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해당되는 글 51건

  1. 2008.06.17 20080605 - Santa Monica Pier at LA
  2. 2008.06.17 20080605 - Olvera street at LA
  3. 2008.06.17 20080605 - China town at LA
  4. 2008.06.17 20080605 - Hollywood
  5. 2008.04.30 [일본여행]2008041925 - 우에노
  6. 2008.04.29 [일본여행]2008041925 - 신주쿠
  7. 2007.12.27 20070824 - 파주 프로방스 마을
  8. 2007.12.27 20070621 - 체코,오스트리아,독일 여행
  9. 2007.12.27 20070315 - 필리핀 세부 여행
  10. 2007.12.27 20070107 - 경주 불국사 여행

20080605 - Santa Monica Pier at LA

Legacy 2008. 6. 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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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베라 스트리트를 갔다가 santa monica pier 를 갔답니다..
ㅋ 버스를 잘못 타서.. 1시간 20분이나 갔다는..
가는 방법은 역시 metro lapid 를 타고 가시면 편합니다.
$1.25 구요 daily pass 를 사서 쓰시는 것도 좋겠죠.. $5 임돠
metro lapid, metro 버스, metro, dash 등을 다 이용 하실 수 있슴돠..
지하철은 좀 빨리 끝어 지구요.
버스가 그 나마 늦게까지 다니는데.. (24시간 다니는 것도 있구요)
문제는.. 버스 노선을 다 알수도 없고 이걸 타고 어디서 내려서 어디서 또 뭘 타야 할지..ㅡㅜ^
그래서 걍.. 렌트 했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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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 들어 가는 입구와 이때가 석양이 질때라서.. 사진 몇장.. 날려 봤슴돠..
딱히 맘에 안들어서.. 흑.. 여러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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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모니카 항에 있던 쓰레기통이죠.. ㅋ
해변에서 모래로 예술 하고 계시더군요.. 멋지지 않나요...???
여기에는 놀이 기구도 있어서.. 아이들도 많더라구요..
아마 이날 츄러스를 사 먹었다는.. 츄러스 좀 비쌉니다..ㅡㅡ^
$3 인가 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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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이제 산타모니카에서 유명한 3th street 랍니다.
쇼핑과 거리 공연 등등.. 저녁에 가보니까... 사람도 많고.. 거리 공연도 다양하고 재밌더라구요..
다만 해변이라서 좀 춥다는.. ㅋ 긴팔 옷을 준비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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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녁을 먹기 위해 레스토랑으로... ㅎㅎ
이날 양고기랑.. 밥을 먹었는데.. 흑.. 저는 주문을 좀 잘못해서..
맛이 없었던건 아닌데.. 제 입맛에 좀 안맞더라구요..
어찌 되었건.. 맛난 저녁 있었다는거.. ㅎㅎ
가게 는 3th 가 중간에 위치해 있고.. 아메리칸 이글 이라는 샵 맞은편에 있답니다.
참고로 차를 가져 가실거면.. 주의 사항 하나..
코인 주차기는 최대 1시간만 주차 가능 하구요..
시간 별로 조금씩 다른데.. 저는 생각 없이 두시간 하겠다고 $2불 넣었다 낭패를 보았습니다.
돈은 그대로 먹고 무조건 1시간..ㅡㅜ^

주의 하셔요.. ㅎㅎ
그리고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윌셔 웨스턴까지 택시를 타시면 70불 정도 나옵니다 참고..
(역시 렌트 하는게.. 장땡.. ㅎㅎ)
:

20080605 - Olvera street at LA

Legacy 2008. 6. 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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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멕시칸 거리... 올베라 스트리트 입니다.
가는 방법은 레드라인을 타고 union street 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내려서 길 하나만 건너면 바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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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union station 사진 임돠.. ㅎㅎ
배가 아파서 살짝 화장실을 다녀 왔던 기억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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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광장에서는 공연을 많이 하더라구요..
여행객들도 여기서 공연을 보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그러더라구요..
저기 보이는 꼬마 아이 이쁘죠!!! 춤도 잘추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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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일부 보고 메인 코스로 진입 했답니다.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 가시면 되구요..
가시면 멕시코 전통 인형이나 뭐.. 그런것들 많이 팔구요..
저희는.. 해골 신부 목각 인형과 거북이 목각 인형을 샀답니다..
흠.. 사진은 없군요.. ㅋ
근데 원래 멕시코 사람들이 옷을 좀 화려하게 입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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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점심때다 보니.. 골목에 있던 식당에서 멕시칸 요리를 시켜 먹었답니다.
우와... 거 나쵸와 살사소스.. 제가 먹어 본것 중에 젤루 맛있었답니다.
역시 정통 오리지날 살사소스라 그런지.. 정말 맛있더군요..
미쿡을 가서 저는 절대루 소고기는 안먹었답니다... ㅎㅎ
보시는 봐와 같이 닭고기죠.. ㅎㅎ 저기 보이는 음료는 알콜이 들어간.. 이름이 뭐였더라..
와이프가 시켜 줬는데..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내요.. ㅡㅡ^
암튼.. 저 설렁한 모습의 남정내는 저 랍니다.. ^^;
여기서 먹었던 요리는 다 맛있었구요..
골목 초입에 식당이 두갠가 있는데 저는 들어 가다 오른쪽 집에서 먹었답니다.
사진에 가게 나와 있슴돠..ㅎㅎ
참.. 저 사진속에 마피아(?) 있슴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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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 China town at LA

Legacy 2008. 6. 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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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라인을 타고 union station 에서 내려서 yellow line 으로 한 정거장만 가시면 됩니다.
역도 china town 이라고 되어 있고요.
다만 LA 의 지하철은 일찍 마감 한다는거 주의 하셔요.. ㅎㅎ
8시 넘으면 무지 늦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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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시면 차이나타운의 입구에 있던 용 거시기 ㅎㅎ 중간 중간에 안개 같은것도 뿜더라구요..
이날 다시 컴백 하고 있었는데.. 누군가 하늘에 글을 쓰고 있더군요.
시간이 오래 걸려서 뭘 적는지 다 못봤구요..
보시는 봐와 같습니다.

차이나 타운 가시면 쇼핑몰(?) 이 있는데요.. 재래 시장 같아요.. 약간
음.. 면티 종류를 많이 파는데.. 가격이 무지 저렴 합니다.
옷의 퀄리티는 알아서 잘.. ^^*

다른데의 차이나 타운과는 다르게 좀 차분합니다.
일본에서의 차이나 타운은.. 정말.. 왁자지껄(?) 했는데.. 좀 다르더라구요.. ㅎㅎ
:

20080605 - Hollywood

Legacy 2008. 6. 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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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X 에서 그린라인과 블루라인 그리고 레드 라인을 타고 hollywood 를 갔었답니다.
aviation 역에서 blue 라인으루 그리고 7th street 역에서 hollywood - highland 역으루..
위에는 아마도 green line 에서 blue line 으로 갈아 다는 역이였을 건데 역 이름이...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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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and 역에서 내리면 바로 위와 같은 거리를 볼수 있답니다.
워크 오브 패임 이라고 하죠..
[ 헐리우드 넓은 길에 박혀있는 별모양의 포석. 영화 스타나 뮤지션 등, 약 2500 인이 이름을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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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역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50미터만 걸어 가시면 바로 나오는 그로만즈 차이니즈 극장 이랍니다.
여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영화 배우들의 손과 발 도장이 무진장 많이 찍혀 있답니다.
재밌었던건.. 도날드 덕도 찍었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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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를 마구 돌아 다녔는데요..
크게 저는 감흥은 없었더랬습니다.
아마도 코닥 theater 랑 하이랜드 엔터테인 파크가 형성되어 있죠..


hollywood 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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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wood sign 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렌즈가 24-70 이다 보니.. 잘 안보이시죠.. 흑.. 그래서..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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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00 으루다 다시 찍었답니다.
ㅎㅎ 그나마 좀 보이죠..
글고 차이니즈 극장에서 ㅎㅎ 신발 보세요.. 무진장 높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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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이야기 했던.. 도날드 덕.. ㅎㅎ
조지 크루니, 윌 스미스, 조니텝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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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보이는 버스가 헐리웃 스타들의 집을 탐방하는 투어 차랍니다.
20불 인가 30불 인가 하구요..
지도도 파는데 2불 인가 하더라구요.. ㅋㅋ
비버릴 힐즈를 도는데.. 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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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스 씨어터 에서 나도 손, 발 도장을.. 한번찍어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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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2008041925 - 우에노

Legacy 2008. 4. 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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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우에노 역일거예요.. 아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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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역에서 내리면 공원 바로 앞쪽에 있는 일본 재래시장 이랍니다.
사람들 무지 많아요..
관광객도 많구요..
오코노미 크기가.. 근데.. 울 나라에도 저 사이즈는 있죠.. ^^*
저짝에 사먹은 음식이.. 흐.. 보기에는 맛있어 보이는데.. 저는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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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계단 올라 가면 바로 나오는데요..
여기 노숙자 분들이 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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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원에서 뭘 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막 천막 치우고 그러더라구요..
저 동상과 관련된것 같은데.. 한문과.. 일어를 잘 몰라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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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 워낙에 커서 다 못돌았구요.
이날 사실은 아사쿠사를 가던 길이라서.. 잠시 우에노에 들렸던 거랍니다.
공원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나오는 절(?) 인데.. 뭐.. 암튼..

시간만 좀 더 있었으면 여기도 찬찬히 돌아 보고 그럼 좋을것 같아요.. ^^*

전체사진 보기...
:

[일본여행]2008041925 - 신주쿠

Legacy 2008. 4. 29. 14:37
지난주에 일본 여행을 다녀 왔답니다...
아래 사진들은.. 모두 신주쿠 에서 찍은 사질 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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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프린스 호텔에서 1박을 했답니다.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구요.
하루에 20만원 정도 하내요.. 아침 불포함.. 이구요.
호텔방이 좀 작습니다. 일본은 다 작다고 하는데.. 요코하마에서 묵은 호텔은.. 그렇지 않았는데.. 흐..
암튼.. 이 호텔 바로 앞쪽이 신주쿠의 유흥가 지역 이라서 번쩍번쩍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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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친구 병연쒸를 만나러 가는 길에 몇장.. 일본 여행 책에 보면 나오는 사진과..
겨울연가 빠징꼬 이거 뭐.. 좀..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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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먹으러 갔었는데.. 샤브샤브 소스가 간장 소스 였답니다.
짜지는 않았고 우리나라 불고기 먹는것 같았어요.. ㅎㅎ
여기 무한대 라고 하내요.. 대신 1시간 30분 동안만.. ㅎㅎ 고기랑 야채랑.. 그 시간 동안.. 막 시켜 먹었답니다.
참.. 고기 익혀서 찍어 먹는 소스가 날 계란 풀어서 찍어 먹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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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 스럽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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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가게 입구구요. 5층인가 6층이였던것 같고..
줄서서 기다려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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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커피 일잔 하러 갔지요..
커피맛은.. 어디나 비슷.. 케익이 옆에 있었는데 너무 비싸더군요..
배도 부르고 해서.. 안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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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저 위에 살짝 간판만 찍혀 있던 가게 인데요..
성인 용품 판매 점이랍니다.
사람들 많이 왔다 갔다 하던데요.. ㅎㅎ
외국이라 저도 걍 들어 갔다 나왔답니다.. ㅎㅎ
신기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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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100앤샵이 많더라구요.. 신주쿠에는..
글고.. 유흥가 쪽에 있던 가게? 들인데.. 뭔지는 모르겠고.. 걍 찍어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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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방. 복도를 한장 찍어 봤구요..
목말라서.. 젤루 싼 물이랑.. 녹차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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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방안에서 찍어본 야경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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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 아침에 신주쿠를 벗어 나면서 먹었던.. 라멘 이내요..
저는 김치 볶음에.. 밥을 먹었구요.. 오이프는.. 저기 보이는 라멘을 먹었구요..
이건 맛있었답니다..

to be continue...

전체 사진 보기..
:

20070824 - 파주 프로방스 마을

Legacy 2007. 12.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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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 마을 참으로 이쁘더군요..
저기 보이시나요.. 가서 도자기 체험을 했다는.. ㅎㅎ
거기 언니야가 저 보고.. 개미 정말 잘 그린다고 칭찬해줬답니다.. ^^*
이거 완성본을 집에 가지고 있지요..

또한 거기 카페 사진 있죠.. 해물떡볶이 정말 맛있습니다.
카페도 무지 이쁘구요.
얼마전에 TV 에서 프로방스 마을 소개 되는거 봤는데.. 그때도 이 카페가 나왔었죠..

한번 가보세요.. 연인들, 가족 강추 임돠..

- 프로방스 홈페이지 : http://www.provence.co.kr/
:

20070621 - 체코,오스트리아,독일 여행

Legacy 2007. 12. 27. 20:10
체코 : 프라하, 체스키
오스트리아 : 비엔나, 짤츠감마구트, 할슈타트
독일 : 프랑크푸르트

- 프라하
프라하는 개인적으로는 좀 별루였답니다.
그냥 성 말고는 다른건 유럽 이구나.. 뭐 그정도..
하지만..

- 체스키
여긴 정말 좋더라구요..
마침 그 마을이 축제기간 중이였는데.. 볼것도 많고.. 먹을것들도 다양하고 사람들도 무지 친절하고 ㅎㅎ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로 넘어 갔지요.

- 비엔나
무슨.. 성이라고 해야 하나.. 공원 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무지 넗어서 걸어 다니느라 다리가 좀 많이 아팠다는..
사실 다 못돌아 보고 다른데 더 구경도 해야 하고.. 공연도 봐야 하고.. 해서.. 후다닥 나왔지요..
뭐 다들 아시겠지만 유럽은 성, 교회 등이 참 유명하죠..
비엔나 강추 입니다.
(사실 너무 많은 곳을 돌아 다녀서.. 각각의 명소 이름은 다 기억을 못한답니다.)

- 짤츠감마구트
여기가 아마 도래미송의 원산지 오스트리아 배경의 사운드오브뮤직의 고향이죠.. ^^*
버스를 타고 사운드오브뮤직 관광을 했는데.. 나름 좋았습니다.
호텔은 IBIS 에서 잤는데.. 뭐.. 그럭저럭... 또 하나 그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ㅎㅎ 탁월한 선택이였지요.. 어딜 가건.. 그 나라의 전통 음식을 먹어 줘야 한다니까요.
근데.. 맥주는 독일에서 먹었던게 제일 좋았던것 같아요..
체코나 오스트리아 맥주도 물론 좋아요.. ^^*

- 할슈타트
여긴 소금광산으로 유명하죠.. 그리고 아름 다운 호수와 마을도 작고 이쁘답니다.
시간만 좀더 있었으면.. 호수에서 낚시도 하고 그러는건데.. ㅎㅎ
아쉽다.

- 프랑크푸르트
여긴 사실 별로 볼건 없습니다.
걍 도시거든요.. 대신 쇼핑하기에는 명품도 좀 있고 가격도 싸고 해서.. 괜찮습니다.
페레가모 매장 가서 지갑이랑 좀 샀는데.. 가격이 정말 착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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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 - 필리핀 세부 여행

Legacy 2007. 12. 2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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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7 - 경주 불국사 여행

Legacy 2007. 12. 2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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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다함께.. GOGO ^^*
경주 불국사를 갔다가.. 다시 대게 먹으러 그 유명한 영덕으로 GOGO ^^*

- 경주 불국사 : http://www.bulguksa.or.kr/
- 영덕 : http://festival.yd.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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