 오류
        - 글로벌 네비게이션
        - 로그인
        - 회원가입
        - 콘텐츠표현
        - 파일다운로드
        - 인쇄기능
        - 인증서기능
        - 정보검색
        - 사용자의사 전달기능
이런 부분들만 잘 지키면 호환성에 대한 평가를 잘 받을수 있다고 한다.
조사된 점수를 보면 잘 지켜지고 있지 않은것 같다.
포털사이트의 순위를 들면 17개 분류 가운데 9등을 했다.
뭐.. 순위가 중요하겠느냐 마는 개발자로써 표준이나 호환성에 대해서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여겨진다.
여기까지 a, b 에 대해서 느낀 점은 표준과 호환성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강조 되는 부분이 눈에 보이는 표준, user 가 사용하는 표준을 얘기 하는것 같다.
개발자라 그런가 client 표준이외에 server 단에서 개발되는 표준도 매우 중요한 요소 인데 이런 부분은 잘 언급되지 않았다.
(발표자 분들이 말씀 하시길 다들 실무개발자가 아니다 보니 개발에 대한 전문 부분을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하신다.)

c. 웹 접근성 준수 현황 및 국내 지침
        어떠한 사용자, 어떠한 환경에서도 그리고 전문적인 능력 없이도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

summary :
예전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홈페이지 제작에 대한 강의를 들은적이 있다.
일반적으로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은 보통 사람이기 때문에 그 기준에 맞는 사용성을 바탕으로 제작되어진다.
그렇게 되면 장애를 갖는 사람이나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의 경우 서비스를 사용하는 어려움을 가질수 밖에 없다.
이런 것을 풀어 주기 위해서 웹 접근성 준수라는 것이 나오게 되었다.
정리된 내용에 "Cooperation between developer and users" 라는 문구가 있는데 마음에 다시 한번 새겨보게 됩니다.

d. How-To 웹표준
        W3C 의 스펙을 다 익혀라, 각 브라우저 특성을 파악해라, 관련 기술을 습득해라.

summary :
사실 이날 세션중에 제일 기대를 했던 부분인데 전혀 예상을 깨고 다 알고 있는 얘기를 해주더군요.
여기서 얘기 해주고자 하는것은 유저의 참여가 늘어 나고 FF 의 점유률이 증가 하기 때문에 특정 os 와 browser 만을 만족해서는 안된다 였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W3C 의 스팩을 준수 하라 였구요.
실제 개발자로써 듣고 싶었던 얘기를 듣지는 못했습니다.

4. 내가 생각하는 웹표준
표준은 질서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표준이라는건 어느 영역이건 필요할 것이다.
웹에서의 표준이란 무엇일까? 나는 주로 개발에 있어서 표준을 많이 생각한다.
쉽게는 코딩을 하면서 코딩 규칙을 생각할수 있겠다.
조건절, 반복문, 시작과 끝 등등과 변수 표기시 사용되는 헝가리안 표기법 등등
( 가볍게 볼수 있는 코딩 관련 책으로 추천을 한다면 "좋은코딩 나쁜코딩" 이라는 책을 추천한다. )
이런 코딩 말고도 각 server architecture 에도 표준이 있다고 생각한다.
web server, cache server, feeding server, database server 등등...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고생해서 잘 만든 표준으로 개발자의 수고를 줄일수 있다면 좋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만들어 놓았다고 그것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고 시장의 변화와 요구에 맞춰서 표준을 발전 시켜 나간다면 결국에 우리 모두가 행복해 지지 않을까 한다. ( Cooperate between developer and users )  

5. 사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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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신청한 분들께 주는 사은품이였답니다.
:

[위젯]설치하기

ITWeb/개발일반 2007. 2. 23. 14:25

자 위젯을 사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해 봅시다.

1. 준비물
    설치프로그램 : http://us.dl1.yimg.com/download.yahoo.com/dl/widgets/kr/ywidgets_kr.exe
    한글 버전으로 준비 했습니다.
    영문 버전이 필요 하신 분은..
        http://widgets.yahoo.com/win, http://widgets.yahoo.com/mac
    그 이외 준비물은 시작하기에 앞서에서 준비 하세요.

2. 설치
    ywidgets_kr.exe 를 실행 시킨다.
    대략 이미지 캡쳐는 귀차니즘에 의해서 생략하고..
    대부분 check 한 상태로 "다음" 버튼을 눌러서 진행을 한다.
    설치가 잘된 분은 아래와 같은 화면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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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설치성공!!


























자 시작이 반이라고 ^^* 야후! 위젯의 반을 배우셨습니다.
한번 혼자서 이것 저것 눌러 보면서 정말 구경해보시구요.
구경하기 싫으신 분은 다음 강좌가 나오기 전까지 reference pdf 파일 읽어 보셔요 ^^*
(워낙에 회사일로 바쁜척하는지라 업데이트가 늦을수도 있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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