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20040612 낙산사 여행
Legacy 2007. 8. 16. 14:12목마를때 마셔 주는 센스!! (세수는 하지 마세요..^^;) 위에 대웅전 있는 쪽으로 올라가는 길
올라 가다 돌담이 이뻐 보여서 한장.
허나 눈에 보이는 것 보다 이쁘게 안나와서.. 자책중..ㅡㅡ^
대웅전 인가.. 거기 문에 새겨진 문양이 예뻐서 이것도 한장.. (사진 회전을 못시켰내요..ㅡㅡ^)
공원 매표소
이건 매표소에서 구매한 입장권
작년인가 낙산사를 한번 더 갔었는데요. 불나고 나서 다시 짓고는 있는데 문화 유산이 다 타버렸다는데 맘이 아프더라구요. 작년에는 낙산사에서 점심때 국수를 나눠 주고 있어서 먹고 왔답니다.
요기가 절 마루에 구멍나서 절벽 아래를 볼수 있는 암자 입니다.. 이름은 잘 모른다는거..ㅡㅡ^
늘 절에 가면 제가 찍어 보는 구도 인데요.. 이상하게 저는 이쁘게 잘 안나오내요..ㅡㅡ^
나름 왕초보가 실루엣 효과를 내면서 뒷배경에 in-focus 로 찍어 본거 임돠.(언제쯤 초보 탈출을 할 수 있을지)
놀러 오신 어머니와 꼬마 아들 물 시원 함돠..
아무도 없을때 한컷 ^^* 저 새가 봉황 인가요?
아까 그 아이는 아닌데 물 정말 시원하게 마시더군요..
돌담길은 이쁜데 참.. 사진은.. ㅡㅡ^
요기가 대웅전 맞을 거예요..
이건 아시죠.. 낙산사에 가면 꼭 봐야 하는 보살상.. 과거 수학여행때가 생각 나내요.
역시 사진을 회전도 시키지 않고 그냥 올린 무지막지 센스..^^;
시원 하겠죠.. 근데 사실 동해 바다라 역시 물은 차다는거 그때가 6월 중순 인데도 역시 물은 찹니다.
주문진 시장에 가서 회 한접시 먹으러 가서 직은.. 항구 사진
참 사진 뒤죽 박죽 올렸내요. 아까 그 보살상이 해수관음상 이였군요. 아마도 절벽 아래를 볼수 있는 암자가 홍련암이 아닐런지.. ( 좀 찾아 보고 올릴걸..)
성불 하세요.. ^^*
주차를 아마 여기다 했다는..
이게 바로 강릉에서 유명한 오징어회?ㅋ 사실 이건 서비스.. ^^;
강릉에서 군 생활을 해었는데 여전히 그곳은 시원한 곳으로 기억 되내요.. ^^*
조개 잡던 생각도 나고요.. ㅎㅎ
만약 식사나 회를 드신 다면.. 대포항 보다는 주문진 항으로 가셔서 드세요.
대포항은 관광객이 너무 많이 와서 이제 가격도 별로 매리트가 없답니다.
주문진 강추.
낙산사 홈페이지 : http://www.naksansa.or.kr/frame.htm?s_url=
낙산사 오시는 길 : http://www.naksansa.or.kr/home.php?go=naksan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