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2.0'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2.20 [펌]웹 3.0 키워드:「추천」과「개인화」
  2. 2008.01.03 [펌]2008년 웹 2.0 트렌드
  3. 2007.10.22 [BEA] BEA Developer Day

[펌]웹 3.0 키워드:「추천」과「개인화」

ITWeb/스크랩 2008. 2. 20. 18:21

저는 개인적으로 web2.0 조차도 아직 자리를 매김하지 못했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벌써 web3.0 의 키워드가 나왔군요.
(사실 web3.0 이라는 말은 나온지 좀 되었죠. ^^* 팀 오라일리 아자씨가 2006년에 web2.0 summit 에서 거론했던걸로 기억 함돠.)

- web2.0 키워드
개방, 참여, 공유

- web3.0 키워드
추천, 개인화

한국에서의 진정한 web2.0 의 성공한 서비스는 어떤걸까요?
성공의 기준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딱히 이 서비스가 성공했어요 라고 말하기 힘들겠내요..
하지만 실험적인 web2.0 서비스들이 많이 나오고 또 시도되어 져야 웹 생태계가 발전 할 수 있는게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얻는 것도 없을테니까요.. ^^*

ref. http://www.zdnet.co.kr/news/internet/etc/0,39031281,39166091,00.htm

웹 3.0 키워드:「추천」과「개인화」

Josh Catone ( Others )   2008/02/20  
웹 3.0
영국신문 가디언의 사이트에 4일(현지시간)에 게재된 기사에서 글쓴이인 제미나 키스(Jemina Kiss)는 웹 3.0은 추천을 가리키는 것이 될 것이라고 시사했다.

그는 “만약 웹 2.0을 ‘상호작용’이라고 요약한다면 웹 3.0은 추천과 개인화가 될 것이다”라고 썼다. 키스는 라스트닷에프엠(Last.fm)과 페이스북의 지침을 예로 들어 개인화 된 추천서비스가 새로운 음악이나 제품, 레스토랑 등의 정보를 우리에게 가져오는 웹의 장래성을 그리고 있다.

이것은 마케팅 담당자의 꿈이며 우리 사이트가 과거에 제안한 정의에서도 그렇게 멀지 않다.

우리는 지금까지 웹 3.0에 대해서 써 오고 있으며 최근 몇 년에 걸쳐 몇 번이나 정의를 내리는 것을 시도해 왔다. 지금까지의 거의 모든 기사의 공통테마들 중의 하나인 웹 3.0으로 시만텍 웹(the Semantic Web)의 비전은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것이다.

2007년 4월 우리는 독자들을 위해 웹 3.0 정의에 관한 콘테스트를 실시했다. 그 중에서 우리가 마음에 들었던 것은 로버트 오브라이언(Robert O'Brien)의 정의로 ‘분산화된 비동기의 나’라고 하는 것이었다.

오브라이언은 “웹 1.0은 집중화된 그들, 웹 2.0은 분산된 우리, 그리고 웹 3.0은 분산화된 나”라고 쓰고 있다. 그는 “(웹 3.0은) 세계에 참가하고 싶지 않을 때의 나에 관한 것이며 자신의 환경에 누구를 집어 넣을까를 보다 제어하고 싶을 때의 나에 대한 것이다. 나의 주의가 누군가에게 퍼지고, 자신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자신을 누구에게 주의를 보이게 할까라는 것에까지 미친다. 그것은 나에게 있어서 보다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이다”라고 말했다.

오브라이언의 이해는 기본적으로 키스의 이해와 같은 개인화와 추천이다. 그리고 그것은 시만텍 웹이 제공한다고 약속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시만텍 웹의 비전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그들의 생활을 편하게 해 준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기계가 인간의 말을 이해해 사용자의 주목 데이터(attention data)에 관한 지식을 이용할 수 있다면 우리가 언제 무엇을 바라고 있을지를 알고 있는 웹을 만들 수 있다.

리드라이트웹의 기고가인 슈라마나 미트라는 2007년 2월에 이 블로그에서 웹 3.0은 개인화에 배경(context)이 추가된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트라는 “마이야후(MyYahoo) 팀에 의한 개인화의 시도는 너무 만족할 수 없는 한정적인 것에 머무르고 있지만 그들은 출발 지점이 되는 배경을 가지지 않아 불리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내가 예상하는 웹 3.0에는 구성요소가 다수 존재한다. 예를 들면 영화(넷플릭스)나 음악(아이튠즈), 요리/음식, 일하는 여성, 홀어버이 등의 배경으로부터 몸체(trunk)가 되는 부분이 나온다. 그리고 그 배경들의 모임에 의해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전체 집합을 이끌어내는 웹 3.0의 공식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바꾸어 말하면 웹 3.0은 자신이 갖고 싶을 때에 갖고 싶은 정보를 (적절한 배경으로) 제공해 주는 것이다.

물론 인터넷의 버저닝(versioning)은 어처구니없는 것이며 아마도 계속해야 하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앞날을 생각해 다음으로 등장하는 것을 예상하는 방법으로는 재미있는 방식일 것이다. @

관련기사 :
다가오는「Web 3.0」시대 - 웹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웹 3.0에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웹사이드 스토리」


검색결과 :
http://kr.blog.search.yahoo.com/search/comm?p=web3.0
:

[펌]2008년 웹 2.0 트렌드

ITWeb/스크랩 2008. 1. 3. 14:59
아래 필자가 얘기 한것 처럼 바보 같은 짓일지 모르지만 트렌드를 선도 하기 위해서는 필요하겠죠.
저 역시 커뮤니티라는 서비스를 개발 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런 기사는 도움이 된답니다.
나름 고민 하고 있는 것들과 한번 매치 시켜 보시면 어떨까요? ^^*

원본글 : http://www.zdnet.co.kr/news/internet/etc/0,39031281,39164720,00.htm

2008년 웹 2.0 트렌드


Rafe Needleman ( CNET News.com )   2008/01/03  
웹 2.0
필자는 2008년도의 웹 애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예측을 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하지만 그것은 바보 같은 짓이며, 50~60년대의 사이언스 픽션의 예언과 같은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예언자들은 우주여행, 핵, 컴퓨터와 같이 일부는 맞혔다. 하지만 아무도 웹이나 대규모 사회 변화를 예측하지는 못했다.

그것은 가까운 장래에 웹에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를 예측하는 것과 같다. 몇 가지는 확신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뜻밖의 성공을 가져다주는 발명이나 서비스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한 부분을 놓칠 것을 미리 사과한다.

더욱 하이퍼타깃(Hypertarget)된 광고
여러분은 대부분의 웹 애플리케이션 상에서 돌고 있는 주의력 분산성 광고와 더불어 사용하는 서비스에 대해 지불할 것이다. 광고주에게는 확실하게 소비자들에게는 잠재적으로, 광고는 보다 가치가 커지고 있다. 이것이 하이퍼타깃에 의한 방식으로 얻어진다.

여러분이 온라인상에서 무엇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구글의 새로운 휴대폰의 위치 서비스는 GPS를 사용하지 않는다), 친구가 누구인지 등의 의한 광고를 보게 될 것이다.

유저가 사이트에 없어도 사용자의 구매를 추적하는 페이스북의 "비컨(Beacon)" 광고 프로그램 이상으로 날뛰는 개인 데이터의 남용이 있을 것이다. 2008년에도 광고주와 사이트는 균형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더욱 고도의 특정 광고와 마케팅 메시지를 유저들에게 보내기 위하여 개인 영역 이용을 계속할 것이다.

웹 웨어(Webware)가 소프트웨어를 밀어 내다
오늘날은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소유하고 있지 않는 것이 더욱 생산적일 수 있다. 구글 독스, 조호, 또는 씽크프리 등의 애플리케이션 스위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사용 금지를 유도한다. 이미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메일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대신에 온라인 서비스에서 받은 이메일을 가지고 있다.

2008년에는 "제로 소프트웨어"를 지지하는 시장 출현을 아마 보게 될 것이다. 이미 웹 브라우저를 찬미하는 컴퓨터가 있다. 빠듯한 예산을 가진 회사, 학교 등에서 사용될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자신의 하드 드라이브에 중요한 데이터와 개인 데이터가 저장되는 대신에 웹에 저장되는 아이디어를 싫어하는 나이든 세대들은 짜증이 나겠지만, 젊은 세대들은 이러한 것에 익숙하게 될 것이다.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의 상승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웹으로 마이그레이션 됨과 동시에, 웹 애플리케이션이 데스크톱으로 많이 마이그레이션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베이에서 풍부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이베이 사이트보다 경매에 대한 지배력을 가질 수 있는 에어(Air)나 프리즘(Prism)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지도 모르는 것이 좋은 예이다.

현재, 나노블로그 서비스인 트위터(Twitter)와 파운스(Pownce)를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데스크톱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다. 아마존과 플리커 등과 같은 다른 사이트와 서비스는 오프라인 옵션을 온라인 서비스에 릴리스 하려고 한다.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 성장의 핵심은 간헐적으로 접속하는 유저들을 관리하는 프로그래머의 툴의 유용성이다. 구글의 "기어(Gear)"는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의 사실상의 툴이 되었고, 어도비의 "에어(Air)" 플랫폼도 선택될 것이다.

커뮤니티는 왕이다.
웹상의 많은 블로거들과 작가들은 우리 모두가 왕이기 때문에 "콘텐트가 왕이다"라는 웹 경언의 의미를 점점 잃어 간다고 한다. 대신에 가장 많이 참여하는 커뮤니티 사이트가 영향력이 있다고 한다. 디그(Digg)는 테크 유저들에게 웹에서 무엇이 유명한지, 온라인에서 하는 것이 콘텐트 사이트의 부를 변화시키는 것을 알려 준다. 블로그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글 쓰는 사람들과 상호작용하기 시작하면서 강력하게 된다.

시만텍 검색
검색 엔진은 실제 유저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결국 배우게 된다. 구글과 같은 인기 기반의 엔진이 잘 되고 있지만, 페이지의 의미를 분석하는 링크 분석 이상의 더 많은 잠재력 있는 엔진이 많이 있다.

파워셋(Powerset)은 가장 예견되는 시만텍 검색 엔진 중의 하나이지만 작은 용도나 작은 프로젝트 즉, 와인 애호가 사이트에서 유용한 시만텍 검색 엔진으로는 스누스(Snooth)를 사용할 수가 있다. 이 검색은 와인 용어만 이야기 하지만 예를 들어 "big", "fruity"에 맞는 와인 용어를 이해한다는 것이다.

보다 많은 창업
웹에서의 많은 혁신을 보고 있는 이유의 하나는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 오늘날보다 간단했던 적이 없었다는 점이다. 루비온레일즈(Ruby on Rails)와 에이잭스(Ajax) 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은 개발자 혼자나 작은 팀이 유용하고 좋은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웹은 어떤 종류의 소프트웨어 분배에 대해 아무런 지불을 하지 않고도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수백만 유저들의 스크린 위에 탑재하는 것을 쉽게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애플리케이션이 유명하게 되면 아마존과 같은 웹 서비스 호스팅 회사는 신뢰 있는 인프라로 주문형 서비스 스위트를 공급하는 상당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

또 그러한 핵심을 유저만이 아니고 다른 사이트나 서비스에 이용 가능하게 만들 수 있고,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매시업이나 리믹스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많은 개발자가 기존 제품에 작은 특징이나 개량을 아주 빠르게 추가하는 것이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의 신속한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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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 BEA Developer Day

ITWeb/스크랩 2007. 10. 22. 14:11

BEA 코리아 에서 아래와 같은 행사를 하내요.
ref. http://response.bea.com/content/dev_infor

- 아젠다
TIME SESSION
12:00 - 13:00 등록
13:00 - 13:10 환영인사
BEA / 김형래 사장
SOA led by WEB2.0
13:10 - 13:50 엔터프라이즈 포털과 WEB2.0 개발
BEA / 최지웅 차장
13:50 - 14:30 RIA (Rich Internet Application)기술을 활용한 WEB2.0 구현
Adobe / 홍성원 차장
14:30 - 14:35 Q&A
14:35 - 14:45 휴식
SOA led by SDP
14:45 - 15:05 Mashup 서비스를 위한 차세대 플랫폼
BEA 한국 R&D 센터 / 김한주 소장
15:05 - 15:35 Enterprise Service Bus 어댑터 개발 기술 및 시연
BEA 한국 R&D 센터 / 이성진 이사
15:35 - 16:00 IT 통신 컨버전스 서비스 개발 기술 및 시연
BEA 한국 R&D 센터 / 임지혜 과장
16:00 - 16:05 Q&A
16:05 - 16:15 휴식
SOA led by Enterprise Foundation
16:15 - 17:05 J2EE Application tuning (JVM & WAS)
BEA / 조병욱 과장
17:05 - 17:35 Enterprise Java Roadmap
Sun / 배헌장 차장
17:35 - 17:40 Q&A
17:40 - 17:50 Wrap up & Lucky draw

- 세션 소개
Keynote SOA led by WEB2.0 SOA led by SDP SOA led by Enterprise Foundation
 Keynote
13:00 - 13:10 환영인사 - BEA / 김형래 사장
SOA, WEB2.0등으로 진화해 가는 기업 시스템 개발환경의 빠른 변화로 인해 개발 기술 요구사항이 복잡해지는 반면 개발자들은 세분화된 개발 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에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구축 솔루션의 선두기업인 BEA에서는 최신 개발 환경을 짚어보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정보를 드리고자 개발자의 날 행사를 열게 되었습니다. 최신의 SDP개발환경, WEB2.0, 그리고 변치않는 핵심기술인 WAS tuning이슈등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얻고 현재 업무와 향후 Carrier roadmap 구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SOA led by WEB2.0
13:10 - 13:50 엔터프라이즈 포털과 WEB2.0 개발
BEA / 최지웅 차장

Web2.0, Mashup에 대한 최신 개발 기법들이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되고 있는 지금에도 AJAX등 일부 알려진 기법들만이 개발자들의 관심사항이 되고 있습니다. 모든 기술에는 표준화된 스펙이 있고 Web2.0의 중심에도 표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JSON, AJAX, Microformat, Open API, Flex, REST, RSS/ATOM등을 통해서 Web2.0기술 개념과 이를 이용한 Mashup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또한 기존의 포털이라는 개념이 가진 영역과 Web2.0과의 비교를 통해 다양한 개발 환경에서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13:50 - 14:30 RIA (Rich Internet Application)기술을 활용한 WEB2.0 구현
Adobe / 홍성원 차장
온라인에서 서비스되는 대부분의 정보는 서비스를 받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얻고자 하는 정보를 편하고 쉽게 제공받기를 원하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이를 통해 보다 높은 수익을 얻고자 합니다.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이러한 양자간의 목적을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RIA입니다. WEB 2.0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를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WEB 2.0 구현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한 층 업그레이드된 WEB2.0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개발 기법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SOA led by SDP
14:45 - 15:05 Mashup 서비스를 위한 차세대 플랫폼
BEA 한국 R&D 센터 / 김한주 소장


SDP(Service Delivery Platform)은 통신망 사업자가 서비스 가입자들에게 기존 인프라 및 IMS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고자, 다양한 서비스를 빠르고 통일화된 방법으로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입니다. 본 세션에서는 SDP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통해 개발자는 다양한 통신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과 기술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15:05 - 15:35 Enterprise Service Bus 어댑터 개발 기술 및 시연
BEA 한국 R&D 센터 / 이성진 이사

SDP의 핵심 구성 요소 중의 하나가 ESB(Enterprise Service Bus)입니다.
본 세션에서는 ESB의 중요한 기술 요소 중의 하나인 Transport Provider에 대하여 설명하고 커스텀 Transport Provider에 대한 개발 시연을 합니다. ESB에서 메시지를 주고 받기 위한 기본 구성요소인 Transport Provider의 개발을 위한 잘 정리되고 체계화된 SDK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SDK를 이용한 개발 시연을 보시고, 업계를 리드하는 BEA의 ESB솔루션을 이용한 개발자의 능력을 한층 높이시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15:35 - 16:00 IT 통신 컨버전스 서비스 개발 기술 및 시연
BEA 한국 R&D 센터 / 임지혜 과장

SDP의 또 하나의 핵심 구성 요소는 SIP Server입니다.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은 인터넷 상에서 지능형 단말기들이 서로를 식별하고 상호 통신이 가능한 프로토콜로서 인터넷 회의, 화상전화, 음성 메일, 인스턴트 메시징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생성, 수정, 종료를 제어합니다. 본 세션에서는 차세대 통신 망에서 중요한 기술 요소 중의 하나인 SIP을 지원하는 SIP Servlet 스펙에 대하여 설명하고 SIP Application 개발 시연을 합니다. SIP Application 개발 기술 및 시연을 보시고 다가오는 3G 네트워크 환경에 대한 개발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SOA led by Enterprise Foundation
16:15 - 17:05 J2EE Application tuning (JVM & WAS)
BEA / 조병욱 과장

Java 기반의 시스템에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시스템의 성능이 저하되거나 또는 병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시스템의 병목이 되는 원인을 분석하고 찾아내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Java Virtual Machine의 메모리 관리 방법의 이해를 통해서 JVM의 메모리 튜닝 방법과 WAS의 주요 공통 Parameter의 튜닝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또한 성능에 문제가 되는 주요 Factor들에 대해서 이를 회피해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관련 분야 및 기술로는 Java Virtual Machine, Garbage Collection, Web Application Server, Thread dump등을 다룰 예정이며, Java 전반에 필요한 튜닝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시스템에 최적화된 환경 구성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성능 품질 요건에 대한 테스트 및 검증 방법 및 장애 대처 방법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17:05 - 17:35 Enterprise Java Roadmap
Sun / 배헌장 차장

Java는 Enterprise 시스템 개발을 위한 대표적인 언어로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Java Enterprise Edition 5의 핵심 컴포넌트인 EJB3.0, JPF, JDO를 소개하고 최신의 Java Technology Roadmap을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이 최신 Java기술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있고 전체적인 Java Roadmap을 이해하는 안목을 갖게될 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Enterprise 개발 환경에 더욱 쉽게 적응 할 수 있습니다.

- 등록하기
http://response.bea.com/forms/DEV_regist_page


한 동안 web2.0 가 조용 했었던 것 같은데 아직 열기는 식지 않은것 같내요.
좋은 정보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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