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웹 기술 업계 종사자들의 축제 한마당인 웹앱스콘 2008 행사를 개최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골드 스폰서에는 국내 기업들이...
실버 스폰서에는 글로벌 기업들이...
이것도 재밌군요..
작년에 저도 좀 준비를 해서 참가 하고 싶었었는데.. 음냐..
올해도 아주 재밌는 행사가 될거라 생각해 보면서.. 멋진 정보 공유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국내 웹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프로그램 위원회를 구성하여 알찬 웹앱스콘 2008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래 프로그램 내역을 보시고 발표를 원하시는 분들은 발표 참가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09:00~09:30 오 전 등 록
오전 튜토리얼 (09:30—12:30)
오전 튜토리얼은 Front-end 분야와 Back-end 분야로 크게 나누어 각 영역별 전문가들이 해당 기술에 대해 실무적인 개발 시연 및 문제 해결 중심으로 진행 됩니다..
세션 I Front-end 기술 (대공연장)
- 리치 웹 기술
- 웹 표준 기술
- 모바일 UI 기술
- 오픈 API 기술
세션 II Back-end 기술 (그랜드 볼륨)
- 웹 프로그래밍
- 웹 개발 프레임웍
- 분산 컴퓨팅
- 시맨틱 웹
12:00~13:00 오후 등록
컨퍼런스 (13:00—18:00)
오후 컨퍼런스는 주요 기술 이슈에 대한 해외 강사들의 심도 있는 전략과 시연, 국내 전문가들의 패널 토의, 신규 서비스 데모 등으로 진행 됩니다.
키노트(Keynote)
향후 웹 기술 방향에 대한 국내외 주요 기술 리더들의 생각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패널 토의(Panel)
주요 이슈에 대한 국내외 주요 기술 리더들의 패널 토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라이트닝 토크(Lighting Talk)
Lighting Talk는 국내외 각종 웹 서비스 및 기술 관련 이슈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전문가가 각 이슈에 대해 현재 진행 사항과 향후 전망을 릴레이 토크 방식으로 진행하는 세션입니다. 소셜 네트웍, 오픈소셜, 오픈웹, 웹 기반 지도, 텍스트큐브 등 국내 웹 현안에 대해 발제 합니다.
론치패드(Launch Pad)
Launch Pad란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는 벤처 기업이 자사의 솔루션 및 서비스를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웹 기반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인 경우 신청을 하시면 프로그램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개 기업에 대해 10분간 자사 솔루션과 서비스 시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공개 세션(Open Session)
오픈 세션은 참가자들이 직접 발표자가 되는 언컨퍼런스(Unconference) 형식을 통해 직접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즉석에서 발표를 진행합니다. 행사장 로비에서 스폰서 업체들의 주제별 부스에서 20~30명의 관심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싸인 부스(Sign Booth)
컨퍼런스 주요 강사 및 유명 블로거들의 싸인 및 기념 촬영을 하실 수 있는 부스를 운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