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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birthday's dinner
Legacy 2008. 10. 26. 23:10
하나 생일 이여서 저녁을 먹으러 분당 정자동에 백궁로에 즐비해 있는 가게중에서 그냥 IL mare 를 가게 되었답니다.
사실 그 전에 어떤 가게를 먼저 들어 갔었는데 너무 손님 한테 기분 나쁘게 해서 확 나와 버렸지요.
가게에 손님도 없었는데 손님에 방해가 되니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하고 가게 인테리어가 특이 하니 사진 찍으면 안된다 그러고 그래서 이 가게는 사진 촬영을 금합니다라는 안내 문구 같은건 어딨냐고 했더니 자기가 그렇게 얘기 하면 그런거라고.. ㅡ.ㅡ;
암튼 무지 기분 나빠서 사진 다 지워 주고 나왔답니다.
그래서 그냥 고민 하지 않고.. 일마레로 ㅎㅎ ^^*
flickr 가서 보기 : 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sets/72157608378916710/
20081010 분당 서현 100번 선본 남자의 인도요리 사마칸..
Legacy 2008. 10. 13. 23:30홈페이지 : http://www.samakhan.com/
금요일 저녁은.. 예약을 하고 가셔야 좋은 자리에 앉겠더라구요..
그냥. .저는 갔었는데 생각 보다 예약률이 높아서 좋은 자리가 없더라구요.. ㅎㅎ
가게 분위기 좋았구요.
음식만 좋았구요. ^^*
저는 참고로 탄두리 꼬치세트를 먹었답니다.
두명이서 먹기 양 딱 좋은 것 같구요 가격은 4만 6천원 정도 했던것 같아요.. ㅎㅎ
원본 보기 : 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sets/72157607994612325/
이 사진은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 엽서 인데요.. ㅎㅎ 제 옆자리에 앉아 계신 김과장님의 핸드폰 곰순이가 주인공이 랍니다.
요건 선물 받은고 ㅋ 영화 라따뚜이에 나왔던 비중 있는 조연.. 이라고.. ㅎㅎ
연예인들도 꽤 왔더군요..
맛있겠죠!! ㅎㅎ
맛있더라구요.. ㅋ
20080903 분당 야탑 VIPS
Legacy 2008. 9. 6. 00:15잘 먹었다 ㅎㅎ
어여 아이팟 터치 계 자동 이체 걸도록 하여라.. ㅋ
빕스는 잘 알고들 계시지요..
요기 샐러드바 괜찮구요.. 가격이 아마 2만 2천원 정도 인가 했던것 같구요.
이 날 와이이 2만 8천원에 샐러드바 포함 이라고 해서 둘이 저 와인을 다 마셨다 지요..
칠레 산이였구요. 2006년 산이였던걸로 기억 하지요.. ^^*
빕스 홈페이지 : http://www.ivips.co.kr/
할인 카드로는 : LGT, KTF 가 있으시면 되지요.. :)
분당 서현에 무스쿠스 랍니다.
Legacy 2008. 8. 28. 00:11NHN 사원증이 있으면 10% DC 해준다고 하내요..
위치 : http://www.muscus.com/location_06.htm
일단 제가 가본 곳은 삼성동 지점 이랑 분당점 인데요..
음.. 갠적으로는... 분당점이 조금더 다양했던것 같구요.
삼성동 점은.. 좀더 신선하다랄까요... ^^*
이날 튀김이 유독 더 많있었답니다.. 그래서 새우 튀김을 좀 많이 먹었다는.. ㅎㅎ
딱 보고 삽질 하라는 얘긴가.. 했다는.. ㅋ


둘이서 먹은 계산서와 무스쿠스 입구 랍니다.. ㅎㅎ
조만간 하얏트의 풀사이드 바베큐를 다녀 와서 또 업데이트 하겠슴돠..
벌써.. 한 3년째 계속 가게 되는것 같내요.. ㅎㅎ
하얏트 dining : http://www.grandhyattseoul.co.kr/din.html 요기서 Poolside BBQ 를 클릭 하세요.
원본 보러가기 : 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sets/72157606977570638/
분당 서현 브라질리아!!
Legacy 2008. 8. 22. 23:12우선 저녁으로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 ㅎㅎ 집에 가는 길에 급 들리게 되었답니다..
맥시코 음식이 땡기시면... 삼성동 코엑스에 온더보더를 가서 드시면 좋을것 같구요.
브라질 음식(?) 음.. 글쎄요.. 전.. 그냥.. steak 부페 같아 보여서.. 딱히 브라질만의 고유한 음식 문화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브라질리아가 삼성점, 선릉점, 강남점 이렇게 나오내요..
그럼 분당 서현점은 짝퉁?????
암튼...
온더보더와 브라질리아를 비교 하자면..
그 나라의 고유한 특색 음식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온더보더를 더 추천 하구요.
브라질리아는 역시 부페니까... 배고플때.. 고기를 많이 먹겠다가 목적이고 하다면.. 추천 임돠.. ㅎㅎ
가격은.. 2만 8천원 이고요.. 브라질리아가..
온더보더는.. 음식 주문을 해서 드셔야 하니까.. 음. 둘이서 5만원이면. 충분 합니다.. ㅎㅎ
여기는 나쵸를 계속 먹을수 있지요.. ㅎㅎ 맛나요..
- 브라질리아 홈페이지 : http://www.bfr.co.kr/index.asp
- 온더보더 홈페이지 : http://www.ontheborder.co.kr/
이날 먹었던 고기를 소개 합니다.. ㅎㅎ
큰 사진은 : 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sets/72157606889079109/
안심



등심

소세지

삼겹살
이건 사진을 못찍었내요.. 흑..
안창살 하고 뭐였더라??? 흠..


양고기

돼지갈비


닭고기

ㅋ 배불러서.. 많이도 못먹겠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