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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2008년의 테크놀로지 혁신 예상들

ITWeb/스크랩 2008.01.03 14:36
원본글 :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64721,00.htm

아래 글을 잘 읽어 보면서 앞으로 어떤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들것인지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을것 같내요.. ^^*


2008년의 테크놀로지 혁신 예상들

CNET News.com Staff ( CNET )   2008/01/03  
CNET News.com은 테크놀로지 애널리스트 등 전문가들에게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2008년에 가장 중요한 혁신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했다. 몇몇 기업은 자연스럽게 시장에 출현해 성장이 두드러질 것 같은 기술과 트렌드를 자신들의 사업계획에 이미 깊이 반영했다.

자동차 기술, 광대역 서비스, 게임, 환경 친화적 수송, 인터넷 검색, 마이크로프로세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사진, 프라이버시, 보안,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그리고 무선 기술 분야에 대한 전문가들의 설명을 기술한다.

자동차
석유가격 상승으로 자동차 제조업체는 2008년을 대비해 기존의 차와 SUV에 가스-전기 및 디젤 발전식 하이브리드, 깨끗한 디젤 버전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높은 연료 소비 효율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높아지는 요구에 대응했다. 또 2008년에는 하이테크와 컴퓨터화의 지원이 고급 모델에서부터 실용적인 자동차 전반에 퍼지게 될 것이다.

주차장에서 자동으로 작동할 수 있는 자동차 시스템, 차선 이탈 방지, 충돌예방, 상황 판단 자동 브레이크, 사각 지역 자동 감지, 차간 거리 확보 시스템 등이 장착된 보다 많은 자동차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러한 기술은 표준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모델에서 인포테인먼트 및 장착형 내비게이션이 옵션으로 제공될 것이며, 블루투스 및 대시보드 장치의 터치스크린과 같은 기능은 옵션이 아닌 기본 사양이 될 것이다.

2007년 자동차 쇼에서 선보였던 콘셉트 자동차를 근간으로, 소비자들은 결국 압축된 액체 수소 연로와 전기로 달리는 자동차를 볼 수 있을지 모른다. 또 충전식 가스-전기 하이브리드 및 가정용 전리로 충전 가능한 자동차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제너럴 모터스가 2010년에 전기 자동차 출시를 셰비 볼트 모델을 통해서 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이 좋은 예이다.

광대역
인터넷으로 액세스하기 쉬운 비디오는 많이 있었지만, 이용 가능한 온라인커머셜용 비디오는 그다지 많지 않았다. 큰 화면 위에 인터넷 비디오가 방영되는 제품으로 애플 TV가 등장했으나 프로그램의 부족으로 흥미를 돋우지는 못했다.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및 VOIP의 권위자인 제프 펄버는 “1950년부터 시작된 공중파 TV의 초창기의 정신”으로 자신의 프로그램을 제작할 것이라고 자신의 웹사이트에 언급한 것처럼 ‘24/7펄브TV’라고 불리는 인터넷 TV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8년에 변화를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다.

그는 2008년에는 자신의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다른 인터넷 TV 채널과 주요 미디어 회사에서 제작한 온라인용 비디오 콘텐트의 출시를 보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는 개봉되는 영화를 개봉관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보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그리고 인터넷 비디오 광고의 발생 원년이 될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한편 2008년은 전화와 케이블사의 경쟁은 우리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고객 유치의 가장 큰 전쟁이 될 것이라고 애틀랜타에 있는 무선 전기 통신 사업 애널리스트인 제프 케이건은 말한다.

계약 고객수의 더딘 증가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전화와 케이블사는 자신들의 서비스에 음성, 비디오, 인터넷 및 심지어 무선까지 고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매혹적인 서비스를 번들로 제공하리라는 것이다.

다음 단계는 이러한 다른 기술이 같은 네트워크에서 작동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화벨이 울리면 TV에 누가 전화를 하는 것인지를 사진으로 보게 될 것이며, 전화를 받을 것인지, 음성 메일을 보낼 것인지를 결정하게 된다고 케이건은 말한다.

또 유무선이 함께 작동하면서 무선 전화기가 집에서는 유선 전화기로 작동하고, 집 외부에 나오면 다시 무선 전화기로 작동을 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소비자들은 전화비를 절감하게 되고, 통화 품질은 더욱 좋아질 것이다.

이전엔 양쪽 모두 승자였다면, 내일은 소비자가 어느 한쪽을 선택하게 되며 다른 한쪽은 모두 잃을 것이다. 이것은 산업을 다시 정의하게 될 것이다. 각각의 기업은 오늘날 경쟁하는 시장에서 가졌던 고객의 반만 가지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더 많은 서비스를 사용하며 더 많은 돈을 지불하게 될 것이다.

가젯(GADGET)
슬링박스를 만든 슬링미디어의 임원인 블레이크 크리코리안에 따르면, 2008년의 혁신 제품 중에는 아마존의 ‘킨들’도 들어간다. 이 제품은 지난 20년 간 수많은 기업이 시도했던 전자책(eBook)의 첫 번째 성공작이 될 것이라고 했다. 비록 수많은 기업들이 많은 기능과 신뢰성을 합친 전자책을 개발했지만, 소비자의 환호를 얻은 회사는 한 곳도 없었다.

블레이크는 불편한 UI, 콘텐트 부족 또는 버그가 많은 소프트웨어를 질책했다. 하지만 아마존의 첫 번째 상품은 시장에 먹혔다며, 이 제품은 고객과의 약속을 지킨 첫 번째 전자책 솔루션이라고 극찬을 했다. 킨들은 훌륭한 UI, 감동적인 콘텐트 카탈로그 및 서비스를 갖추고 그것들이 제대로 작동한다는 것이다.

실리콘밸리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의견을 달리할지도 모르지만, 그곳을 뺀 미국의 나머지 부분을 보면 미국은 완전한 기술 주도 문화는 아니다. 하지만 2008년은 가젯 마니아들이 수십년간 기대해온 전환기가 될 수 있다고 NPD 그룹의 스티븐 베이커 부사장은 말했다.

2008년에는 새로운 활동 중에서 애플 아이폰이나 그 경쟁사들로 인한 간편한 휴대, 대량 송부를 위한 접속이 용이한 이메일 등으로 이메일로 연결되는 문화가 확산될 것이라고 베이커는 말했다.

일상생활에서의 테크놀로지 툴의 수용, 즉 GPS 내장 자동차와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쉬워지고, 아이팟 잭의 자동차 내장, 비디오 다운로드 용이, 무선인터넷, 더 빠른 인터넷 속도가 이뤄질 것이다.

게임과 가상세계
많은 게임 사용자와 가상세계 사용자들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세컨드 라이프를 좋아한다. 소셜 네트워킹은 그들의 인터넷 경험 중에 아주 이해가 잘 되는 부분이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친구 목록, 사용자 그룹, 메시징, 그리고 개인 프로파일과 전세계에 있는 사람들과 만나고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 등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러한 세계의 소셜 네트워크 시스템과 게임들은 아주 기초적인 단계이며, 폐쇄형이다. 멀티버시브 네크워크의 설립자 코리 브릿지는 2008년에 일어날 가상세계에서의 가장 중요한 혁신에 대한 질문에 소셜 네트워크에 의한 깊은 통합을 언급했다.

환경 친화적 : 가정용 아이폰 콘셉트
환경 친화적이라는 것은 공식적인 주콘셉트가 됐다. 잡지, TV 및 정치에서도 2007년에는 환경에 적응하는 혜택을 선전하였다. 기업에서도 이러한 취지를 강조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더욱 더 환경 소비자가 되기를 원한다.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사고 가정과 사무실을 더욱 환경 친화적으로 만들려 한다.

기술은 그렇게 하는 것을 돕는 것이다. 재활용 재료와 재생 가능 에너지 혁신은 수백개의 신 환경 제품이 올해 히트 상품이 될 것이라고 환경 제품 제조사인 미셸 코프만 디자인의 설립자 미셸 코프만이 언급했다.

코프만은 “소비자 운동에도 움직임이 있었다. 더 이상 보다 큰 것이 보다 좋다는 철학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사람들은 더 적게 가지기를 원한다. 아이폰이 좋은 예이다. 더 이상 전화기는 전화기가 아니다”고 말한다.

아이폰과 같은 다목적의 제품을 만든다는 생각은 환경 친화적이며, 이러한 좋은 제품을 원하는 사람들의 가정으로 그 제품들이 속속들이 들어가고 있다.

기술과 디자인 혁신자를 위한 도전은 소비자에게 선택을 분명히 하게 하는 것이다. 2007년도 미국 친환경 건축 심의회(the US Green Building Council)는 집에 대한 최초의 증명서를 개발했고, 기존의 상업적 건물에 대한 부분을 추가했다. 하지만 친환경 제품을 인증하는 다른 방법도 많이 있다.

“사람들은 적은 전기요금 청구서를 원하고, 가족을 위한 건강한 환경을 가지고 싶어 한다. 하지만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우리는 살고 싶은 라이프스타일의 형태에서 기술을 적용하면서 살았지만, 바로 얻을 수 있는 해결책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사람들이 친환경(green)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야만 하고, 어린이들에게 그린 테크놀로지를 교육하는 것을 추가해야 한다”고 코프만은 말했다.

친환경 수송(GREEN TRANSPORTATION)
전기 수송의 미래는 아마 오토바이, 또는 적어도 오토바이 형태의 탈것이 될 것이다. 예를 들면 2009년에는 전기와 플러그인의 하이브리드 세 바퀴 탈것을 계획중인 벤처 업체가 있다. 오토바이와 세바퀴 탈것은 전기 자동차를 만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그 벤처 CEO인 호워드 리바인은 설명한다.

테슬라 로드스터는 9만8,000달러지만 벤처 자동차는 3만달러 이하로 팔릴 것이다. 제로 모터사이클은 7,000달러에 스쿠터 형태로 나왔다. 사이클에서의 충돌 테스트는 보다 간단하고, 작은 사이즈는 주차에도 용이하다. 리바인은 이러한 제품들은 12가지의 표준에 맞고, 40피트 운송 컨테이너에도 들어간다고 설명한다.

마이크로프로세스
몇 년 동안 칩제조사 인텔과 AMD는 전통적인 시장인 PC와 서버시장에 중점을 두었다. AMD는 옵테론과 같은 강력한 서버 칩의 디자인 강자로 있었고, 인텔은 노트북용 바니아스(Banias) 펜티엄 M 프로세스 디자인에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머큐리 리서치의 딘 맥캐론은 2008년도의 가장 중요한 혁신은 인텔의 ‘실버손’ 프로세스이며, 이것은 x86 소프트웨어에서 돌 수 있는 모바일 컴퓨터, 작은 제품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이라고 언급 했다. 또 “우리는 시장의 바닥 부분에서 혁신이 일어나는 것을 이야기 한다.

실버손은 저전력과 x86 호환 시장에 더욱 초점을 맞추는 제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버손은 아직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저전력을 충분히 만족시킨다면 2008년에 관심 있는 분야가 될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 콘셉트를 위해 만들어진 가장 최신의 칩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오픈 소스
오픈 소스 팬들은 스스로 홍보하는 것에 열심이었고, 심지어 협업 프로그래밍 운동이 전 소프트웨어 산업을 평정하지 못했음에도 리눅스와 MySQL과 같은 프로젝트의 성공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2008년에는 무엇보다도 독점 대체 수단에 대해서 성공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 타깃 중의 하나는 VM웨어이다. 레드햇의 마케팅 메니저인 앤드류 캐스로는 “오픈 소스 가상화는 특징, 기능, 성능에서 독점적인 시장을 따라 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음은 임베디드 컴퓨팅이다. “리눅스는 세톱 박스에서 스마트폰에 이르는 PC형태의 소비 가전 제품에 대해서는 디팩토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우분투의 후원사인 캐노니컬의 임원 마크 셔틀워스는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와 제휴관계가 있는 노벨마저 “우리는 이전에 독점인 소프트웨어 회사가 더욱 더 혁신을 위한 방법론으로서 오픈 소스를 받아들이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CTO인 제프 자프는 말했다.

PC와 서버
아이폰이 ‘중간층’ 카테고리로 생각되는 유일한 것의 시작이다. 이유는 스크린은 전통적인 휴대폰보다 크고, 얇고, 가벼운 노트북 보다는 작기 때문이다. 올해 PC시장에 떠오를 가장 큰 이슈는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 곧 ‘MID’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09년에 많이 개선된 제품들이 출시되겠지만 그 중간 단계로 2008년에는 몇 개의 꽤 좋은 플랫폼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된다. 무선 인터넷을 액세스 하기 위해서는 메일 및 모바일 비디오는 말할 것도 없고, 긴 배터리 수명, 인스턴트 메시징, 모바일 블로깅 등이 필요하며, 이러한 기능의 개선이 MID 카테고리를 발전시키게 될 것이다.

콘텐트의 폭발적인 증가는 수백 메가바이트의 비디오, 음악 및 사진을 저장할 장소가 필요하고, TV, 컴퓨터 및 미디어 디바이스에 네트워크를 통해 조직화하고 액세스하는 방법 역시 필요하다. 이러한 것은 가젯 마니아들의 꿈이지만, 아직 주류로 자리 잡지는 못하고 있다.

그렇지만 2008년이 스마트 디바이스와 홈 서버가 일반화 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HP의 필 매키니 퍼스널 시스템 그룹 CTO는 언급했다.

그는 “집에 있는 PC의 다양한 콘텐트 중에 추억의 음악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려는 진짜 기회를 본다”고 말한다. HP는 현재 이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도 윈도우 홈 서버를 탑재한 미디어 서버를 출시했다.

검색
전화번호부, 사전, 의사와의 상담은 잊어라. 사람들은 점점 더 건강에 대한 충고와 쇼핑에서 스펠링 가이드까지 인터넷을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웹 검색엔진은 중요한 툴이다. 웹 사용이 가능한 모바일 디바이스 출현과 온라인 플랫폼으로의 모든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마이그레이션과 더불어 인터넷은 우리의 모든 활동의 본질이 되어가고 있다.

애스크닷컴(Ask.com)은 4위의 검색 엔진일지는 모르지만, 유저 인터페이스를 개선하고, 개인 정보 보호를 강화하려고 한다. 유저 디자인 및 규칙 관련 전문가 제이콥 닐슨은 2008년에도 검색은 계속해서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안내역할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며, 이것은 웹사이트를 찾는 것보다 더 중요한, ‘솔루션 엔진’ 시대를 열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안
당신의 개인정보 보호에 노력하고 있는가? 2007년에는 특히 여러분이 TJX사의 고객이었거나 TD Ameritade에 계좌가 있던가 아니면 조지아 주의 주민이었다면 소비자들은 정보 유출의 희생자라고 느꼈을 것이다. 세간의 이목을 끌었던 개인 정보 유출 사실은 미국내 문제만은 아니었다.

지난해 11월 영국 언론은 정부의 25만명의 개인 정보 유출 사실을 보도했다. 이 사건은 영국 정부 역사상 최악의 정보 유출 사건이었다.

랩톱이나 컴퓨터 및 데이터가 들어 있는 디스크 분실과 같은 경우야 새로울 것이 없지만, 기업과 조직에서 이러한 혼란스러움에 대한 대응 방법은 2008년에는 아주 중요한 사안이라고 보안 전문가들은 말한다.

데이터 분실 방지와 암호화는 2008년에는 더욱 중요한 분야가 될 것이라고 IDC의 보안 담당 부사장인 크리스 크리스얀센이 말했다. 그는 기밀 보호 위반 비용을 데이터를 흘린 개인에게 지불하는 것으로 접근하는 방식은 더 이상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히려 보다 적극적인 접근법은 잠재적인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그리고 규정이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데이터 손실 방지의 기술과 암호화의 융합은 이러한 모든 암호화 키를 관리하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르며, 2009년부터 이슈가 될지도 모른다고 가트너 정보 보안 담담 부사장인 존 페스카토르는 말했다.

소프트웨어
마이크로소프트의 COO인 케빈 터너는 대부분의 시간을 고객과 이야기하는 데 소비하고 있는데, 그는 소프트웨어가 대화를 향상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흥분하고 있다. “내년에는 확실히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휴대폰에서의 음성 검색이나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아 한층 더 넓은 디바이스로 확장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그는 기대했다.

또 터너는 전화와 컴퓨팅의 세계를 함께 가져다주는 소프트웨어에 대해 지적했다. 그는 “나뿐만 아니라 고객 리스트의 맨위에 올려져 있는 통합 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이유는 사업 성장을 위한 가장 영리한 방법을 찾아내 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기 위해서는 회의를 보다 효율적으로 하게 하는 툴을 제공하고, 정보 운영자의 권한을 새로운 방법으로 찾고, 문서의 공유와 협업을 더욱 쉽게 하고, 기업용 음성 시스템을 하드웨어로부터 유연한 소프트웨어로 옮기는 것 등 많은 것이 있다”고 설명했다.

무선
무선 분야는 가장 흥미 있는 기술이며 2008년에는 더욱 그렇게 될 것 같다. 2007년에는 디바이스 제조사,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무선 캐리어들이 함께 어떠한 무선 네트워크상에서 작동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개방형 휴대전화 연맹’ 등을 통해서 보았다.

비즈니스 모델이 한정된 네트워크와 특정 단말기로 제한되는 이동통신사들은 자신들의 망을 개발하겠다고 저항할 것이 예상됐으며, 지난해 11월 버라이존은 사실상 그렇게 하기로 전격 발표했으며 앞으로 버라이존의 경쟁사들에까지도 압력이 들어갈 것이다.

텔레커뮤니케이션 애널리스트 제프 케이건은 모든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단말기가 더욱 스마트해져 간다고 지적한다.

단말기 이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2008년에는 애플의 아이폰과 같이 주목을 받을 구글의 단말기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언급했다. 또 이들 두 기업은 무선 회사는 아니지만 점점 무선 회사처럼 되어 가고, 다른 회사들도 같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선도 이전부터 만들어 졌던 GPS와 인터넷과 연동하는 분야 중 하나로서 2008년에 예측되는 분야라고 포레스트 리서치의 찰스 골빈은 언급했다.

이미 CDMA 기술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GPS는 보다 많은 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GSM(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글로벌 시스템) 무선 네트워크 표준에 내장될 것이며, 위치 정보의 혜택을 많은 사람들이 누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한 장소에서 GPS와 무선 인터넷 액세스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킹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GPS를 활용한 위치 기반 서비스는 무선 대 무선 소셜 네트워킹 활동과 더욱 부합할 것이라고 골빈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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