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해당되는 글 51건

  1. 2009.09.09 [여행]사이판 - 쥔장 사진만 모아서..
  2. 2009.07.21 [여행]이천쌀밥+강원도정선하이원+아우라지+레일바이크+화암약수터+동강레프팅+안흥찐빵
  3. 2009.05.13 [여행] 두번재 전라남도 기행 - 보성
  4. 2009.05.12 [여행] 두번재 전라남도 기행 - 신안 증도
  5. 2009.05.12 [여행]두번째 전라남도 기행 - 담양
  6. 2009.05.12 [여행]두번째 전라남도 기행 - 변산반도
  7. 2008.10.04 용문산 용문사로 1박 2일 놀러가다.. ㅎㅎ
  8. 2008.06.17 20080605 - Solvang & 1st Coastal Road at LA
  9. 2008.06.17 20080605 - Rodeo Street at LA
  10. 2008.06.17 20080605 - Universal Studio at LA

[여행]사이판 - 쥔장 사진만 모아서..

Legacy 2009. 9. 9. 15:13
월드리조트 웨이브정글이랑 차포타우산...
차포타우 산에 올라가면 사이판을 한 눈에 다 볼수 있지요.
올라가는 길은 참 험하다는.. 비포장 도록..

아래 보이시죠... 뱀이랑 얼마나 잼나게 놀았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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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천쌀밥+강원도정선하이원+아우라지+레일바이크+화암약수터+동강레프팅+안흥찐빵

Legacy 2009. 7. 21. 22:06
역시나 또 계획 없이 쭈욱 떠나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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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고속도로를 타기 전에 이천 근처에 쌀밥집에서 저녁을 먹기로 하였지요.
고미정 쌀밥집인데요.
맛은 그냥 그냥.. 추천 할 만한 집은 아니라고 생각 하구요.
서비스가 나쁘거나 하지는 않지만.. 맛이 쩜 별루여요..
원래 여기 갈라 했던건 아닌데 비가 넘 많이 와서 가려던 집을 못찾고.. 해메다 그만..
그래도 사진은 먹음직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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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긴 정선 하이원 마운틴 콘도 랍니다.
밤에 도착해서 가볍게 맥주 일잔 하고 하루 잤지요.
자다 보니.. ㅎㅎ 1박만 하기로 했다가 2박으로 변경 해서 하루 더 묵었답니다.
담날 밤에는 저기 보이는 하늘샘(수영장)에서 욜심히 수영을 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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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긴 아우라지역이랑 구절리역 이랍니다..
아침에 준비한 김밥이랑.. 들고 피크닉 하는 기분으루다..
레일바이크도 타고.. ㅎㅎ 제일 앞에 타기 위해서 비를 엄청 맞고 기다렸다는..
4인 2만6천원 인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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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 오는 날 아침에 카지노에 갔지요.. ㅎㅎ
가보니.. 사람 억수로 많더군요..
머신 게임은.. 최소 5만원 테이블 게임은.. 최소 10만원은 있어야.. 좀 하겠더군요..
저는 딱 만원만 하고 왔다는.. ㅋ ( 다 잃었슴돠..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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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 레프팅 하러 가는 길에 화암약수터를 들렸습니다.
여기 물 맛이 특이 하더군요..
철분, 칼슘, 마그네슘등.. 좋은 것들이 다량으로 함유 되어 있어서 그렇답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서.. ㅎㅎ 저도 물을 떠왔지요..
그 물로 밥도 해먹고.. 마시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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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없어서 레프팅 하는 사진은 한장도 못찍었내요..ㅡ.ㅡ;;
B코스 13Km 인가를 2만 5천원에 탔습니다.
전날 비가 엄청 와서 물도 많고 무지 무지 차가웠다는.. ㅋ 저만 물먹었슴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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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오는 길에 원주 IC 를 향하다 보면. .안흥을 지나게 되어서 그 유명한 심순녀 안흥 찐방을 줄도 서지 않고.. 팍팍 사왔슴돠.
아침에 저도 먹고 팀원들도 좀 나눠 주고.. ^^*

늘 그렇지만.. 정말 계획 없이 돌아 다니는 여행도 나름 즐겁고 많은 추억을 남기는 것 같아요.. ^^*
:

[여행] 두번재 전라남도 기행 - 보성

Legacy 2009. 5. 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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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포해수욕장 근처에서 유명하다는 집인데요..
사실 책에서 보고 찾아 갔다는.. ㅎㅎ 인심 좋고 맛도 끝내 줍니다..
키조개 회를 먹었는데 맛 Great!! 3만원.. 양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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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탕도 먹었는데요.. 꽃게 대신.. 개뻘에서 잡아온 뻘게로 ㅎㅎ
이거 어케 먹을까 고민 고민 했었는데...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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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개는 정말 피가 나더군요.. ㅋ
이건 서비스루다.. ㅎㅎ
맛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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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갔을때 보다 사진 느낌은.. 개인적으루다 더 좋아 졌다고 생각 드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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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있는 찻집(?)에서 녹차를 마셨는데.. ㅎㅎ 1인당 단돈 천원으로 즐겨요..
ㅋ 대부분 첫잔을 비우고 마시는 분들이 없더군요..
많이 떨을 텐데.. ㅎㅎ 바로 바로 첫잔 마시고 가시더라구요..


:

[여행] 두번재 전라남도 기행 - 신안 증도

Legacy 2009. 5. 1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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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배를 타고 증도로 들어가기 바로 전이구요.
마을 회관에서 숙박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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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겸 점심으루다.. 낙지회 한접시와 백반을 먹었더랍니다..
이날 차에 기름이 없어서 주유소(?)에 갔는데.. 허억.. 고장이라는..
ㅋ 이 섬에 주유소 농협 유류취급소 딸랑 하나 랍니다..
겨우 고쳐서 기름을 넣기는 했지요..
그리고 마트에서 장화사서 장뚱어 잡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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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ㅎㅎ 짱뚱어와 벌게들이.. ㅎㅎ 사실 짱뚱어는 정말 잡기 힘들구요.. 게는 좀 잡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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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도라도 리조트와 해수욕장.. 멋지죠.. 이번 여름에 꼭 가족끼리 엘도라도를 가보고 싶다는.. ㅎㅎ
젤루 마지막 사진은 MBC 드라마 고맙습니다 촬영지라는데요.. 좀 썰렁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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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구경하고 이제 보성으로 향하기 위해 배를 타고 나왔답니다..
신안 정말 강추 임돠.. 특히 엘도라도 있는 증도 꼭 가보세요.. 강추..

막배는 밤 10시에 있는데요.. 30분 전에는 꼭 가세요..

원본사진은 : 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sets/72157618027238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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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두번째 전라남도 기행 - 담양

Legacy 2009. 5. 12. 18:09

담양은 좀 생각 보다 저는 별루 였답니다.
메타스퀘어 가로수길 인가.. 뭐.. 그닥 멋지지 않았구요.. 좀 사진빨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담양은 많이 못돌아 다녔는데... 날씨도 구리고 해서..
떡갈비도.. 나 참 웃겼서.. 담양으로 놀러오세요.. 이런 홍보만 하지 말고.. 중간에.. 쉬는 타임 갖는다고 먼길에서 온 사람들 떡갈비도 못먹고 발길 돌려야 하는 그런 일이나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내요..

그 만큼 유명세를 누리고 있으면 좀 더 신경을 써줘야 하지 않나.. 무슨 점심 영업 끝났으니 두세시간 후에 오라는 나 참.. 어이 없어서..

암튼.. 담양은 인심도 별루 였고.. 다 별루였다는..
아주 주관적인 생각임.. ㅋ
차는 어찌나 막히던지..

IMG_3896 IMG_3895 IMG_3894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담양 소쇄원 + 죽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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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두번째 전라남도 기행 - 변산반도

Legacy 2009. 5. 12. 17:47

 곰소항에 유명한거.. 젓갈이랑 천일염.. 이라고 하내요..
우리장모집 이라는 식당은 맛대맛에도 나왔던 집인데요..
ㅎㅎ 젓갈에 밥 비벼 먹었더니 두그릇은 기냥 비우더라구요..

글고 갑오징어 비싸다는데 요기 갑오징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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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에 있는 사진들은 내소사 사진 이랍니다.
입장료 2천원 인가 내고 들어가야 해요..

원본사진은 :
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sets/72157617810707358/
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sets/72157617724090281/
:

용문산 용문사로 1박 2일 놀러가다.. ㅎㅎ

Legacy 2008. 10. 4. 00:50

지난 주말에 용문사로 1박 2일 놀러 갔었답니다..
큰 사진은.. 아래 사진을 클릭 하시거나
이리로 오세요 ---> 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sets/72157607548260484/

용문사 홈페이지 : http://www.yongmunsa.org/
별장민박 : http://ymmb.homp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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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절까지 올라가는 등산로도 괜찮구요.. 1km 정도 올라 가면 되니까... ㅋ 등산 이라고 할 것도 없겠내요.

올라 가시면.. 천년이 넘은 은행 나무가 있죠. 천연기념품 제 30호 용문사 은행나무..
바닥에 은행 나무 열매도 엄청 떨어져 있더라구요..

일단 민박집에 가서 짐을 풀고 살짝 용문사로 산책 하고 허기를 달래기 위해서 동동주랑 감자전 먹어 주고..
다시 민박집에 와서 저녁을 먹기 위해 준비 하고.. 바베큐 하고.. 밥하고..
담날 일어 나서 모두 함께 용문사로 올라가서 한바퀴 돌고..
내리 와서 아침겸 점심으루 라면 먹어 주시고..
짐챙겨서 가까운 계곡으로.. 출발...
ㅎㅎ 보이시죠.. 제가 잡은 물고기들.. ㅋ 사실 고기가 저를 잡겠더라구요.
너무 작아서 사진만 찍고 보내줬답니다.

내년 여름에는 한번 제대로 잡아 볼랍니다.. ^^*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항아리집 이라는 식당에 들려서 감자전 하나 묵무침 하나 정식 두개 시켜서 먹었는데.. 이집 음식 맛이 좋더라구요.. 강추 임돠.. ㅎㅎ

하루 묵었던 별장 민박 가격도 싸고 시설도 좋고 주인분들도 인심 좋답니다.. ^^*
집은 도 무지 예뻐요.. ㅎㅎ
하루 자는데 8만원 5만원 이렇게 방이 있더라구요.. 저희는 8만원 방으루다.. ㅎㅎ
바베큐 참숯은 주인집에서 구입을 했는데요.. ㅎㅎ 정말 좋은걸 주시더라구요.. 가게에서 파는거 사지 마시고.. 요기꺼 쓰세요..

암튼.. 가볍게 하루 바람쐬고 오기는 너무 좋더라구요..
강추 임돠..
:

20080605 - Solvang & 1st Coastal Road at LA

Legacy 2008. 6. 17. 15:59
큰 사진이나 더 많은 사진을 볼려면.. 아래 클릭..
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sets/72157605547757900/

미국내 작은 덴마크 라고 불리는 쏠뱅을 다녀 왔습니다.
여기 가는 길이 1번 도로를 타고 가면 해안 도로기 때문에 주위 경치가 너무 예쁩니다.. ^^*
쏠뱅까지 가는데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왕복 4시간 이죠..
쏠뱅은 개인적으로 그냥 하루 정도 묵을거면.. 가보시고.. 당일 치기로 가보실거면.. 비추 입니다..
가는데 시간도 시간 이지만.. 마을을 거릴면서 여유를 갖고 그래야 하는데.. 당일 치기는 그러기 좀 힘들어 보이더군요.. 유럽 여행을 많이한 저로써는 살짝.. 실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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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뱅 가는 길에.. 잠시 길에 섰었는데.. ㅋ 우체통이 길가에 버젔이 있더군요.. ㅎㅎ
역시.. 땅떵이가 큰 나라 답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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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뱅에 도착해서 차 한잔 마시고 살짝.. 걷다가 다시 컴백.. 왜냐면.. 올때 해안을 많이 못봐서..
해지기 전에 해안을 좀 보고자 일찍 출발 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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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지 않습니까???
해안에.. 캐핑용 차량들과.. 집들이 있는데.. 이쁘더군요..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고.. 바닷물이 안찬가 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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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하면서 해안 도로를 타고 말리부를 거쳐 산타모니카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었답니다.
또 다른 식당에서 먹었구요..
닭가슴살과 씨저 셀러드를 먹었는데.. 둘다 맛있었다는 ㅎㅎ
와이프 말이 울 나라 씨저 샐러드는 이런 맛이 안난다고.. 한 소리 하더군요..
저도 그랬지만.. 씨저 샐러드 맛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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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 Rodeo Street at LA

Legacy 2008. 6. 1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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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lickr.com/photos/26089147@N00/sets/72157605547757900/

비버리힐즈에 있는 명품 쇼핑 거리 입니다.
로데오 스트리트라고 하구요..
ㅎㅎ 정말 명품 일색..
다행이 문닫을 시간에 가서.. 지름신 왕림을 못하셨다는.. ㅋㅋ
여긴 차를 가지고 가서 역이라 버스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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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그럼 거리를 구경 하시죠.. ㅎㅎ 명품 거리 답게.. 거리 깔끔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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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이름이 있었는데.. 잊었내요..ㅡㅜ^
암튼.. 요기도 이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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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간판을 몇개 찍어 봤는데요..
돌체, 발리, 샤넬 ㅎㅎ 돌체랑 샤넬은.. 세일 안하기로 유명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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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똥폼 잡고 있슴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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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릴라 팔을 보세요.. 보석이군요.. ㅎㅎ 대단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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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 Universal Studio at LA

Legacy 2008. 6. 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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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가시는 방법은 red line 을 타시고 universal city 역에서 내리시면 무료 셔틀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셔틀은 어디서 타시냐면요..
역에서 나와서 길을 건너시면 됩니다.
큰 건물 하나 있는데 그 건물 옆에 셔틀 버스 정류장 있구요 딱 보시면 어디로 가야 할지 아실수 있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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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유니버셜 시티 역에서 내려서 바로 보이는 스튜디오 입구 랍니다.
셔틀을 이용 하시면 되구요.
셔틀을 타고 내리셔서 표를 사러 가시다 보면.. 저 커다란 원형물을 보실수 있습니다.
여기서 사람들 사진 많이 찍슴돠..
일반권이 $60 인가 하는데 저희는 운좋게 앞줄에 계신 외국인 분들이 $15 할인권을 주셔서 싸게 이용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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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들어 가자 마자 나오는데요.. ㅋ 저는 다 동상인줄 알았는데.. 아자씨 한분은 사람이더라구요..
순간 착각을 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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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하우스 인데요.. ㅎㅎ 여기 첨에 그냥.. 그런것 같은데.. 한군데 포인트가 있습니다.
반전 이라고나 할까요.. ㅋ 저도 아무 생각 없다가 깜짝 놀랐답니다.
처키가 저를 잡으러 오는줄 알고.. ㅎㅎ ^^;
참고로 여기서 잘못해서 후레쉬를 터트렸다가 혼났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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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 3D 랍니다.
된장.. 이넘들 침 무지 뱃습니다.. 조심 하셔요.. ㅋ
근데 재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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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 스튜디오 투어 인데요..
영화 패스트 퓨리어스 인가요.. TV 에서도 나왔었죠..
어떻게 나름 잘 찍어 보겠다고 찍었는데.. 잘 나왔나요...???
멋지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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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대 홍수 촬영 장면 이구요.. 흐.. 카메라에 물 들어 갈까봐.. 몇장 못찍었다는.. ㅎㅎ
그래도 멋쩌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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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죠스 세트장.. 이구요..
한군데는 기억이 잘 안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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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위기의 주부들 촬영 장소라는 군요..
추락한 비행기는 영화 뭐라고 했는데.. 역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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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mummy 촬영 세트 였으나.. 급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사진은.. 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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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월드 공연 시간이 아직 안되어서.. 다시 다른 놀이 동산으로.. 고고 고고
근데 저 헐크는.. 우람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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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mummy (미라) 놀이 기구 인데요.. ㅎㅎ 이거 타면.. ㅋ 잼나요.. ㅎㅎ
소리도 함 질러 보아요..
그리고 쥬라기 공원은.. 사진 촬영을 못하게 하고.. 또 물이 많이 튀어서.. 옷 젖을 각오 하시고..
ㅎㅎ 공룡들이 또한 침을 뱉는 다는..ㅡㅡ^
그래도 잼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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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특수 효과 세트 장인데요..
저기 보이시나요.. 늑대 인간 인형..
꼬마 아가씨가 장비를 입고 조종 하는 거라고 했는데.. ㅋㅋㅋ 완전 반전..
생 구라구요..
걍.. 저 인형에 사람이 들어가 있고.. 막판에.. 반전이 있는데.. ㅋ 재밌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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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월드 공연 이랍니다..
자리는 앞에서 대략 6줄 까지는 옷 젖을 각오를 하세요.. ㅎㅎ
정말 대 놓고.. 물 뿌려 버립니다.. ㅋㅋ
이거 재밌슴돠... 꼭 보세요..
여기서 옷 젖어 보는 것도 나름 재밌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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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3D 도 봤는데요.. ㅋ 역시 헐리우드내요..
재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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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a bump 라는 레스토랑 인데요..
보시는 바와 같이 양파링 튀김이랑 새우튀김, 감자튀김, 랍스타, 생선튀김 ㅎㅎ
맛있더라구요..
이거 우리나라에는 없죠..
유명하다고 하는데.. 저는 첨 먹어 왔어요.. ㅎㅎ
싱가폴인가에서 먹었던게 더 맛있었다고 와이프가 그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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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를 나와서 밖에 쇼핑몰을 돌아 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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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이 저를 흑.. 살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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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의 여자 주인공 이름이 뭐죠??
암튼.. 그 언니야랑.. 한장 사진 박고..
제가 프랑켄 아찌 한테 당한거 저 몬스터 아저씨 한테 복수 하고 있슴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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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월드 아자씨가 젤루 물을 적게 뿌렸답니다.. ㅎㅎ 그래서 사진을 좀 찍을수 있었죠.. ㅎㅎ
가운데랑.. 제가 있었던 반대쪽은.. 장난 아니였어요.. ㅎㅎ
완전 물바다.. ㅋ 어떤 언니는 완전 대박.. 젖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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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추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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