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Web'에 해당되는 글 798건

  1. 2008.01.02 [스크랩]인터넷 마케팅 불패 전략 - 트래픽과 충성도 높이기
  2. 2007.12.13 [스크랩]자신을 진화시키고 환경을 만들어내는 개발자
  3. 2007.12.10 PHP framework. 2
  4. 2007.12.06 XML DOM Node Types
  5. 2007.11.23 URI(URL) 명명에 대한 생각.
  6. 2007.11.20 [스크랩]개발자는 공부와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2
  7. 2007.11.16 Open Source Symposium 2007
  8. 2007.11.14 Framework in wikipedia
  9. 2007.11.14 Platform(computing) in wikipedia.
  10. 2007.11.13 MS 가 내 놓은 번역 위젯을 블로그에 심어보자.

[스크랩]인터넷 마케팅 불패 전략 - 트래픽과 충성도 높이기

ITWeb/스크랩 2008. 1. 2. 10:27
경쟁력이 있는 분야만 집중할 것인가? 가능성이 보이는 분야에 투자할 것인가?
정말 중요한 결정이 아닌가 싶내요.
아래 기사 처럼 파레토의 법칙이 지금의 IT trend 에 적합한지 롱테일이 지금의 IT trend 를 대변 하는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원본글 : http://www.zdnet.co.kr/itbiz/reports/trend/0,39034651,39164596,00.htm

인터넷 마케팅 불패 전략 - 트래픽과 충성도 높이기

랭키닷컴 컨설팅사업부 이승준 과장 ( ZDNet Korea )   2007/12/27
최근에 인터넷 마케팅을 얘기하는 데 있어 ‘20%의 인기상품이 매출의 80%를 차지한다’는 ‘파레토의 법칙’은 이제 구시대의 이론으로 치부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해 가고 있는 인터넷 바다에서는 ‘비인기 80%의 상품이 20% 인기상품과 차별화되는 틈새상품으로 포지셔닝을 할 수 있다’는 이른바 ‘롱테일(Long Tail)’ 이론이 부상하고 있다.

인터넷 마케팅에 있어서도 뭔가 획기적이고 대단한 팁을 기대할 것이 아니라, 가장 기본이 되는 내용들을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면 소기의 목적한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마케팅의 성과를 측정하는 기준은 웹사이트의 성격에 따라 달리 적용될 것이다. 쇼핑몰의 경우에는 구매완료를 목적으로 할 것이고, 브랜드 사이트나 일반 홍보사이트들은 핵심 제품이나 서비스 페이지의 도달률로 인터넷 마케팅의 성과를 측정하게 된다.

그렇다면 상기와 같이 원하는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먼저 웹사이트의 ‘트래픽’과 ‘충성도(Loyalty)’를 높여야 한다.

많은 방문객들이 꾸준하게 오랫동안 머물며 핵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그것이 성공인 것이다. 한가지 절대 잊어서는 안될 얘기지만 쉬이 간과되고 있는 것은, 대부분의 콘텐츠 및 서비스 기획자들이 공급자 기준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또 서비스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인터넷 마케팅은 콘텐츠를 비롯한 상품이 준비되고 가장 마지막에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맨 처음 기획단계부터 맨 마지막까지 한 순간도 빠짐없이 고려돼야 할 전사적 전략이 필요한 사항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전략을 고려한 트래픽과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살펴 보자.

콘텐츠 설계(Contents Design) 관점
첫째, 유저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콘텐츠를 기획하라. 나만의 독창적이고 고집스런 콘텐츠를 방문자들에게 제공해도 좋다. 하지만, 고집 이전에 방문자들 시각에서 흥미가 유발될 수 있도록 포장하는 미덕이 선행되어야 한다.

둘째, 콘텐츠를 자주 업데이트 하라. 최신정보를 적시에 업데이트 하지 못하는 사이트는 생명력이 다한 사이트다. 시의성 있는 콘텐츠를 꾸준하게 제공함으로써 사이트의 건재함을 알리고 방문자들이 다시 방문할 필요성을 느끼게 해야 한다.

셋째, 콘텐츠를 퍼 나를 수 있도록 웹 페이지를 설계하라. 재미있고 유용한 콘텐츠를 해당 사이트 안에서만 볼 수 있게 하는 전략은 사이트의 폐쇄성을 면치 못한다. 블로그나 미니홈피 또는 카페 등에 자사의 콘텐츠를 쉽게 퍼 나를 수 있도록 하라.

넷째, 링크를 활용하라. 신뢰도 높은 유명한 웹사이트의 링크를 자사의 웹사이트에 걸고, 또한 자사의 웹사이트 링크를 가능한 유명한 웹사이트와 링크를 교환한다면 기본적인 클릭을 통한 방문객 유치뿐만 아니라 포털사이트의 검색결과에 먼저 나올 수 있는 검색엔진 최적화(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의 한 가지 방법이기도 하다.

다섯째,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고착 유도형 서비스를 제공하라. 한번 방문한 고객이 다른 사이트로 이탈 하지 않고 자사의 사이트에서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의 모색은 물론 경쟁사보다 비교 우위를 점하는 것은 자명할 것이다.

여섯째, RSS(Rich Site Summary)를 만들어 등록하라. 콘텐츠의 URL, 제목, 요약, 갱신 시각 등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간추려 실어 방문 고객들에게 웹사이트의 갱신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다. 방문자들이 알아서 와주기만을 수동적으로 기다릴 것이 아니라 능동적인 갱신 정보의 전달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라.

일곱째, 연관성 있는 기업과 제휴 마케팅을 하라. 자사의 고객군과 유사한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과 BtoB 제휴 프로그램을 통한 마케팅으로, 제휴사의 콘텐츠를 자사의 콘텐츠로 활용하고 또한 제휴사의 회원도 자사의 회원으로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은 물론 제휴사의 회원을 자사의 유효 고객으로 확장 시키도록 하라.

비주얼과 인터페이스 설계(Visual & Interface Design) 관점
첫째, 사이트의 로딩속도를 빠르게 개선하라. 웹사이트 초기 랜딩페이지 최적화(Landing Page Optimization)는 최대한 적은 용량으로 최소한 4초 이내로 빨리 뜨도록 해야 한다. 무엇보다 우리의 고객들은 참을성이 적다. 화려한 볼거리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기대하기 보다는 웹사이트가 빨리 떠주기를 먼저 원하고 있다.

둘째, 흥미를 이끌만한 임팩트 있는 디자인을 하라. 전이적이고 시대를 앞서가는 예술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면, 전체적인 조화와 일관성 있는 레이아웃 안에서 방문자들에게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만한 시각적인 요소를 가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셋째, 다른 사이트와 차별화 하라. 다른 유사한 사이트와 서비스에서도 그저 그렇고 디자인도 비슷비슷하다면 우리 사이트의 방문자는 더 이상 우리 웹사이트를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넷째, 내비게이션을 쉽고 편리하게 설계하라. 목적에 맞고 일관성 있도록 고객이 얻고자 하는 최종 정보를 획득할 때까지 적절하게 지원해줄 수 있어야 한다.

다섯째, 위치에 대한 명확한 정보와 3depth 이내의 계층구조로 설계하라. 현재 위치가 전체 사이트 구조내에서 어디에 해당하는지를 가르쳐 주고, 인덱스를 이용하거나 사이트 맵을 활용해 현재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다.

고객서비스(Customer Service) 관점
첫째, 추천 서비스를 활용하라. 한번 방문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그 고객의 입소문을 유도하고 입소문을 통해 방문한 고객이 재차 입소문을 낼 수 있도록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고민하고, 쉽게 지인들에게 사이트의 존재를 알릴 수 있도록 추천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둘째, 개인화 기능을 지원하라. 충동적으로 눈에 띈 상품이나 서비스를 나만의 장바구니나 위시리스트에 보관하였다가 다음에 구매로 연결시킬 수 있으며, 이에 대한 통계를 통해 별도의 기획서비스도 마련할 수 있다.

셋째, 고객 참여형 서비스를 제공하라. 개방과 공유 참여는 웹 2.0의 근본 사상이다. 고객들이 자신의 이야기나 의견을 자유스럽게 올릴 수 있는 코너는 해당 사이트의 다양한 색깔과 고객들의 목소리를 통해 역동적인 모습으로 인식되며, 빈번한 방문을 하도록 유도 할 것이다.

넷째,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원활한 피드백을 제공하라. 서비스 신청이나 문의 등에 있어 현재 진행상황이 어떠한가에 대한 정보가 없다면 고객은 답답할 것이다. 또한, 빗발치는 문의 전화나 이메일 응대에 불필요한 리소스를 낭비하게 될 것이다.

다섯째, 뉴스레터 서비스를 제공하라. 새로운 고객을 발굴하는 것은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것보다 50~100%의 비용이 더 든다.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고객 충성도 경영의 가장 기본으로 정기적인 뉴스레터를 통해 고객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과 단순 가입 고객을 구매로 끌어 들여 수익을 낼 수 있는 유효고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한 달에 2회 전후로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칫 부실한 콘텐츠로 메일을 남발할 경우 중요한 콘텐츠에 대한 메일임에도 불구하고 정크메일(Junk Mail)로 취급당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상기 사항들은 하나하나 해당 기업의 비즈니스 콘셉트에 맞게 맞춤 전략을 구사해야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고객의 관점에서 어떻게 하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고 또 방문할 것인가 하는 고객지향주의에서 고민한다면 어떤 형태로든 마케팅은 성공할 것이다.

다음 기회에는 상기 내용 중에서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마케팅 트렌드와 함께 집중 탐구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

[스크랩]자신을 진화시키고 환경을 만들어내는 개발자

ITWeb/스크랩 2007. 12. 13. 17:34
류한석님의 글을 자주 읽는 편인데 IT 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이야기가 되는 글을 많이 쓰고 계시내요..
성향이 비슷한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글을 읽다 보면.. 상당 부분이 공감이 가는 그런 글들 이내요..


ref. http://www.zdnet.co.kr/itbiz/column/anchor/hsryu/0,39030308,39164072,00.htm

자신을 진화시키고 환경을 만들어내는 개발자

류한석 (IT 컬럼니스트)   2007/12/10
지난 컬럼에서 살펴본 개발자 관리의 문제점 및 좋은 관리 지침에 대해 독자들의 많은 피드백이 있었다. 그만큼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실증일 것이다. 올바른 관리의 밸런스를 갖추는 것은 쉽지 않다. 통제에 집착한 나머지 '관리를 위한 관리'를 하게 되거나, 리소스 부족 또는 자율에 집착한 나머지 방임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잘못된 관리의 근원적인 문제는 곧 시스템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단지 관리자 개인의 철학과 도덕성만으로는 어쩔 수 없는 조직문화, 그리고 조직의 프로세스로부터 엄청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사실, 조직문화와 시스템의 문제는 일개 개인이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시스템에 반발하면 퇴출당하거나 스스로 나가야 할 뿐이다.

이에 대해서는 필자 스스로 여러 기업들을 전전하면서 가슴 절절하게 느낀 부분이다. 그러므로 관리자들은 조직문화에 맞추어서 그리고 시스템을 위배하지 않는 가운데에서 자신의 관리 철학을 구현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관리자를 위한 애정 어린 조언이다.

시스템을 바꿀 수 없다면 자신을 바꿔라
그렇다면 개발자 개개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개발자들이 사회 환경과 조직 시스템에 대해 불만이 많다. 하지만 자신이 권한이 없다면, 사회와 조직은 바꿀 수 없다. 그것에 반발심을 가진 채로 자신에게 맞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마치 사춘기 소년이 트라우마를 안겨준 부모에게 반항한 나머지 자신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것처럼 개발자 자신의 삶도 망가질 뿐이다.

조직은 개발자의 경력관리를 해주지 않는다. 이점은 불변의 진리이다. 정말 잘못된 일이지만, 현실을 보면 많은 회사들이 직원을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일"이 빈번하다. 그러니 사람들이 생존의 욕구에 집착한 나머지 자아실현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존조차 쉽지 않은 것이 이 사회의 현실이다. 더군다나 개발자 직종에 몸담고 있다면 삭막한 현실은 몇 배 더 증가한다.

사회에서 성공한 선배 개발자(그 성공의 기준이 돈이든 명예든 자아실현이든)를 찾아보기가 참으로 힘들다. 물론 그것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업계 풍토 때문인데, 그것에 대해서는 이미 두 차례에 걸쳐서 컬럼을 쓴 바 있다. 업계 풍토는 서서히 변하거나 변하지 않는다. 개발자 개인이 바꿀 수 있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단지 자기 자신뿐이다. 그렇다면 개발자 개인이 갖추어야 할 주요 역량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개발자 개인이 갖추어야 할 주요 역량
첫째, 주변 상황과 인간의 역학관계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다. 많은 개발자들에게 있어 가장 부족한 역량이 바로 이것이다. 혹자는 이렇게 말한다. 개발자들은 그 특성상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부족할 수밖에 없고, 외국에서는 그것을 인정해주는데 한국에서는 왜 그렇지 않냐고. 실제로 소프트웨어 강국들을 보면, 개발자들에게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며 멀티플레이어 역할을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은 소프트웨어 강국이 아니다! 또한 아무리 개발자를 대우하는 외국에서도 성공하는 개발자들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뛰어난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개발자가 노력해서 갖추어야 하는 것이며 그것을 폄하해서는 안 된다. 개발자들과 함께 일해본 기획자들은 개발자들의 커뮤니케이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개발자들의 커뮤니케이션 태도가 닫혀있고, 어려운 용어를 남발하며, 대세에 영향을 미치는 않는 사소한 문제에 집착하고, 타인의 요구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고 필자에게 하소연하곤 한다. 개발자 출신인 필자가 보기에도 그런 개발자들이 많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그러한 캐릭터가 바로 개발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종일 모니터를 바라보며 코딩의 세계에 빠져있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만일 고도의 집중력를 발휘할 수 있는 캐릭터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또한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있어 조금의 향상이라도 가져온다면, 더욱 더 개발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얻게 될 것이다. 즉 코딩을 더 잘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필요한 것이다. 좋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 만일 데일 카네기의 책 한 권 읽어본 적이 없다면 지금 당장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하기 바란다.

둘째, 기술향상과 인간수양을 위한 자기계발이다. 자기계발이란 조직이 책임져주는 것이 아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조직은 경력관리를 해주지 않으며 자기계발을 시켜주지도 않는다. 회사가 시켜주는 교육은 단지 회사 업무를 위한 것일 뿐이다. 그것마저도 직원들이 함께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경쟁력 향상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기계발은 여유 있을 때 행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인간이라는 존재는 한없이 여유로운 동물이라서, 시간이 많으면 더 게을러질 뿐이다. 그러므로 자기계발은 시간이 없을 때 짬을 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자기계발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하나는 개발자로서 기술적인 측면의 자기계발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인간으로서 인간수양 측면의 자기계발이다.

신기술 습득에 대해서는 다 아는 부분이니 따로 얘기하지 않겠다. 인간수양은 흔히 간과되지만 몹시 중요한 부분이다. 태어난 그 자체의 결함 가득한 성격 그대로 산다면 동일한 실수와 실패를 반복하게 될 뿐이다. 인간으로서의 멋진 점은 자신을 계속 가다듬으면서 조금이라도 완성된 인간을 지향하는데 있다. 다양한 책을 읽고, 가보지 않은 곳을 가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만일 이것을 해낸다면 인생의 도를 깨우친 멋진 개발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작은 성공을 통해 큰 성공을 얻을 수 있도록 끊임없는 변화하고 실행해야 한다. 주변 상황과 인간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교류하면서, 기술과 인간적 소양의 자기계발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기회가 온다! 이것은 정말 준비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선물과도 같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거나 또는 기회가 왔다고 하더라도 그 자신이 눈치챌 수 없다.

우리 스스로 저주를 받을 것인지 축복을 받을 것인지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 어떤 측면에서 인생은 충분히 콘트롤 할 수 있다. 자신을 진화시키다 보면, 우리 자신이 이 사회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주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실제로 변화를 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실행해야 한다. 자기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든 기회를 수용하며 그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불안감과 두려움 따위로 인해 좋은 기회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자신에게 좀 벅차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것을 떠맡아야 한다. 그 일을 하게 되면 그 일을 하기 전에 자신이 생각했던 그 모든 게 바보 같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미 사람이 달라지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결국 그 일을 끝마쳤을 때는 모든 것이 변해있다. 작은 성공사례를 반복하고 반복하면서 더 큰 성공사례를 향해 다가가는 것이다. 그러니 신기술 구현이든, 새로운 프로젝트를 떠맡는 것이든, 자격증 도전이든, 커뮤니티 창설이든, 이직이든, 대학원 진학이든, 외국 취업이든 두려워하지 말고 실행하기를 바란다. 실행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환경, 조직, 사람간의 역학관계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개발자
유능한 개발자는 기술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둘러싼 기술적/정치적 환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교류하며, 자신에게 요구될 역량을 미리 갖추고 있으며, 적절한 시점에 곧바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실행력을 갖춘 사람이다.

왜 개발자가 이렇듯 기술 외적인 부분에 대해 신경을 써야 할까? 이런 필자의 논리에 대해 불편한 감점을 느끼는 개발자도 있을 것이다.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그러므로 좀 더 부연설명을 해보겠다.

만일 현재 자신이 처한 환경이 돈, 명예, 자아실현의 관점에서 자신의 원하는 만큼 만족스럽다면 필자가 제시한 이러한 역량들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 그런 분들한테는 여기까지 글을 읽게 해서 죄송할 따름이다. 하지만 자신이 처한 환경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것이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자기계발, 실행력이 부족하기 때문은 아닌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

필자가 언급한 역량들은 사실 개발자뿐만 아니라 이 사회의 모든 개인이 갖추어야 할 역량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잘못된 업계 풍토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개발자들에게 있어 특히 부족하면서도 더욱 요구되고 있는 역량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역량들이 가져다 주는 놀라운 결과들을 간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환경을 바꿀 수 없으면, 자기 자신을 진화시키고 결국 환경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러지 못한다면 잘못된 업계 풍토로 인한 희생양이 될 뿐이다. 이 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방향 감각을 갖추고 있으면서, 부단히 노력하며 진화를 꿈꾸는 개발자의 앞날에 커다란 행운을 기원한다

:

PHP framework.

ITWeb/개발일반 2007. 12. 10. 17:40
:

XML DOM Node Types

ITWeb/개발일반 2007. 12. 6. 14:41
dynamic 하게 dom 객체를 생성하거나 해서 삽입하고 할때 알고 있어야 하는 코드들이라서 올려 봅니다.
뭐 저 한테 필요한 거라 이곳에 기록해 두기는 하는 거지만 DOM 을 공부 하시는 분들은 필요한 정보 같아 공유해 봅니다.

ref. http://www.w3schools.com/dom/dom_nodetype.asp

Node Types

The following table lists the different W3C node types, and which node types they may have as children:

Node type Description Children
Document Represents the entire document (the root-node of the DOM tree) Element (max. one), ProcessingInstruction, Comment, DocumentType
DocumentFragment Represents a "lightweight" Document object, which can hold a portion of a document Element, ProcessingInstruction, Comment, Text, CDATASection, EntityReference
DocumentType Provides an interface to the entities defined for the document None
ProcessingInstruction Represents a processing instruction None
EntityReference Represents an entity reference Element, ProcessingInstruction, Comment, Text, CDATASection, EntityReference
Element Represents an element Element, Text, Comment, ProcessingInstruction, CDATASection, EntityReference
Attr Represents an attribute Text, EntityReference
Text Represents textual content in an element or attribute None
CDATASection Represents a CDATA section in a document (text that will NOT be parsed by a parser) None
Comment Represents a comment None
Entity Represents an entity Element, ProcessingInstruction, Comment, Text, CDATASection, EntityReference
Notation Represents a notation declared in the DTD None


Node Types - Return Values

The following table lists what the nodeName and the nodeValue properties will return for each node type:

Node type nodeName returns nodeValue returns
Document #document null
DocumentFragment #document fragment null
DocumentType doctype name null
EntityReference entity reference name null
Element element name null
Attr attribute name attribute value
ProcessingInstruction target content of node
Comment #comment comment text
Text #text content of node
CDATASection #cdata-section content of node
Entity entity name null
Notation notation name null


NodeTypes - Named Constants

NodeType Named Constant
1 ELEMENT_NODE
2 ATTRIBUTE_NODE
3 TEXT_NODE
4 CDATA_SECTION_NODE
5 ENTITY_REFERENCE_NODE
6 ENTITY_NODE
7 PROCESSING_INSTRUCTION_NODE
8 COMMENT_NODE
9 DOCUMENT_NODE
10 DOCUMENT_TYPE_NODE
11 DOCUMENT_FRAGMENT_NODE
12 NOTATION_NODE

:

URI(URL) 명명에 대한 생각.

ITWeb/스크랩 2007. 11. 23. 11:29

ref. http://www.w3.org/Addressing/URL/URI_Overview.html
ref. http://www.w3.org/Addressing/URL/1_NeedUniversal.html

인터넷 웹 서비스를 만들면서 고민했던 것들 중에 한가지를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흔히 웹사이트를 방문할때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http://.. 로 시작하는 문자열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주소창에 보여 지는 문자열을 우리는 URL(uniform resource locator) 라고 불러 왔습니다.

위에 ref.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이 주소창에 보여지는 문자열은 간결하고 Name, Address 의 어떤 종류 이고 웹페이지(서비스)에 대한 identifier 이어야 한다고 표현 되어 있습니다.(약간 제 임의 느낌으로 풀었습니다.)

자 그럼 이게 무슨 의미 일까요?
http://www.naver.com
http://www.daum.net
http://www.yahoo.co.kr

보시면 알 수 있듯이 대표적인 한국의 포털 서비스들 입니다.
간결하고 직관적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tistory 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http://jjeong.tistory.com/location
http://jjeong.tistory.com/tag
http://jjeong.tistory.com/media
http://jjeong.tistory.com/guestbook
http://jjeong.tistory.com/owner/entry
http://jjeong.tistory.com/entry/post

보시면 역시 간결하고 직관적이라는 걸 알수 있습니다.
URL rewrite 을 적용해서 사용하는 목적은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겠지만 그 중 한가지가 URL 의 간결성과 비지니스 목적성을 URL 에 포함 시키기 위해서 사용이 되어 집니다.

물론 query string 때문에 URL 이 길어 지고 복잡해 보여 질수 있습니다.
그것까지 무조건 간결하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 아닙니다.

우리가 기본적으로 폴더, 카테고리를 정리 할때 적절한 hierarchy 를 잡아서 정리를 많이 하게 됩니다.
URL 역시 이런 비지니스 hierarchy를 고려 해서 생성을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사용자나 개발자 역시 URL 을 보고 직관적으로 어떤 서비스 일거라는걸 또는 어떤 기능을 하는 페이지 라는걸 알 수 있다면 1차 의미 전달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했다고 볼수 있겠죠.
하지만 복잡하고 아무 의미도 없어 보이는 URL 이라면 그 최소한의 의사소통 마저 실패 하고 기억에도 남아 있지 않을 거라 생각 합니다.

작은 부분이라고 소홀히 생각 하는 기획자, 개발자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아래는 어느 서비스의 동일한 페이지에 대한 URL 변천사 입니다.
(그래도 나름 짧은걸로 찾아 봤습니다.)
예) 과거:http://**********/bbs/list.html -> 현재:http://**********/V2/bbs/newlist.html -> 미래:http://**********/V3/bbs/newlist.html
뭐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내요.

이걸 예로 든 이유는 URL 을 만들때 대소문자의 섞임과 V2 라는 부분 이건 왜 들어 간걸까요?
새로 개편 했으니까.. 그걸 URL 에 보여 주고 싶었던걸까요? newlist.html 은 또 뭘까요? 그냥 들어가 보면 목록 페이지 인데 new 는 역시  새로만든 목록 페이지라는 걸 URL 에서 보여 주고 싶었던 걸까요?
그런 거라면 의미의 중복이 되어 버렸내요 V2 와 new  라는 문자가...

뭘 이런것 까지 고민을 하느냐고 되물을 수도 있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URL 을 외우지도 직접 주소창에 치지도 않는데 너무 오버 하는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게 맞을 테고요.

하지만 제가 전달 하고 싶었던건 사용자와 같이 호흡하는 서비스를 만들때는 작은것 하나하나 고민을 해야 하고 그 의미를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노력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가 아닌 커뮤니티 서비스니까 더욱 그럴테구요.

좀 많이 길어졌는데 정리 하자면 URL 을 만들때는..
1. URL 에 서비스 또는 기능에 대한 의미가 포함 되어있어야 한다.
2. URL 은 최대한 간결하며 직관적이어야 한다.
3. URL 은 대소문자를 섞어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 URL 명명 규칙이 있어야 한다. )

이 세가지 정도를 꼭 고민해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

[스크랩]개발자는 공부와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ITWeb/스크랩 2007. 11. 20. 16:09
ref.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3589
ref.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63435,00.htm

아래 글 중에서 김명호 박사님의 keynote 부분은 개발자라고 생각 하고 계신 분들 이라면 꼭 새겨 두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제 주변의 몇몇 개발자로 일 하시는 분들을 보면 모르는게 있으면 찾아 보거나 공부를 하려 하지 않고 모르쇠와 떠넘기기 식으로 일관 하고 새로운것을 접하는데도 상당히 부정적으로 반응을 보이는데 제가 뭐라고 할 부분은 아니지만 개발자의 길을 계속 걷고 싶다면 한번쯤 고민을 해 보시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 지내요.

 
김명호 박사

‘마이크로소프트 데브데이 2007’이 20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너무나 아쉽게도 취재를 가지 못했습니다. 일이 많아 시간이 나질 않네요.^^

대신 MS에서 김명호 박사님의 기조연설을 정리한 멋진 요약문을 보내 왔습니다.

이 글에서 김박사님은 “개발자가 오래 개발을 한다고 저절로 레벨이 올라가거나 아키텍트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며 “개발자는 공부와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저만 알고 있었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본기가 꽉 찬 문장이네요. 개발자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의 분들에게 해당될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숨쉬고 있는 방식을 가장 명확하게 설명해 주고 있으세요.^^

김박사님은 일전에 ODF 논란과 관련 언급이 됐던 분이죠. 그 분의 주장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점을 떠나, 상당히 논리적이고 열정적인 강연에 인상이 깊었던 것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강추 동영상 :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2775

이에 앞서 진행된 인사말에서 박남희 한국MS 상무는 “소프트웨어의 산업 경쟁력, 많은 나라가 소프트웨어를 국가 경쟁력의 중심에 놓고자 하는, 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에 대해서는 반대할 사람이 없을 것”이라며 “빌게이츠 회장을 비롯하여 한 사람의 힘이 세상을 바꾸는 일이 실현되는 분야가 소프트웨어 분야”라고 격려했습니다.

행사장 전경

아래는 관련 자료입니다. 지방 행사도 잘 마무리 하시길 기대합니다.^^

김명호 박사 Key note

- 10년 후라는 주제, 지난 몇 년간 인기리 판매된 책 제목에서 빌려온 10년 후를 주제로 앞날을 고민하는 개발자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드리고 싶다.

- 개발자가 오래 개발을 한다고 저절로 레벨이 올라가거나 아키텍트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건설 현장에 오래 있으면 미장이나 작업 반장을 할 수는 있어도 저절로 건축설계사가 되는 것은 아닌 것과 마찬가지

- 개발자는 공부와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 기본기를 길러라 - 기본과 초급은 다르다. 기본기를 튼튼히 기르기 위한 기초 공부를 할 수 있는 서적을 읽고 공부하라

- 지식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라

- 한 가지 분야에만 올인하지 말고 재테크에서처럼 분산 투자하라

- 분야 전문가가 되던지, 폭넓은 분야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이해를 갖춰라

- 새로운 기술의 출현을 두려워하지 말고 보다 훌륭한 개발자, 행복한 개발자가 되도록 노력해달라.

박남희 상무

박남희 상무 인사말

- 데브데이와 같은 대규모 개발자 행사를 진행한지 올 해로 10년

-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0년 간 이와 같은 대규모 컨퍼런스 뿐만 아니라 직장인 개발자들을 위한 토요일 및 야간 세미나, MSDN이라는 대형 개발자 포털에 이르기까지 개발자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해 온 기업이라고 자부한다.

- 이공계 기피 현상을 비롯, 개발자에 대한 부정적이고 냉소적인 견해를 담은 선배 개발자의 블로그 글들이 회자되면서 반향을 일으키는 등, 개발자의 경력 가치에 대한 평가가 하락하고 있는 추세는 사실.

- 그러나 소프트웨어의 산업 경쟁력, 많은 나라가 소프트웨어를 국가 경쟁력의 중심에 놓고자 하는, 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에 대해서는 반대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 빌게이츠 회장을 비롯하여 한 사람의 힘이 세상을 바꾸는 일이 실현되는 분야가 소프트웨어 분야이다.

- 오늘 주제 선정을 놓고 많은 생각을 한 결과 ‘행복한 개발자’라는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춘 사람이 부정적인 사람보다 성공할 확률이 훨씬 더 높다고 한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행복한 개발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 행사에서 개발자의 직업 비전과 기술 경쟁력에 대한 세션들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개발자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다.

------------------

[보도자료]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비전과 실무지식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場)
‘마이크로소프트 데브데이 2007’ 개최


2007년 10월 20일 (서울) 글로벌 IT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이매진 컵’ 개최 등 국내 소프트웨어산업 부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에는 전국의 현업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사장 유재성)는 오는 20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 기념관을 시작으로 22일 부산, 23일 대전에서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앞선 기술과 다양한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규모 기술 컨퍼런스인 '마이크로소프트 데브데이 2007(Microsoft Dev Days 2007 Korea)'을 개최한다. <중략>

‘마이크로소프트 데브데이 2007’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개발자들의 참가 신청은 해당 웹사이트(http://www.microsoft.com/korea/msdn/devdays2007)를 통해 할 수 있다. <후략>

사진 = 한국MS 제공

:

Open Source Symposium 2007

ITWeb/스크랩 2007. 11. 16. 10:10
ref. http://www.key-on.co.kr/redhat/oss_overview.htm

이 행사가 매년 있었던 행사 인지는 잘 모르겠내요.
웹서핑 하다가 발견해서 공유해 봅니다.





더불어 mashup 경진대회가 있어 추가로 업데이트 합니다.

이건 일반인 대상이니까..
http://mashupkorea.org/
네이버
, 다음이 주최고 야후는 협찬사 이지만 야후가 open API 가 없어서 못하고 있는건 아니구요..
흑..ㅡㅜ^
본사 yahoo.com 에는 벌써 부터 있었구요. 한국에서는 따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본사 yahoo 의 YDN(http://developer.yahoo.com/) 을 참고 하시면 좋은 정보 많으니 매쉬업 참여시 참고 하심 좋을것 같내요.
구글이나 아마존등에도 좋은 API 들이 많으니 그것들도 참고 하셔요..
(http://code.google.com/, http://www.amazon.com/AWS-home-page-Money/b/ref=gw_br_websvcs?ie=UTF8&node=3435361&pf_rd_p=330332001&pf_rd_s=left-nav-3&pf_rd_t=101&pf_rd_i=507846&pf_rd_m=ATVPDKIKX0DER&pf_rd_r=1RXHEWZ4DMRSQBR2CDNG)

http://www.programmableweb.com <- 여기 가면 다양한 mashup app 와 api provider 들이 나와 있으니 참고 하세요

:

Framework in wikipedia

ITWeb/스크랩 2007. 11. 14. 15:18
ref. http://en.wikipedia.org/wiki/Framework

Framework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A framework is a basic conceptual structure used to solve a complex issue. This very broad definition has allowed the term to be used as a buzzword, especially in a software context.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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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Conceptual framework

Main article: Conceptual framework

A conceptual framework is used in research to outline possible courses of action or to present a preferred approach to an idea or thought.

[edit] Software framework

Main article: Software framework

A software framework is a re-usable design for a software system (or subsystem). A software framework may include support programs, code libraries, a scripting language, or other software to help develop and glue together the different components of a software project. Various parts of the framework may be exposed through an API.

[edit] Office Suite

Framework launched in 1984, was the first office suite to run on the PC 8086 with DOS operating system.

[edit] Buzzword

The word framework is used as a buzzword, in a variety of contexts. For example, the Java collections framework is not a software framework, but a library.


:

Platform(computing) in wikipedia.

ITWeb/스크랩 2007. 11. 14. 15:13

ref. http://en.wikipedia.org/wiki/Platform_%28computing%29

Platform (computing)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In computing, a platform describes some sort of framework, either in hardware or software, which allows software to run. Typical platforms include a computer's architecture, operating system, or programming languages and their runtime libraries.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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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Hardware, operating system and virtual machine

In relation to hardware, platform often describes the set of hardware components that make up the computer itself, that the software is written to target (often just described as "written for an architecture"). Pure assembly language can be run on this hardware platform, but most commonly, operating system software is written to target it. But in doing so, it becomes a platform in itself, facilitating the running of other software that is used to target the operating system, and likewise the hardware architecture. Furthermore, software that is written for the operating system can be used to support the running of other software: for example a virtual machine (which targets a certain operating system/hardware) that is used to run other programs that are written for it, which constitutes another platform.

[edit] Java

Main article: Java Platform

Java programs are a typical example of the latter point. Java source code is "compiled" to an intermediate-language bytecode which is then interpreted by an interpreter, the JVM, which then interfaces that program with the Java software libraries. In phones, PDAs and other wireless mobile devices, these libraries are the Java ME. Some phones, even without a full fledged OS, enable Java programs such as games to operate. Java and the bytecode are said to be platform independent. But this is because Java is the platform as well as a programming language. Software really cannot operate without a platform or be platform independent. The programming language is referred to here, meaning the programmer need not be concerned about the hardware or operating system platform, nor will the language change with a different platform.

[edit] .NET

Main article: Microsoft .NET

.NET is Microsoft's answer to Sun's Java. Microsoft .NET is an umbrella term that applies to a wide collection of products and technologies from Microsoft. Most have in common a dependence on the Microsoft .NET Framework, a component of the Windows operating system.

Microsoft products and components that fall into the .NET category include:

  • The Microsoft .NET Framework, an operating system component required by most .NET products.
  • .NET Passport

[edit] Role in software

A platform is a crucial element in software development. A platform might be simply defined as 'a place to launch software'. Platforms are frequently mentioned with APIs. A complete suite of APIs constitute another type of platform. Platforms frequently are referred to as operating systems as defined above. However they are not always the same thing. For example, two other popular non-OS platforms are Java, as mentioned above, and BREW for mobile phones.

[edit] Hardware examples

[edit] Phone platforms

[edit] See also

:

MS 가 내 놓은 번역 위젯을 블로그에 심어보자.

ITWeb/스크랩 2007. 11. 13. 17:10

ref.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3547

MS 에서 내 놓은 웹페이지 번역기 라고 합니다.
관련 기사 한번 읽어 보셔요.. ^^*

- 아래는 관련 기사 스크랩 입니다.
 


윈도 라이브 트랜스레이터 팀 블로그 (http://blogs.msdn.com/translation)에 이달 초 소개된 정보가 이번주에 해외 블로거들 사이에서 돌기 시작했습니다.

시스트랜(http://www.systransoft.com/live?mkt=ko) 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는 MS 윈도 라이브 번역 서비스(http://translator.live.com)에 추가된 것인데요. 아래 링크에 있는 스크립트 코드를 블로그에 삽입하면 현재 페이지를 즉석에서 번역할 수 있는 드롭다운 메뉴가 생깁니다.

코드 복사하기 - http://translator.live.com/AddIn.aspx

 페이지 번역

현재 Arabic , Chinese Simplified , Chinese Traditional , Dutch , French , German , Italian, Japanese, Korean , Portuguese , Russian , Spanish 를 지원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윈도 라이브 번역기는 품질도 좋은 편이고, 특히 인터페이스가 매우 편리합니다. (이건 그냥 하는 소리 아닙니다^^)

관련 글
- http://theliveforums.com/index.php?showtopic=703
- 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livecom_translation.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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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관련 소식이 하나 더 있네요. 구글 코리아는 9일자 공식 글에서 자체 번역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참고 -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7/11/blog-post_09.html

구글은 지난 달 모든 번역 서비스를 자체 개발 엔진으로 바꾸었다고 알린 바 있습니다. 이 소식이 지난 달 해외에 알려지면서 번역 결과를 타사와 비교하는 등 화제가 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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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하나 > 윈도 라이브 커스텀 도메인이 '어드민 센터'로 이름이 바뀌었다는 군요.

http://theliveforums.com/index.php?showtopic=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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