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Web/스크랩'에 해당되는 글 119건

  1. 2009.05.27 개발자끼리 이런걸로 흠잡지 맙시다..
  2. 2009.05.18 google vs wolframalpha 검색
  3. 2009.04.20 포털 3사의 W3C Markup Validation 은 얼마나??
  4. 2009.03.12 네이버 vs 야후코리아 비로그인 쿠키값
  5. 2009.01.03 [펌]IPv4 가 금방 고갈 된다..
  6. 2008.09.25 [세미나]2008 Database Grand Conference
  7. 2008.09.19 [세미나]웹 애플리케이션 컨퍼런스 2008
  8. 2008.09.17 [세미나]Sun Tech Days 2008 Seoul - 10/15~10/17
  9. 2008.09.15 2008 Search Technology Summit 후기
  10. 2008.09.10 "대한민국 콘텐츠페어"

개발자끼리 이런걸로 흠잡지 맙시다..

ITWeb/스크랩 2009. 5. 27. 19:29
가끔 보면 동종 업계 사람들끼리 제 살 깍아 먹기를 하는 행태들이 있는데.. 아래 글을 보면.. 내부 사정은 관심 없고 그냥 보이는 현상만을 가지고 흠잡는 것 같아 좀 그르내요.

일부러 그러는 사람들이 어디 있을까마는 이런건 좀 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아니면 블로그에 포스팅 하기 전에 해당 회사에 살짝 이야기라도 해주면 고쳐 놓을 텐데..

같은 일을 하면서 누가 잘하내 누가 못하내.. 이런건 참 소모적이다 라고 생각 합니다.
저 역시 여기 저기 돌아 다니면서 문제가 되 보이는게 있으면 그 업체에 아는 사람에게 살짝 이야기를 해주는데..
최소한 이런 노력이라도 해야 서로 상생하는게 아닌가 싶내요...

http://channy.tistory.com/359
개인적으로 channy 님 글을 자주 보고 공감도 많이 하는데.. 이번 글은 좀 공감이 안가내요..

우선 다음은 잘 하고 있는가를 보면..
꼭 그렇지는 않죠.. 다만 js 파일로 빼놓았다는 것 말고.. 비지니스로직이 사용된거나 ajax 를 사용하고 있는거나 큰 차이 없어 보입니다. (역시 javascript 기능 끄면 다음도 먹통되는건 동일하죠.. )

남의 허물을 이야기 하기 전에 자기 스스로 반성을 먼저 하고 다 같이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 하구요.
단순히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렸으니 알아서 고치시고 그 글을 못봤으면 노력도 안하는 것이니 문제가 많은 거라고 판단하고.  이건 좀 아닌것 같내요.
(사실 제가 예전에 작성해 놓은 옥션쪽 문제 화면도 있는데.. 기냥.. 거기 아는 분 한테 담당자 분한테 전달해서 어여 수정 하시라고 연락을 줬던 글도 아직 오픈을 안하고 가지고만 있습니다. 연락하고 바로는 아니였지만 고치셨더라구요.. )

몇자 더 하자면.. 정말 소스 까보는 사용자가 몇 명이나 될까요?
IT 업계 사람들이나 나쁜짓 할라고 하는 사람들 아닌 이상에는 아마 거의 없을 듯..
그렇다고.. channy 님이 지적하신 부분이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input validation 이나 spam filtering 등등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뭔가 급했나 보다 생각이 들고.. 다음에는 글 쓰기 이전에 아시는 분이 계시면 살짝 귀뜸을 주시는 건 어떠실지 생각해 봅니다.. :)
(저는 늘 그렇게 하거든요.. 네이버, 다음, 야후, 네이트, 구글 등등 저도 높은 분은 몰라도 실무에 아는 분들이 있어 장애 나거나 뭔가 문제가 보이면.. 그 분들한테 미리 알려 드리고 있답니다.. )
조용히 넘어 가자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문제가 되는건 이슈화 하는게 당연히 맞고 개인 블로그에 글 쓰는것 역시 자유입니다.

그리고 아래 문구들은

Ajax의 남용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아마 똑같은 작업을 백엔드 프로그램에서는 하지 않을 것 같다.
웹 개발자와 프론트 엔드 개발자가 협업이 안되고 있다는 증거인 듯.
웹 접근성에 있어 최악의 사례이다.


좀 글 자체가 강조되어 있죠.. 뭐.. 문제점을 부각 시키기 위함 일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현상만 가지고 추측한 내용이라고 밖에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ajax 의 남용??? 글쎄요.. 최근.. 커뮤니티 UI나 UX쪽 플랫폼들이 ajax 쓰는 것보다 적을 텐데요..
백엔드에서 하고 있구요.
협업도 잘 되고 있으나 하필 타겟이 긴급하게 투입된 서비스라는거..
최악 까지는 아니지 않나요???

역시 저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








:

google vs wolframalpha 검색

ITWeb/스크랩 2009. 5. 18. 22:25


http://www.wolframalpha.com/
http://blog.wolfram.com/2009/03/05/wolframalpha-is-coming/

이미 공개 되었죠..
며칠 전에 뉴스에서 본것 같은데 그냥 무심코 지나쳤다는..
:

포털 3사의 W3C Markup Validation 은 얼마나??

ITWeb/스크랩 2009. 4. 20. 16:30
야후코리아

야후코리아.. 맘이 아프내요. 전 직장이라 아직도 애정을 버리지 않고 있으나 이 정도로 무신경 할 줄이야..

다음

역시 다음 이라고 해야 할까요?? 깨끗하내요..

네이버

야후코리아에 비하면.. 이건 뭐 비교 대상이 아니군요..


최근에 IE8 이 나오면서 웹표준 관련해서 많은 기사들도 나오고 이야기도 되었죠..
일을 하다 보니.. 관심 갖고 있는 분야 이면서도 흐.. 최근 가상화 플랫폼 작업으로 인하야.. 막상 드려다 보지 못하고 있다는.. ㅡ.ㅜ;;

간혹 누구는 웹표준을 아주 가볍게 보고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영역 처럼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는.. 브라우저가 HTML 을 어떻게 해석 하는지는 알고는 있남??? 모르면 그런 소릴 허덜덜 마러 이누마..

야후코리아 좀 더 분발해주시를 바래요.. 이건 아니쥐..
:

네이버 vs 야후코리아 비로그인 쿠키값

ITWeb/스크랩 2009. 3. 12. 10:16
비로그인 사용자들의 posting 에 대해 고민 하고있다가 기냥 한번 포털의 쿠키에 어떤 값들이 있는지 궁금해서..
뭐.. 별 의미없이 값을 뽑아 봤다는거. ^^;

- 네이버 비로그인 상태 쿠키값
npic=jUr+cUCGVKdjpbJwd62X0RqpRHJfWNpzHzzA0DL673pOET0AAFlM2timsR6wJPjQCA==; nsr_acl=1; NB=GA2DEOBSGQ3TEOJV; NNB=SYMRWM3VLWMEQ; nsr_acl_nautocomplete=1; nvn_ofc; nvnc_cnt=0; refreshx=1


- 야후코리아 비로그인 상태 쿠키값
B=05hdgc149j8fk&b=4&d=xsUQMcRpYFwQBbroDQmsZiftY5LUe9LW7p4-&s=qk; KR_S1=qh=uqO4rsW4vbp8fMDPueMgsOG55nx8wMzDtbz2IMHWuNSwqMDafHy9usbkwM4gwM6wo7Gkv.y6tHx8uMW4s8f8ILPXuvGw1MDMvMcgsLPBtnx8uMW4s8f8ILPXuvGw1MDMvMcgvLPEoXx8s9e68bDUwMy8xyC8s8ShfHzDu7Tjuem53Xx8uK652cDMvbp8fMG2wM68uiC8usCvuK4gyK26uHx8&qc=2; ukfmp=125.176.145.33%5E20080806220958%5E1218028198.4187%5E1011270.3953488; SO=v%3D0.3%26t%3D1236516693; DetailInfoList=CPN03023604=@|@=CPN03#|#%BF%F8%B5%BF%C0%DA%BF%AC%C8%DE%BE%E7%B8%B2#|#1408015007#|#%B3%BB%C6%F7%B8%AE#|##|#=|=CPN03033712=@|@=CPN03#|#%BE%E7%BB%EA%B3%BB%BF%F8%BB%E7%B0%E8%B0%EE#|#1408008007#|#%BF%EB%BF%AC%B8%AE#|##|#=|=2609679516#|#%B9%E9%BE%CF%BB%EA%B0%FC%B1%A4%B3%F3%BF%F8#|#1510004001#|#%BC%B1%B1%B8%B8%AE#|#1040#|#%C0%AF%BF%F8%C1%F6%2C%B3%EE%C0%CC%B5%BF%BB%EA=|=CPN03539153=@|@=CPN03#|#%BF%EB%B9%AE%BB%EA%C0%DA%BF%AC%C8%DE%BE%E7%B8%B2#|#0807003002#|#%B9%E9%BE%C8%B8%AE#|##|#=|=2604928166#|#%BC%F6%B7%B9%BD%C7%B0%A1%B5%E7#|#0802001007#|#%B4%C9%C6%F2%B8%AE#|#2566#|#%BF%C0%B8%AE%C5%C1; KR_DIC=qh=wM3Az3x8ud217cDMfHy53bXlvcN8fFBoYXNlfHxzdXJwcmlzZXJ8fLW_sbx8fGtvcmVhfHxhdXR1bW58fLChwLt8fGRpbm5lcnx8&qc=2; F=a=VL2ERowMvTDTsxLqZnoYxLShA5afemiwdkJHZOwFydiLYkN7CORv9y8RkALG83rZwvdrmhI-&b=6LFT; YLS=v=1&p=0&n=9; C=mg=1; ykfpBktB=6; Y=v=1&n=fvgqhvvcjpv1c&p=; NP_C=sony080818; FPEK=LG%uD30C%uC6CC%uCF64; mgs_tt=47566510664469146915; mgs_tp=5689678668936901689769097390; mgs_cookie=0502%3A5%2C0302%3A3%2C05%3A2%2C0501%3A2%2C03%3A1%2C031003%3A1%2C0401%3A1%7C3; mgs_tab=lst; mgs_p=1
:

[펌]IPv4 가 금방 고갈 된다..

ITWeb/스크랩 2009. 1. 3. 22:05
요즘 들어 많이 보게 되는 기사 이다..
예전에도 찾아 봤었는데.. 나의 기억력의 한계는 정말.. ㅜ.ㅜ;;
암튼.. 이 참에.. 기냥.. 또 펌질을 하고 있다 펌질 하면서 읽어 보고 그러는 거지 뭐 있겠어.. ㅋ
암튼.. 나중에는 IP 외우기도 힘들어 지겠군.. ㅋ


원본 문서 : http://ko.wikipedia.org/wiki/IPv6

IPv6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인터넷 프로토콜 스위트
응용 계층 FTP, HTTP, HTTPS, IMAP, IRC, NNTP, POP3,
SMTP, SIP, SNMP, SSH, UUCP, DNS...
전송 계층 TCP, UDP, SCTP, DCCP, ...
네트워크 계층 IP, IPv4, IPv6, ICMP, ARP, IGMP, ...
데이터링크 계층 이더넷, FDDI, PPP, ...
물리적 계층 RS-232, EIA-422, RS-449, EIA-485...

IPv6Internet Protocol version 6의 준말이다.

IPv6는 인터넷 프로토콜 스택 중 네트워크 계층의 프로토콜로써 version 6 Internet Protocol로 제정된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을 말한다. 인터넷(Internet)은 IPv4 프로토콜로 구축되어 왔으나 IPv4 프로토콜의 한계점으로 인해 지속적인 인터넷 발전에 문제가 예상되어 이에 대한 대안으로써 IPv6 프로토콜을 제정하였다.

목차

[숨기기]

[편집] 역사

2004년 12월 현재 IPv4의 43억개 주소 가운데 약 40%인 17억개의 주소만이 남아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할당 받은 34,081,024개의 IPv4 주소 가운데 99.69%인 33,974,528개가 할당되어 사용되고 있다. IPv4 주소는 빠른 속도로 고갈되어 가고 있으며, 인터넷에 접속된 컴퓨터는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모자라는 주소를 더 많은 네트워크에 할당하기 위해 네트워크 프래그멘테이션(network fragmentation)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라우터에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

그러므로 인터넷의 주소 고갈과 네트워크 프래그멘테이션 문제를 해결하고 인터넷에 확장성과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IPv6가 제안되었다.

IPv6는 Xerox 팔로 알토 연구소에서 개발하고, 1994년 IETF가 채택하였다. 처음에는 IP Next Generation (IPng)라고 불렀다.

2005년 12월 현재 IPv6는 매우 작은 네트워크에 한해 시험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인터넷의 나머지 부분은 IPv4 프로토콜로 작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0년까지 국내 인터넷 주소 체계를 IPv6로 전환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편집] 특성

IPv6와 기존 IPv4 사이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IP 주소의 길이가 128비트로 늘어났다는 점이다. 이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인터넷 사용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IPv6는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존 IPv4와의 호환성을 최대로 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었다. 때문에 몇몇 예외(FTP, NTPv3 등)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네트워크 수준 상위 프로토콜들은 큰 수정 없이 IPv6 상에서 동작할 수 있다. IPv6 프로토콜은 다음과 같은 특성을 지니는 프로토콜로 개발되었다.

  • IP 주소의 확장 : IPv4의 기존 32 비트 주소공간에서 벗어나, IPv6는 128 비트 주소공간을 제공한다.
  • 호스트 주소 자동 설정 : IPv6 호스트는 IPv6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순간 자동적으로 네트워크 주소를 부여받는다. 이는 네트워크 관리자로부터 IP 주소를 부여받아 수동으로 설정해야 했던 IPv4에 비해 중요한 이점이다.
  • 패킷 크기 확장 : IPv4에서 패킷 크기는 64킬로바이트로 제한되어 있었다. IPv6의 점보그램 옵션을 사용하면 특정 호스트 사이에는 임의로 큰 크기의 패킷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제한이 없어지게 된다. 따라서 대역폭이 넓은 네트워크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효율적인 라우팅 : IP 패킷의 처리를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고정크기의 단순한 헤더를 사용하는 동시에, 확장헤더를 통해 네트워크 기능에 대한 확장 및 옵션기능의 확장이 용이한 구조로 정의하였다.
  • 플로우 레이블링(Flow Labeling) : 플로우 레이블(flow label) 개념을 도입, 특정 트래픽은 별도의 특별한 처리(실시간 통신 등)를 통해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 인증 및 보안 기능 : 패킷 출처 인증과 데이터 무결성 및 비밀 보장 기능을 IP 프로토콜 체계에 반영하였다. IPv6 확장헤더를 통해 적용할 수 있다.
  • 이동성 : IPv6 호스트는 네트워크의 물리적 위치에 제한받지 않고 같은 주소를 유지하면서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모바일 IPv6는 RFC 3775RFC 3776에 기술되어 있다. (그러나, IPv4에도 모바일 IP가 정의되어 있지만 아직 많이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밝혀둔다.)

[편집] IPv6 주소공간

IPv4는 32비트의 주소공간을 제공함에 반해, IPv6는 128비트의 주소공간을 제공한다.

32비트 주소공간이란, 32 bit로 표현할 수 있는 주소영역을 지칭한다. 32 bit에 의해 생성할 수 있는 모든 IPv4 주소는 232개이다. 약 42.9억개의 주소에 해당한다.

IPv6의 128비트 주소공간은 128 bit로 표현할 수 있는 2128개의 IPv6 주소영역을 지칭한다. 약 3.4x1038개의 주소를 갖는 주소 영역이다.

IPv4 주소에 비해 IPv6 주소는 그 표현 bit 수가 128bit로 IPv4의 32bit에 비해 4배가 되었지만, 생성되는 IPv6 주소공간 영역은 IPv4 주소공간에 비해 296배의 크기를 갖는다.

IPv6 주소공간은 향후 인터넷에 등장할 대량의 유비쿼터스 통신 장치들이 상호 통신을 할 수 있는 주소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 냉장고, TV, AV 스피커, DVD 플레이어, 홈 보안장치, 전화기 등 각 요소 장비들이 지능화하면서 동시에 무선 인터넷 등을 통해 상호 통신할 수 있도록 각 장치(device)에 IPv6 주소를 제공할 수 있다.

128bit의 주소공간은 지표면의 모든 공간에 10m2당 1개씩의 IPv6/48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을 만큼의 많은 개수를 갖는다. 어떤 사람들은 이 주소가 지나치게 많고, 그렇게 많은 네트워크가 필요하게 될 일은 영원히 없을 거라고 주장하지만, IPv6의 128bit 주소공간은 주소가 바닥나는 것을 막는 것 외에도 네트워크가 여러 개의 작은 단위로 조각나는 것을 막아 라우팅을 빠르게 만들기 위한 목적도 갖는다.

[편집] 주소 표현

IPv6의 128비트 주소공간은 다음과 같이 32자리의 16진수를 4자리씩 끊어 나타낸다.

2001:0db8:85a3:08d3:1319:8a2e:0370:7334

그러나 32자리의 16진수는 사람이 읽고 쓰기에 불편하고, 대부분의 자리가 0의 숫자를 갖게 되므로, 4자리가 모두 0의 숫자를 가질 경우 하나의 0으로 축약하거나, 혹은 아예 연속되는 0의 그룹을 없애고 ':' 만을 남길 수 있다. 따라서 아래의 IPv6 주소들은 모두 같은 주소를 나타낸다.

2001:0DB8:0000:0000:0000:0000:1428:57ab
2001:0DB8:0000:0000:0000::1428:57ab
2001:0DB8:0:0:0:0:1428:57ab
2001:0DB8:0::0:1428:57ab
2001:0DB8::1428:57ab

또한 맨 앞자리의 0도 축약할 수 있다. 따라서 2001:0DB8:02de::0e132001:DB8:2de::e13로 축약할 수 있다.

그러나 0을 축약하고 ':'로 없애는 규칙은 두 번이나 그 이상으로 적용할 수 없다. 만약 두 번 이상 적용하는 것이 허용되어 2001::25de::cade와 같은 표현이 가능하다면, 이 표현은 다음의 네 가지 주소 가운데 어떤 것을 가리키는지 의미가 불분명해질 것이다.

2001:0000:0000:0000:0000:25de:0000:cade
2001:0000:0000:0000:25de:0000:0000:cade
2001:0000:0000:25de:0000:0000:0000:cade
2001:0000:25de:0000:0000:0000:0000:cade

[편집] 네트워크 표현

IPv6 네트워크(혹은 서브넷)는 2의 제곱수를 크기로 갖는 IPv6 주소들의 집합이다. 네트워크 주소는 네트워크 프리픽스 뒤에 프리픽스의 '/' 기호와 함께 비트 수를 붙여서 나타낸다. 2001:1234:5678:9ABC::/642001:1234:5678:9ABC:: 부터 2001:1234:5678:9ABC:FFFF:FFFF:FFFF:FFFF 까지의 주소를 갖는 네트워크를 나타낸다.

[편집] IPv4 주소의 IPv6 형태

기존 네트워크와의 호환성을 위해, IPv4 주소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방법을 통해 IPv6 주소로 나타낼 수 있다.

  • 표준 IPv6 표기 : IPv4 주소 192.0.2.52는 16진수로 표시하면 0xC0000234가 된다. 이를 그대로 IPv6 주소로 변경하면 0000:0000:0000:0000:0000:0000:C000:0234가 되고, 줄이면 ::C000:234가 된다.
  • IPv4 호환 주소 : IPv4와의 호환성과 가독성을 위해 기존 표기에 '::' 만을 붙여 ::192.0.2.52와 같이 쓸 수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아 폐기될 예정이다.
  • IPv4 매핑 주소 : IPv6 프로그램에게 IPv4와의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다른 방법으로, 처음 80비트를 0으로 설정하고 다음 16비트를 1로 설정한 후, 나머지 32비트에 IPv4 주소를 기록하는 IPv4 매핑 주소가 존재한다. 이 주소공간에서는 마지막 32비트를 10진수로 표기할 수 있다. 따라서 192.0.2.52::ffff:192.0.2.52와 같이 쓸 수 있다.

[편집] 특수 주소 공간

  •  ::/128 - 이 주소는 모든 값을 0으로 세팅한 특수한 주소이다. 가상적으로만 사용된다.
  •  ::1/128 - 자기 자신의 주소를 가리키는 루프백 주소이다. 프로그램에서 이 주소로 패킷을 전송하면 네트워크는 전송자에게로 패킷을 반송한다. IPv4의 127.0.0.1과 동일하다.
  •  ::/96 - IPv4 호환 주소를 위해 사용되는 주소공간이다.
  •  ::ffff:0:0/96 - IPv4 매핑 주소를 위해 사용되는 주소공간이다.
  • fc00::/7 - IPv6 유니캐스트를 위한 주소공간이다.
  • fe00::/10 - link-local address를 위한 주소공간이다. IPv4의 자동 설정 IP 주소인 169.254.x.x 에 해당한다.
  • fec0::/10 - site-local address를 위한 주소공간이다. 네트워크 내부에서만 유효한 주소이며, 2004년 10월 RFC3879에서 폐기되어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 ff00::/8 - IPv6 멀티캐스트를 위한 주소공간이다. IPv4의 브로드캐스트는 더 이상 지원되지 않으며, IPv6에서는 대신 멀티캐스트를 사용해야 한다.

[편집] IPv6 표준 문서

  • RFC2460 Internet Protocol, Version 6 (IPv6) Specification
  • RFC3513 Internet Protocol Version 6 (IPv6) Addressing Architecture
  • RFC2461 Neighbor Discovery for IP Version 6 (IPv6)
  • RFC2463 Internet Control Message Protocol (ICMPv6) for the Internet Protocol Version 6 (IPv6) Specification

[편집] IPv6 참고 사이트


:

[세미나]2008 Database Grand Conference

ITWeb/스크랩 2008. 9. 25. 13:36
관심 있으신 분들은 빨리 신청해 보세요. ^^*

홈페이지 : http://www.dbq.or.kr

행 사 명: 2008 Database Grand Conference
행사주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데이터 관리, 핵심 전략과 이슈
키 워 드: Keyword1: Data Governance
Keyword2: Data integration, Business Integration
Keyword3: Data Quality Management, Master Data Management
Keyword4: Metadata, Data Architecture, Data Standardization etc.
행사일시: 2008.10.29 (수) 09:00-17:30
행사장소: COEX 인터콘티넨탈 호텔 지하 1층 하모니룸
주     최:
주     관: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전자신문사 · 데이터품질관리포럼
참 가 비: 무료, ※중식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시간 내용
08:50~09:20 등록
09:20~10:00
Tutorial 1 Trends in Information and Data Governance
Maureen Clarry, CEO · President (CONNECT: The Knowledge Network) 자세히보기
10:00~10:10 개회사
10:10~10:50
Keynote
Speech
데이터 거버넌스; 전략적이고 실천적인 데이터 관리 프레임워크
이수용 대표이사 (지티원(주)) 자세히보기
10:50~11:00 휴식
11:00~11:20
품질관리대상심볼 2008년 데이터품질관리대상 시상식 자세히보기
11:20~12:00
Tutorial 2 From Strategy to Implementation ; How to get started on your data quality initiative
Annie Cobbe, VP, Data Quality Market Development(Informatica) 자세히보기
12:00~13:00 Lunch
 
Track 1
Strategy for Data Management
Track 2
Emerging Technology & Trends
Track 3
Best Practice
13:00~13:40
데이터 품질관리 성숙모형
이진우 부사장
(투이컨설팅)

자세히보기
효과적인 Data Management Infra
구현 방안
- DW를 중심으로

서원설 차장
(한국 사이베이스)

자세히보기
Top Ten Best Practices in Data Management
Maureen Clarry,
CEO · President (CONNECT: The Knowledge Network)

자세히보기
13:40~14:20
BI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데이터 접근과 활용 전략

김근태 부장
(SAS Korea)

자세히보기
차세대 데이터
플랫폼 비전

송윤섭 부장(한국MS)
자세히보기
Unlocking the Value of Information through all-round-player DW engine 한국IBM
14:20~14:40 휴식 시간
14:40~15:20
메타데이터 기반
데이터관리

박시영 이사
(데이터스트림즈)

자세히보기
불가능으로 여겼던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고성능 DW 어플라이언스

김용덕 이사
(네티자 코리아)

자세히보기
국내 기업 / 기관 사례
15:20~16:00
데이터 프로파일링을 통한 데이터 이관 시
클린징 방안

정해용 본부장
(데이터 온디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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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learned in Data management issue of Japanese company
倉田克德(쿠라타 카츠노리)
(일본SQC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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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 기관 사례
16:00~16:40
데이터 품질 향상을 위한
첫번째 도구: DQ ROI

박주석 교수(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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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Centric Master Data Management
이춘열 교수
(국민대)
자세히보기
국내 기업 / 기관 사례
16:40~17:00 경품 추첨
:

[세미나]웹 애플리케이션 컨퍼런스 2008

ITWeb/스크랩 2008. 9. 19. 10:10



홈페이지 : http://webappscon.com/2008/

웹 애플리케이션 컨퍼런스 2008

한국 웹 기술 업계 종사자들의 축제 한마당인 웹앱스콘 2008 행사를 개최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행사 안내

  • 일시: 2008년 10월 23일(목) 오전 9시~ 오후 6시
  • 장소: 신도림동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 볼륨
  • 주최: 미래웹포럼, 한국 웹표준 커뮤니티, 웹 2.0 워킹 그룹
  • 주관: 전자신문사
  • 후원: (주)다음커뮤니케이션, NHN(주),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코리아, 야후!코리아
  • 미디어 협찬: 전자신문사, ZD 넷 코리아

등록 안내

  • 참가비: 20,000원 (지방 참가자 무료)
  • 참가 등록은 10월 6일(월) 부터 시작 합니다.

참여 이벤트

우리는 여러분의 참여로 이 컨퍼런스가 만들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론치패드, 공개 세션, 프로그램 위원회, 자원 봉사단 등에서 본 컨퍼런스에 발표하실 분이나 참여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 부탁 드립니다.


골드 스폰서에는 국내 기업들이...
실버 스폰서에는 글로벌 기업들이...

이것도 재밌군요..

작년에 저도 좀 준비를 해서 참가 하고 싶었었는데.. 음냐..
올해도 아주 재밌는 행사가 될거라 생각해 보면서.. 멋진 정보 공유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전글 : http://jjeong.tistory.com/41


프로그램 소개

국내 웹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프로그램 위원회를 구성하여 알찬 웹앱스콘 2008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래 프로그램 내역을 보시고 발표를 원하시는 분들은 발표 참가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09:00~09:30 오 전 등 록

오전 튜토리얼 (09:30—12:30)

오전 튜토리얼은 Front-end 분야와 Back-end 분야로 크게 나누어 각 영역별 전문가들이 해당 기술에 대해 실무적인 개발 시연 및 문제 해결 중심으로 진행 됩니다..

세션 I Front-end 기술 (대공연장)

  • 리치 웹 기술
  • 웹 표준 기술
  • 모바일 UI 기술
  • 오픈 API 기술

세션 II Back-end 기술 (그랜드 볼륨)

  • 웹 프로그래밍
  • 웹 개발 프레임웍
  • 분산 컴퓨팅
  • 시맨틱 웹

12:00~13:00 오후 등록

컨퍼런스 (13:00—18:00)

오후 컨퍼런스는 주요 기술 이슈에 대한 해외 강사들의 심도 있는 전략과 시연, 국내 전문가들의 패널 토의, 신규 서비스 데모 등으로 진행 됩니다.

키노트(Keynote)

향후 웹 기술 방향에 대한 국내외 주요 기술 리더들의 생각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패널 토의(Panel)

주요 이슈에 대한 국내외 주요 기술 리더들의 패널 토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라이트닝 토크(Lighting Talk)

Lighting Talk는 국내외 각종 웹 서비스 및 기술 관련 이슈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전문가가 각 이슈에 대해 현재 진행 사항과 향후 전망을 릴레이 토크 방식으로 진행하는 세션입니다. 소셜 네트웍, 오픈소셜, 오픈웹, 웹 기반 지도, 텍스트큐브 등 국내 웹 현안에 대해 발제 합니다.

론치패드(Launch Pad)

Launch Pad란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는 벤처 기업이 자사의 솔루션 및 서비스를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웹 기반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인 경우 신청을 하시면 프로그램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개 기업에 대해 10분간 자사 솔루션과 서비스 시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공개 세션(Open Session)

오픈 세션은 참가자들이 직접 발표자가 되는 언컨퍼런스(Unconference) 형식을 통해 직접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즉석에서 발표를 진행합니다. 행사장 로비에서 스폰서 업체들의 주제별 부스에서 20~30명의 관심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싸인 부스(Sign Booth)

컨퍼런스 주요 강사 및 유명 블로거들의 싸인 및 기념 촬영을 하실 수 있는 부스를 운영 합니다.


 

:

[세미나]Sun Tech Days 2008 Seoul - 10/15~10/17

ITWeb/스크랩 2008. 9. 17. 13:31

홈페이지 : http://www.suntechdays2008.com/


 

무료세미나만 올려 봅니다.

시 간 내 용
12:30 ~ 13:30 등록
13:30 ~ 13:40 환영사
13:40 ~ 14:30 넷빈즈 최신 동향 소개
14:30 ~ 16:00 NetBeans 6.5를 통해 더욱 쉬워진 스크립트 언어 구현
16:00 ~ 16:20 BREAK
16:20 ~ 17:50 데스크탑 개발자를 위한 넷빈즈 사용법:스윙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및 데이터 바인딩
17:00 ~ 17:30 경품 추첨

:

2008 Search Technology Summit 후기

ITWeb/스크랩 2008. 9. 15. 23:12
발표 자료 받은게 있어서 업데이트 했습니다. ^^*





2008년 9월 2일 STS 를 다녀 왔습니다.
리뷰를 이제야 하는 이유는 역시 저의 게으름 때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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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모습 이랍니다..
이날 참여한 업체들 부스도 보이고.. ㅎㅎ
이벤트 응모함에 응모를 하고 계신 분들은.. 전직 야후코리아 검색팀에 계신 김건우과장님과 홍성학과장님 이랍니다.. 이날 고감자님도 있으셨으나.. ㅋ 사진 촬영에는 실패..
사실 야후코리아 사무실이 삼성동에 있다 보니 많은 검색 엔지니어 분들이 참석하셨었구요.. ㅎㅎ 간만에 친한 전직장 분들을 만나니 그것도 즐거움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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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시작하기 전에 받은 발표 자료랑 저의 명찰.. 이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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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note 발표 ppt 인데요. .흑 제가 자리를 잘못 잡아서 계속 누군가의 머리가 나오고 있다는...

1. Keynote
카이스트 최기선 교수님이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이분과 아무 관계가 없구요.. ㅋ
음.. 최교수님이 발표해 주신 키노트는 이번 서밋이 검색이다 보니.. 좀 specific 하다고 봐야 하나요..
좀 내용이 딱딱 하고 살짝 졸린수도 있겠다는 느낌 이였습니다..
(이 분의 강의는 어떤지 궁금 하기도 하내요.. ㅎㅎ)
근데 분야가 좀 전문적이다 보니 어쩔수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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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2 와 중간 쉬는 시간의 coffee break ^^*

2. Track2 Vertical Search as the Semantic Web Application
제가 들은 첫번째 track 이였는데요.
내용도 괜찮았고 발표자 분도 괜찮았다고 생각 합니다.
검색 개발 분야를 크게 세가지로 나눈다면 front-end, engine, back-end 정도 나눈다면.. 저는 front-end 쪽이 가까울라나요.. 하지만 engine 쪽이나 back-end 쪽에 대한 knowledge 가 없어서도 실력이 안되서도 아니라는거.. 집고 넣어 가고 싶내요.. ㅋ (하지만 정말 한 쪽 분야에서만 전문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보다는 당연히 ㅎㅎ ^^;)
암튼..
이 분야는 제가 관심을 늘 가지고 있던 분야이다 보니.. 관심 있게 들었내요..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포털에서 보여 주고 있는 버티컬 검색과 이번에 보여준 버티컬 검색과는 확연히 내용이 다르다는걸 다시 한번 새기게 되었내요.

이 세션은
Current Searches
Sematic Web
Web Trends
Vertical Searches
를 가지고 발표가 되었습니다.

내용 중 크게 관심이 가는 word 만 뽑아 봤습니다.
관점, 시각화 쿼리, 연관, 시맨틱 웹, 표준화, 객체기반 링크, 상호운영성, 온톨로지, 협업, 모바일, web 3.0, 오픈플랫폼
 
이 세션을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 웹의 다형성 이라고나 할까요.. 그냥 제 느낌이 그렇다는 거구요..
웹을 보는 여러 사람들의 눈에는 웹이라는 하나의 모습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 내적인 의미는 다양하다고 볼 수 있지 않나 싶내요.
시맨틱도 그렇고 온톨로지도 그렇고 매쉬업도 그렇고.. 보는 사람의 해석과 의미에 따라서 다르게 표현 될 수 있으니까요..
참 재밌어요.. ^^* 그죠...

ref.
http://ko.wikipedia.org/wiki/%EC%8B%9C%EB%A7%A8%ED%8B%B1_%EC%9B%B9
http://en.wikipedia.org/wiki/Semantic_Web
http://www.w3.org/2001/sw/
http://www.w3.org/DesignIssues/Semantic.html
http://semanticweb.org/wiki/Semantic_Web
http://ko.wikipedia.org/wiki/%EC%98%A8%ED%86%A8%EB%A1%9C%EC%A7%80
http://en.wikipedia.org/wiki/Ontology
http://www.dal.kr/blog/archives/001010.html


3. Track2 문서분석을 통한 이슈, 연관, 트렌드 정보 제시
이 세션은 좀 발표 자체가 딱딱 했구요.
준비해 오신 자료만을 가지고 거의 읽어 내려 가듯 해서 내용의 깊이나 뭐 그런건 찾아 보기 좀 힘들었던것 같내요.
거의 내용도 기존에 많이 알려진 것들과 검색에 대해서 전형적인 것들에 대한 내용이 다였다고 보여 지내요..

검색 : 수집 -> 링크분석 -> 키워드 빈도추출 -> 지료분석
뭐 거의 기본이죠..

하지만 이런 검색에서도 앞서 나가는 곳들은 어디에나 있죠..
한국에서만 유독 네이버가 독주를 하고 있고 이날 네이버 검색에 대해서는 인력에 의해 가공된 데이터 구축 이라고 표현을 했던것 같내요..
쉽게 이야기 하면 기술력은 아니라는 거겠죠..
하지만 국내 시장에서 어쨌건 아직 먹히고 있다면 이것도 나쁘다고만 말 할 수 있는건 아니겠죠.. ^^*

특히 한국에서 글로벌 회사들이 맥을 못추는 이유는 쉽게 보면.. 한국어에 대한 분석이 어려워서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 세션에서의 word 를 뽑아 보면..
명사, 공기, 연관성, 시간의 흐름성 정도... 랄까요..

여기서 발표 하신분은 명사만을 추출해서 조합을 한다고 하셨는데 글쎄요.. sematic search 가 명사만 가지고 구현이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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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교수님의 발표 자료가 최신이 아니라서 빠진 ppt 를 사진으로 담았답니다.. ㅎㅎ

4.  Track3 통계적 기법에 의한 의미 기반 검색
흑.. 이 세션은 좀 내용이 어려웠구요.
그냥.. 통계적 수식만 듣고서는 정확히 감이 오질 않더라구요..
사실 이 세션 듣던 도중에 많은 분들이 자리를 뜨는걸 봤는데.. 저 역시 오래 버티지 못하고 자리를 옮겨 다른 세션으로 이동을 했답니다.
Track1 개인화를 통한 모바일 검색 서비스
좀 늦게 이동을 해서 듣다 보니.. 느낀 점은.. 개인 사생활 침해에 대한 고려가 좀 빈약해 보였다는거... 모바일을 통해서 나의 위치와 내가 무엇을 관심 있어 하는지 등등.. 이런게 다 DB 화 되고 정보가 축적 되어 진다면.. 글쎄요.. 저는 이런 서비스는 쓰고 싶지는 않내요.. 뭐.. 지금도 나의 일상들이 기록되어 지고는 있지만.. 이런 것들이 나의 사생활을 침해하기 시작 하면.. 음.. .좀 암울 할 것 같내요.. ㅡ.ㅡ;

5. Track1 의미기반 검색엔진의 동향과 핵심기술
이 세션은 좀 재밌었답니다.. 원광대 한성국 교수님이 발표를 해주셨는데.. ㅎㅎ
발표를 지루하지도 않게 그리고 발표 하시는 억양도 좀 재밌었내요..
꼭 시골 옆집 아저씨 같기도 하고 약장수 같기도 하고.. (절대 비하 하는거 아닙니다.. ^^;)

Rich content  와 Vertical search 앞에서 이야기 되었던 것들과 비슷한 내용 이였구요.. Topic 이라는 말이 자주 나왔답니다.
역시 sematic 을 염두에 둔것이겠지요..

전반적으로 이 세션은 웹의 발전변화와 검색의 진화 그리고 이런 진화에 앞장서는 start-up 서비스들에 대해서 설명 되어 졌습니다.


큰사진 보기 : 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sets/72157607116841848/

전체적으로 내용도 괜찮았고 유익한 시간 이였던것 같습니다.


아래 내용은 그냥 keynote 시간때 막 적어 본거 랍니다.. ㅋ

1. Keynote
 최기선 교수
 Web and *
  web 1.0
   데이터의 기록
 Cons & Prod
  소비자 : crawling, indexing, link, page ranking, clicking behavior, culture
  생산자집단지성, 종합과 추론
 Web *
  web directory
   IR
  web search
   behavior, ranking
  web intelligence
  text, multimedia, mobile, UI, HW
 고객모델
 기술 vs 고객
 Question Types
 단어 간의 "왜"?
 Is it true?
 단어 간의 관련성
 수만은 웹페이지 - Wikipedia
 * 검색의 소비와 생산의 변화 그리고 자동화
 검색결과의 적합성
  문서, 질의, 랭킹
  텍스트에 밀줄
  ontology
  scenario
 웹서버 - 클라이언트 모델
  클라이언트가 더 많은 일을 처리 해야 한다.
 The entire deep Web : 웹에 있지만 못 보는 정보 이슈
 개인 콘텐츠 광고모델
 로드맵
  정보의 분포




:

"대한민국 콘텐츠페어"

ITWeb/스크랩 2008. 9. 10. 11:11

또 다른 컨퍼런스가 있어서 소개 합니다.

"대한민국 콘텐츠페어"

홈페이지 : http://www.iccon.kr/
찾아 오시는 길 : http://www.iccon.kr/01_05_info.asp
기간 : 9/24 ~ 9/30



 
 

일 시 : 2008. 9. 24 (수) ~ 26 (금)
장 소 : 상암 DMC / 비즈니스타워 및 문화콘텐츠센터

 

문화콘텐츠 국제컨퍼런스 DICON :
컨퍼런스 (기획 및 제작/라이선싱 및 마케팅), CT 국제포럼, 한류포럼

 

모바일콘텐츠2008 컨퍼런스 : 모바일콘텐츠, 뉴미디어콘텐츠
글로벌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급변하고 있는 모바일과 뉴미디어 산업 환경을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함으로써 향후 국내 콘텐츠 업계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하고자 합니다.

 

문화원형 컨퍼런스 : 스토리텔링 워크숍
독창적인 문화콘텐츠 창작의 기반 ‘스토리텔링’! 문화원형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스토리텔링 워크숍’에서는 <엑스맨>, <슈퍼맨>, <스파이더맨> 등 블록버스터 출판물 기획을 담당하고, 지난 2006년 미국 카툰네트워크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화제의 애니메이션 ‘Ben10'을 제작한 작가그룹 '맨 오브 액션(Man Of Action)'을 초청해 성공적인 스토리텔링에 대한 주제강연 및 패널토론을 진행합니다.

 

비즈멘토링
대한민국 콘텐츠페어에서는 문화콘텐츠 산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국내외 문화콘텐츠 전문가와 컨퍼런스 등록자 중 업계 종사자들을 1:1로 매칭하는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대한민국 콘텐츠페어에 초청된 세계적인 문화콘텐츠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거래 창출과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는 비즈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프로젝트의 시장 진출과 성장가능성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9/24 (수) DICON : 라이선싱 및 마케팅
대회의실 (410호)
CT 국제포럼
국제회의장(310호)
한류포럼
중회의실 Ⅰ(310호)
다변화되는 문화콘텐츠
시장을 위한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해법 제공
문화기술의 활용방안과
문화기술의 핵심요소 및
향후 발전방향 모색
한류의 현황과 성공 노하우를
살펴보고 한류 세계화를 위한
진출전략 모색
13:00~14:30
문화콘텐츠 프로퍼티를 위한
라이선싱 & 머천다이징
문화기술의 현재와 미래 아시아 시장의 한류 현황과
시사점
14:40~16:10 문화콘텐츠 마케팅전략
성공사례
컨버전스 시대의
CT 비즈니스 전략
한류의 블루오션 :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16:30:~17:30 대한민국 콘텐츠 페어 기조강연
17:30~20:00 개막식 및 개막공연
9/25 (목) DICON Ⅱ : 기획 및 제작
모바일콘텐츠 Ⅰ : 뉴미디어 
투자, 제작 등 문화콘텐츠
프로덕션 전반에 대한
현장감 있는 정보 제공
뉴미디어산업의 법률적/산업적 이슈와
향후 전망, 유통활성화 방안 모색
13:00~14:10
기획에서 머천다이징까지:
문화콘텐츠 법률가이드

뉴미디어 해외시장 진출전략
해외 시장 환경과 콘텐츠 제작 사례
14:20~15:30 메이저 방송채널
담당자와의 만남 :
애니메이션 제작 및 구매동향
15:40~16:50 문화콘텐츠 수익다각화를 위한
OSMU 기획
국내 뉴미디어산업의 이슈와 비전
국내 뉴미디어산업의 현황과
뉴미디어콘텐츠 제작사례
17:00~18:00 문화콘텐츠 해외 공동제작 :
영화와 뮤지컬 해외공동제작 사례
9/26 (금) 모바일콘텐츠 Ⅱ : 모바일
스토리텔링 워크숍
모바일콘텐츠 시장 변화와
그에 따른 상생적 문화콘텐츠
산업의 활성화 방안 모색
스토리텔링 전문가를 초청하여 대중적이며 세계적인 스토리텔링 실무과정 제공
13:00~14:10
모바일게임
새로운 환경에 따른 시장 변화와
비즈니스모델
문화원형 창작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14:20~15:30
신규시장에의 도전
해외시장 사례와 성공전략
성공적인 스토리텔링 :
애니메이션 <Ben 10> 사례
15:40~16:50
모바일2.0
모바일2.0기반 서비스 환경과
상생적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
스토리텔링 북미시장 공략법
17:00~18:00 모바일콘텐츠 2008 어워드
(18:00~20:00, 야외중앙무대)
스토리텔링 패널토론
9/29 (월) 뉴미디어 세미나
웹2.0 시대의 뉴스 유통과 분야별 뉴미디어 기술 동향
13:00~14:10
뉴스ML과 디지털시대 뉴스 유통과 소비
시장변화에 따른 콘텐츠 제공방식의 변화
14:20~15:30
뉴스콘탠츠의 가치상승을 위한 구조적정보검색
15:40~16:50
뉴미디어시대 TV의 진화
전자잡지 콘텐츠의 뉴미디어 경쟁력과 기술동향
17:00~18:00 Grid기반의 디지털영상 트랜스코딩 기술
9/30 (화) CT기술 세미나
CT연구소 성과
13:00~15:30
공학, 인문학, 예술, 감성등 학제간 융합 연구를 통한 CT개발 결과물 발표
15:40~18:00
해외 주요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 참가하여 얻은 기술정보를 수집, 가공하여 최신 컴퓨터 그래픽스 관련 기술동향을 국내에 소개
 
※ 상기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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