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5.08 우분투에 deb 파일 설치 하기.
  2. 2012.04.23 우분투에 크롬 설치하기.
  3. 2008.09.08 [펌]웹벤처가 '구글크롬'을 주목해야할 5가지 이유

우분투에 deb 파일 설치 하기.

ITWeb/서버관리 2012. 5. 8. 16:22

deb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셨다면.. 아래와 같이 설치 하시면 됩니다.

sudo dpkg -i 패키지.deb

예) 구글 크롬 설치
sudo apt-get install libnss3-1d libxss1
sudo dpkg -i google-chrome-stable_current_i386.d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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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에 크롬 설치하기.

ITWeb/서버관리 2012. 4. 23. 17:11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검색 해서 설치 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404 not found 나서 그냥 구글 크롬 직접 다운로드 받아 설치 했습니다.
다운받은 파일을 그냥 더블클릭 하면 설치가 되어야 하는데.. 또 설치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걍 터미널 에서 아래와 같이 설치 했습니다.

설치 시 패키지 Dependency 가 있습니다.
아래 패키지 먼저 설치 한 후 설치 하시면 됩니다.

[Dependency Packages]

libxss1, libcurl3

sudo apt-get install libxss1 libcurl3

[Chrome Install]

cd 다운로드

sudo dpkg -i google-chrome-stable_current_i386.deb


:

[펌]웹벤처가 '구글크롬'을 주목해야할 5가지 이유

ITWeb/스크랩 2008. 9. 8. 22:36
예전 부터 느낀거지만 오픈소스, 오픈API 등등 이렇게 구글이 모든지 오픈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를 생각해 봤던때가 있었다...
어디선가 컬럼으로도 봤던것 같기도 하다.
이런식으로 구글의 오픈 플랫폼과 API 들이 개발자들에게 종속성을 가지게 하고 모든 매쉬업 서비스등에 선점의 효과를 발휘 하게 된다면.. 어떤 효과가 나타 나락요.. .
MS 가 과거 독점 어쩌고 저쩌고 말이 나올때.. 지금도 나오고는 있죠.. 하지만 요즘 봐서는 구글이 너무 독점적 지배를 하고 있지 않나 싶기도 하다.
개발자 중에서 구글을 싫어 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뭐.. 그건 중요 하지 않고.. 나는 싫어 하지 않으니까.. ㅋ
다만 국내 포털과 국외 포털의 지향하는 방향은 너무나 많이 다르다는 느낌에.. 좀.. ㅋ 난 뭐.. 내 앞가림이나 잘하자.. ^^*

원본글 : http://www.zdnet.co.kr/news/internet/browser/0,39031243,39172917,00.htm

웹벤처가 '구글크롬'을 주목해야할 5가지 이유

Bob Walsh(CNET News)=정리, 박효정 기자   2008/09/08  
[지디넷코리아]이달초 등장한 구글의 새 웹브라우저 ‘크롬’은 구글이 갖는 명성과 빠른 속도를 무기로 웹브라우저 판도를 바꿀 것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와 파이어폭스 그리고 크롬의 ‘삼각관계’를 다룬 기사도 우후죽순 쏟아졌다.

하지만 ‘크롬’이 신생 인터넷 기업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다룬 기사는 거의 없다. 이에 ‘크롬’이 앞으로도 계속 선전한다는 것을 전제로 신생 인터넷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5가지로 정리해봤다.

1. 크롬:현재 브라우저=윈도:도스
‘크롬’은 현재 브라우저쪽에서 윈도가 도스(DOS)에 대해 갖는 의미를 갖고 있다. MS는 23년전 무질서한 운영체제(OS) 시장에 질서를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SW업체에서 거대기업으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당시엔 PC로는 애플리케이션도 실행할 수 없었다. 기본적으로는 같은 것을 실행하지만 서로 다른 OS들이 다수 존재했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도 혼란이 있었다. 각각의 OS에 최적화시키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못할 때도 있었다. OS 버전마다 애플리케이션을 맞춰야 하는 시절이었다.

구글은 수익성과 업계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크롬을 웹 애플리케이션의 표준 OS로 만들려는 야심을 갖고 있다. 웹 애플리케이션과 정통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간 구별을 없애는 것도 목표로 내걸었다. 이것은 시작메뉴, 데스크톱에서 웹 애플리케이션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요즘 웹애플리케이션에 있어 가장 큰 숙제는 오류에 의해 브라우저창이 갑자기 닫히는 것(크래시)이다. 구글은 크롬을 통해 여기에 종지부를 찍으려 하고 있다.

구글은 또 크롬을 플랫폼으로 사용하면 웹을 노리는 악성코드에 대한 불안이 해소되는 이점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 자바스크립트 재구축
웹 애플리케이션의 또 다른 문제는 바로 자바스크립트다. 자바스크립트는 ‘에이잭스’(Ajax) 애플리케이션과 프로토타입, script.aculo.us, extjs과 같은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를 통해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현재 브라우저에 들어간 ‘자바스크립트 인터프리터’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과부하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구글은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인터프리터인 ‘V8’을 구축했다. ‘V8’는 크롬에 들어가 있으며 구글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광고주가 주목하고 있는 온라인 동영상 분야 혁신에 유용할 가능성이 높다.

3. ‘구글 보안관’ 납시오!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허술한 자바스크립트 기능, 플러그인, 거대한 사진 때문에 브라우저가 정지됐는가.

구글은 크롬을 사용하면 악성코드가 샌드박스에서 잡히게 된다고 큰소리를 치고 있다.

오늘날 웹이 공격자들의 넘버원 타깃이 됐음을 감안하면 구글은 사이버 공간의 악인들과 싸우게 되는 셈이다. 경찰처럼 크롬은 눈 깜짝할 순간에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SW업체 업무에 영향을 끼치게 될지도 모른다.

4. 크롬으로 통합되는 ‘오픈’ 소셜 네트워크
구글은 크롬을 통해 ‘닫힌’ 소셜 네트워크에 최후통첩을 날렸다. 구글이 크롬을 확장해 인터넷 서핑 중 같은 사이트를 동시에 보고 있는 친구와 서로 연락하게 하려면 얼마나 걸릴까.

언젠가 구글이 자사 소셜네트워크 주도권(‘구글셰어’로부터 ‘오픈ID’ 지원 강화, ‘지메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글토크’의 인스턴트메시징 기능 등 모든 것)을 정리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통합된 크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5. 크롬의 확장 API
크롬의 확장 API가 곧 등장한다. 준비하자. 파이어폭스의 거대한 확장 API ‘생태계’는 파이어폭스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 출시된 크롬 베타버전은 확장 API를 지원하지 않지만, 확장 API가 구글 계획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확실하다. 크롬을 낳은 오픈소스 프로젝트 홈페이지 ‘크로미엄(Chromium)’에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할 또다른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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