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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1 [여행]이천쌀밥+강원도정선하이원+아우라지+레일바이크+화암약수터+동강레프팅+안흥찐빵
  2. 2009.07.20 [여행] 강원도 정선
  3. 2007.12.27 20040612 낙산사 여행
  4. 2007.08.16 [낙산사]20040612 낙산사 여행

[여행]이천쌀밥+강원도정선하이원+아우라지+레일바이크+화암약수터+동강레프팅+안흥찐빵

Legacy 2009. 7. 21. 22:06
역시나 또 계획 없이 쭈욱 떠나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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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고속도로를 타기 전에 이천 근처에 쌀밥집에서 저녁을 먹기로 하였지요.
고미정 쌀밥집인데요.
맛은 그냥 그냥.. 추천 할 만한 집은 아니라고 생각 하구요.
서비스가 나쁘거나 하지는 않지만.. 맛이 쩜 별루여요..
원래 여기 갈라 했던건 아닌데 비가 넘 많이 와서 가려던 집을 못찾고.. 해메다 그만..
그래도 사진은 먹음직 하죠.. ㅎㅎ


20090718 강원도 정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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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긴 정선 하이원 마운틴 콘도 랍니다.
밤에 도착해서 가볍게 맥주 일잔 하고 하루 잤지요.
자다 보니.. ㅎㅎ 1박만 하기로 했다가 2박으로 변경 해서 하루 더 묵었답니다.
담날 밤에는 저기 보이는 하늘샘(수영장)에서 욜심히 수영을 했다는.. ㅋㅋ


20090718 강원도 정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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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긴 아우라지역이랑 구절리역 이랍니다..
아침에 준비한 김밥이랑.. 들고 피크닉 하는 기분으루다..
레일바이크도 타고.. ㅎㅎ 제일 앞에 타기 위해서 비를 엄청 맞고 기다렸다는..
4인 2만6천원 인가 합니다..


20090718 강원도 정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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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 오는 날 아침에 카지노에 갔지요.. ㅎㅎ
가보니.. 사람 억수로 많더군요..
머신 게임은.. 최소 5만원 테이블 게임은.. 최소 10만원은 있어야.. 좀 하겠더군요..
저는 딱 만원만 하고 왔다는.. ㅋ ( 다 잃었슴돠.. 흑흑 )


20090718 강원도 정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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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 레프팅 하러 가는 길에 화암약수터를 들렸습니다.
여기 물 맛이 특이 하더군요..
철분, 칼슘, 마그네슘등.. 좋은 것들이 다량으로 함유 되어 있어서 그렇답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서.. ㅎㅎ 저도 물을 떠왔지요..
그 물로 밥도 해먹고.. 마시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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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없어서 레프팅 하는 사진은 한장도 못찍었내요..ㅡ.ㅡ;;
B코스 13Km 인가를 2만 5천원에 탔습니다.
전날 비가 엄청 와서 물도 많고 무지 무지 차가웠다는.. ㅋ 저만 물먹었슴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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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오는 길에 원주 IC 를 향하다 보면. .안흥을 지나게 되어서 그 유명한 심순녀 안흥 찐방을 줄도 서지 않고.. 팍팍 사왔슴돠.
아침에 저도 먹고 팀원들도 좀 나눠 주고.. ^^*

늘 그렇지만.. 정말 계획 없이 돌아 다니는 여행도 나름 즐겁고 많은 추억을 남기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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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강원도 정선

Legacy 2009. 7. 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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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2 낙산사 여행

Legacy 2007. 12. 27. 16:10
정말 사진 정리를 너무 빠르게도 하내요..ㅡㅡ^
2004년도에 낙산사 가서 찍은 사진 올려 봅니다.. ㅎㅎ

낙산사 홈ㅍ이지 : http://www.naksansa.or.kr/frame.htm?s_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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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20040612 낙산사 여행

Legacy 2007. 8. 1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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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를 올라 가시다 보면.. 바닷가쪽 으로 암자 있는데 길에 있는 약수 입니다.
목마를때 마셔 주는 센스!! (세수는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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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대웅전 있는 쪽으로 올라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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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가다 돌담이 이뻐 보여서 한장.
허나 눈에 보이는 것 보다 이쁘게 안나와서.. 자책중..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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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인가.. 거기 문에 새겨진 문양이 예뻐서 이것도 한장.. (사진 회전을 못시켰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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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매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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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매표소에서 구매한 입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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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 낙산사를 한번 더 갔었는데요. 불나고 나서 다시 짓고는 있는데 문화 유산이 다 타버렸다는데 맘이 아프더라구요. 작년에는 낙산사에서 점심때 국수를 나눠 주고 있어서 먹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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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가 절 마루에 구멍나서 절벽 아래를 볼수 있는 암자 입니다.. 이름은 잘 모른다는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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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절에 가면 제가 찍어 보는 구도 인데요.. 이상하게 저는 이쁘게 잘 안나오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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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왕초보가 실루엣 효과를 내면서 뒷배경에 in-focus 로 찍어 본거 임돠.(언제쯤 초보 탈출을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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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오신 어머니와 꼬마 아들 물 시원 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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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을때 한컷 ^^* 저 새가 봉황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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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아이는 아닌데 물 정말 시원하게 마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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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길은 이쁜데 참.. 사진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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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가 대웅전 맞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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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시죠.. 낙산사에 가면 꼭 봐야 하는 보살상.. 과거 수학여행때가 생각 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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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진을 회전도 시키지 않고 그냥 올린 무지막지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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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하겠죠.. 근데 사실 동해 바다라 역시 물은 차다는거 그때가 6월 중순 인데도 역시 물은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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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시장에 가서 회 한접시 먹으러 가서 직은.. 항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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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진 뒤죽 박죽 올렸내요. 아까 그 보살상이 해수관음상 이였군요. 아마도 절벽 아래를 볼수 있는 암자가 홍련암이 아닐런지.. ( 좀 찾아 보고 올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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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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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를 아마 여기다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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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강릉에서 유명한 오징어회?ㅋ 사실 이건 서비스.. ^^;


강릉에서 군 생활을 해었는데 여전히 그곳은 시원한 곳으로 기억 되내요.. ^^*
조개 잡던 생각도 나고요.. ㅎㅎ

만약 식사나 회를 드신 다면.. 대포항 보다는 주문진 항으로 가셔서 드세요.
대포항은 관광객이 너무 많이 와서 이제 가격도 별로 매리트가 없답니다.
주문진 강추.

낙산사 홈페이지 : http://www.naksansa.or.kr/frame.htm?s_url=
낙산사 오시는 길 : http://www.naksansa.or.kr/home.php?go=naksan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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